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51256>655로 혜우가 알려 준 뒤에 서연이가 미아핑 한참 찍다가 뒤늦게 부장님께 연락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플레어 심장 다쳤다 → 플레어 폭탄 터뜨렸다 → 나머지 퍼클 폭탄도 터뜨리지 말란 법 없다, 정도의 로직을 거쳐서요. 그러면서 자기의 댕청함을 깨닫는 건 덤...(먼눈)(옆눈)
[ 부장!!! ]> [ 괜찮으세요?? ]> [ 그, 저, 괜찮으시면 ]> [ 부장 맞다고 인증되는 메시지 ]> [ 아무거나 좀 보내 주실래요?? ]>
>>900 으에에... 월월주가 주겄서... 이젠 어느 누구도 점례를 막을 수 없을것... (?)
애린 : "으윽... 콩... 나의 원수... (녹는 토끼)"
잌ㅋㅋㅋ 월월이가 이젠 하다하다 퇴마까지 했던 얼마전의 그 사건 말인가오... 점례 그거 들으면 분명 "이야... 이젠 엑소시스트까지 겸하는 검까? 머... 악령퇴치도 괴이퇴치랑 딱히 다를건 없으니 말임다." 이러면서 감탄하다가... "근데 왜 빨리 말 안했슴까!!!" 하면서 즉시 생떽쥐베리 할듯... 나도 귀신이랑 싸울래 빼애앵...
사실 머... 해마 좀 삐꾸가 되어도 최소한 살아는... (죤) 그-렇구나~~~ 아멓던 정상~~~
에이... 슬마... 그래도 손님이자 점례의 세미 반려인간... 함부로 할 세리쌤이... (자기 딸랑구도 붕붕 휘두르는 강한 여자 세리쌤) 않이 하나야 그렇다쳐도 아보카도는 왴ㅋㅋㅋ HOXY... 노잼이라서 싫어하는 고야...? 흨흨... 우리 유라도 애껴주새오... 월월이네 금쪽이 포지션이랑 비슷하니깐... 하나는... 사실 점례도 몰루... 🤔 하지만 하나의 모든 행동은 어찌되었든 점례가 행복하다면 Ok이기에! 게다가 축제때 월월이를 견제한 것도... 그때까지는 월이를 못믿고 있어서 그랬고... (일부러 점례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한 이유,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월이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그날 이후로 자기도 충분히 납득한데다 점례한테 엄청 혼났으니까~~~ 결과적으론 중요한 시간을 방해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도 있을텐데 함부로 굴리가 있겠나오~~~
않이... 킹치만 솔직히 자기가 애지중지 신줏단지하던 언니가 갑자기 신원불명(?)의 외간남자랑 같이 있자나오.... (하나 특, 사실상 점례 2호기 = 사회성 폐급 2호기)
히히히... 점례가 파란머리의 남자, 하얀 눈으로 주시하는 남자, 칼을 든 남자를 언급하면 그것은 곧 월월이인 걸로...
애린 : "머래여, 처비버니 하고싶게... 볼빨묵 당하기 싫으믄 가만히 있는 검다." 애린 : "...그거... 그냥 즈가 무거워서 그런 검다. (고개 돌림)(모르쇠)"
하하하하!!! 같이 말리자 월월아!!! 하지만 그녀의 흔날리는 머리카락을 조심하거라!!! 맞으면 따가울테니!!! (실제로 머리 짱 길 때 친구들한테 휘둘러본적 있는 사람)(아우치 오우치)
하하하하!!! 둠 점 례!!! (머신건은 뿌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닷)
>>916 않잌ㅋㅋㅋ 당근ㅋㅋㅋㅋ 오레오를 위한 편의점산 세척당근 엌ㅋㅋㅋ 사실 점례... 자기를 챙겨주는 것보다 자기 주변사람하고 오레오를 챙겨주는 것에 더 크게 감동하니... 게임적으론... 직접 선물을 주면 호감도가 10 오른다 치면... 소속 진영이 같은 인물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상대에게 선물을 주면 자기도 덩달아 호감도가 오르는? ㅖ... 좀 그런 복잡한 애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