0
◆c9lNRrMzaQ
(9XiY5uHnqc )
2024-12-08 (내일 월요일) 00:16:1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사용불가)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situplay>1596937065>474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390
시윤주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39:18
너 나를 우습게 봤지!!!!!!!???? 우습게 봤겠다!!!!! 머리에 구멍을 내주겠어!!!!
391
강산주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1:37
>>368 진짜 던전을 공략하는 느낌도 들고 재밌습니다!! >>373 애초에 특수도기는 특수일상배경 관련이고 유효기간이 있는지라....어쩔 수 없는 거긴 하네요...(토닥) >>379 >>382 그 정도까진 아닐겁니다. 직전 진행에서 정신력 회복+정신력 최대치 증가했었어요. 그렇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거 같아서 바로 탈출 시도해씀다...한턴에 40% 개에바...
392
한결주
(j2h67xpe86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2:52
혓덩이... 정신력쪽은 아니고 물리적 저항 실패인가(ㄷㄷ)
393
◆c9lNRrMzaQ
(y2tc6LtdIA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2:53
>>342 곧 혀는 천천히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툭. 지이잉..... 쿠과과과과과광!!!!!!!!!!!!!! 한결이 내딛은 땅을 중심으로 길게 보랏빛의 섬광을 쏘아냅니다!!!! 땅의 일부분이 깎여나갔다가, 천천히 돌아옵니다..... >>353 원래라면 서포터 혼자서 적을 상대한다는 것은 자살행위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1 우필의 가호가 항시 가동되는 상황에서 0.4 우필이 추가되는 천운을 가지고 있다면 도합 1.4 우필의 가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아주 좋은 타이밍에 여선의 눈은 적의 구조를 살펴나갑니다. 전체적으로 머리 - 가슴 - 배로 이어지는 구조를 답습하고 있고, 특정 부위를 부순다면 그 공격을 박살낼 수 있을 것 같군요. 창을 잡은 대가인지 머리의 턱으로 볼 수 있는 부위는 크게 발전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여선은 밀려들기 시작하는 개미들을 향해 아누보 시브를 들어올립니다. 특정 관절 부위를 수술을 이용하여 빠르게 해체해가면서, 여선은 본능적으로 무언가에 대한 꺠달음을 조금 얻어냅니다. 하이 포지션 - 해체자(1/3) 수 마리의 개미들을 썰어냈지만, 그것에 극하지 않은 듯 개미들은 이번에는 창을 들어올립니다. 투창에 대비하십시오! >>357 토고가 걸음을 나아가기 시작할 때. 피부의 조직 일부가 떨어지며, 마치 안개처럼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응고되지 않은 피로 이루어진 유령체. 그 기이하게 비틀린 손톱이, 토고의 경계를 불러옵니다. ........ 얼굴을 더듬습니다. 그 곳에는 상처가 있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더듬던 나는 쓰레기장에 존재하는 유리조각을 손에 잡습니다. 그것을 느리게 얼굴로 가져갑니다. 그그극, 나는 얼굴을 긁어냅니다. 이 얼굴을 뜯어낸다면, 나는.... ....... 으드득, 입벽을 씹어내고, 토고는 입 안에 느껴지는 얼얼함을 담아 침을 내뱉습니다. 붉은 살덩이가 그대로 떨어져 나오고, 의념에 의해 아물어갑니다. 고통을 각오하더라도 지금은 저 괴물을 상대해야 할 것입니다. - ........ 피를, 유령이 천천히, 말리고, 비틀린 손톱을 펼치며 토고에게 휘두릅니다!
394
한결주
(j2h67xpe86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3:27
오... 하이클래스 !@
395
강산주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3:29
situplay>1597049263>798 이때 회복했었어요.
396
알렌주
(p/8eSJgTM.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4:13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397
린주
(RmBsG0gQ5Q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4:23
잘 다녀와~
398
시윤주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4:41
바이나라 오 살육메스마 채여선 ㄷㄷ
399
토고주
(Fjk9pqz23k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4:45
최대치 회보깅라면 나이스다!! 강산!
400
강산주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4:52
오 여기서 하이포지션 깨달음이... 알렌주 다녀오세요!
401
한결주
(j2h67xpe86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4:54
저희 전원 1우필 패시브인가요 지금...? 한결이가 레이저 피한거도 저거랑 관련이 있겠군오..
402
토고주
(Fjk9pqz23k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5:01
렌렌 다녀와 큰일이다 나 전투씬 다 잊어버ㅜ렸는데
403
강산주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5:37
>>401 그 정도의 보정이 상시로 주어진다는 언급이 있었던 거 같아요...! (끄덕)
404
여선주
(inL4VYRZtU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5:51
알렌주 잘 다녀오세요~
405
◆c9lNRrMzaQ
(y2tc6LtdIA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6:53
>>358 전진합니다. ...... 세 개의 길이 보이고, 저 멀리서 거대한 무언가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 10분 이내 선택 1. 모세혈관을 타고 이동한다. 2. 왔던 길로 잠시 되돌아간다. 3. 눈도 깜짝 안 한다! >>362 카가가가강!!!!! 방패 앞으로 날카로운 가시가 순식간에 돋아납니다! >>369 린의 눈은 자연스럽게 눈앞에 있는 전날 헤비메탈을 300곡쯤 조진 듯한 벽을 관찰합니다.
406
오토나시 토리
(KNgeudy0GQ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7:02
“ 특별반에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의료 기술을 배워가면서 깨달은게 있어. 요즘같은 시대에, 사람은 쉬이 죽지 않아. 설령 죽는다고 하더라도, 사람 목숨을 다시 붙여놓을 수도 있고. ” 그러니, 어쩌면 우리는 행복할 수도 있었겠지. 그녀는 한 쪽 시야를 가려본다. 그것이 무의미한 행위임을,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그 형태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걸 잘 알면서도. “ 후후. 나는 또 다시 도망칠게, 잘 있어. 카오루. ” 그래, 여전히 오토나시 토리는 도망자일지도 모른다. 이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 ...그래도 당신의 공연, 정말 보고싶었어. ” 그래도,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합류하기 위해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걸 안다. # 뭐?!?!? 기회가 생겼으니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갑시다
407
시윤주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7:53
눈도깜짝안한다!!
408
이한결
(j2h67xpe86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8:32
땅을 박차고 나아가자마자 아슬아슬하게 내딛은 발이 있던 위치로 쏘아지는 진보라빛의 섬광. "혓덩이주제에 잔재주가 좀 많네?" 조금만 늦었다면 그대로 섬광에 휩쓸릴 뻔 했다. 이미 저 살덩이는 나를 인식했다. 그렇다면 지금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위치를 특정하지 못하게 계속 움직여야만 한다. 마침 새로 얻은 기술을 시험해볼 좋은 기회렸다. 한결이 눈을 빛냈다. #하비체프의 선 이해를 사용하여 살덩이와 거리를 더욱 좁힙니다. 가능하다면 주먹질도 시도해 봅시다.
409
알렌 - 진행
(p/8eSJgTM.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9:11
#3 현명하지 못하다는건 알지만 이제와서 돌아갈 수는 없다...
410
강산주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9:25
강산이 쪽 진행으로 보건대 모세혈관을 타고 가면 다른 장애물은 없지만 즉시 정신력 데미지를 입고 통과하는 거 같아요. 어 그리고 알렌주 자리비우셨슴다!!
411
이한결
(j2h67xpe86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49:28
눈도깜짝안한다~~~ 가렌이었던가요
412
강산주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0:05
앗 타이밍이. 안전운전하세요...
413
토고 쇼코
(Fjk9pqz23k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0:10
"하아.... 조졌꾸먼..." 드림 워커의 부작용으로 받는 피해 증가. 거기에 이어서 유령? 하! 조졌네. 토고는 피를 토해내고 포션을 하나 마신다. 초아의 아샤. 몸에 활력이 좀 돌아오는 것 같다. 념... 념이 있다면 상대 가능하다. 하지만? 젠장, 그걸 다루는 법을 잘 모르겠다고... 토고는 총을 들어올린다. "오냐, 한 번 싸워보자!" #초아의 아샤 사용 후 유령을 향해 총탄을 퍼붓는다.
414
린-진행
(RmBsG0gQ5Q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0:33
많이...헐었네요. 만일 린이 메딕이었다면 비명을 질렀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암살자는 생각없이 "다시 가보겠사와요." 벽을 찢었다 #벽을 찢고 진입한다...!
415
알렌주
(p/8eSJgTM.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0:46
밖이라 대사 못적어서 죄송합니다...
416
린주
(RmBsG0gQ5Q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1:13
>>415(토닥토닥 모두 파이팅!
417
◆c9lNRrMzaQ
(y2tc6LtdIA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4:01
>>384 어째서 내 전투만 이렇게 처절한 것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건 다 오늘 삼겹살 사왔는데 햄버거 처먹으러 나간 남편에게 복수하려는 캡틴의 분노가 분명합니다!(아님) 한 발의 구식 탄환을 권총에 밀어넣고. 시윤은 한숨을 내쉽니다. 전투란 쉬운 것이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그래도 더 좋은 무기나, 더 좋은 환경을 기대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니까요. 체내의 의념을 타고 탄환에 흘려간 의념이 하쿠진의 독을 만나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한 발의 탄환이, 현 의념 시대에 어울리지 않을 사격음과 함께 쏘아나가고. 퍼어어어어엉!!!!!!!!!!!! 시윤은 자신의 얼굴로 튀어오른 피를 닦아내면서 가벼운 짜증을 밀어냅니다. 시작부터 이렇다면... 안으로 들어갈수록, 난이도가 쉽지 않아지겠군요... >>388 내리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상황! 으아아아아아아악!!!!!!!!!!!!!!!! 쿵! 모세혈관을 타고 이동한 강산의 눈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이 눈에 띕니다. 작은 핏덩어리들이 기어다니고, 그 핏덩어리들을 건조하게 회수하여 망태 속으로 밀어넣는 시체가, 천천히 강산을 바라봅니다. - ... ... ....? 곧 그것은 강산의 모습을 보곤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다시 떨어진 살점들을 주워담기 시작합니다.
418
시윤주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4:54
이겼습니다.
419
이한결
(j2h67xpe86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6:17
망태할아버지 나가신다
420
하윤성
(nUPdBZKdWw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6:44
" 반응장갑 같네요 " 걸어가면 계속 추적해서 공격할테고 윤성이 달린다 한들 그 속도가 충분하다고도 볼 수 없다 여기선 천천히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거의 기다시피 이동하는 거지만 " 근데 제가 그 착해빠진 녀석 보다 늦게 도착하는 건 좀 꼴받아요 " 윤성은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갑옷과 방패를 긁는 가시를 통해 아드레날린을 분출하며 흉흉한 안광을 흘린체 더 더 깊은곳으로 향했다 # 전진
421
강산주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7:10
>>417 (캡틴 토닥토닥...) ??
422
채여선
(inL4VYRZtU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7:20
창을 들어올리는 것을 보고는 저거.. 던지려는 거죠?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쟤네들은 저걸 왜 던져요!(당연히 던질 수 있다) 투창을 던지는 걸 피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만 이 공간의 특수성을 생각했을 때 투창이 박히자마자 쑥 뽑혀나와서 다시 들릴 것이라는 가능성을 버리기 어렵습니다... 해체하는 것도 해체하는 거지만..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투창하려는 개미들에게서 멀리 거리를 두려 하는 대신 여선은 개미들에게 훨씬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어딘가를 강화해 창을 든 관절에 메스를 박아넣거나 하는 게 나을까.. #투창하려는 개미들에게 오히려 달려들어 공격하려 합니다 //선빵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무슨 소리니..
423
윤시윤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2:57:46
"....." 그 태산의 정권과도 같은 강렬한 일격을 담은 탄환은 내 팔에도 고스란히 반동을 전해서 초인이 된 육체가 팔이 얼얼할 정도로, 뒤로 튕겨나갈 정도였다. "....자신만만한 대사를 치고 싶은 참이지만..." 일단, 초전은 이걸로 어떻게든 수습한 것 같다. 우쭐거리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것은 아니지만... 얼굴에 흘러내리는 질퍽한 피를 닦으면서, 이번 전투에 다한 리소스나 고생을 고려하고. 그게 '초입'에 해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후...." 숨막히는 한숨을 내쉬고서야, 나는 앞으로 발을 옮기는 것이다... #조금 쉬었다가 앞으로 가죠...빡세 빡세...
424
린주
(RmBsG0gQ5Q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0:34
그러고보니 전에 홍왕 행진때도 쥬도님이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 파파...!! 강산이쪽 상황이 스릴넘치네 파이팅,,
425
◆c9lNRrMzaQ
(y2tc6LtdIA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1:49
>>406 전진합니다. ........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포자들과, 어울리지 않는 맑은 물이 눈에 띕니다. 머릿 속 아주 낮은 곳의 지식이지만... 어쩐지 저것 중 하나를 챙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 정화 포자 2. 빤짝물 >>408 거리를 좁힐 수 있다면, 확실히 한 방을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결은 왼발을 가볍게 땅을 비빕니다. 몸이 살짝 기울어지고, 호흡을 폐에 조금도 남겨두지 않습니다. 곧 땅을 발로 차낼 때. 하비체프의 선 이해 마치 점과 점을 억지로 잇는 것처럼 한순간 한결의 몸에 허공에서 흐릿해지더니, 순식간에 혀의 옆으로 이동합니다. 혀끝으로부터 보랏빛 에너지가 모이기 시작하지만 그걸 놓칠 생각은 없다는 듯 한결의 주먹이 화끈하게 혀를 두드립니다! 파---------앙!!! 콰과과과과과광!!!!!!!!!!!!!! 주먹에 의헤 섬광의 궤도가 비틀리고, 한결은 잠시 전까지 자신이 서 있던 자리에 커다란 크레이터가 생긴 것을 보며 온 몸에 소름이 돋아오는 것을 느낍니다. 묵직한 손맛은 느껴지지만, 제대로 대미지를 입힌 것 같지는 않습니다!! >>409 눈도 깜짝 하지 않습니다! 와라아아아아아아아아!!!!!!!!!!!!!!!!!!!!!!!!!!!!!!!!!!!!!!!!!!!!!!!!!!!!!!!!!!!!!!!!!!!!!!! 째깍... 째깍......... 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쨰깍 뎅 뎅 뎅. 천천히, 걸음을 내딛습니다. 조금 흔들릴지언정, 알렌의 정신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 여기까지!
426
주강산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2:31
.....시체가 시체...혹은 핏덩어리를 줍고 있다? 다른 상황이었다면 시체를 살펴보려 시도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곳은 악신의 체내다. 달리 말헤 악신의 지배하에 있는 공간인 것이다. 상대가 강산에게 당장 반응하지 않는다면, 섣불리 긁어 부스럼을 낼 필요도 당장 없을 터. 강산은 움직임을 줄이고 천천히 시선을 돌리며 지나갈 만한 길을 찾아본다. #선공하거나 건드리지 않고 특성 '의념 시안'을 활성화. 기술 '분석'을 사용해 주변을 살펴보고 길을 찾습니다.
427
시윤주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2:48
수고수고, 오랫만에 재밌었다
428
똘이주
(KNgeudy0GQ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2:54
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고생하셨습니다.
429
린주
(RmBsG0gQ5Q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3:19
진행 수고하셨습니다~!
430
시윤주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3:54
일단 선취골은 땄군, 얘들아 이길 수 있어! 나도 입구는 땄어!
431
강산주
(XvSPPkq8gE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4:11
오...알렌 쪽은 환각이었군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432
◆c9lNRrMzaQ
(9XiY5uHnqc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4:57
놉. 사망해서 시간 되돌아간거
433
윤성주
(eyQc6bWQmU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5:11
수고하셨어요 캡틴!
434
한결주
(j2h67xpe86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5:19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한결이는 혼자 혓덩이(중간?보?스?급?) 만나서 오래 걸릴 것 같네요...
435
시윤주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5:36
>>432 아. ㅋㅋ
436
여선주
(inL4VYRZtU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5:44
수고하셨어요!
437
똘이주
(KNgeudy0GQ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5:56
>>432 아.
438
시윤주
(hNnTyKd9L.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6:01
몸이 워낙 넓고 개인진행이다보니, 같은 루트여도 느낌이 천차 만별이로군
439
알렌주
(p/8eSJgTM.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6:05
>>432 (떨림)
440
한결주
(j2h67xpe86 )
Mask
2024-12-08 (내일 월요일) 23:06:08
>>432 질리언 궁이었군요(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