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53 @철현주 아아, 둘이 헤어지는 거로 만들고 싶은 서사가 혹시 있었나 했는데 그건 아니셨나 보네요. 그럼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 아, 맞어. 그그 12월 31일이 서연이 알바날이라서 자정까지 알바하다가 퇴근 직전에 제야의 종 듣고 선배 만나서 돌아갔다... 뭐 그런 에피소드 넣어도 괜찮을까요?
글고 이건 세 분께 다 여쭤야 할 거 같은데
@철현주 @새봄주 @아지주(는 주무실 거 같지만) 이듬해 1월에 스터디 모임이 활발했다... 정도의 설정을 넣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754 캡 아아... 그러네요 엄청난 진상을 알았고 원흉이 사망했고 상황이 일단락됐으니 돌아가신 부모님께 털어놓고 싶을 만해요. 그럼 세은이도 같이 갈까요??👀👀👀
>>756 혜우주 해냈다! 해냈다!! 리라가 해냈다!!!! 리라가 그간 꾸준히 불어넣었던 온기가 공허하던 혜우를 채웠네요!!! 앞으로 둘이 잘 지내길 바랄게요오오오오 ><
>>762 캡 아 고모 내외한테 다신 얼씬도 말라고 경고도 하고 오려나 보네요. 그쪽 응징도 돈으로 하려나요? 마련하려는 돈줄 족족 차단하고 앞으론 찾아올 때마다 나와서 댁들이 하려는 일 다 조지겠다는 식으로다가?👀👀👀 아 글고 여쭙고픈 게 있었는데요, 새 정책에 따라 암부 실험은 금지됐다까지는 알겠는데요, 이후에 암부 실험에 당한 피해자들이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회복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선단체나 시민단체 같은 게 생겼을까요?
>>765 새봄주 ㅎ ㅎㅎ ㅎㅎㅎㅎ 응원 감사하지 말입니다아아아 >< 말씀대로 되려면 선배한테 계속 교제하고픈 사람일 수 있도록 서연이가 잘해야겠죠:3~♪ (힘내라 내 새끼 ㅋ) 글고 OK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당!!!! 반응은 ㅎㅎㅎㅎ 새봄이 엄마들 엄청나요...자식 앞에서 그럴 수 있다니@ㅁ@;;;;;;;; (얼벙댕)
>>777 그쪽은 돈으로 할 거 있나요. 그냥 말싸움하다가 오겠죠! 아마도! 그리고... 사실 암부 실험 자체는 이미 이전에도 불법이고 금지된 상태였어요. 명목상으로는요. 하지만 뒤에서 할 거 다 했을 뿐이지. 그래서 지금이라고 해서 암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불법적인 실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좀 더 음지로 들어가긴 하겠지만... 즉, 예전에도 그런 단체는 있었답니다!
>>778 은우:싫으면 내가 가지고. (싱긋)
뭐..어디까지나 그냥 하는 소리일 뿐! 은우도 세은이도 모르는 것을 해결할 수는 없으니까요!
>>777 히히 별말씀을!! 서형은 엄청 상냥하고 현명하면서 매력적인 캐니까 분명 잘 될 거라구><!!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엄마들도 새봄이의 뽑뽀해!! 요구에 부끄럼 타면서 했는데 갈 수록 익숙해지면서 솔로라서 옆구리 시린 딸내미한테 장난칠 용도로 보란듯이 하게 됐대 ㅋㅋㅋㅋㅋ 새봄: 음마들 뽑뽀는 많이 봤으니 이젠 형들 차례~(금쪽같은 새초딩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