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hBx3oQ0GSk )
2024-10-13 (내일 월요일) 22:16:31
주의사항 ※최대 18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716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3:58:06
>>715 잘했어요홍홍(쓰담
717
강건주
(AIExrBUA2M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3:59:07
아 괴물 어떻게 하지
718
야견
(BmG8IkK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3:59:33
자 작전타임 드가보자아아
719
미사하란
(E2kzc7ivjE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3:59:59
아이고!!!!!!!!!! 한놈 고쳐놨더니 한놈 부러지고 내가 못산다 못살아!! [탄종사계천순도 5성 폭풍진언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거대한 폭풍을 불러일으킵니다. 바람은 '刀'의 속성을 띱니다.] [교룡심법 7성 적룡지기 : 강대한 적룡의 기운. 내공은 정순해지고, 불꽃에 절대 피해를 입지 않는다. 기를 다루어 불을 피워내거나 조종할 수 있다.] 허공에서 무언가 파직거리며 일순간 칼바람이 일어나더니, 불길까지 그 바람을 업으며, 찢고 파고들어가 태워버릴 것만 같은 소용돌이가 무승을 휩쓸기 시작한다. '이 정도로 다치진 않겠지!' 그래도 정강이 깨진놈 머리통까지 깨지게 놔둘 수도 없고, 접근하기 위한 견제는 되어주지 않겠냐는 생각. 나름 큰 초식도 견제용으로 써야 하는 사실이 무승의 강함을 실감케 한다. 그래, 견제! 진짜는 그녀의 품 속에 숨겨져 있다. 오늘이 그녀의 밑천 다 꺼내는 날이다! #내공 138/370 탄종 5성 폭풍진언과 교룡심법 7성 적룡지기를 섞어서 지옥의 불타는 칼날 폭풍을 날리고 비단유접보로 빈틈을 찾아 접근합니다. 접근해도 분명 치명타가 들어올텐데...두루마리가 막아주겠지
720
정운
(Txgmb23kUo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00
#전쟁에 참여합니다.
721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00
"초절정 고수 하나가 전선에 영향을 꽤 끼치는 것은 맞지만, 한 명을 투입한다고 변화할 단계는 지난 상태입니다." 모용채훈은 턱을 매만집니다. "어딘가로 소가주께서 직접 전력을 투사하기엔 현재 본부의 위치가 좋진 않습니다. 원래부터 후방지원을 상정하고 온 곳이니 말입니다." "직접 나서는건 하책입니다. 차라리 제가 소가주라면 외교를 해볼 것 같습니다. 아직 참전을 하지 않은...대문파가 있지 않습니까?" *** "목록을 가볍게 뽑아보세." 천재 다이스! 어디가 좋을까 #
722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00
"초절정 고수 하나가 전선에 영향을 꽤 끼치는 것은 맞지만, 한 명을 투입한다고 변화할 단계는 지난 상태입니다." 모용채훈은 턱을 매만집니다. "어딘가로 소가주께서 직접 전력을 투사하기엔 현재 본부의 위치가 좋진 않습니다. 원래부터 후방지원을 상정하고 온 곳이니 말입니다." "직접 나서는건 하책입니다. 차라리 제가 소가주라면 외교를 해볼 것 같습니다. 아직 참전을 하지 않은...대문파가 있지 않습니까?" *** "목록을 가볍게 뽑아보세." 천재 다이스! 어디가 좋을까 #
723
백시아
(buGPef7y9M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00
이해했다. 상대의 창격은 연격을 기본으로 한 상승무공. 한 번의 공격을 흘림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이대로 장기전으로 끌고 가면 승부는 상대에게 유리할 것 같은데, 문제는 검으로 상대에게 거리를 잡아내기 쉽지 않다는 것. #헤이 천재...? 맞짱떠서 이길 방법좀 생각해내봐라→ 백시아의 뇌...파업! → #일해!!!! → 진짜 파업함 → #파업하지마 제발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생각해내라 →김캡 진짜 다이스 조작 안햇슴;→ #생각 하셈....→와
#제발요 님아
724
상일노이
(13npB4M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01
계림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 사천 구채구, 안휘 황산, 호남 장가계, 절강 서호, 광서 계림, 귀주 귀양, 운남 여강, 하북 패상, 하남 태항산, 운남 석림 이 열 개의 장소를 십대절경이라 한다. 상일은 아직 이 곳 중 하나도 본 적이 없었다. 그러니 광서의 계림, 이곳이 매우 기대되었다. #계림 관광! 계림으로 가즈아!
725
◆gFlXRVWxzA
(KqPEr4WbJg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03
김캡이 제일 두려운 시간 진행 시작시간 정시...
726
수아
(kFfAG2cKlU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08
인적이 드문 깊은 계곡으로 몸을 속히 움직입니다. . .. ... 내공이 회복되었습니다! /이전 스레 크아아 내공을 회복한 수아가 기지개를 핍니다. #기연 구입!(129->39) 내공 증가에 사용!!!
727
야견
(BmG8IkK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09
과연, 금봉파 장문인이 전해준 정보가 가장 정확하고 질이 좋다. 그들도 필사적이니 정보란 정보는 있는 대로 긁어모았을 터. 그렇다면 자신이 지금 발로 뛴다 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대신, 지금까지의 정보를 종합해보자. 야견은 거의 하루가 다 지나갈 때 까지 땅에 무언가를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마침내 일어서 진지로 향한다. “장문인님 실례합니다. 돌파구가 될 기책을 몇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금 길고 지리멸렬할수도 있겠지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야기를 청합니다.
728
고불
(yP7l4MiBV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16
"그럼 전 이만!" 꼬맹이가 호다닥 도망칩니다! 야! 야! 고불은 한숨을 내쉬며 앞을 바라봅니다. ...음 웬 울타리가 있습니다. *** ...뭐지 신고식인가..! 혼자가 된 고불은 뭔가 껄끄럽지만..! 아 맞아! 고불은 혼자가 아니지! 고불은 품에서 지네를 꺼내 앞에 놓는다. 그럼 분명 자기 먹이를 찾아 알아서 안내를 하겠지..! 그 뒤만 잘 따라가면 될 거야! #G-네비 ON
729
강건
(AIExrBUA2M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21
>>886 드디어, 괴물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일어난 괴물의 키는 상당히 컸는데 1장(3m)에 달합니다. 괴물은 일어나서 거문고처럼 생긴 현악기를 세워 손톱으로 긁습니다. 디디디디디디딩 - !!! 2페이즈입니다.
한마검을 휘둘러 앞으로 날아올 공격을 막아내며 만들어진 얼음검을 어검술을 이용해 괴물의 머리 위에서 아래려 내려 찍는다 최대한 버티면서 종리연을 믿어보자 # 118/370 위치를 이동하면서 등 뒤를 노려요
730
◆gFlXRVWxzA
(KqPEr4WbJg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21
6개 진짜 이게 맞나?? 님들 정체가 뭐임
731
미사하란
(E2kzc7ivjE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24
아이고!!!!!!!!!! 한놈 고쳐놨더니 한놈 부러지고 내가 못산다 못살아!! [탄종사계천순도 5성 폭풍진언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거대한 폭풍을 불러일으킵니다. 바람은 '刀'의 속성을 띱니다.] [교룡심법 7성 적룡지기 : 강대한 적룡의 기운. 내공은 정순해지고, 불꽃에 절대 피해를 입지 않는다. 기를 다루어 불을 피워내거나 조종할 수 있다.] 허공에서 무언가 파직거리며 일순간 칼바람이 일어나더니, 불길까지 그 바람을 업으며, 찢고 파고들어가 태워버릴 것만 같은 소용돌이가 무승을 휩쓸기 시작한다. '이 정도로 다치진 않겠지!' 그래도 정강이 깨진놈 머리통까지 깨지게 놔둘 수도 없고, 접근하기 위한 견제는 되어주지 않겠냐는 생각. 나름 큰 초식도 견제용으로 써야 하는 사실이 무승의 강함을 실감케 한다. 그래, 견제! 진짜는 그녀의 품 속에 숨겨져 있다. 오늘이 그녀의 밑천 다 꺼내는 날이다! #내공 138/370 탄종 5성 폭풍진언과 교룡심법 7성 적룡지기를 섞어서 지옥의 불타는 칼날 폭풍을 날리고 비단유접보로 빈틈을 찾아 접근합니다. 접근해도 분명 치명타가 들어올텐데...두루마리가 막아주겠지 아이고 재업!
732
자련
(vv1lbie1o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30
"그럼 입교식은 어떻게 하고 싶으십니까. 여기서? 아니면...교국으로 돌아가서?" 금평일이 묻습니다. *** "사실... 고민 중에 있습니다." 자련은 잠시 머뭇거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운이 좋아 한마문주님과 연이 닿았고, 영이와 함께 입문하는 것은 어떻냐는 제안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교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있는 건 맞습니다만... 아직 이곳에서 매듭 지을 일이 남아있어, 이곳에서 미리 영이의 입교식을 하고 갈까 싶기도 합니다." 영이를 흘긋 보며, 말을 잇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아이의 가족이 되어주고 싶다는 작은 욕심에서요." #이야기
733
백시아주
(buGPef7y9M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34
>>719 실패했구나 하룡!!!!!
734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0:35
후후 하란누님 정각신공 수련이 요새 부족한 거 아니오?
735
백랑
(MhfBUpQFd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1:09
총관은 명상을 하다가 눈을 뜹니다. "오. 무슨 일이냐." *** "꿀잠 방해해서 미안혀유, 근디 중요한 말이 있어가." 의자를 끌고 와 등받이를 껴안은 자세로 앉는다. 백랑은 상가의원이 불청객으로서 납셨다는 사실부터, 북쪽으로 향하고자는 팔룡방이 휘하 문파에 징집령을 내릴 것이라는 그의 전언,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타의 지원 아래 가주인 자신이 직접 참전키로 한 결정까지 언제 놀러가서 있었던 이야기라도 풀듯 세상 명랑한 말투로 전달했다. "...그래가이고, 사람을 모으고자 하는디. 어예 모아야 될지가 난관이라서리, 쪼매 조언을 줍시오- 할 수는 없을랑가 싶어서. 좋은 방안 읎어유?" #조카가 친히 선사하는 청천벽력
736
백랑
(MhfBUpQFd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1:50
크악 나 한다 선 레스 후 진행복붙세팅
737
태백
(Gwv4hM3cQ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1:57
아침마다 연습한 성과가 있는지 성취가 조금 나아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훈련을 마치고 우선 할일이 있는지 찾아봅다. #문파안에서 할일을 찾아 다녀용
738
정운노이
(Txgmb23kUo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2:14
전쟁! 결코 전쟁!
739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2:38
어 정운노이 전쟁 참전해용?
740
상일노이
(13npB4M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3:49
무려 밥 먹다 잠깐 진행 레스 쓰러 오는
741
정운노이
(Txgmb23kUo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4:00
뭐 할지 모르겠어서요. 가기로 했습니다.
742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4:41
그럼 후방전역으로 오실래용? 제 곁에서 일하시는 편이 전공 나눠먹기 좋을 것 같아용
743
정운노이
(Txgmb23kUo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5:44
가능하면 해볼게용.
744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5:46
오늘도 천재다이스 성공하는 김중원
745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7:49
시아야!!!
746
태백 주
(Gwv4hM3cQ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7:51
홍홍 일단 추천은 잘들었어용! 컨셉유지... >>744 천재(진)이에용 전선! 가긴할건데 최전선으로 가면 많이 빡세겠죵...
747
상일노이
(13npB4M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8:05
>>744 (떠오르는 저번 진행의 충격)
748
미호
(HfDe405Ntw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8:28
"오ㅡ 드디어 나오시는 겁니까아ㅡ" 네가 히죽 웃었다. 이대로 몰아붙일 생각이었다. #살심공- 7성 살기검 사용: 내공을 20 소모합니다. 병기상인의 효과에 살기가 깃듭니다. 적중당한 상대는 상태이상 - 공포와 일반적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형태의 저주에 걸립니다. 내공 65->45
749
상일노이
(13npB4M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8:46
드디어 성공하셨슴다 시아노이!
750
미호주
(HfDe405Ntw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9:01
서점 가면서 참여.. 해보겠댜ㅏㅏ
751
모용중원
(ixgRW6kML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9:03
>>746 최전선이용? 여기서 시간 더 지나면 호재필 봐용 쿠팡이 지켜 >>747 아
752
◆gFlXRVWxzA
(KqPEr4WbJg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9:05
>>719 허공을 격해 통렬한 일격이 날아듭니다. 봉이지만 그 실체는 창술이나 다름없는 소림의 봉술. 쩌엉 - ! 이건 맞으면 꽤 아플겁니다. ...사실, 아프다 정도로 끝나진 않을테죠. 퐁! 하란의 몸 앞에 바로 목각인형이 나타나더니 곧바로 터집니다! 하란은 옆으로 몸을 날립니다. 파바박! 강맹한 칼날바람이 휘몰아칩니다. 소림의 무승은 기합을 내질러 바람을 내쫓습니다. ...저게 승려야 괴물이야? 하란은 그 틈에 간신히 부상자에게 다가갑니다! 성공이군요, 일단은. >>720 대사건에 참여합니다. 종남파의 선발대가 이곳으로 온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동행을 요청해봅시다. >>721 선택지가 제시됩니다. 1. 화산파 2. 무당파 3. 하북팽가 4. 광검문 5. 천방표국 >>723 근접전은 시아에게 극도로 불리합니다. 아예 거리를 완전히 벌려놓고 싸워야합니다. 상대의 무기가 창이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724 계림으로 이동합니다! 복파산의 아름다운 비경이 상일을 맞이합니다. 현재 십대절경 달성률 10%
753
백랑
(MhfBUpQFd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9:08
시아노이!!!!!!!
754
◆gFlXRVWxzA
(KqPEr4WbJg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9:12
와! 10분안에 6개 끊었다
755
◆gFlXRVWxzA
(KqPEr4WbJg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09:28
아니네 5개네
756
백랑
(MhfBUpQFd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0:17
김캡 대다내!!!!
757
야견
(BmG8IkK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0:31
종남파 오는구나아아앗
758
야견
(BmG8IkK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0:58
역시 웹소 문체가 진행에 도움이 된다
759
정운
(Txgmb23kUo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1:33
그러고보니 종남파의 선발대가 이곳으로 온다고 하였지. 그곳에 합류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야. "가봐와겠군..." #종남아! 같이가자
760
야견
(BmG8IkK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1:46
광검문 보고 싶당
761
태백 주
(Gwv4hM3cQQ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1:52
캡틴 대단해용!! >>751 크아악
762
백랑
(MhfBUpQFd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2:14
느낌적 느낌이지만 확실히 문체가 한결 간결해진 느낌 특히 전투씬에서 와닿네용
763
백랑
(MhfBUpQFd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2:50
>>760 정운노이 얼렁 광검문 루트 뚫어줘!!!!!!!!
764
상일노이
(13npB4Mnnk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3:22
>>752 계림. 뜻은 간단하다. 계수나무 숲이라는 것이니까. 상당히 직관적인 이름이다. 그리고 상일을 맞이한 풍경도, 직관적으로 아름다웠다. 복파산의 계수나무 숲은 저를 넓게 뻗어낸채 사위를 푸르게 물들이고 있었다. 상일은 턱을 괴고 그 풍경을 멍하니 구경하였다. "..좀 걸어볼까?" 일어선 그는 계림을 거닐어볼 작정이었다. 저 안에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싶다. #계림 산책
765
수아
(kFfAG2cKlU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3:27
아~~~ 인간해체 써서 모랄빵 내고 싶다~~~(?)
766
미사하란
(E2kzc7ivjE )
Mask
2024-10-20 (내일 월요일) 14:14:50
#173-8=165 대금창약을 부상자에게 사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