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4497> 걸즈밴드 어장을 준비하는 스레 :: 551

이름 없음

2024-11-16 21:34:57 - 2024-11-22 22:18:26

0 이름 없음 (23Ob19pFYQ)

2024-11-16 (파란날) 21:34:57

「어떤 락스타가 재활원에 들어갔다는 뉴스 많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처음부터 탈선한 상태였어요. 출발하기도 전에 탈선했었죠.」
     ─ 노엘 갤러거

206 3호 (o1BiTUUrx6)

2024-11-18 (모두 수고..) 14:08:24

갑자기 떠오른 건데, 제목으로 〈불협화음 중독〉은 어떨까..?
영어로 "Dissonance Addiction"이라고 표기해서 아래처럼 인별그램 폰트를 적용할 수도 있고..!

Dɪꜱꜱᴏɴᴀɴᴄᴇ Aᴅᴅɪᴄᴛɪᴏɴ
🇩 🇮 🇸 🇸 🇴 🇳 🇦 🇳 🇨 🇪 🇦 🇩 🇩 🇮 🇨 🇹 🇮 🇴 🇳
Dissonance Addiction

207 3호 (o1BiTUUrx6)

2024-11-18 (모두 수고..) 14:15:56

>>203 "이오리쨩~ 고개 조금만 숙여줄래요?" (고개 숙이니까 쑤다담 공격) << 해버리고 싶은 후배님... 왕커서 왕귀여워

>>205 좋게 봐줘서 고마워 (*´∪`)
6호 할래? 하고 물어보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이 괜찮을지 모르겠어.. ( >⌓<)

208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4:47:54

>>203 민심돌리기 들어가는 신오리! KIA!
>>205 유어웰컴(당신은 어서오다)
설레발일지 모르겠지만 6호로 온다면 나는 대찬성이야!!!

>>206 최고잖아... 특히 두번째 폰트가 뭔가 귀여워...

209 2호 (SqYqKJnE5k)

2024-11-18 (모두 수고..) 14:51:33

소수정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을수록 복작하니 좋다고 생각하긴 해 (ᐢ ‘ᵕ’ ᐢ )
마지노선은 마이고처럼 2밴드(5+5)를 꽉 채우는 정도일까?

예를 들어서 마이고에서 베이스가 빠지고 다른 베이스가 대타로 잠깐 들어온(자세한 설명은 생략) 것처럼, 쌈박질 때문에 인원 구성이 간혹 바뀌는 거 좋지 않어?!

1개 밴드 인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면 몇 명은 세션이나 타 밴드 용병, 대타 같은 걸로 넣는 방안도 가능하지? 그래서 '평소에 같이 둘이서 합주하던 친구 -> 나만 빼고 밴드 시작했구나' '독감이라서 참여를 못해? 일단 대타 써야겠다 -> 처음부터 나는 필요없었던 거지?' 이런 뇌 파괴 음침다우너 관계성이 막 생기는 게 느껴져

210 2호 (lSVufafFTg)

2024-11-18 (모두 수고..) 14:59:22

그나저나 >>206 좋다 대찬성!!!
모바일에서는 폰트가 이렇게 보여서 잘리지 않는 걸로 골라야 하긴 할듯?

211 3호 (PMjpbpr4uI)

2024-11-18 (모두 수고..) 15:18:30

>>208 >>210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니 나도 기뻐 (*´∪`)
폰트는 더 있으니 천천히 골라보자!
𝐃𝐢𝐬𝐬𝐨𝐧𝐚𝐧𝐜𝐞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𝐨𝐧
𝕯𝖎𝖘𝖘𝖔𝖓𝖆𝖓𝖈𝖊 𝕬𝖉𝖉𝖎𝖈𝖙𝖎𝖔𝖓
𝔻𝕚𝕤𝕤𝕠𝕟𝕒𝕟𝕔𝕖 𝔸𝕕𝕕𝕚𝕔𝕥𝕚𝕠𝕟
Đł₴₴Ø₦₳₦₵Ɇ ₳ĐĐł₵₮łØ₦ (<-불협화음 컨셉 뇌절)

>>209 어라 이걸로 가면 코하쿠가 다우너 끝판왕 되잔아...
"...어쩔 수 없는걸. 이해해. 나는 박력있는 소리를 내지 못하는 반쪽짜리 드러머니까..."

212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5:40:36

>>205인데 6호로 껴준다면야 절을 해야겠지만. 정작 나는 밴드에 대한 지식 같은게 전무한 사람이라.. 기타치는 사람과 노래 부르는 사람과 드럼치는 사람이 있다 정도만 아는 나의 지식 수준 ㅇㅁㅇ!

213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5:42:49

>>209 이건 진짜 좋네... 뭔가 이리저리 나뉘면서 합주한다거나 이적하고 재결합했다... 호호우...
>>212 놀랍게도 알못조차 가능하다는 사아실!!!!

214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5:44:32

>>206 찬성입니다.

>>207 '쓰다듬는 선배 귀여워!'

>>209 용병 같은 느낌도 좋네요.

215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5:46:34

뭐어 그건 어차피 모두의 허가가 있어야하니 둘째치고, 관전자 질문도 받아주나? (쫑긋쫑긋

216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5:49:21

>>211 같은 전개라면, 자존심 강한 이오리는 긁혀서 5일 노수면으로 연습하다 계단에서 구를 각이군요.

전치 4주 엔딩. 마음이 다치느냐 몸이 다치냐의 차이일까요?

>>212 뭐 알못이라면 이미 제가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217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6:08:03

>>215 우리가 할수있는거라면 얼마든지

218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6:10:52

>>215 네 물론.

219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6:11:47

>>217-218 후후

situplay>1597054497>9
이 레스를 보고 궁금해졌어!

그래서 1호씨의 무게는 얼마인가 (?)

220 3호 (9j5669WGDQ)

2024-11-18 (모두 수고..) 16:23:15

마음껏 질문해줘~라고 하려고 왔더니 질문내용 저 신경쓰여요 (같이 착석해서 대답기다리기)

221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6:23:52

45~7정도려나? 상당한 저체중

222 3호 (nrzPcyqMIs)

2024-11-18 (모두 수고..) 16:28:32

3호보다 20cm가 더 큰데 체중은 겨우 6~8kg 차이라니 말도 안돼... 맛있는 거 많이 먹이고 건강하게 만들어줘야.. 우리 밴드 발현악기 라인업들 왜 이렇게 말랐어?  ̗̀(ꀬ⏖ꀬ∴)

223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6:34:44

반면 두 명이 합쳐야 비슷한 건반악기의 튼튼함이란....

224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6:41:03

내가 밴드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악기 다루는게 쉬운건 아닐테니까.
실전 압축 근육 그런거구나! 막 가벼워보이지만 팔씨름하면 상대방의 손목을 파괴하는거야

225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7:04:09

진짜 강자는 체중을 숨기는 법이야(?)
일단 시트에 있는대로 본인이 적극적으로 운동을 한다거나 그럴생각이 없기에!!!!그보다 연주이외의 것에 큰거ㅏㄴ심이 없어서! 이렇게 된거지만...

226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7:07:58

>>225 4호는 1호 선배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키기로 결심했다.

227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7:09:58

근데 위에 읽어보고 시트 읽어보고 하고 있는데 나이대는 고등학생에 밴드는 학교 동아리 같은게 아닌 외부 밴드.. 인게 맞을까? 정보들을 조합하다보니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땅!

228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7:14:51

>>226 중졸은 큰 힘이 없다. 그렇기에 큰 책임도 없다.

>>227 학교 동아리로 시작했던것 같은 외부밴드늑김?
한명은 중졸에 한명은 유급생이라구~

229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7:20:20

>>228 웅 중졸이 있어서 학교 동아리는 아닌거 같았어.
학교 동아리로 시작했던거면 중학교땐 동아리였다가 고등학교 넘어가면서 외부로 진출? 한건가?

230 이름 없음 (HiNT2eY3O.)

2024-11-18 (모두 수고..) 17:22:57

일단 스레 엔딩에 사용할 짤 미리 만들어 놨음

231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7:29:22

>>228 그럴수가....

>>229 제가 받아들이기엔, 기본적으로 고교 동아리 뼈대에 외부인력이 더해진 느낌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나눈 이야기 설정이 그대로 픽스된다면의 이야기지만.

>>230 시작도 전에 엔딩인가요...?

232 3호 (zXvj.5h4Zw)

2024-11-18 (모두 수고..) 17:34:42

상세한 건 2호랑 같이 이야기해봐야 틀이 잡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기본적으로 '밴드부 선배들이 몽땅 졸업해버려서 히나타와 코하루밖에 안 남았는데 우리가 아는 우리학교 애들 중에 음악하는 애들이 없으니 학교 동아리 말고 독립적인 밴드를 꾸리는 게 더 편하겠다' 같은 느낌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아지트로 삼을 라이브하우스 이야기도 나왔었구

>>225 카나쨩 이거 같이 먹자.. (쿠키내밀기)

>>230 1스레도 안섰는데00?!

233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7:42:36

>>232 완벽한 정리. 왠지 1스레 나오면 거기서부터 이야기를 풀어도 재미있겠다 싶네요. 2&3호 듀오가 한 명 씩 영입하는 느낌으로.... 영입이라곤 해도, 4호의 경우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느낌이겠지만요.

234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7:45:33

영입!! 음악 좀 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서 음악배틀로 굴복시키는거야?!

235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7:50:58

초기에 나온거지만 커뮤니티 키배로 알게되어서 밴드를 꾸린다는 것도 있었지

236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7:54:18

>>234 배틀물...?

>>235 제 서사는 아니지만, 왠지 1호와 2호라면 그렇게 엮여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237 3호 (ftJIrs5uoQ)

2024-11-18 (모두 수고..) 18:04:02

2호랑 3호 초기스펙이 고만고만해서 1호랑 붙으면 탈탈털렷...!

238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8:08:27

좋아! 집 도착!!!! 짐 풀고 바로 레스 확인한닷!!!!

239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8:10:23

그러고보니 위에서부터 봤는데 햇갈리는거 하나! 누가 캡틴이양?

240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8:13:14

>>239 의외! 원래 1:1:1에 가까웠기에 캡틴이 없썽....

241 4호 (0hLeISp3wg)

2024-11-18 (모두 수고..) 18:17:14

>>237 확실히 외부에서 쌓은 실전 경험이란....

>>240 1:1:1:1:1 이네요.

242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8:21:06

1:1:1:1:1 이라니 배틀로얄 장르여써..? (?

243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8:32:01

일단 임시스레는 내가 세웠지롱!

>>234-237 종합하자면, 1호랑 2호가 3호(제일 성격이 정상)를 통해서 만났는데 서로의 기타를 보고 죽일 듯이 싸우던 호감고닉인 걸 알아차리는 전개가....??!

244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8:35:24

그러면 본스레도 캡틴없이 가는고양?

그리고 그리고, 뇌물을 하나 넘겨도 될깡

245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8:41:08

조장 하실 부운~? 없으면 그냥 공동운영 체제로 가도 상관은 없을 것 같지만.
내가 뇌물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 (~ ̄▽ ̄)~

246 3호 (ftJIrs5uoQ)

2024-11-18 (모두 수고..) 18:42:51

>>181 나 이거 리액션했던 것 같은데 왜 안올라가있지..?
요아케사카 고등학교에 밴드부 말고도 다른 음악서클이 있었고, 그 서클에 어쩌다 보니 혼자 남겨진 유급생... 맛있잖아요..? 3호가 뽈랠래 와서 얼떨결에 같이 합주하게 됐는데, 합주하고 나서 3호가 5호에게 같이 밴드 하시지 않을래요? 하고 물어본다던가.. 작년 3학년생들이 다 졸업하면서 달랑 남겨진 처지인 게 같으니까, 내적 친밀감 높게 시작할 수 있겠다. 2호 의견도 들어봐야겠지만 나는 좋아...!

>>243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이제 3호랑 1호가 어쩌다 만났는지만 정하면 되겠다...

247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8:43:16

사실 뇌물이 아니라 협박이다! 6호로 받아주면 이 그림을 다 보여주게따! (??)

248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8:51:43

내가 협박을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미침)
사실 뭐 허락 받고 들어올 필요까지 없긴 한데.... 1~4호는 모두 OK 나왔고 5호 오면 물어보자!! ╰(*°▽°*)╯

>>181 헐 그래 맞아 잠결에 이거 좋다고 하려다가 그대로 기절해서 아침을 맞이해 버렸는데 난 엄청 좋다고 생각해
(유급생 설정에 대한 은밀한 취향이 있다....)
여기저기서 쫄랑쫄랑 인재 수집해 오는 코하쿠를 '허미...' 하고 바라보는 히나타...

249 3호 (ftJIrs5uoQ)

2024-11-18 (모두 수고..) 18:52:38

비사아아아앙!!!! 1호부터 5호 인감도장 들고 스레로오오오!!!

250 3호 (ftJIrs5uoQ)

2024-11-18 (모두 수고..) 18:54:25

>>248 시트 쓸 때까지만 해도 인재수집은 다 히나타한테 맡기고 코하쿠는 그냥 열쇠고리 인형마냥 히나타 옆에서 딸랑거리구 있어야지 하구 있었는데... (⚆ᗜ⚆ )

251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8:54:49

사실 삘은 왔는데 유튜브보면서 슥슥한거라 생각보다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인질?의 가치가 좀 떨어지는건 비밀이양.

252 1호 (mYXg9fxktc)

2024-11-18 (모두 수고..) 18:57:06

>>181 좋구나...아득히 좋아...

캡틴! 은 이렇게되면 다같이 하는게 좋으려나? 이벤트는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하면 될테고...

1호와 3호!!!! 솔직히 성격부터 체형까지 정반대다보니 어떻게 만났을까... 고민이되는 조합이군! 성격적으로는 히나타쪽이랑 뭔가가 있었다! 고보는게 편하기도하고... 아니면 히나타랑 코하쿠가 라이브하우스 왔을때 준이 연주하는걸 봤다던가...?

253 3호 (ftJIrs5uoQ)

2024-11-18 (모두 수고..) 18:59:48

아... 6호?까지 합류할 상황을 앞두고 나 이 말은 하고 넘어가구 싶어...


걸즈밴드를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나 많았잖냐─!!! (쩌렁)

254 3호 (ftJIrs5uoQ)

2024-11-18 (모두 수고..) 19:02:07

>>252 길 가다 툭 부딪혔는데 어라 미안, 하고 주워주려고 보니까 드럼스틱이었고 니가요? 드럼을요? 어떻게요?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준이 드럼연주 한번 들려달라고 따라오기 시작했다던가 하는 상황이 떠올랐는데 이것만으론 왠지 모자란 기분이 들어...

255 2호 (pJRshZ48fs)

2024-11-18 (모두 수고..) 19:02:16

>>250>>252 2호가 1호랑 키배를 먼저 뜨고 나서 3호한테 소개해 줬다는 시간순 역전도 가능하지 물론 (~ ̄▽ ̄)~
'키도 체형도 악기 포지션도 나랑 묘하게 비슷한(데 묘하게 더 잘나서 짜증나는) 녀석인데 연락해 볼까?' 하고 불러냈다거나.

256 이름 없음 (7FXKGnBHv.)

2024-11-18 (모두 수고..) 19:02:50

솔직히 케이온 세대인 나같은 사람도 엄청 많을거라고 생각해!
봇치도 재밌게 봤구!


그래서 봇치 2기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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