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507> [1:1] FREESIA - 14 :: 1001

메이사주

2024-09-09 21:29:35 - 2024-10-20 00:38:43

0 메이사주 (bJVkNQWDxs)

2024-09-09 (모두 수고..) 21:29:35


I'm just trying to do my best but it doesn't make no sense, not at all
난 내 최선을 다 하려고 할 뿐인데, 전혀 말이 안 되더라

Whatever I don't wanna think about
뭐든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Whether if it's wrong or right cuz I know I was young
그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말이야, 나는 너무 어렸거든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589 이누키 시로
situplay>1597048240>874 미스미 에리카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situplay>1597044204>
situplay>1597046156>
situplay>1597046776>
situplay>1597047117>
situplay>1597047643>
situplay>1597048240>
situplay>1597049307>
situplay>1597049845>
situplay>1597050496>
situplay>1597051092>

900 멧쨔주 (BxvW39kT76)

2024-10-03 (거의 끝나감) 14:45:56

슬쩍 올려둘게요😊
어째 오늘도 집안일로 시간이 전부 가버리는 느낌...🫠으헤에

901 히다이 - 메이사 (VnfxFg1ExI)

2024-10-03 (거의 끝나감) 18:45:18

>>884

메이사에게 주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하자, 얼떨떨하게 되묻는다. 이제 결혼까지 할 사이면서 이럴 때 보면 연애 초반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나는 정상적인 연애는 해본 적 없고, 메이사랑은 연애를 건너뛰고 결혼부터 하게 됐지만. 픽 웃어버렸다.

연애는 지금부터 하면 되겠지. 둘다 백살 될 때까지 이대로 행복하게...
눈을 감고, 메이사의 손을 느낀다. 등을 두르는 작은 손의 감촉이 무척 그리웠지. 새삼 떠올리고 보면 날 이렇게 안아주는 사람은 메이사 밖에 없었어서. 츠나지에 있는 가족도 도쿄에서 친해진 사람들도 이렇게 따듯하게 만들어주진 못했다.

계속 붙어있고 싶지만 포옹을 푼다. 붙어있는 것보다 중요하고, 더 하고 싶고, 물어봐야하는 게 있어서.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충분했다. 지그시 바라보면 끄덕여준다.

시트 세탁을 아직 안 했는데. 옷더미도 아직 안 치웠는데. 그런 생각이 들 즈음엔 이미 늦었다.
거칠고 작은, 그러나 따듯한 손에 깍지를 밀어넣고. 우리는 한 덩이인 거처럼 계속 엉겨붙어 있었다. 한참을 그러고 나서야 안심이 됐다. 역설적이게도 악몽을 꿨지만.

902 히다이주 (VnfxFg1ExI)

2024-10-03 (거의 끝나감) 18:46:41

막레입니다 😌 큿... 순애 너무 좋아... 가물은 마음을 적셔주는 프리지아의 순애가 있어서 버틸 수 있어요

유우가는 저래놓고 메이사가 또 사라지는 악몽을 꾼데다
깨고보니까 메이사 화장실 가있어서 하남자처럼 훌쩍훌쩍했다네요 바보

903 히다이주 (VnfxFg1ExI)

2024-10-03 (거의 끝나감) 18:50:09


좀 부끄럽지만 🙄
저 이번에 늑향 리메를 보면서 이 노래가 완전...완전 히메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동안은 1절만 들었는데 링크하려고 2절까지 들어보니까 그냥 노래 전부가 프리지아라
다음 >>0은 여기서 뽑아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나면 한 번쯤 들어주십사..

904 멧쨔주 (BxvW39kT76)

2024-10-03 (거의 끝나감) 19:05:24

으헤...🤤 막레...좋아아... 순애애..순앳....
막레 감사히 받겠습니다..헤헤....🥰🥰🥰🥰🥰🥰
>>903 노래도 엄청 좋네요 완전 히메이잔아...🥹 최고....
다음 >>0 문구 뽑아오는거 완전 찬성이에요 헤헤..히히히..헤헤헤헤

저녁은 잘 챙기셨나요😌 많이 바쁘셔도 식사 잘 챙겨주시길.. 틈틈이 휴식도 챙겨주시구요🥺

905 멧쨔주 (LU/yHT74EU)

2024-10-04 (불탄다..!) 09:38:47

앵하입니다~👋
오늘만 힘내면 내일 주말... 으윽.. 건너건너 쉬었더니 더 피곤한 거 같네요🫠
그래도 힘내보죠... 히다이주도 오늘 하루 화이팅입니다~

906 멧쨔주 (qN1ZAWO.cA)

2024-10-04 (불탄다..!) 20:07:29

슬쩍 갱신해둘게요~ 😌 오늘도 바람이 쌀쌀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907 히다이주 (hCd0NYAx1k)

2024-10-04 (불탄다..!) 23:04:19

앵하입니다 👋 메이사 공급이 필요한데 일상의 텀도 보장못할 거 같아서 아쉽네요...😟
멧쟈주는 잠 잘 주무시고 식사 세끼 잘 챙기고 계신가요? 바쁘셔도 건강을 챙겨주세요 😌

그리고 저는 뻘하게 생각난 거지만 🤔
유우가가 무거운 이불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요... 그건 사실 유우가가 애정결핍이라 껴안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좋아한 거고(그때부터도 그런 설정이었음)
멧쟈랑 동거하고나서는 멧쟈가 껴안아주니까 🤭 가벼운 이불을 들였겠지 생각했어요...
순애앳..

908 멧쨔주 (qN1ZAWO.cA)

2024-10-04 (불탄다..!) 23:39:34

헉 오셨었군요.. 엇갈렸다아🫠

바쁘신 와중에 마음써주셔서 감사한...🥹
저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있답니다(?) 히다이주도 세 끼 식사랑 잠을 잘 챙겨주시길😌

헉 그런 비하인드가😦
안쓰러워 유우가앗.... 멧쟈가 이불이될게..(?)
멧쟈이불은 자체발열 기능도 있으니까..후후...

🙄
🤔
그럼... 멧쟈가 임신튀 했을 땐 다시 두꺼운 거 덮었나요...?

909 멧쨔주 (c.ukOYipZ2)

2024-10-05 (파란날) 09:57:29

앵하입니다아... 침대에 누웠다가 그대로 잠들어 버렸네요 또...🫠

910 히다이주 (Pa7QWjG9Es)

2024-10-05 (파란날) 16:06:04

앵모닝 앵프터눈 앵나잇입니다 👋 하하...하...😂

>>908 🤔 얇은 이불에만 멧쟈 향이 남아있을 테니까요
얇은 이불 하나는 껴안고 하나는 덮고 잔대요... 가끔 하남자처럼 훌쩍훌쩍도 합니다 😏

그보다 저 멧쟈이불이란 거 읽고 안아줘요처럼 날다람쥐가 된 멧쟈를 떠올려버렸어요 🤔 초=귀엽겠지 멧다람쥐 잠옷을 입은 멧쟈는...
어쩔 수 없네!! 유우가가 안아줘야겠네!!!!!!
겨울에 유우가 도테라를 훔쳐입고 따끈따끈해진 멧쟈도...안되겠네... 껴안아서 혼내줘야겠네...

911 멧쨔주 (c.ukOYipZ2)

2024-10-05 (파란날) 16:52:28

유우가아...🥺
다시 돌아와서는 멧쟈가 매일 꼬옥 안고 잘테니까...미안해애애...

안아줘요 멧쟈라니 완전www귀엽겠다아🥰
유우가 도테라 훔쳐입는 것도 완전 있을법한wwww
멧다람쥐 담요걸치고 유우가를 포옥 안아주겠지..후후..후후후후...🤭

912 히다이주 (Pa7QWjG9Es)

2024-10-05 (파란날) 17:18:13

유우가 겨울에는 알몸(은 아니지만) 도테라로 다닐 거 같은데 동거하면서 멧쟈도 그 패션의 편함을 깨달아가면 좋겠어요
알몸도테라... 좋다고...😇
그리고 그 상태로 생각없이 택배 받으러 가다가 유우가가 😱 야 바지! 바지!! 하고 불러세워서 급하게 입혀주는 거 보였다고요
막상 자기는 바지 까먹을 거 같지만

913 멧쨔주 (c.ukOYipZ2)

2024-10-05 (파란날) 18:33:19

wwwwwwww유우가도 까먹지 말라고www 택배아저씨 놀라니까...🫠
멧쟈도 도테라의 편함.. 배울 거 같아요 엄청 빨리 배우겠지 이녀석🤔
유우가만 좀 늦게 퇴근하면 집에서 문열어줄때 벌써 얇은 차림에 도테라만 입고 있을지도.. 추우니까 얼른 들어와~하면서🤔🤔

그리고 코타츠에서 안 나올 거 같아요
유우가가 화장실 간다고 하면 🫠아 나도 가고싶은데.. 춥다.. 내 몫까지 싸고 와... 할지도(????)

914 히다이주 (Pa7QWjG9Es)

2024-10-05 (파란날) 18:46:25

우와 못참겠다 도테라안으로 들어오라는 소리죠 이거!! 마망이라고 외치면서 다이빙해줄테니까!!!

앗 근데 코트도 안 벗은 유우가를 도테라차림으로 껴안고 데펴주는 멧쟈는 진짜 좋네요... 우와... 마누라잖아...🤤 저의 지능,, 멧쨔가 방망이로 때려부수고있는wwwww

그보다 귀찮아서 화장실 안 간다니 그러다가 허둥지둥가다가 넘어져서 대참사날 수도 있다고...🫠 유우가가 갔다 와서 메이사를 코타츠에서 적출시켜주는 수밖에 없겠네요 이건

915 멧쨔주 (c.ukOYipZ2)

2024-10-05 (파란날) 18:59:16

🙀 먁!? 차가워차가워차갑다고!!추워!!!하고 꼬리 삐죽 서겠네요 하하하하
근데 도망치진 않고 껴안고 데펴줄거 같아요..하하... 좋아...😊

목욕하기 싫은 고양이처럼 끌려가는 멧쟈...오오.. 이건 된다(?)

🙀 싫어어어 추워어어 화장실너무춥다고오오
🙄 코타츠안에서 쌀 수는 없잖냐 얼른 갔다와

916 히다이주 (Pa7QWjG9Es)

2024-10-05 (파란날) 20:52:39

🙄 뇌세척을 좀 해야겠어요... 잘못읽고서 흐아아악하고 비명질러버렸습니다

아 근데 따끈한 멧쟈 허벅지 사이에 손이랑 발 넣고 싶어졌어요...🤤 멧쟈 악 차것 꺗 뭐야 헨따이!! 하면서도 유우가면 얌전히 품어줄 거 같고...
유우가 클래식때도 시니어 때도 멧쟈의 목덜미와 겨드랑이를 애용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역으로 여름에는 유우가가 이용당할지도

917 멧쨔주 (c.ukOYipZ2)

2024-10-05 (파란날) 21:08:45

히 다 이 쭈....🫠
저희 정말 디톡스를 해야하나봐요.... 하하...

히히.. 겨울엔 우마=난로를 애용하고 여름엔 히또=쿨러를 쓰는군요 핳하 이녀석들...
넣지 말라고 목을 쑥 집어넣고 철통방어하는 멧쨔와
그래도 재주좋게 손을 넣어서 결국 멧쨔가 끼뺫!!!하게 만드는 유우가를 상상했더니
올해 겨울은 따스하게 날 것 같아요 하하하

918 멧쨔주 (qsm/akPNmI)

2024-10-06 (내일 월요일) 11:01:26

앵하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쌀쌀한 느낌이네요🫠 몸조심하시길..

919 히다이주 (MqBr1q2BWw)

2024-10-06 (내일 월요일) 19:51:31

앵모닝입니다...🫠👋 부쩍 쌀쌀해졌으니 프리지아 목도리를 꺼내야 할 때네요
물론 저는 못 꺼내지만 멧쟈주라도 🥲

하하... 메이사한테 작은 도테라 사줘도 유우가 것만 입고 있을 생각하니까 이녀석... 괘씸하네에... 도테라로 꽁꽁 싸매버려야겠다 싶어졌어요 후후...

920 멧쨔주 (qsm/akPNmI)

2024-10-06 (내일 월요일) 21:02:52

후후.. 저번에 떴던 건 너무 겨울용이라 좀 얇은 실로 간절기용 프리지아 목도리를 새로 뜨고 있어요😊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뜨개질만 하느라 스레를 못 온...🫠 너무 몰입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떠도 정작 가을 안에 다 뜰지는 장담못한다는게 슬프네요
요즘 가을 너무 짧고.. 저의 손은 느리니깐....🫠🫠🫠🫠🫠

히다이주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바쁘셔도 식사랑 휴식은 잘 챙겨주시길..

921 히다이주 (MqBr1q2BWw)

2024-10-06 (내일 월요일) 21:24:19

하하...
하하하...
괜찮아요...아무튼... 괜찮음(?)

그렇구나... 간절기 프리지아 목도리구나아...😊 큿... 무척이나 보들보들하고 따듯하고 서로의 향기가 느껴지겠죠 가끔은 너무 바빠서 바꿔서 두르기도 했으면 좋겠다...🫠 가끔은 두르는 게 아닌 다른 용도로도
라고 할뻔

그래도 뜨개질이라는 다른 취미에 몰두해주셔서 기뻐요... 부담감이 덜어져... 저 힘내겠읍니다 목도리가 다 뜨이기 전에는 돌아올게요 으흑흑

922 멧쨔주 (qsm/akPNmI)

2024-10-06 (내일 월요일) 21:37:43

뜨개질(언제 끝날지 모름)이니 부담 가지지 마시길...헤헤
뜨개질 말고도 이것저것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좀 있음 바빠질 것 같고...아...🙄현실도피하고 싶네요...

오늘도 많이 힘드셨군요..🥺👋👋👋👋👋👋나데나데 드릴게요..
저히 조금만 더 힘내보죠...화이팅입니다..

923 멧쨔주 (97.L5HC/BE)

2024-10-07 (모두 수고..) 11:05:55

앵하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힘내보죠💪

924 히다이주 (hTh4HtZPvs)

2024-10-08 (FIRE!) 09:46:59

앵모닝 앵프터눈 앵나잇입니다 👋
요즘은 데드라인에 매일매일 쫓기는 통에 레스 하나 적기도 품이 많이 드네요... 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1월 이후가 되면 일정이 조오금은 풀릴 듯 합니다... 그때까지 힘낼게요 멧쟈주도 일정 잘 해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925 멧쨔주 (X.cq5W3doA)

2024-10-08 (FIRE!) 10:10:12

앵하입니다~
저도 어젠 다른 거에 정신팔려서 못들어왔던..🫠 하하하...

그렇군요..
11월까지 화이팅입니다🥺💪 힘내시길...
많이 바쁘셔도 식사 잘 챙겨주시구요.. 건강도...

926 멧쨔주 (DXmlyVdoHc)

2024-10-09 (水) 09:30:09

🫠어제 퇴근하고 오랜만에 운동했더니 그대로 기절했었네요... 갱신합니다..
앵하입니다...👋

927 멧쨔주 (b3lOMfQ65.)

2024-10-10 (거의 끝나감) 10:38:29

앵하입니다👋👋👋👋
저히 오늘 하루도 힘내봐요😌

928 멧쨔주 (lA2xKa5am2)

2024-10-11 (불탄다..!) 10:43:14

앵하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저 뜬금없지만... 야식으로 피자 먹으면서 심야영화 틀어놓고 소파에 늘어진 프리지아가 보고싶어졌어요
동거지아도 좋지만 시니어시즌에 자취방으로 쳐들어간 것도 좋을지도🤭

929 멧쨔주 (6wmPRVMemI)

2024-10-12 (파란날) 10:14:17

운동하고나면 바로 쓰러져 잠드는 현상...🫠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죠.. 체력을 키워서 프리지아 오래해야만...

앵하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930 멧쨔주 (KJA5Bzitbs)

2024-10-13 (내일 월요일) 15:29:53

으헤.. 앵하입니다🫠
(대충 뜨개질.. 빨래.. 고영 수발.. 이런 거에 몰두하다 이제 갱신한다는 레스)

931 멧쨔주 (hOHC2t5T1.)

2024-10-14 (모두 수고..) 10:33:28

앵하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932 히다이주 (vgRWSv0FoM)

2024-10-14 (모두 수고..) 11:42:47

앵하..앵하입니다...👋 그동안 찾아오질 못했네요 완전히 일기계 히다이주 상태라...
멧쟈주도 바쁘신 시즌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이에요 ✊ 늘 감사합니다🙇‍♂️

933 멧쨔주 (BHQr7ykegw)

2024-10-15 (FIRE!) 13:25:52

앵하앵눈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934 멧쨔주 (M9IpPOaa26)

2024-10-15 (FIRE!) 23:06:59

헤헤.. 저 퇴근길에 이런 걸 뽑았어요
마야노탑건이랑 댄스인더다크🤭 헤헤헤

935 히다이주 (fOYH4aagq6)

2024-10-16 (水) 17:42:17

앵하입니다 👋 잠깐 숨돌리는 시간이 생겼어요 🫠 헤헤... 이제 느긋하게 일상도 어쩌면 가능합니다... 물론 예전처럼 성실하진 못하겠지만요 😌
그래도 응원해주신 덕분에 큰 일은 넘겼답니다 감사해요 😊

>>934 이녀석들 완전 프리지아잖아!? 오와와와와 이런 거 한국에서도 뽑을 수 있던 거군요 엄청나아...
저도 발견한다면 꼭 프리지아 조합으로 뽑아봐야겠네요 😌 이런 거 어케 참어..

936 멧쨔주 (Dv1fBf9sEg)

2024-10-16 (水) 18:16:50

앵하입니다~ 이미 저녁이지만...
다행이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나데나데~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헤헤 그쵸🤭 저도 인형뽑기에서 보자마자 후다닥 달려가서 확인해본wwww 국내에도 들어오다니 최고잖앗...
히다이주의 주변 가챠샵에서도 발견되길 바랍니다 후후...

937 히다이주 (fOYH4aagq6)

2024-10-16 (水) 19:08:39

나데나데 감사해요 😇 불초했는데도 환영해주셔서 감사한www
오늘... 시간 괜찮으시면 일상 어떤신가요 🤔 하루에 2핑퐁 정도겠지만...

938 멧쨔주 (FgqkG74tVA)

2024-10-16 (水) 21:03:27

으헤 좋아요😻 오랜만에 일상이다~

그 근데 저가 이제 막 운동이 끝나서..🫠 요즘 운동 시작했거든요
오래오래 프리지아하려구 체려단련을..헤헤..
그래서 일단 집에 도착하면 다시 올게요🫠 으 으데...

939 멧쨔주 (DlCCvNB2Io)

2024-10-16 (水) 22:52:22

이제야 집이라니...🫠 버스 한 번 놓쳤다가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따흐흑..

940 히다이주 (fOYH4aagq6)

2024-10-16 (水) 23:13:53

이 시간에야 집이라니 괜찮으신...???😲
일상은 내일도 되니까 피곤하시면 무리하지 마시고 썰을 풀죠... 저 많은 걸 생각해왔다고요...🤔 그 근데 말하기 전에 필터링 좀...
🤔 흠... 차 떼고 포 떼고 이거 안되고 이건 말하면 잡혀가고...
......
메이사한테 끈 튕기는 장난 치는 유우가는... 괜찮겠죠
이어폰 끈이라고 응응

941 멧쨔주 (DlCCvNB2Io)

2024-10-16 (水) 23:23:19

내.. 내일은 PT있는 날이라🙄 더 늦게 들어올 것 같..워요....
....금요일부터는 쉬니까 일상은 금요일에 해야할지도...🫠
저히 내일까지는 썰을 가득 풀어볼가요......따흐흑...

끈 튕기는 장난이라니😏 멧쟈 깜짝 놀라버려..후후.. 음악듣다가 이어폰 끈 당겨지면 놀라니까 응응
그런 장난을 당하면 유우가의 배를 마구마구 나데나데하는 걸로 복수하겠네요 하하하

942 히다이주 (fOYH4aagq6)

2024-10-16 (水) 23:28:35

배에서 꼬로록 소리 나서
😼 으응~? 어디서 이런 소리가 난 걸까?
😼 여긴가? 여기지?💕
하면서 유우가의 배꼽을 후비적거리는 멧쨔가 보였다고요 우와 화질 최고잖아..

...근데 역시 왕코쨩이랑 있을 때 끈 풀어버리는 것도 보고싶어요 🙄
아...안돼건전한 얘기 해 야만
어............
음.....................
으부부....................................

어........... 동거지아 생일 이벤트 이후로 멧쟈가 이래저래 자제는 하지만 가끔 엄청 마려워져서 손가락 깨물깨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
보다못한 유우가가 자기 거 내어줬을지도요
🫠 나는 하도 당해서 익숙하다고...
😾 필요없어

943 멧쨔주 (DlCCvNB2Io)

2024-10-16 (水) 23:34:00

왕코쨩 앞에서 봉인해제 당해버린다니... 히..히히히...이히히히히힉!!!!!
엄청난 물리운동이 보일 거 같아요.. 왕코쨩 얼굴 새빨개질거같아 후후후...
멧쟈 당황해서 팔로 틀어막고(?) 유우가한테 멧쨔킥 날리려고 하겠지 하하하하하
아 안돼 자제... 자제를 한다.. 자제..🫠

뭔가 자기 손가락 깨물깨물하고 손톱 잘근잘근 씹다가 유우가가 그렇게 자기 손 내밀어주면
😾 ........하고 빤히 보다가 어쩐지 괘씸해서(병주고 약주고 하냐는 생각) 세게 콱 물어버릴지도...
피는 안 나지만 나기 직전이라는 느낌으로 빨갛게 되고 자국도 남을지도😏

944 히다이주 (fOYH4aagq6)

2024-10-16 (水) 23:42:53

비명지르라는 생각에 콰득 깨물었는데 조금 움찔하고 마는 정도라
😾 ...재미없어
🙄 재미있으라고 준 거 아니거든?! 반응보기위해 이렇게 깨물다니 너 인간성에 문제있냐?!
하는 왁왁 대화 보였다고......😏

앗 저 어쩐지
무릎 베개 베고 있다가 유우가 후드 끈 쭈욱 땡겨서 장난치고 잘근잘근하는 메이사를 봐버렸어요 🤔
누가 오면 급하게 일어나는데 끈은 계속 물고 있어서 미스미가 👾 뭐해...? 한 적도 있겠죠 😏
늘 고마워 미스미...

945 멧쨔주 (DlCCvNB2Io)

2024-10-16 (水) 23:49:38

유우가가 후드 모자 쓰고 있을 때 그렇게 당겨서 얼굴 안 보일 정도가 되는 거 상상한...🫠
그 상태에서 미스미가 와서 후다닥 일어났는데 멧쟈 입에는 끈 물려있고 유우가는 얼굴 안 보이는 상태라서
미스미가 🙄하는 거 보인wwwwwww

미스미쨩... 이런 히메이랑 계속 친구해줘서 고마워....

946 히다이주 (fOYH4aagq6)

2024-10-16 (水) 23:52:41

왕코쨩이 빼꼼 미스미 뒤에서 나와서
🐶 왜 그래여? 부실 안 들어가구? 했다가 그 광경보고서
자기 후드의 줄을 말없이 주우우우욱 빼고 메이사한테 내미는 게 보였어요

🙀 앗..아...나는딱히그그런게아니니까괜찮아다시넣어둬(?)
하면 그 줄 양 손에 잡고 유우가 목조르기할지도
누나를 타락시키다니 죽어 쿠소아저씨

947 멧쨔주 (DlCCvNB2Io)

2024-10-16 (水) 23:58:09

왕코쨩wwwwwwwwwwwww
멧쟈 당황해서 🙀와 와와와왕코쨩!? 뭐하는거야!?!?!?하고 뜯어말리겠네요 하하하하

....나중에 왕코쨩을 노리게 되는 말딸에게
😺 왕코쨩은 후드 줄을 길게 빼서 입에 물리는 걸 좋아하나봐
😸 나한테도 내민 적 있었어
🐴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그거...?
😸 나도 몰라!
하는 멧쟈가 나올거같은wwwww

948 히다이주 (PxUI3iR3Xo)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5:37

왕코쨩을 노리는 말딸은 키노위키계가 아닐까 생각해버렸어요 🤔
이전 또레나한테는 스피드-지능트레이닝만 받았을지도요...

하지만 왕코쨩... 유우히가 왕코쨩 보고 😼 OO아저씨다. 하고 놀려먹을 때까지도 미련을 저버리지 못해서
멧쟈 앞에서 구질구질구질할지도요
그걸 못마땅하게 보는 보쿠노위키...라는 장면까지 생각하다가 퍼뜩 정신이 들었습니다
무섭다... 망상회로...

그리고 유우가의 후드줄은 끝이 너덜너덜해서 한 번 묶어뒀겠네요 🤔
근데 점점 매듭이 위로 올라갈 거 같아..

949 멧쨔주 (.IEgpX/7xs)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0:49

왕코쨩.. 미련 너무 길잖아..... 멧쟈 이미 유부녀 된 다음이라고😏

보쿠노위키라니 뭔가 엄청난게 생각나는 이름인데요...
...어쩐지 엄청엄청 낭자애같은 말딸일거같아(????)

점점 매듭이 올라가던 유우가의 후드끈이 결국 닳고 닳아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까지 본wwwwww

950 히다이주 (PxUI3iR3Xo)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0:38

......!!!!
단순히 木을 음독했을 뿐인데 이런....!!!!!!
하지만 저 OO좋아해요 이거로 가죠 😏

그리고 이건 제가 gogh라는 업무집중용 어플에서 커스텀한 메이사인데요
'그 장면'을 만들어봤습니다 😏 이대로 뽀모도로 작업해주겠다고 하하하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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