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4497> 걸즈밴드 어장을 준비하는 스레 :: 596

이름 없음

2024-11-16 21:34:57 - 2024-11-23 19:49:14

0 이름 없음 (23Ob19pFYQ)

2024-11-16 (파란날) 21:34:57

「어떤 락스타가 재활원에 들어갔다는 뉴스 많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처음부터 탈선한 상태였어요. 출발하기도 전에 탈선했었죠.」
     ─ 노엘 갤러거

461 2호 (90QOzAQAs.)

2024-11-21 (거의 끝나감) 01:32:17

아, 오아시스는... 보컬을 간혹 리암 대신 노엘이 한 경우가(특히 Don't Look Back In Anger) 있는 거지만 어쨌든 유남생

462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1:34:14

>>457 다른 멤버들은 다들 같은 학교이기도 하고 합류는 1 6호가 가장 늦는건 사실상 기정사실! 그렇다면 시작하고 얼마 안된 시기정도는 어떨까?

>>459 으아악 고향최고는 안된다!!!! 밴드원이 마약논란에 휩쌓여버려!!! 개인적으로는 아예 대도심으로 가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모든것이 풍족하기에 되려 삭막한...그런느낌...

463 6호 (r.5IjOoEdw)

2024-11-21 (거의 끝나감) 01:34:27

나는 본스레가 생기면 일상 주제로 유튜브 촬영을 주로 할거 같네~ 인터뷰 느낌의 토크 컨셉도 좋고.
연습하는거 찍는것도 좋고.

일단 우리가 스토리를 진행하고 하는 스레도 아니고, 캡틴이 한명 정해져있는것도 아니니.
롱런하기 위해서는 일상의 다양한 컨셉화가 중요하다구 생각해.
간간히 다들 상의해서 일상계 이벤트 같은것도 막 해보구!

464 6호 (r.5IjOoEdw)

2024-11-21 (거의 끝나감) 01:36:56

>>462
나두 그게 조아보여! 특히 6호는 어차피 서포터니까 가장 나중에 합류해도 문제없구 말이야!
아마 과거의 일이 있으니 처음엔 좀 망설였겠지만, 좀 고민하다가 꼈을거 같네. 일단 애기들이 기여우니까.(?

465 2호 (90QOzAQAs.)

2024-11-21 (거의 끝나감) 01:38:47

>>462 확실히 >>29를 보면 엄청 대도시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
물론 이렇게 완전 대도심으로 가서 음반사가 코앞에 있게 되면 합숙생활 파트로 이어가기가 조금 어려워지긴 하겠지만.

>>463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과거 일상을 돌릴 수 있게 해서 어떻게 밴드 멤버들이 모이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천천히 만들어 갈 수 있게 하고...
시기마다 (이벤트 격으로) 라이브나 음원 제작을 하나씩 밴드가 당면한 목표로 던져서 멤버들이 어떻게 갈려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일상을 돌릴 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일정 시기가 지나면 페이즈 2로 옮겨가서 메쟈 데뷔하는 이야기로... (~ ̄▽ ̄)~ 내가 메이저 아티스트가 아니니까 어떤 내용이 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대충 뱅드림 보고 공부하면(안됨)

466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1:40:25

>>463 유!튜!브! 어느새 후지록을 나간다에서 구독자 100만으로 묘하게 뒤틀리는 목표가 생기겠군(?

467 6호 (r.5IjOoEdw)

2024-11-21 (거의 끝나감) 01:43:18

처음엔 소도시쯤 해서 대도시로 다같이 진출! 하는것도 재밌을거 같구~ 난 다 조앙!

>>465 일상을 이벤트처럼 굴리는것도 좋을거 같아. 예를 들면 일상 돌리는 사람들끼리 상의해서 조연 느낌으로 NPC도 일상에 나오게 한다거나
예를 들면 6호같은 경우엔 연예계 시절 인맥을 소개시켜준다거나 다른 유튜버랑 콜라보를 시킨다거나 하는 소소한 이벤트성 일상이 있겠지.
캡틴이 없기에 참치간 자유도는 더 늘어나는 점을 노리는고지!

글구 과거 일상 넘 재밌어 보인다! 두근두근.

468 5호 (u5LZtZTjDo)

2024-11-21 (거의 끝나감) 01:53:18

>>456 코하쿠와 새벽음회 부실에서의 만남, 기대되네요 (쓰담쓰담)

>>460 밴드명이 되는건가요 (5호나 생각할 적당한 이름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유튜브 촬영 일상... 재밌을 것 같네요
발품하는 매니저같아요

469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1:55:14

>>464 맏얻니라고는 샹각하지 못할정도의 욕망에 충실함... 사실 1호도 그렇지롱! 아마 초반에는 으레있는 너희같은 부활동으로 꺅꺅거리는 밴드는 인정못한다! 하다가 점점 융화되어가지 않을까...

>>465 그 부분은 노력과 근성으로 다같이 가출을...(?

470 3호 (nTAuW3OO62)

2024-11-21 (거의 끝나감) 01:57:11

>>359

◆ 모리오쵸(아님)
도쿄에서 아날로그 시계로 따지면 2시 방향, 사이타마와 치바 현 사이에 끼어있는 작은 도시
도쿄 광역권에 속하며 여러 현과 접해 있고, 열도에서 찾아보기 힘든 화강암에 기반한 평야가 펼쳐져 있어 광역권 교통의 한 축이자 공업 도시로 내실있는 발전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결국 발전을 위한 발전만이 있을 뿐, 사람이 낄 틈이라곤 얼마 남지 않은 이 삭막한 공업도시에 몸을 위한 자리는 어떻게든 찾을 수 있더라도 영혼을 위한 양식은 실로 찾기 힘들다
도시의 남쪽, 도쿄 변두리의 근처에 그 끄트머리를 대고 있는 작은 번화가에 도달해서야, 아직 이 메마른 도시에서 채 질식사하지 않은 꿈을 아직 거머쥐고 있는 이들을 위한 도피처들을 찾을 수 있다

471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2:04:17

>>470 좀더 꿈과 희망이 늘었다!!!! 좋네... 도심지의 야경보다는 바다를 앞두고 있는 공업도시의 항만의 불빛이 어울리는 느낌... 좋은걸...

472 6호 (r.5IjOoEdw)

2024-11-21 (거의 끝나감) 02:04:29

>>469 애들이 기여운데! 그 이상의 이유가 필요한가! 6호는 음.. 일단 밴드에 대해서 공부부터 할거 같네. 잘 모르니까.
적응에 대해선 사실 잘 모르게따, 약간 겉돌지 않을까나~

발품하니 생각난건데 우리 밴드는 수입원이 어케 대나, 봇치들처럼 그냥 알바해서 돈 모아서 하는 그런 느낌으로 시작하려나.

473 3호 (nTAuW3OO62)

2024-11-21 (거의 끝나감) 02:04:52

아, >>459다... 도움될까 봐 문장을 조금 덧붙여봤는데 저기서 필요없거나 생각과 다른 건 오려내고, 괜찮다 싶은 문장은 마음껏 써줘-

>>463 일상계 이벤트... (문득 모두에게 동물귀를 달아버리는 못된생각.)

>>464 다른 캐릭터들 보고 있으면 6호언니 마음도 이해가 가-

>>465-467 작은(혹은 인프라가 열악한) 도시에서 큰 도시로 진출하기~ 나는 전적으로 찬성이야~

>>468 (죄그만 털덩어리 됨.)

474 6호 (r.5IjOoEdw)

2024-11-21 (거의 끝나감) 02:07:14

>>473 특히 우리 코하쿠쨩을 보면 쓰담쓰담 하고싶어서 주체하지 못할거라구~~~

475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2:11:21

>>472 대부분은 학생이니 아르바이트...일것 같긴한데 1호는 일단 세션맨으로 벌고있다구~

>>473 코하쿠 ...어쩐지 빗질을 해주고싶다는 욕망이 강하게 들어...

476 3호 (nTAuW3OO62)

2024-11-21 (거의 끝나감) 02:13:27

>>471 언젠가는 도시의 야경을 볼 수도 있지만, 이건 이것 나름대로 낭만적이라 좋아...!

>>472 5호가 엄청난 가문의 영애라는 떡밥 있었으니 여차하면 5호가 "노노미"해버릴 수도 있지만- 코하쿠는 그런 지원 받는 데 부정적이라, >>176 >>178 같은 소리를 할 것 같다는 썰 푼 적이 있었어
봇치처럼 아르바이트 같은 걸로 활동자금 충당해도 재밌지 않을까? 일상 주제로도 삼을 수 있고-
그리고 여차해도 돈 때문에 끝날 걱정은 조금 덜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5호만큼은 아니라지만 2호도 3호도 그럭저럭 유복해서-

477 5호 (u5LZtZTjDo)

2024-11-21 (거의 끝나감) 02:18:19

지갑이 될 수 없을정도로 이미 충분히 부유한 밴드였습니다

478 6호 (aJ1CLEuSp.)

2024-11-21 (거의 끝나감) 02:18:22

사실 개인장비를 가지고있는 애기들이니 유복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긴 하지..

>>476 후후 그건 정주행하며 봤지. 좋은 구경이어써.

>>475 그냥 유튜브에서 5명이 꺄르르 웃고 떠드는것만 올려도 구독자 100만은 금방일거 같다고 생각했다면 속물인걸까~
솔직히 우리 애기들 미모면 어디 보내도 돈이 굴러올듯!

479 3호 (nTAuW3OO62)

2024-11-21 (거의 끝나감) 02:21:16

>>474 쓰담쓰담하다 보면 종종 자기 머리를 먼저 치댈 때도 있어~

>>475 그리고 언젠가는 카나쨩 손에서 빗을 넘겨받아서 카나쨩의 머리도 빗어줄거야

480 6호 (aJ1CLEuSp.)

2024-11-21 (거의 끝나감) 02:23:53

>>479 오구 기여워! 넘 기여워서 깨물어 보구싶다..

481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2:26:59

첫악기 습득경로가 2천만원짜리 도적질이었던 사람도 있으니까!(딴청)
아 그래도 그건 좀 아쉽다 걸즈밴드물의 라이브 하우스 하면 티켓을 사서 파는건줄 모르고 나눠준다던가 하던 에피소드... 이 부잣집 아갓ㅅ쉬들이랑은 상관 없겠지...

482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2:27:57

>>479 크아악 머리가 단정해져서 펑크록이 아니라 클래식을 연주하게 되어버려어어어!!!!

483 3호 (nTAuW3OO62)

2024-11-21 (거의 끝나감) 02:30:07

>>480 ( >ᯅ<)

484 6호 (2veOBgf.P2)

2024-11-21 (거의 끝나감) 02:30:38

머리 스타일로 장르가 바뀌는거였다니!

485 6호 (2veOBgf.P2)

2024-11-21 (거의 끝나감) 02:31:19

>>483 심쿵!
갠차나 갠차나~ 안 깨물게요~ 착하지~

486 3호 (nTAuW3OO62)

2024-11-21 (거의 끝나감) 02:31:45

>>482 ( >ᯅ<) 아 안됏 (급하게 다시 헝크러뜨림)

487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2:39:26

>>484 큭 이대로 가다간 검고 긴 생머리에 피어싱같은건 존재도 모르는데다 말끝마다 데스와를 붙이면서 일렉베이스 대신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요조숙녀가 되어버려엇!!!!!

>>486 후후 아주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걸크라에서 울려라 유포니엄이 되는걸 보고싶지 않다면!

488 2호 (90QOzAQAs.)

2024-11-21 (거의 끝나감) 02:53:16

헛...!
잤다 그리고... 개운하다(????)

489 2호 (90QOzAQAs.)

2024-11-21 (거의 끝나감) 02:56:48

형편이 여유로운 것과 별개로 지원을 아낌없이 받을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니까~. 2호를 예로 들면 어머니가 외국계 기업 임원이지만 결국 기타 한 자루 외에는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는 방향이고. (오히려 이것 때문에 더욱 다른 멤버의 금전지원을 거부할 수도.)

490 5호 (u5LZtZTjDo)

2024-11-21 (거의 끝나감) 02:57:17

어서 본 스레에서 노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488 각성해서 돌아온 걸까요...

491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3:01:51

>>488 오늘의 리빙포인트 피곤할때는 잠을 자면 좋다(?

492 2호 (90QOzAQAs.)

2024-11-21 (거의 끝나감) 03:02:01

후후... 이걸 전문용어로 밤낮이 바뀌었다고 한다
시트스레를 세우려면 시트/설정 정리 스레라는 이름으로 세우는 게 나으려나? 일단 밴드라든지 유닛이라든지 후설정이 여러 개 나올 수 있는 구조로 시트가 굴러가는 듯해서, 세계관 쭉 짜놓고 나서 시트스레 세우기보다는 나오는 설정을 정리해 두기/논의, 조정 가능한 있는 종합스레를 세우는 게 맞는지도?

493 5호 (u5LZtZTjDo)

2024-11-21 (거의 끝나감) 03:06:26

앞으로 이런저런 생각이 나올 수 있을테니... 확실히 시트와 설정 논의를 겸하는 스레를 두는게 이상적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대규모 스레 아니니까요 (아마도요)

494 2호 (90QOzAQAs.)

2024-11-21 (거의 끝나감) 03:08:27

아 그리고 생각했다가 까먹었던 아이디어
인원이 많아지면 유닛으로 활동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행~ 유닛이라고 하면 워딩이 좀 아이돌 같은 느낌이지만, 뭐라고 하지? 사이드 프로젝트? 식으로 두셋씩 작게 뭉쳐 있는 관계성을 여럿 만들 수 있으니까... 물론 학교조, 이웃조(동거조?!), 알바조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495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3:11:36

대규모스레는 아니니까 내생각에도 그 정도면 괜찮을것 같아~
>>494 이것도 좋아보이는데? 지금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걸 보면 만에하나의 일이지만!!! 10명이상의 대형스레가 될 경우엔 진짜로 단 하나의 밴드! 로는 아무래도 힘들기도 할테고!

496 6호 (2veOBgf.P2)

2024-11-21 (거의 끝나감) 03:11:51

설정논의 자체는 이 스레나 따로 하나를 더 파는게 낫지 않을까?
시트스레랑 논의를 같이하면 논의에 시트가 묻혀서 찾기 힘들어지고 설정도 어떤게 공식으로 정해진건지 구별하기 힘들고 앵커 일일히 걸어야하니 말이얌!

그리고 위키 하나 있는것도 좋겠구.

497 6호 (2veOBgf.P2)

2024-11-21 (거의 끝나감) 03:14:12

내가 생각하는 구조는.

이 스레나 임시스레를 사용해서 시트 스레에 올릴 설정등을 논의.

시트 스레에는 캐릭터들의 시트와 새로 추가된 확정 설정만을 기재.

위키는 시트 스레의 설정과 캐릭터를 더 보기좋게 정리해두기
이런 느낌.

498 2호 (G6gS86co3Y)

2024-11-21 (거의 끝나감) 03:25:56

오옹 조쿠만 찬성

499 1호 (2dGVZDexio)

2024-11-21 (거의 끝나감) 03:32:04

로고만들기같은건 못해서 아무래도 밋밋해지기는 하겠지만 기초적인 위키관리라면 할 수 있어!

500 5호 (u5LZtZTjDo)

2024-11-21 (거의 끝나감) 03:33:17

좀 더 인원이 많아진다면, 다양한 조합의 유닛 기대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우라도쿄지헨(가칭)에는 인재가 많아서 지금도 맞출 수 있을법한 느낌이고...

저는 6호 의견도 좋아보여요. 실은 그쪽이 정석에 가깝긴 하지만...

501 6호 (/aiK0AJl/M)

2024-11-21 (거의 끝나감) 12:16:12

자버려쪄

502 1호 (fwa4rhO4CQ)

2024-11-21 (거의 끝나감) 12:36:20

잘자써?

503 6호 (/aiK0AJl/M)

2024-11-21 (거의 끝나감) 12:54:22

웅!

504 1호 (YHXaMS.H0s)

2024-11-21 (거의 끝나감) 12:57:28

잘해써!

505 6호 (/aiK0AJl/M)

2024-11-21 (거의 끝나감) 13:13:48

1호는 뭐하고 이썽?

506 1호 (R.7KrBk.I6)

2024-11-21 (거의 끝나감) 13:16:31

사실 나도 아침에 퇴근하고 방금 일

507 1호 (R.7KrBk.I6)

2024-11-21 (거의 끝나감) 13:16:54

방금 일어나써!

508 6호 (/aiK0AJl/M)

2024-11-21 (거의 끝나감) 13:21:55

새벽에 근무하는구나, 잘 자써~? (쓰담)

509 2호 (gDx28N9FCA)

2024-11-21 (거의 끝나감) 13:25:07

좋아쓰
우라도쿄리벤저스 어장의 우라도쿄만지회 회원 여러분 힘세고 강한 아침입니다

510 1호 (tDs1w4o72.)

2024-11-21 (거의 끝나감) 13:27:43

자기 전에 애들 시트랑 사진한번 봤더니 개꿀잠을 잤지 뭐야!

>>509 쫄아있는녀석 이써?!

511 6호 (/aiK0AJl/M)

2024-11-21 (거의 끝나감) 13:30:31

어라 우리 리벤저스 스레였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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