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불출이는 situplay>1597050587>488 이 레스에서 오두방정 떨었다고 합니다(먼눈)(쥐구멍)(머리박) 선배가 스스로를 평범하다 말하면서도 웃는 게 그냥 좋고 또 좋더라고요///////////////////// 강철현이라는 캐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느낌이었어요 >< (만세삼창)(중요하니 두 번)
초반에 혜우와 잠깐 대화가 오간 부분은 혜우 입장에선 난데없이 시비 걸린 셈이라 황당할 만하다👀👀 싶으면서도 갠스 사건이 선배한테 미친 영향이 보이니까 선배 입장이 이해돼서...^c^;;;; 빡세면서도 흥미로웠고요. (진짜 대놓고 죽이려고 하고 숱하게 죽이기까지 했으면서 누가 죽이고 살릴 권리를 줬냐고 긁다니, 식칼이 티타늄 낯짝이에오오오오오오오!!! 다른 사람이 다 태클 건대도 너는 태클 신뢰도 0 아니냐;;;;;;;;;;;; )
한편 앞으로는 홍류라는 이름으로 불릴 거 같은 빨간머리를 혜우가 데려간 이유를 보면서는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속세 맛을 보고 케어받아야 자기가 했던, 하려던 일이 무슨 짓이었는지 알고 죄책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런 관점으로는 생각 못 해 봤는데 혜우주께서 빅피처를 잘 그리셨다 느꼈습니다. 진윤태도 어떻게든 사회에 기여(???)하게 만들고자 하시는 것도 그렇고,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만드는 안배를 멋지게 하신다 생각했습니다@ㅁ@ (엄지척)(물개박수)
마지막으로...
@캡 웹박수 보냈습니다. 어제 진행하시고 오늘은 월요일이라 힘드실 상황에 던진 폭탄이라 낯이 없지만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은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
>>707 웹박수 확인을 했고 일단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그냥 던져줘야 할 정보가 있었고, 그것을 캐치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에게 제공한 것 뿐이기에 내가 부당하게 뭔가를 더 받았나? 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진행은 개인플레이가 아니라 팀플레이이기 때문에 얼떨결에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면 아싸! 하고 넘기는 것을 추천드려요.
웨이버와 싸울 때 필요한 정보이기에 주는 것이고..당시에 그걸 확인할 수 있을 법한 이는 서연이라고 판단했기에 줬다는 것을 다시 강조드리며..(뒹굴) 저는 불편하거나 부담을 느낀 적은 없어요.
>>670 >>673 리라주 와 와 와아아아아아 @ㅁ@ 완전 디테일한 에유다아아아아!!!!!!! 이거 왜 소설 아니에요?👀👀👀 로판으로 재밌을 거 같은데요!!!!! 마녀사냥의 타깃으로 몰린 뒤는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되냐구요오오오오 (막무가내)(눈 돎) 요즘 썰 아이디어가 빈곤해서 생각 못 하고 있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공식은 확실히 티키타카 없이는 날조가 될까 봐 풀기 어렵겠어요. 근데 에유는 정말 상상력 창의력이 넘쳐흘러야만 가능할 거 같고.......... (먼눈)(죽은눈)
>>686 >>691 태오주 태오주 그림은 못 봤네요............👀👀👀 AI나 픽크루나 커미션을 안 쓰고도 원하는 이미지를 셀프로 찔 수 있는 분들은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박수) 그건 그렇고 태오주께 한 가지 여쭙고픈 게 있는데 괜찮을까요?👀👀👀
>>707 청윤주 앗 아앗 아아아앗 @ㅁ@ 혼자 주절주절이었는데 과분한 반응 주셔서 감사하지 말이에오오오 ///////////////////// 그나저나 스크류 드라이버 검색해 보니 오렌지 주스랑 보드카를 섞은 술인가 보네요. 오렌지 주스를 들이붓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맛이 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호달달) 가족분들 중에 술 좋아하는 분이 계시면 집에서 만들어 드셔 보시는 것도 괜찮을지도요?
>>710 캡 으와와와@ㅁ@;;;;;;;;; 별로 좋은 얘기가 아니었는데 답변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으셨다니 다행이고요👀👀👀 암튼 어제 고생 많으셨고요, 자유 시간 축하드려요~☆
>>714 태오주 혜우 귀엽네요. 한 팔에 착 올라가는 사이즈인 것도 그렇고 만두머리도 그렇고~ >< 반면에 태오 선배는 피지컬이 굉장한데 얼굴은 곱상... 혜우는 호기심에 눈 똥그래진 거 같고, 태오 선배는 그런 혜우가 예뻐서 엄마 미소 띤 거 같아요:) 아, 다른 건 아니고요. 태오 선배가 레이브로 만든 안드로이드 작품? 그거 판매품인가요 비매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