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639 >>646 유니온한테 꾸준히 찾아가는 건 유니온을 친구로 여기게 되어서 아닐까 생각했어요. 여느 친구들 챙겨주듯 유니온도 챙겨주는 거야!!!! 아지는 과연 대학에 진학할 거신가 진학하면 졸업할 거신가 커밍쑨!!(???)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던지는 진상한테 파스 붙여 주기라니이이이 맙소사~~☆ 비꼬는 거로 여길 수도 있는데 아지가 너무 순수하게 걱정하는 게 보여서 말잇못일 거 같지 말입니다. 한편 봉투 드릴까요? 했을 때 그럼 이걸 그냥 들고 가요? 라고 쏴붙이는 진상한텐 어케 대처했을지도 궁금해져 버렸어요!!!! 앗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 후에 몰래 급식 먹는 거면 아지야아아아 그거 쇠고랑 찰 수도 있어어어어어
>>644 앗 그랬군요 역시 전투는 적성이 아니었던 걸까요... 아니면 태진 선배가 졸업해서? 그 외 다른 요인들? 이럴 수가!!!! 딱 학자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교도관이 된다면 유니온이나 리버티 간부들을 관리하게 될 수도 있을 거 같고, 만인의 첫사랑스러운 물리쌤으로 목화고에 부임한다면... 한양 선배랑 같이 일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D
>>645 >>654 음... 엔딩 이후에 흡연자가 될 만큼(흡연에 익숙해질 만큼 피워 봐야 흡연자가 될 테니요) 심란한 일이 많았다는 거면 좀 슬픈데요...8989ㅁ8989 돈 많은 백수로 살거나 정치인이 될 줄 알았는데 원래 꿈대로 교사가 된 데다 저지먼트 통솔이라니, 한양 선배께 저지먼트는 운명이고 천직인가!!!! >< 처벌과 교화를 적절히 섞는다고 하셨지만, 왜째서 그게 저지먼트들이 원래 하려던 것보다 만 배는 무섭게 느껴질까요@ㅁ@;;;;;;;;;;;;;;; (호달달)
>>662 저한텐 새봄이가 기운 빠졌을 땐 선배가 격려해 주고 선배가 기운 빠졌을 땐 새봄이가 격려해 주는 모양새처럼 보였어서 좋았어요 히히 >< 와 와아 와아아아:D 말씀 감사해요오오오 >< 서연이도 병원서 사고 쳤을 때 새봄이가 조건 없이 편 들어줘서 자기 과실이랑 자기가 위협적인 존재일 수 있다는 점을 좀 더 빨리 깨달을 수 있었을 거 같아요. (나무라는 사람만 있으면 어깃장 나기 쉬운데 편이 있었기 덕에 정신 차린 셈!!!)
너를 믿고 있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릴 생각이냐 < 말을사가지없게하시는데요??? (아니라면죄송합니다. 그러나 1년정도 어른같지 않은 어른들과 싸워온 이리라(주)의 센서가 가동함)
크아아아악 >>667 너 무좋 아......... 🥺🥺🥺🥺🥺🥺🥺🥺 포브스 선정 2024 대한민국에서 가슴 벅차는 글 제일 잘 쓰는 사람 헤헤 기대댄다 유니온도 협력해주는건가... 디트씨랑 플레어랑 다 올 거 같은데 완전 올스타전... 너무너무기대가되어요... 히히 짱이야
>>669 응! 이미지 소비된 거 뒤집으려고+원래 난이도 있는 안무 좋아하기도 했으니 아예 그쪽으로 갈 것 같다! 그것도 맞아! 아무래도 기초 배울 때 필수로 지나가기도 하고~ 리라가 개인적으로 힙합댄스 장르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663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혹 새봄이도 저항하지 못 할 거 같은걸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아지 재우고 자기는 문제집 풀려나 ㅋㅋㅋㅋ 그래도 얼마 못 가고 아지 옆에서 자버릴 거 같기도 해ㅋㅋㅋㅋ
>>665 그렇게 서로 격려해줄 수 있는 관계 좋지~! 서형 철형 커플도 그런 점에서 맛있더라구>< 어떤 어려움이든 서로서로 기대면서 해쳐나갈 수 있을 것 같아보인달까! 앗 새봄이가 무조건적으로 서형 편 든 게 서형한테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새봄이라면 서형 일에는 완전히 객관적일 수는 없을 것 같더라구>< 서형을 엄청 좋아하니깐 말이지! 그리고 당시에 자기가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성찰하는 서형도 엄청 멋있었어><
>>674 와 와아 와아아아 >>667 대사 보니 아지가 유니온을 순수하게 친구로만 대한 게 덕으로 돌아올 거 같네요~ 이거야말로 우화대로 바람을 이긴 햇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층 석탑으로 쌓고 손잡이도 만들어 주다니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게 다 티 한 점 없는 선의야........아지는 당할 수가 없어요오오오오
>>676 한동안 해방감 만끽하셨었는데 다음 주부턴 또 갈리시겠네요... (먼눈)(옆눈) 그래도 음, 3주 안에 끝나면 목표 달성하셔서 좋고 안 끝난대도 4주 안엔 끝내실 수 있을 테니, 비교적 끝이 가까운 고생인 게 위안이 되길 또 진행하시는 동안 만족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마워!!! 금이도 예쁘고 멋있고 다정할 땐 다정해서 갭이 죽여주거...분명히 다른 학생들의 짝사랑 상대였을거야.
>>686 그래도 새봄이가 ㅋㅋㅋㅋㅋㅋ아지보다 공부 조금 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연이랑 철현이 없어지면 둘이서 점점 효율이 나빠질 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적이 조금씩은 오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보다못한 공부팟 새로 들어온 후배가 섬배들 이끌어줄지도 ㅋㅋㅋㅋㅋ
>>654 ㅋㅋㅌㅋㅌㅋㅋㅋㅋ 한양인 스레 초기때부터 현실적인 매력이랑 정의감 적절히 섞인 게 매력이였다 ^-^
물리쌤 장경진 애들이 수업 직전 잡담 도중 저지먼트 고문쌤 너무 무섭다고 하면 "그 쌤은 저도 무서워요." 하며 건성으로 끄덕끄덕 함 지가 알아서 서열정리()
>>655 ㅋㅋㅋㅋ 초기에는 차갑게 굴렸는데 결국 애정 듬뿍 받은 덕에 경진이 기 다 눌림 ^-^ 응 어두운 면 그런 거~~ 경진이는 필요했다 아지의 말랑햇살긍정파워 아지는 경진이 졸업 하고서도 친하게 지내려 할 거 같은데 아지가 놀아주려나
장남 ㅋㅋㅋ 의도한 건데(소름) 앚주는 천재...? ^-^ 바보같이 의젓한 척 하다 스불재로 좀 곯은 캐였거든 ...
나도 교위가 뭐 하는 건진 잘 몰라 (ㅋㅋ) 유니온은 유니온이니까 교도보단 교위 옆에 둔 면담이지 아닐까 (우기며) 아지가 면담 오면 빠릿빠릿 일하는 경진이 볼 수 있음 아지 소지품 체크도 지가 한 번 더함 "면담 왔습니다, 박찬유 씨." "시간 끝났습니다." 외엔 말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와서 자는 거면 왜 놀러온 거야! 아지 앉혀놓고 학생들 수준에 맞나 피드백 해달라며 임상수업 진행 해버린다 설명도 잘하고 딕션도 좋고 다 좋은데 ppt넘 휑함
>>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실수했다 선배 말고 누나라고 부른다고 쓰려 했는데 (벌벌) 탈퇴와는 별개로 경진이가 연구소 협업으로 돌아간다면 리라한테 이런저런 실험 동참해 줄 수 있냐고 연락 할듯 리라는... 몇 없는 리얼리티니까....() 봉사하는 보육원에서 리라 팬인 애기들 있다면 리라 mv보는 아기 안고 톡 보냄 <[누나 최연소팬]
나도 대학원 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경진이는 초능력 살려 연구하고 싶고 경진이 초능력은... 타 초능력에만 위력 있고... 그럼 능력자 안전장치/제압무기... 연구가 제일 큰 지분을 가질 테고... 러브콜도 이쪽에서 많이 왔고 저지먼트 이력 탓에 능력자 대응 무기는 이제싫어<하고 꿈 접음
>>665 서연이는 졸업하고 뭐 할 예정? ^-^ 전투가 적성이 아니였던 것도 있고, 재입부도 태진이 걱정되서 한 거니까! 태진이 졸업했으니 경진이는 자기가 더 이상 저지먼트에 있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2학년으로 올라가며 더 바빠지는 것도 있고 ^-ㅠ 입시란..
>>689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ㅁ@ 스케일이 얼마나 컸기에...(호달달) 암튼 쫄리는 예고였어요. 낄 명분 못 찾고 팝콘만 먹게 된대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들 만큼요👀👀👀
>>692 금이한테 같은 학년 여학생이 고백했을 때 혜성 언니가 금이 부르면서 연인 티 팍팍 낸 적이 있었어요 안 그래도 ㅎㅎㅎㅎㅎ 앗앗 근데 전 새봄이랑 아지가 3학년 때도 선배는 과외해 주고(◀이 참치 양심의 상태가??) 서연이는 가르쳐 주지는 못해도(◀이 참치 양심의 상태가??2222222) 자기가 대학에서 하는 공부 붙들고 있는 걸 상상했었어요 히히 아지 입장에선 소중한 거였고 수다 떨었잖아요!!!! 친구가 없던 유니온 입장에선 매우 유니크한 경험 아니었을까요:9
>>695 태진 선배가 걱정돼서 재입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눈물나는 형제애가 태진 선배한테 전해져야만!!!!!8989ㅁ898989 대 능력자용 연구는 싫어서 대학원을 안 갈 정도면 저지먼트 활동이 정말 많이 힘들었나 봐요ㅠㅠ 서연이는 간호대 보냈어요 >< 간호학 공부 열심히 해서 사이코메트리로 인체 싹 스캔하는 건강검진을 꿈꾼다고 합니다!!!
아..뭐..정확히는 철현주가 저에게 개요를 보낸 개인이벤트가 2개였는데 1번째는 도저히 일개 캐릭터로 소화할 수 있는 개인 이벤트가 아니었죠. 그래서 제가 괜찮겠다 싶어서 메인 스토리 라인으로 옮겨버린거긴 한데... 일단 보낸 내용과는 조금 차이는 있을 거예요!! 아마도!
>>6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런 관계 잼써서 좋아해 ^-^ 술김에 장경진 아지한테 이마쪽 하고 택시 태워 보냄 (경진이한텐... 이게 스킨쉽 최고선...) 그리고 아침에 사과문 짱짱하게 써줌 사귄다면 경진이한텐 아지가 첫남친이라 평범하게 데이트 하고 꽁냥거리다가도 이게 우정인지 그 이상인지 긴가민가 했을 듯 누가 고백하고 누가 찼을까 ^-^
전여친이랑 어느정도 상호의존적이긴 했는데 전여친은 경진이보고 "야 니가 고생을 뭘 했냐 내가 더 힘듬" 해서 속상1트+태진이 떠나고 부모님도 멘탈 흔들려서 가정 위태함/ 경진이도 태진루트 밟을까 과하게 목줄매고 강박적으로 키운 곳에서 속상2트+이경이랑 처음으로 정상적인 친구관계 쌓아 싶었는데 갑자기 불운한 가정사를 알게 되어 전여친 트라우마 쫌 와서 무의식적으로 조금 벽 침 = 곪음 어때 내 엿바꿔먹은 스토리텔링
ㅋㅋㅋㅋㅋ 대답 안 함... 차갑게 자리만 지키고 있음 경진이랑 사귀는 도중 유니온 면회 가도 반응 안 해줌 근데 유니온한테 연애썰 얘기 하면 귀끝 빨개져서 "그만 하십시오." 함
보노보노 ㅠㅠㅠㅠㅠㅠㅠ 경진이 그래도 인터넷 쫌 해서 "야, 보노보노 쓰면 피피티 망한댔어." 이러면서 아지가 여우 찌는거 턱 괴고 구경함 아지가 계속 어렵다고 한 거에 충격먹어서 반 애들 상대로 수업할 때 2장에 한번씩 "혹시 어렵나요?" 함 애들은 물리쌤이 자기들 지식수준 무시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