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신라면 특유의 두꺼운 고춧가루는 내가 어른이 되어서 골라내지 않고 먹을 수 있엏고 면발은 꼬들햏으며 컵라면의 전자렌지 조리 수준으로 국물이 잘 배인 느낌은 아니었으나 국물과의 조화가 준수햏고 매움의 강도는 높은 편이나 한국닌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수준 고추기름 때문인지 입가가 얼얼했다 풀때기와 닭가슴살, 달걀흰자만 먹던 나에게 라면은 미슐랭이엏으며 그것은 국물 한방울도 남기지않는 연유가 되어부었으나 내일의 부은 얼굴과 거울에 비친 복근....민둥....볼록산....을 보면 슬픔이 몰려오는군
>>416 간이 혈액검사만 해줘도 땡큐지! 1년에 한번 해주는 거 완전 좋아>< 애들 쪽수가 많아서 며칠에 걸쳐 해야 할거같긴 하지만ㅋㅋㅋ 히히 별말씀을! 서형이 새봄이한테 맘 써준 게 얼만데 당근 그 정도 입지여야지! 오호 발상을 전환해서 긍정적인 면에 주목한 거구나! 좋다좋다bb 그럼그럼! 그리고 만에하나 서형이나 서형주가 고민이 생겨도 새봄이랑 새봄주는 상시 대기중이니 걱정말라구><b 그럼 절충해서 급식소 메뉴에 피단과 취두부를 넣고 그걸 음쓰로 만들면 완벽하겠다(도름) 그나저나 전파 차단 잉크로 코팅하는 거 엄청 아이디어 좋다! 근데 삼천만 성 갈게 생겼네ㅜㅜㅜㅜ 이를 어째... 그래도 렙 5까지 2주정도밖에 안남았다! 화이팅이야><
>>488 새봄주 간이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게 당뇨, 신장 기능, 간 기능(지방간이라든가?!), 고지혈증, 통풍, 면역 기능, 빈혈, 비타민 D 결핍 여부, B형 간염 감염 여부...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은근 성인병이 많아서 미성년자한테 유용할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반겨 주시면 저는 좋아요 >< 감사합니다아아아아~☆ 역할이 없다는 인식이 자꾸 동기 상실을 유발하니까 역할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1열 직관으로 밀어붙였어요 히히:3~♪ 아앗 @ㅁ@ 그냥 음쓰를 쓰면 간단한걸요 음쓰 재료용으로 피단과 취두부를 만드는 건 효율적이지 못해요오오오오(◀이거 아님) 으에에에에 ㅎㅎㅎ 칭찬 들었다 칭찬!!!! 감사해요오오오오 >< 결과적으론 서연이가 헛돈 쓴 거 같지만요ㅎㅎㅎ (메타 서연 : 너 때문이잖아, 이 수박아!!!!! 직관 비용 왜케 비싸냐고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 이래 돈 처바를 수 있었음 내가 밖에서 온더로드 콘서트부터 매번 직관했지!!!! / 서연주 : Sorry~☆)
>>492 아지주 레스 시간을 보니 얼마 못 주무신 거 같은데요오오오오 @ㅁ@;;;;; 냅킨으로 꽃 만들어 주는 집사 카페라니... 뭔가뭔가 전문가스럽네요. 글고 보니 많이 뒷북이지만 악이주 칭찬이라면 부담없이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화제를 찾아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시는 데 능숙하신 거 같았어요오오오오오 >< 부장님은...일개미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아지는 동생 있었음 엄청 애지중지했을 거 같고 형이나 누나 있었으면 엄청 귀여움받았을 거 같아요 >< 배쓰밤 좋은 아이디어!!! 검색한 걸 홀로그램으로 보여 줄 수도 있다니 아지 머릿속 칩 진짜 첨단 과학이네요. 멋지다아아아
잠시 갱신했다가 침몰합니다. 점심 안 드신 분들은 챙겨드시고 오후도 무사히들 넘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