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06 새봄주 에 에에 에에에에??? @ㅁ@;;;;;;;;;;;;;;;;;;;;; 어, 그;;;;;;; 서연이가 반박씩이나 했는가아아아아아...👀👀👀 성질 못 이거 주절거린 거지 대화가 아니었던 거 같지 말이에오오오(털푸덕) 사천만의 자폭(???)도 캡께서 잘 받아주신 거지 안전 장치 내다버린 뻘짓이었고 그나마도 풀회복했으니 암것도 안 한 것과 매한가지인지라... (뻘뻘뻘) 암튼 칭찬은 감사해요오오오오 >< 아!! 어제도 느꼈지만 그럴 가치를 못 느낀다는 게 저 갠적으론 반가워요. 새봄이가 살인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루트는 사라진 거 같아서요 ><
>>709 리라주 막날을 위한 풀도핑이시군요!!!! 준비 만반이신데요. 컨디션 괜찮으시길요!!!!
>>710 캡 캡 말씀마따나 캡이 이끄는 캡의 스토리니 엔딩이든 NMPC의 장래든 캡 마음대로 하시는 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작품의 결말로 받아들이는 반응은 어떤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어떤 것인지가... 저로선 좀 헷갈릴 거 같습니다;;;; 그 세계를 접하는 캐들이 전혀 반응을 안 할 수는 없잖아요@ㅁ@;;;;;;;;
솔직히 제일 좋은 것은 모두가 만들어낸 그 결말을 비꼬지 않는 것이 제일 좋긴 한데... 제 생각에 그건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 선만 지켜주는 것으로 충분해요.
옛날에는 어떤 엔딩이 나도 그냥 아. 아쉽다. 여기서 이랬으면 좋았는데 정도로 끝이 았는데... 요즘은 관전스레건 또 웹박수건, 가끔은 그냥 본스레건 결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꼬는 수준까지 가는 이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것을 막지 않으면 룰 위반 아닌데 왜요 이렇게 말하는 이가 있으니 역시 저로서는 마지막에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선을 그을 수밖에는 없네요.
>>716 하긴 유니온이 하는 말들이 다 하나같이 말이 안돼서 대화라기엔 무리가 있었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서형이 하나하나 지적하는 건 구구절절 옳고 멋졌다구!!>< 아아 맞아 ㅠㅠㅠㅠ 막판에 풀회복해버렸지... 좀 허탈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 이겨질 테니까!!>:3 히히 고마워!! 새봄이가 살인보다 살려두는 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게 된 건 역시 서형 영향이 아주 크다구!>< 물론 살리든 죽이든 복수 씩이나 할 가치를 못 느끼게 된 건 새봄이 생각보다 유니온이 수준 이하라고 느껴서긴 하지만 ㅋㅋㅋ 새봄: 그런 놈 때문에 내 손에 피 안 묻힐 거예요 히히
>>710 >>730 극장판도 전체 서사의 일부분이고 스토리 엔딩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인 것 같아서, 무엇보다도 새봄이 5년 후는 굴리고 싶어서 극장판에도 아마 참여할 것 같애:> 그리고 모카고 스토리는 캡틴이 이끄는 서사니까 엔딩에 대해선 바꿔달라거나 할 생각은 없어! 새봄이 반응은 내 몫이겠지만 말이야:)
근데 궁금한 게, 세상이 어쩌고 하는 것도 NG라면, 유니온을 쓰러뜨렸다는 전제 하에, 유니온을 쓰러뜨렸지만 시작에 불과하다 세상은 더 많이 바뀌어야 한다 도 NG야?
>>7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걸 돌려줄 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에화 맘에드네요 맛있겠다(?) 응!! 나는 참여할 거 같네~!! 경진주는 피곤하구나! 무리하지 말구!! (쓰담) 다시 와줘서 고맙구 엔딩에 같이 있을 수 있어서 기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