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23 영약한 리라(주) 같으니라고. 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 (복복해버리기)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나열해서 들으니까 진짜 철인이네 이혜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냐 수험 보자마자 바로 시험 준비 들어가는 거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바로 3년동안 군기 있는 저지먼트에서 빡세게 구른 3학년즈인가🫠🫠 리라랑이 몇개월 사이에 훌쩍 꽁냥거림이 심해진 금혜성 보면서 어떤 표정 지을지 궁금해(본심)
>>24 세은아 후배님 세은아 세은님!!! 🥺🥺🥺🥺🥺🥺🥺🥺🥺🥺 (수상할 정도로 섬을 좋아하는 선배)
>>25 익. 어케 알앗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야되는데 간만에 넘 재밌어서 그만... 😏 5시 기상보다 5시까지 안 자는 게 정신이 맑더라구요...
>>27 이 굴레를 끊으려면 나리가 죽어야(진짜 죽는게 아니고 '나리'의 사망)할거 같은데 워낙 영향력이 크다보니 그걸로도 온전히 끝나지는 않을 거 같고... 뭣보다 본인이 그런 걸 원하지도 않을 거 같아서 흐음 으으음 어렵군요...
ㅋ ㅋㅋㅋ ㅠㅠㅠㅠㅠ 아 근데 왜 아기뱜이 어른들을 키우는거 같지 어른들아 정신 차려요 아기가 어른을 돌보고 있잖아요 그와중에좋다이거지예 이따금 한결태오는 신도와 신 느낌 나는 그런... 그런 바이브가 나오는데 그게너무 맛있어요
>>28 (복실복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혜성이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교회언니의 미소로 오지는 강행군을 기어코 뚫어내는 독기의 상징이었던 것이다...!!!! 역시 순하게 생긴 사람들이 진짜 센캐라는 법칙은 혜성이에게도 통용되는 것이며 좋다. 리라는 장난스럽게 꺄아😳🫣 하면서 '뭐야뭐야 언제 이렇게 됐어요 뭐야뭐야~" 이런식으로 주책 부릴 거 같아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중간 흐뭇하게 바라봄 '역시 사랑은 아름다운 거구나!' 함다 주책바가지후배. 하지만 남의 연애 구경 재밌다... 그게 친구의 연애라면 더더욱...
>>30 >>32 이대로 계속 깨어있으면 찐 바른생활 어른이! (엄지척)
>>31 서연주 앙용 어서와!!!(봑봑)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주치진 않았지만 만나고 싶기도 한 캐릭터였고 아무래도... 좀 신경쓰이는 부분들도 있었으니... 🫠 아 애라는 게 너무 마음안좋아 인첨공개혁해야지 진짜 혁명 혁명
>>37 아니 그건 미라클 모닝이 아니라 밤샘인거 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봑봑 쓰다듬어버리기) 순하게 생기긴 했지만 독기는 모르겠...🤔 아닌가 맞나? 맞을지도 모르겠다. 이제까지 저질러놓은 것들이나 음파를 사용하는 방식을 보면 맑눈광이 맞을지도 몰라() 주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이라면 주책 듣자마자 부끄러워했을테지만 이때는 그저 찡긋 웃기만 할것 같음.
>>45 진짜 넘 웃기네 초창기부터 맑눈광 느낌이 있었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사실 오너도 모르게 캐릭터가 또라이 기질을 숨기고 있었던 건가 (이러기) 이밈미는 친절을 버리고 능글맞음을 얻었다! 따란👍 근데 이혜성보다 금이가 더 적극적으로 군다면? 리라가 랑이한테 뽀뽀하면 금이도 이혜성한테 뽀뽀한다에 한표를 걸 수 있지. 그리고 스플뎀은 주변의 모브들이 받는것이야(?)
크악 연애스토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와 선배의 연애 시작은 계연이여따 라고 하면 안되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않이 랑주 거의 올해 내내 시험치는거 같은데 어케 이런 일정이 실존🥺 고생해써!!!!!🫳🫳🫳🫳🫳 날도 더운데 시험도 보고 에구구 (복복복복) 분명 입추 매직이 일어날 시기인데 아직도 그렇게 덥고 말이지...🤔 지구가 이상해지고 있어... 물이랑 밥이랑 잘 챙기구! 건강해야 이 더위에서 살아남을 수 잇따...
>>51 순둥한데 심지가 단단한... 이사람. 범의 영혼을 가졌다!(?) 같은 느낌이 있었어🤔 선배로서의 연륜 때문에 그렇게 느꼈나? 하지만 그 묘한 도라?이스러움? 약간 공식이기도 한 걸로 알고있기에 제가 캐해를 나름 맞게 한거 같습니다(?) 커플 두 쌍의 꽁냥에 우수수 쓰러지는 모브들에게 묵념. 근데 금이가 더 적극적인거ㅋㅋㅋㅋ 리라 눈 땡그래짐 우와 금이가! 정말 조아하나보다!(도키도키) 이럴듯... 당장 섬에서 금이가 혜성이 들고 물 들어가려 했을때도 만약 봤으면 이열. 했을것
시작은 계연이었다 < 이것마저 뭔가임 아직 리라가 아는 계연은 우결이랑 로판에 나오는 것 뿐인데... 혜성금은 로판이구나 < 라고 생각ㄱ하게되(?
>>47 🫠 걱정 말어잉... 아무래도 더위먹고 그런 거랑... 일 바빠서 씹는 것보다 마실 거 위주로 챙겨먹어서 녀석이 소화하는 법을 잊은 듯...🫠🫠🫠 이럴 때면 씹어먹는 걸로 맴매해야지(?) 천천히 먹어가고 있으니까....... 이녀석~ 할미 말 잘 들어라.........!
>>60 🤔🤔 이건 또 굉장히 흥미로운 관점이다. 초창기 이혜성에게 그런 느낌을 받다니...이혜성은 이러나저러나 범이 될 상이었다(?) 맞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맑눈광 또라이가 이제는 오피셜입니다. 그러니 리라주에게 캐해 만점 도장 찍어드림. 콩콩! 진짜 진짜로 묵념....커플 모브도 솔로 모브도 우수수 쓰러트릴 두커플의 꽁냥거림..상상만해도 웃긴데 귀엽고 그럴듯 도키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라에게 금이란 친구는 무슨 인상인걸까 궁금해지는 밤인것이에용🤔 친구가 물로 들어가려는 걸 보면 말려야지 리라야!!!
>>64 부드럽지만 만만하지 않은... 심지 굳고 어른스러운 느낌이 확연했지 물론 지금에 비하면 말랑둥이였지만🤔 처음 볼때부터 좀 더 일찍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 친구라는 인상을 받았어 근데 미친 인첨공이 준비하던 것보다 더 빨리 어른만들어버림 인첨공을 주겨야겟다. (머리에 캐해만점 도장 찍힌 새)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금이... 학기초 첫인상(겉모습만)은 차가운 도시의 왕자님이었고 실제로도 꽤 차분하고 본인에 비해서 하염없이 어른스러운... 약간 단단한 소나무 느낌이었는데 몬가. 그런 아이가 저렇게 장난을. 마구 장난스럽게 막. 어라? 도키도키 레이더 발동☆ 인거지😏 후후 천생연분이여 하지만 가을바다 빠지는 것도 낭만인걸? < 아니다
세상에 전혀 생각안하고 얼레벌레 굴렸는데 그게 그런 인상을 심어줬구만. 이러니 이혜성이 막냉이라고 말하면 아무도 안믿지. 그리고 인첨공이 계획보다 빨리 어른을 만들어버린 것 맞으니까 윗 대가리들을 모두 없애버리자(극단적)
그거 이혜성한테 말해주면 이혜성 미아핑 찍음서 금이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앞에서는 능글맞다 못해 아주 뻔뻔열매를 집어먹은 애가 차가운 도시의 왕자님이라고? 띠용하는 표정 지음. 그러다가 스스로 음 그치만 얼굴값 하긴 해 하고 납득하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춤까지 춤() 가을 바다에 빠지면 감기들어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이가 장난을 친다는 것 자체를 놀라워하는 리라를 보며 귀여워하는 랑이가 보고 싶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