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いつもいつでも そばにいるよ
(NdW5vULt2k )
2024-12-05 (거의 끝나감) 21:42:53
VIDEO "생을 거둠은 고통의 거둠. 그러나 길의 끝은 또 다른 시작일지니. 그러한 의미에서 소녀의 죽음은 안식이자 마음이 묻히고 피어나는 고향이어요." "제게 죽음은, 언젠가 필연적으로 맞이할 몰락입니다." "저는 결코 그 몰락을 두려워해 나아감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나아갈 길에 대한 망설임과 지나온 길에 대한 후회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기꺼이 언젠가 도달할 몰락을 향해 발걸음을 나아갈 것입니다." 두 사람의 검은 마치 질문과 답을 주고 받는 듯 하기도 하며, 나아가는 직선과 받아 흘리는 곡선이 어우러지며 서로 합을 맞춰 춤을 추는 것 같기도 하였다. 전 판 situplay>1597049573> situplay>1597050499> situplay>1597051516> situplay>1597053393> situplay>1597054365> situplay>1597049573>1 알렌 situplay>1597049573>2 린
614
알렌주
(EF.O/3bd2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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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파란날) 00:51:20
>>613 (눈물)
615
린주
(uoyeHzqW1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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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파란날) 00:52:27
훗날 육아 맡기기로 복수하는 알렝이(뭔
616
알렌주
(EF.O/3bd2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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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파란날) 00:53:38
업보로 생애 말년에 손주(?)를 돌보게 되는데...(아무말(
617
린주
(uoyeHzqW1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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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파란날) 00:55:18
ㅋㅋㅋㅋㅋㅋ 슬슬 자러갈게요 알렌주도 굿나잇입니다:)
618
알렌주
(EF.O/3bd2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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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파란날) 00:56:5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619
알렌주
(tNZI5udR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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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파란날) 23:59:10
아임홈
620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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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08:06
안뇽~~
621
알렌주
(DLI4XdFfks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0:10:57
안녕하세요 린주~
622
알렌주
(DLI4XdFfks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0:17:03
답레는 조금 더 나중에... 어제 후유증이 아직 남은거 같아서요...(눈물)
623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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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18:45
(무슨 얘기를 할지 고민중ing) 옛날에 바티칸때 만들었던 짤을 올려볼게요
624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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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19:54
>>622 아앗...어제도 많이 피곤해보였어요(토닥토닥 답레는 걱정하지 말고 편할때 주세요
625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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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22:00
>>623 언젠가 끝날 관계(삶이 끝날 때 끝남)
626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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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22:26
>>624 정말 감사합니다...(눈물)
627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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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23:25
린이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하기 전에 독백같은 느낌으로 픽크루를 만들어봤어요. >>625 사실 삶이 끝난 뒤에도 안끝날지도(뭔
628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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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30:36
>>627 알렌이 바티칸에서 떠나기 직전에 린과 알렌 같은 느낌이네요. 둘 다 피폐하고 초췌한게 당장이라도 무너져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느낌...(취향저격)
629
알렌주
(DLI4XdFfks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0:31:58
>>627 막상 알렌에게 자신이 죽은 뒤를 부탁한다는 말을 듣고나서 린의 반응을 떠올리면...(여러의미로 오래 살아야하는 알렌)(아무말)
630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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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34:45
https://picrew.me/en/image_maker/258388/complete?cd=1KQ0a1zVaa >>628 네 정확해여...히히,, 혼자 보려고 했는데 알렌주도 좋아할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631
린주
(yh7q65gIRo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0:37:01
>>629 알렌 손 꼭 붙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것 같아요. 알렝이는 살아있음으로 마도 일본의 재앙을 막고 있으니까(뭔
632
알렌주
(DLI4XdFfks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0:41:20
>>630 귀여워(귀여워) 히힣 트윈테일 고스로리 린 귀엽네요! 뭔가 반항기온 나시네 느낌이라 더 귀여워요!
633
린주
(yh7q65gIRo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0:44:12
https://picrew.me/en/image_maker/2564611/complete?cd=uAvo92EwhG 이미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귀여우니까 린렌ts로 봐도 되고 이안-알리사로 봐도 좋을것 같아요 >>632 나시네보다는 린 릴리(=반항기 온 나시네)같아요 물론 실제 연성도 할것같지만 픽크루가 귀여워서요 히히
634
알렌주
(DLI4XdFfks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0:50:42
>>633 알리나: 리... 렌 씨..? 내려주세요오...(울먹) 렌: 또 어디로 사라질줄 알고요? 절대 안되요? (아무말)
635
린주
(yh7q65gIRo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0:52:46
우리 모찌찹쌀떡 잘 지내고 있구나(뽀다담 정말로 렌이라면 한번쯤은 시도해보았을 듯해요 ㅋㅋㅋㅋ 여기서두 탈주하는 거냐구
636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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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0:55:15
예전에 윤성이한테 린이 질투 느낀다는거 듣고 알렌 또 TS 당하면 린이 알리나 껴안고 절대 윤성이 한테는 접근 못하게 하는 상상을 한적이 있었는데...(눈치)(아무말)
637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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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04:04
ㅋㅋㅋㅋㅋㅋ (윤성주미안진짜미안!!!) 대충 어린애는 가라 얼굴아닐까요... 저 잠시 정리중이라,,
638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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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06:41
천천히 오세요~
639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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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12:56
알리나 꼭 껴안고 애착인형 뺏기기 싫은 어린애처럼 굴 것같아요. 알렌하고만 엮이면 정신연령 어려지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640
알렌주
(DLI4XdFfks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1:16:11
>>639 알리나는 알렌 때랑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얼굴 빨게져선 '리..리..린 씨? 사람들이 보고있어요오?!' 라며 당황하고 부끄러워 할거 같군요.(웃음)
641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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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21:30
귀여워요(*´ω`*) 오히려 알리나(알렌)이 언제 그런걸 신경썼냐며 되려 삐죽일것 같애
642
린주
(yh7q65gIRo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1:22:12
알렌이라면 린이 저래도 크게 당황하지는 않는군요. 강하다 타고난 정신
643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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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27:48
마츠시타 린 TMI 주세요! 우리 마츠시타 린... 알려주시는 김에 얘 꼬시는 방법도 알려주시면...헤헤. -알렌으로 태어나면 댐 충직하고 약속 잘지키면 됩니다. 사실 린 꼬시는 방법...? 첨에 생각했던 린이랑 잘 맞을것 같은 성격타입이 지금 남친하고는 많이 달라서 저두 모르겠수다가 되어버렸음...아무튼 대충 결과적으로 이상형은 알렌이에요가 되어버렸습니다() 갖고다니는 간식거리는 있나요? 에너지바, 육포 음악 취향 알려주세요! 시티팝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644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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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28:11
>>641-642 알렌이였다면 일단 신장차 떄문에 린이 껴안는거 보다 껴안기는게 되기도 하고 알렌이 앉아있을때 껴안아도 살짝 상기된채 배시시 웃으면서 '저도 보고싶었어요.' 라고 작게 말할거 같네요.(타고난 정신은 중요)(아무말)
645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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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36:17
>>643 꼬시는 방법 TMI가 나올줄은...(떨림) 밤거리를 바라보며 시티팝을 듣는 린...(망상)
646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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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37:29
>>644 린이...녹아내리는게 보이는데여 ㅋㅋㅋㅋ
647
린주
(yh7q65gIRo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01:39:23
>>645 린 꼬시는 법 준비물:알렌 그러하다- 제가 더 대화하고 싶은데 피곤해서 계속 단답을 하는것 같네요,,,
648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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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41:18
알렌 TMI 주세요! 우리 알렌...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어요? 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이름 뭘로하지 고민하다 지쳐서 그냥 떠오르는 이름중 하나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내적으로 보면 원래 설정은 이름없는 아이였던 알렌에게 카티야가 이름을 붙여주었다는 설정이였는데 본편 오면서 버려진 알렌 옆에 쪽지가 있었다고 바뀌었습니다... 평균 샤워 시간 알려주실래요? 평소 샤워시간은 20분 내외에요, 다만 목욕탕에 들어가면 길게는 2시간 가까이 있을 때도... 음악 취향 알려주세요! 지금 알렌은 음악에 별다른 관심은 없지만 만약 듣는다면 락음악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649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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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42:44
>>647 피곤하시면 언제든지 들어가 쉬어주세요~ 내일이 일요일이긴 하지만 이미 시간이 많이 늦어서 충분히 피곤하고도 남을 시간이라...(걱정)
650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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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43:46
1번 티미 문득 알렌 부모님 얘기도 떠오르고 씁쓸하네요 2번 ㅋㅋㅋㅋ 언제한번 온천가야하는데(??? 3번 묘하게 알렌하고 어울리네요
651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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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49:39
>>650 온천여행... 알렌 뭔가 방 두개잡을거 같은데...(?)(아무말)
652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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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52:05
...(゜▽゜*) 이래서 결혼이 늦어졌나(아님) >>651(뽀다담 그만큼 린에게 조심하려고 하는걸루 알아들을게요(ㅋㅋㅋㅋ) 이제 자러갈게요 잘 자~
653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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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01:54:46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654
알렌주
(LtnzQN4l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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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23:48:15
아임홈
655
린주
(yh7q65gIRo )
Mask
2024-12-29 (내일 월요일) 23:49:53
리하 https://ibb.co/3WMtwp3 15분펑
656
알렌주
(DLI4XdFf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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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23:54:34
안녕하세요 린주~ >>655 보석마술사 린과 영웅왕 알렌! 굉장히 멋지고 예쁜데 저 둘의 원본을 생각하니 자꾸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657
린주
(yh7q65g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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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내일 월요일) 23:56:58
진심 길가메시 알렌 그릴때 이게 맞?나 이생각만 몇번 했어요 ㅋㅋㅋㅋ 둘이 성격이 너무 다르니까여 린은 트윈테일에 의의를
658
알렌주
(IkoiPz3s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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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모두 수고..) 00:01:01
>>657 알렌: ...오노레! 린: 풋..! 알렌: (머쓱) (아무말)
659
린주
(JFjJOK6l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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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모두 수고..) 00:03:41
>>658(뽀다담 ㅋㅋㅋㅋㅋㅋ 린 옆에서 웃음 꾹참고 생글생글 미소짓고 있을것 같아요.
660
알렌주
(IkoiPz3sGs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00:13:26
(뒤늦게 알렌에게 몰려오는 수치심)(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 보석마술사 린 보면 볼 수록 더 예쁜거 같아요. ㅎㅎ
661
린주
(JFjJOK6l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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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모두 수고..) 00:20:07
알렌이 은근히 장난끼랑 이벤트욕심이 많아서 저번 크리스마스때도 산타복 입다가 현타오고 그러는것 같아요 귀여움 히히 예전에 토고가 알렌을 금삐까라고 부른게 떠오르기도 하고 그랬어요 >>660 트윈테일(투사이드업)로망은 이루셨는지
662
알렌주
(IkoiPz3sGs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00:21:05
아..아직... 미쿠나 레이첼 같은 진짜 트윈테일 린이...(아무말)
663
린주
(JFjJOK6lYs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00:24:14
메스가키 양갈래에 대한 집착은 커져만가고(뭔 이건 티엠아이인데 이쪽 린이 토오사카 린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묘하게 성숙해보이더라구요. 시계탑 린(페스나)가 어릴때 옷 입은 기분
664
알렌주
(IkoiPz3s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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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모두 수고..) 00:29:03
>>663 아 확실히 좀 더 성숙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역시 포니테일이 더 어울리려나...(심각)(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