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93 >>795 이경주 안녕하세요오오오오 >< 앗 아앗 구우시는 거로 보아 >>788 혹시 이경주셨나요 ㅎㅎㅎㅎ
>>794 혜성주 아, 그런 이유로...... 마음의 준비가 되는? 순간이 혜성 언니한텐 하나의 전환점이 되겠네요. 학업엔 뜻이 없군요. 안정적인 곳...이라지만 안티스킬에 가도 워커홀릭일 거 같은 혜성 언니... (다른 의미로 안정적일까요? 뭘 해도 일 폭탄은 그대로라는 점에서??? )
>>799 인첨공에 들어온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전환점(이라고 하고 자아성찰과 기타등등 어쩌고)이 되다보니 겁내고 있다는 쪽에 가깝겠네. 지나치게 다정한 사람은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자랄 가능성의 결과가 이혜성이다보니 어쨌든🤔 아냐 워커홀릭은 맞지만 칼퇴를 위한 워커홀릭일 뿐이다. (대충 고양이같은 안사람 어쩌고를 주장하며 칼퇴하는 n년 후의 이혜성을 봄)
세리쌤... 짱짱셈... 적어도 화날 때는... 아무도 못막음... 그녀의 번뜩이는 시선은 마치 붉은 죽음... 휘둘러지는 그 핵주먹에는 자비란 없지... 글고보니 점녜가 월월이한테 연구소 놀러오라고 하지 않았나? 같이 개쩌는 장애물 코스 경주 하고 놀자고!!! 와~~~ 유라랑 양손의 꽃~~~ (유하나 이/가 이 글 을/를 싫어합니다.)
애린 : (문자 그대로 위에 올라타있음)(인간식빵 변신) 애린 : "지금 무슨 기분임까? (음흉)"
비둘기의 영혼을 가진 토끼는... 그저 구구구구 할뿐이래~~~!!!
>>787 아녕!!! 딜리셔스 티라미수야!!! (앙냥냥) 후레요약인데 너무 적절하게 요약해서 반박할 생각이 들지 않는군... 🤔🤔🤔 정확히 말하면 별개의 인격은 아니고 점례의 진심모드가 점순이야~~~ 애가 깨방정 굴다가도 특정 상황에선 갑자기 진지해지는게 그 EU...☆
음... 좀 여러가지 이유가 겹쳐서 일어나는 자기암시지?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지 않았음 (연구소 생활) + 평범한 아이로서의 대우도 받지 못했음 (부모 역할의 부재) + 보호자로서의 교감이 거의 없었음 (불완전한 감정 형성) + 인간관계가 협소함 (연구소와 학교 외엔 돌아다녀본적이 없음) + 어른-특히 부모-에 대한 배신감 (방황의 계기) + 학교의 평범한 아이들과의 가치관, 생각의 충돌 (어느 누구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소외감) + 고립될 수 없기에 계속 접촉하지만 쉽지 않음 (공감대 형성의 부재)
기타 등등의 이유로... 스스로를 '결함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대~~~ 무엇보다 연구소에선 세리쌤을 제외한 연구원들은 그저 소속된 학생들을 식별명으로만 지칭할뿐 어느 누구도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