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606 캐입) 철현: 너 지금 네 능력으로 힘들어하고 있잖아. 철현: 만약 누군가가 너를 속여 나쁜일을 하게 만든다면? 철현: 네 능력으로 보기 힘든걸 보게된다면? 철현: 견디거나 이겨낼 수 있어? 철현: 미안 서연아. 너 역시도 개인이 갖고 있긴 너무 큰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609 캡 작은 지역 축젠데 일본에서도 찾아오다니? 알찬 축젠가 봐요~ 맛있게 드셨으면 어... 저녁은 거르시나요?👀👀👀
>>610 새봄주 89898ㅁ9898989 힐링된다아아아아 우려할 만한 일이라고 맞말을 잊지 않으면서도 서연이 심정 헤아려 주고 딸케로 주의를 돌려 주기도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봄이 따수워요오오오오!!!! 서연 : 그니까!!!! 정작 그 진상은 병원 오지도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연 : 안 오는... 게 다행인가? 아픈 덴 없을 테니. 어휴 오래 살아라!!!!!!! (으득으득) 서연 : (새봄이 얘기 마저 들음) ...... 서연 : 응. 맞아. 내가 몰린 거처럼 느껴져도 실은 내가 위협할 수 있는 입장이니까... 서연 : 그니까 내가 조심하는 게 맞지. 이번에 내가 실수하기도 했고 서연 : 하아......... 그러게. 사흘 후딱 지났음 좋겠다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연 : (딸케에 눈 반짝) 그래, 먹자!!!! 죽상 쓴다고 오해 빨리 풀리는 것도 아니고!!!! 서연 : 고마워, 새봄아 ><
>>614 혜성주 >>616 아지주 엣 에엣? 혜성 언니와 아지가 옆집 사는 것만이 아니라 두 분도 옆집 사시는...? (◀이거 아님) 암튼 어서오세요오오오오 ><
>>619 철현주 >>만약 누군가가 너를 속여 나쁜일을 하게 만든다면?<< 오 오오 오오오오~~~ 선배 예리해요!!!! 저렇게 이용해 먹는 사람 없으란 법 없죠. (산업 스파이 같은 일을 꾀하면서 애 속여먹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성인인 연구원이 보호자 역할을 하는 게, 그렇게 악용당하는 경우를 방지하는 효과를 겸할지도 모르겠어요. 웨이버 커플네 연구원처럼 그쪽에서 작정하고 이용하려 들면 노답이라 그것만으로 안전 보장은 무리겠지만요. 강력한 능력은 편리한 만큼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심하는 거 말고 다른 대안도 마련되면 좋겠네요ㅎㅎㅎㅎ
>>626 새봄: 응응, 이번에 한번 실수한 거지, 서형은 두려워할 만한 사람이 아니고, 두려워하는 사람의 입장을 헤아릴 줄도 아는 사람이니까, 분명 괜찮아질 거예요. 새봄: (서형 반색하는 거 보고 안심해서 히쭉) 헤헤 뭘요! 이거 왕비싼 딸기 써서 맛있을 거예요>< 얼른 먹어봐요!
히히 서형한테 위로가 됐다면 다행인걸! 서형이야말로 억울할만한 데도 억울해하기만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고, 자기가 실수한 거 책임지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더라구>< 환자들이 서형이 이런 사람인 걸 알고 믿어주면 좋을텐데88
>>638 철현주 ∑@ @ ㅁ ;;;;;;;;;; 안 먹여요!!!! 예~전에 레벨 다운용 샹그릴라 언급했던 건 선배가 서연이를 안 믿어 주면 그런 극약 처방이라도 해야 하나 했던 거고요, 저부터가 훈련 졸업해 보겠다고 D-day 카운트 들어간걸요ㅎㅎㅎㅎ 아까워서라도 못 먹입니다^c^;;;;;; 암튼 ㅇㅋ해 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 ><
>>640 새봄주 아하하 대처라고 하기엔 의사 선생님한테 혼나고 존버 중인 거뿐이라 쑥스럽네요^c^;;;; 매번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사 편입도요오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