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342> [판타지] 제 7 특수임무부대 - 전쟁편 - 02 :: 906

◆BWI8ADJ6ms

2024-09-03 20:50:44 - 2024-10-19 21:55:26

0 ◆BWI8ADJ6ms (0JL1lQpMDA)

2024-09-03 (FIRE!) 20:50:44

자, 찬미하라.
새 시대의 개막이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074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140

웹박수 : https://forms.gle/2jPoVwtLxcCekiYr9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A0%9C%207%20%ED%8A%B9%EC%88%98%EC%9E%84%EB%AC%B4%EB%B6%80%EB%8C%80%20-%20%EC%A0%84%EC%9F%81%ED%8E%B8

563 강성 (FJW69BVQY.)

2024-09-16 (모두 수고..) 15:12:46

>>555 >바람을 압축시키고 전방을 향해 터트린다.

564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14:39

>>555 >>563 강성

강성 대위가 바람을 압축시켜, 전방을 향해 터트립니다.
그러자 녀석이 그것을 향해 후욱, 하고 주먹을 휘두릅니다.


쾅!


거친 진동과 함께, 곧 동굴이 무너져 내릴듯... 천장에서 암석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녀석의 팔에는 옅은 상처들이 생겨나는군요.

"호오."

"재밌군. 자리를 옮길까."

그리고..

녀석이 거칠게 뛰어오릅니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그대로 천장에서 무수히 많은 암석들이 쏟아져내리고, 동굴은 붕괴 위기에 처하기 시작합니다.


* 행동해봅시다.

565 베이 (wpFII8voYo)

2024-09-16 (모두 수고..) 15:17:46

>>562
"......"

아 이거 제대로 걸렸는데. 뭐라고 둘러대지? 어.....

"아 엄마 진짜 잘못했어여. 한번만. 예?"

그러나 결국 오류를 출력하는 베이 대가리. 이게 미쳤나.


...


소령님...소령님... 그만... 저 부상자...진짜 주거엇.... 엄마....

얻어맞고 구르고 녹초가 되어버린 베이는 힘을 쥐어짜 간신히 대답한다.

"임무 중 금쥬...하게습미다.... 헤엑..."

하지만 베이는 또 술을 마시겠지. 소령님한테 들켜서 맨날 혼나고 구를지언정. 언제나처럼. 매일 그랬듯...

>원래 자식들은 부모 말 안들어

566 은호주 (FZf/2p4izs)

2024-09-16 (모두 수고..) 15:18:00

미안!!! 나는 잠에 패배한다...다들 앗뇽......

567 베이주 (GljjRO4Hj2)

2024-09-16 (모두 수고..) 15:20:53

잘자여 은호주!!!!

568 강성 (FJW69BVQY.)

2024-09-16 (모두 수고..) 15:22:39

>>564 "괴물 같기는...!"

빠져 나갈 방법을...그래!

>바람으로 추진력을 얻어 위로 날아 올라 빠져나가려 합니다

569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23:04

>>565 베이

"엄마? 엄마아?"

어이가 없다는 듯, 소냐 소령이 다시 등짝을 때립니다.

...


그리고 녹초가 된 베이 소위의 대답에, 소냐 소령은 흥, 하면서 자리에 털썩 앉습니다.
톡톡, 남은 담뱃잎을 털어 종이에 만 뒤, 이전에 모았던 담뱃잎과 함께 종이에 말아 불을 붙이는군요.
더욱 매캐해진 담배 연기가 방 안에서 퍼져나갑니다.

"이 베이시 소위."

"다음 임무를 주겠네. 그래, 마침 일손이 필요하던 차였어."

"뒷골목의 쓰레기들을 전부 죽이고 오게. 특히 암시장의 쓰레기들."

"자네라면 암시장도 뺀질나게 드나들겠지. 그렇지 않은가."

* 메인 스토리 1번, "마족조사 전진기지" 챕터 1을 완료했습니다.

* 사이드 스토리 6번, "뒷골목, 그리고 암시장" 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시겠습니까?

570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23:14

은호주 잘자요~~~~~~~

571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26:32

>>568 강성

강성 대위는 바람을 이용해, 하늘 높이 뛰어 빠져나가려 합니다!
허나, 위에서 수많은 암석들이 떨어지고 있군요... 자칫하면 동굴과 함께 그대로 매장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 행동해봅시다.

572 베이 (GljjRO4Hj2)

2024-09-16 (모두 수고..) 15:28:33

>>569
"헤엑..흐...쓰레기...쓰레기 누구 말씀이심까?"

어라. 또 말실수했나?

"아니 제가 쓰레기들 구분할만큼 알고 지낸다는 말은 아니구.. 그냥..."

"말 그대로 뒷골목에 있는 사람을 '전부' 처리하라는 말씀은 아닐거같아서..말입다?"

>쓰레기 누구요?

573 강성 (FJW69BVQY.)

2024-09-16 (모두 수고..) 15:32:37

>>571 이 정도야 추진력을 얻었으니...! 큰건 부수고 작은 건 밟고 올라간다!

>상승!

574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35:50

>>572 베이

"뒷골목의 쓰레기들이 달리 누가 있겠나?"

소냐 소령이 한층 더 독해진 담배 연기를 뱉으며, 짜증난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헌데... 베이 소위 때문에 화가 난 건 아닌 것 같군요.

"뒷골목의 무뢰배들. 암시장 아주 깊은 곳에 존재하는 범죄자들. 일종의 조직으로 존재하는 녀석들. 적당히 쓸어버리고 오게."

"알겠나? 이 베이시 소위. 나는 자네에게 채찍을 휘둘렀다. 그러니 이번엔 달콤한 당근이 있어야겠지."

"암시장에서 날뛰다 보면 술 한두병쯤은 구할 수 있을테고. 그게 쓰레기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자네에게 쥐어주는게 낫다 싶었네만."

"왜? 하기 싫은가? 적당히 날뛰며 술 한두병 구하는것 눈 감아주겠다는, 아주 훌륭한 제안인데도, 마음에 들지 않다면."

"됐네. 이만 가보게."

소냐 소령은 씩 웃으면서, 담배 든 손으로 휘휘 내젓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이번에는 자세하게 임무 내용을 설명해주지 않는군요... 어째서일까요.

575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38:40

>>573 강성

강성 대위는 큰 바위들을 부수고, 작은 것들을 밟으며 끝까지 올라갑니다.

...


마침내 다다른 지상. 드넓은 숲 속에서, 그 거대한 마족은 위풍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내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줄이야. 실로 놀랍군."

"바엘을 쓰러트린것도 이해가 되는구나. 그정도 실력이라면 충분히 쓰러트릴 수 있겠지."

녀석이 크게, 호탕하게 웃습니다.

"좋아, 그러면 놀아보자꾸나."

앙그라 마이뉴가 자세를 잡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576 강성 (FJW69BVQY.)

2024-09-16 (모두 수고..) 15:43:01

>>575 "놀이라...이쪽은 진지하다만."

검을 휘두른다. 계속, 끊임 없이 휘둘러 바람을 모은다. 그 모습은 그야 말로 검무.

검 끝에 점점 더 많은 바람이 모이고 압축되며, 그것이 한계에 다다를 쯤에...

"템페스트!!!"

>바람을 날린다

577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45:40

헉 저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요~~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만 해 볼게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간단하게 진행 후기 남겨주시면 캡틴이 기뻐합니다~~~

그리구 제가 생각해봤는데요, 앞으로 매주 주말마다 한두번정도 진행 계속 이어가볼게요~~~ 사람 한두분만 계셔도요~~
그리고 저 컨디션 좋으면 저녁에도! 하루에 막 두번씩 진행할수도 있어용~~

578 베이 (S1Gcrhuu4M)

2024-09-16 (모두 수고..) 15:48:30

>>574
"어..."

엄마 최고! 라고 말하면 또 기합이지? 대가리 정신 차려! 재부팅 해!

"잘 하고 오겠슴다!!"


...


숙소에서 목욕 하고, 옷을 꿰메면서 곰곰히 생각했다. 조직을 적당히 쓸어버리라니. 어느 조직? 어느 정도? 아예 모르는 사람은 머리를 비우고 좌판 몇 개 엎어버리는 선에서 만족해도, 베이는 암시장 돌아가는 걸 좀 아니까 이게 의아하단 말이야.

"순찰 도는 애들한테 물어볼까나~"

베이가 나갔다 오는 사이에 또 무슨 일이 터졌어? 알 만한 사람들에게 먼저 묻기로 했다.

>순찰 당번인 병사들에게 암시장에서 터진 사건이 있는지 묻습니다.

579 베이주 (S1Gcrhuu4M)

2024-09-16 (모두 수고..) 15:50:25

수고하셨어여~~~~ 오늘 진행 멋졌어여~ 소령님이 등쨕 하시는게 꼭 엄마같아서 베이도 헛소리를 해버린거에여. 설정 추가.. 베이는 궁지에 몰리면 소령님한테 엄마 소리를 한다...

580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51:18

그래도 오늘 세시간정도 진행했으니깐... 용서해주시겠죠...???(레스주들:우우쓰레기)

그리고 조금 진지하게 요즘 사람이 많이 없는 거 같아서... 이 부분 관련해서 의견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건의사항이나 개선사항 등 남겨주시면 생각 후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월화수목금토나 일, 6일정도 느긋하게 일상 돌리면서 놀다가, 주말 하루 진행하고, 캐릭터들 관계성 쌓여 나가면서 진행도에 따라 뽕도 점점 차오르고 그런... 그런 느낌을 생각했었는데 다들 바쁘신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면 일상이 더 잘 굴러갈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올지~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얘기하기 껄끄럽다면 웹박수를 통해서도 의견 받으니까요~~ 웹박수는 늘 확인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최후의 최후까지! 저는 진행해볼 예정이니깐~ 앞으로 느긋하게 잘 부탁드려요~~~

581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15:53:11

>>579 고맙습니다~~!!! 저도 베이 넘 귀엽고 멋있고 해서 오늘 진행 특히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번 진행때 들어갈 암시장 스토리에서도 전에 말씀하신 느낌으로 잘 풀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용~~~

582 강성주 (FJW69BVQY.)

2024-09-16 (모두 수고..) 16:01:27

감상평

이제 등불 어떻게 돌아가지!?!? + 죽일 수 있나...

583 베이 - 시즈카 (2mXde8SRXI)

2024-09-16 (모두 수고..) 16:24:27

"다녀와~"

시즈카가 천장 위로 올라가 수색하는 동안, 베이는 혐의가 있어 포박된 용의자들을 한데다 나란히 모았다.

"친구들 담이 커~ 어지간히 묵직한 조직 아니면 공장 돌리기도 쉽지 않았을건데~"

"큰 조직에서 친구들 찾아다니지 않았어? 마약은 자기들만 팔 거라고, 다른 약이 도는 걸 알면 눈을 부릅뜨는 애들이라구~"

"차라리 우리한테 먼저 잡혀서 다행이지이~ 드럼통에 안 들어가도 되겠어 친구들 좋겠네~"

심문을 하랬더니 그냥 놀려먹고 있잖아. 한참을 혀 꼬부라진 소리로 지껄이더니 내려온 시즈카에게 하는 말이 가관이다.

"생각하니까 심문은 헌병 애들이 취조실에서 다 할 거잖아? 그래야 정식으로 효력이 생기구~ 헌병이 이런 쪽으론 더 전문가구."

그리고 원래 이건 헌병대 일이잖아. 현장 급습도 증거품 확보도. 이 정도면 우리가 할 것 이상으로 성과를 낸 것이 아니냐는게 베이의 의견. 틀린 말은 아니지만 베이가 말하니까 대충 떠넘기고 마무리하자는 말로 들려.

"그니까~ 우린 현장이랑 용의자들, 인계해주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응?"

584 베이주 (ktkM1/Gr4A)

2024-09-16 (모두 수고..) 16:29:59

캡틴이 잘못했다기보다는... 참치들이 전반적으로 나이 먹고 바빠지고 체력이 빠져서 그런게 아닐까여. 잡담어장같은 다른 곳도 일상 안 돌아간다는 말이 가끔 들리구요. 저도 상판 입문이 고딩 때였는데 지금은(생략)

그렇게 기력이 빠지니 원래 돌리던 어장 하나만 하고 멀티를 잘 안 하는 것도 있지 않나 생각해여..

585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20:08:22

글쿤요... 고맙습니다....(훌쩍)

586 아담주 (QFc2lMpuho)

2024-09-16 (모두 수고..) 20:10:14

아침에 나가서 6시쯤 들어오고 피곤해서 잠에 들고 방금 깬

아담주입니다.
죽겄다

587 ◆BWI8ADJ6ms (CUE2ybtYgE)

2024-09-16 (모두 수고..) 20:12:14

아담주 오늘 고생하셨어요~~~~(뽀담) 푹 쉬셔요~~

588 카르빈주 (SyuqynVITM)

2024-09-16 (모두 수고..) 23:17:00

좋은 밤이야! ><

589 베이주 (BqJ2eSqnws)

2024-09-16 (모두 수고..) 23:30:34


좋은 밤이에여~~ 내일도 휴일이지롱~~(둠칫둠칫)

590 카르빈주 (SyuqynVITM)

2024-09-16 (모두 수고..) 23:40:14

베이주 안녕! (부둥부둥)

591 시즈카주 (zCX6XaiulM)

2024-09-16 (모두 수고..) 23:59:48

갱신합니다~
귀성은 안 갔지만 일정이 잡혀서 접속이 좀 뜸하군여....ꃼ.̫ ꃼ

592 베이주 (IjH2I5EuV6)

2024-09-17 (FIRE!) 13:29:22

갱신갱신~~~~

593 ◆BWI8ADJ6ms (3SR/u2W/YE)

2024-09-17 (FIRE!) 14:30:14

좋은 오후입니다~~~

594 ◆BWI8ADJ6ms (3SR/u2W/YE)

2024-09-17 (FIRE!) 16:00:09

오늘은 느긋하게 일상을 돌려볼까 해요~~ 관심 있으신 분은 편하게 말씀 주세요~
그리고 다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595 은호주 (jmrJcPf3oQ)

2024-09-17 (FIRE!) 16:34:36

추석 잘 보내라 다들!!!!!!!

그리고 >>580 요건!! 그건.. 우리 힘으로 어쩌기 힘든 거시야..그냥 옛날 사랑초나 구레딕때랑 달리 참치 상판 자체가 일상을 다들 안하려고 하는 추세라.. 평균 연령대가 높아지고 직장인이 많아지면서 일상할 기력이 없는것도 있긴 하겠지만 ㅇㅇ.. 캡틴 잘못이 아니라 그냥 요즘 상판이 그래..

596 ◆BWI8ADJ6ms (3SR/u2W/YE)

2024-09-17 (FIRE!) 18:15:59

은호주도 추석 잘 보내세요~~~ 그리고 말씀 감사합니다...(훌쩍)

597 ◆BWI8ADJ6ms (3SR/u2W/YE)

2024-09-17 (FIRE!) 19:48:56

좋은 저녁이에요~~

598 ◆BWI8ADJ6ms (3SR/u2W/YE)

2024-09-17 (FIRE!) 19:59:43

군부물의 가장 큰 매력은 뭘까요~? 역시 상관과 부하, 그리고 명령이라는 삼박자려나요~
저... 가끔 그런것도 보고 싶어져요..

"명령이다, 살아라"

이런거라던지...(음흉함)

"울지마라. 그저 담담히, 가슴에 묻고. 앞으로 나아가는거다. 우리는, 인류의 희망이니까."

"구하지 못한게 어떻다는거냐. 네 잘못이 아니다. 구하지 못한 사람보다, 앞으로 구할 사람들을 생각해라. 명령이다."

"..마지막 명령이다.. 가라."

"싫습니다. 상관님이라면 그러지 아니할테니까. 이것이, 최후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거라던지....(흐뭇)

599 베이주 (xydzAJXYoA)

2024-09-17 (FIRE!) 20:59:47

>>595 에 첨언하자면 그냥 저희끼리 어찌저찌 잘 놀고 있으면 마음가는 분들이 오실거에여~~ 참치상판 인기어장들도 사람이 많던 시기 적던 시기 다 있었으니까 지금 사람이랑 화력이 적다고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여~~~

>>598 (대충 TV 앞 흰강아지가 어이 살아라 콰직! 하는 짤!)

600 ◆BWI8ADJ6ms (3SR/u2W/YE)

2024-09-17 (FIRE!) 21:30:24

베이주......(감동) 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 봤어요... 은근 뽕 차오르는게 있던데요~~~

601 베이주 (1Tx6hKeWUo)

2024-09-17 (FIRE!) 22:15:31

찾았다

602 베이주 (1Tx6hKeWUo)

2024-09-17 (FIRE!) 22:15:41

?

603 ◆BWI8ADJ6ms (3SR/u2W/YE)

2024-09-17 (FIRE!) 22:1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604 ◆BWI8ADJ6ms (FigOXm/jjU)

2024-09-18 (水) 12:07:57

좋은 오후입니다~~~

605 베이주 (am6L3PETNc)

2024-09-18 (水) 13:33:48

좋은 오후에여~~ 덥다~~~

606 시즈카주 (b/eYaX2q/I)

2024-09-18 (水) 13:36:48

어우....
지금 ㅇㅣㄹ어났네여....

607 카르빈주 (QXup0Zn3Ec)

2024-09-18 (水) 14:08:24

출근이라니 ...

608 ◆BWI8ADJ6ms (FigOXm/jjU)

2024-09-18 (水) 14:09:06

다들 안뇽하세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607 헉... 카르빈주 오늘 출근하시나요..??

609 ◆BWI8ADJ6ms (FigOXm/jjU)

2024-09-18 (水) 16:21:58

갱신합니당~~

610 ◆BWI8ADJ6ms (FigOXm/jjU)

2024-09-18 (水) 20:27:29

벌써... 출근하기 위해 자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다니.....(눈물)

611 베이주 (0fvERgDceo)

2024-09-18 (水) 20:28:11

어흑...

612 ◆BWI8ADJ6ms (FigOXm/jjU)

2024-09-18 (水) 20:29:11

혁명.....(???)

613 베이주 (94dsfXokJ2)

2024-09-18 (水) 20:3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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