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278> ☀️더운 날씨에 녹아내린 참치들의 잡담어장🧊💦 :: 1001

이름 없음

2024-08-01 00:30:46 - 2024-10-06 02:38:19

0 이름 없음 (hjvzh46Wa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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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름 없음 (Rg6gTddPnQ)

2024-08-24 (파란날) 20:07:24

빌런들 엄청 많았지. 여기서 시작해서 다른 사이트까지 공통적으로 활동한 이들 엄청 많음

지 연플러와 다른 이가 돌리자마자 갱신해서는 내가 돌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꼽줘서 돌리던 이가 가급적 그리 말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화내면서 시트내림 시전하고 바로 돌아오더니 쟤 없는 이 취급할거임 그래서 지 연플러와 돌리던 이 기어이 쫓아낸 애도 있었는데 걔도 여기 출신임
진짜 참치상판의 수치급일 정도로 온갖 빌런짓은 다 함
남캐와 돌리면 선레만 쓰고 바로 사라지고 다음날 이을 생각 안하고 또 일상 구하는데 이짓을 여캐와 일상 돌릴때까지 반복하던건 레전드급

진짜 상판 많이 좋아졌다

360 이름 없음 (k1ZzaweKGc)

2024-08-24 (파란날) 20:17:43

빌런도 사라지고 사람들도 사라지고..

361 이름 없음 (E.Ao/NAwPA)

2024-08-24 (파란날) 20:47:15

웹박수 통제광 빌런들도 있었지

참가자도 아니면서 캡틴한테 이거 마음에 안 든다 저거 마음에 안 든다
참가자들 단속 좀 해라 아니다 너무 단속하면 안 된다
대화 주제 캡틴이 이끌어줘야 스레가 흥한다
(그래서 캡틴이 이끌었더니) 왜 캡틴 마음대로 하냐 이거 독재다
(참가자가 잡담 중에 애니 드립 쳤더니) 나는 이 애니 모르는데 왜 애니드립치냐 이거 소외감 든다 AT유발요소다...

진짜 무슨 하루에 한번 꼴로 트집잡아서 참견질하는데 보는 나도 정신병걸릴 것 같았는데 캡틴은 오죽했을까

362 이름 없음 (vx8fk1D7aA)

2024-08-24 (파란날) 20:51:10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걸까
성좌물 유행하더니 지들이 성좌라도 된 줄 알았나

363 이름 없음 (waKiOArkbY)

2024-08-24 (파란날) 21:01:45

웹박수는 진짜 ㅋㅋㅋㅋㅋ
자기 입맛충이 진짜 장난 아님
저기에 추가적으로 관전자이면서 스레 분위기 운운하면서 지적하라고 웹박수 보내더니 그 지적 방식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 입맛에 맞게 새로 지적하라고 보낸 이도 있었음 ㅋㄱㅋㅋㅋ
진짜 돌아버리는 줄.. 놀랍게도 작년 일이다 하..

이런 이들 때문에 참치상판에서 대형스레 하나 무너진적도 있음 ㅋㅋㅋ

364 이름 없음 (DwGHj4pqAE)

2024-08-24 (파란날) 21:02:35

낭만의 시대...라고 장난스레 말했지만, 그렇게 부르기도 끔찍한데?!

365 이름 없음 (Xx4/s4Lx2A)

2024-08-24 (파란날) 21:04:03

빌런이라... 일상중에 이유없이 전투상황으로 끌고가는 빌런을 만난적은 있었지.
심지어 내 캐릭터는 특성으로 초반에 매우 강하게 시작하는 반면 성장이 어려운 그런 느낌이었는데 딱 최소한만 결정한 캐릭터가 아무튼 막음 아무튼 피함으로 계속 딜을 박으려고 하더라고...

366 이름 없음 (waKiOArkbY)

2024-08-24 (파란날) 21:05:53

옛날 일이라면 걔가 저기 >>359의 걔일걸?
최근일이라면 잘 모르겠다

367 이름 없음 (XoqNmWJcC.)

2024-08-24 (파란날) 21:57:14

옆동네때 일이긴한데 놀랍게도 익명사이트인걸 이용해 사칭하는 것도 본 적 있다
참.. 별별놈들 많았음

368 이름 없음 (7JsJzt4hls)

2024-08-24 (파란날) 22:43:03

궁금한게 지금까지 슈가슈가룬이나 코난 기반 어장은 한번도 없었나? 다양한 기반 어장 많이 열렸으니 이것도 있었을 것 같은데 한번도 못본 것 같아

369 이름 없음 (phePnttPxs)

2024-08-24 (파란날) 23:21:58

슈가슈가룬은 먼옛날에 한번 본 적 있는데 시트 스레에서 묻혔고 코난은 만들자!만 말하고 묻혔음

370 이름 없음 (0eWBRx6KrQ)

2024-08-25 (내일 월요일) 03:23:55

참치어장은 성장 요소 없나? 재밌을것 같은데

371 이름 없음 (tjj3Gp67CM)

2024-08-25 (내일 월요일) 03:54:10

뭐니뭐니해도 내 기준 원탑은 친목질 빌런

372 이름 없음 (8UOgJEzLVg)

2024-08-25 (내일 월요일) 05:52:19

>>369 아악 제발 둘 다 나와줬음 좋겠다... 시트 스레 올라오자마자 시트 투척 가능인데

>>370 있다! 정확히는 있었다...

373 이름 없음 (Wr26GRC/fE)

2024-08-25 (내일 월요일) 14:01:05

요리할때 식초가 없으면 마요네즈를 대신 넣어도 되지 않을까?

374 이름 없음 (kIKk8suakg)

2024-08-25 (내일 월요일) 14:01:43

레시피가 하라는대로 안하면 죽는 병 걸린 나

375 이름 없음 (nU7T27tXkQ)

2024-08-25 (내일 월요일) 14:06:16

마요네즈가 어떻게 식초의 대체제가 될수 있엉?

376 이름 없음 (Wr26GRC/fE)

2024-08-25 (내일 월요일) 14:09:32

>>375
새콤하잖아

377 이름 없음 (FD3WdwHODQ)

2024-08-25 (내일 월요일) 14:14:47

마요네즈에 식초가 들어가긴하지만
식초 대용으로 마요네즈를 넣는 건 좋은 생각은 아닌 거 같아

378 이름 없음 (nU7T27tXkQ)

2024-08-25 (내일 월요일) 14:22:34

마요네즈는 새콤한게 아니라 느끼한거징

379 이름 없음 (./BKK1Po9s)

2024-08-25 (내일 월요일) 14:29:25

스레마다 아이디가 달랐으면 편파 멀티 지적이 더 줄었을까 아니면 개판이었을까

380 이름 없음 (VuXrVez7m2)

2024-08-25 (내일 월요일) 14:36:48

참치들의 기력이 많이 줄어들어서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함
이제는 그냥 하던지 말던지, 해서 스레가 망하던지 말던지 난 모르겠다 모드가 많은 것 같거든

381 짤 빌런 (aSWglTjjQY)

2024-08-25 (내일 월요일) 15:28:14

382 이름 없음 (wDnZUwQamM)

2024-08-25 (내일 월요일) 15:53:01

끄아악 심심해
새 어장 안나오나...

383 이름 없음 (nU7T27tXkQ)

2024-08-25 (내일 월요일) 15:54:39

영수증 봤는데 안산 물건이 찍혀져있네
이래서 영수증 확인을 잘해야 하는구나

384 이름 없음 (2nTIlaH.vQ)

2024-08-25 (내일 월요일) 19:24:42

너무 덥네

385 이름 없음 (kIKk8suakg)

2024-08-25 (내일 월요일) 20:26:00

기우제같은 의식이 왜 오래 살아있었는지 고민해봤는데

기우제를 했는데 비가 옴 -> 와! 효과가 입증됐다! 더 하자!
기우제를 했는데 비가 안옴 -> 노력이 모자라 하늘에 닿지 않았다! 더 하자!

386 이름 없음 (52PuIusc1.)

2024-08-25 (내일 월요일) 21:13:10

>>379 경험해본 나로서 말해보자면

어그로가 날뛴다

387 이름 없음 (CLW8S5NZjk)

2024-08-25 (내일 월요일) 22:33:27

여름인데 어디 단기로 진행될 공포어장 안 나오나..?

388 이름 없음 (dza9wmwXsg)

2024-08-25 (내일 월요일) 22:55:36

바다거북스프였나 재밌었는데
관전만 했지만w

389 이름 없음 (kWb2mFwlzw)

2024-08-25 (내일 월요일) 23:47:26

situplay>1594567062>99
와 대박👍

390 이름 없음 (h9dlXyWsec)

2024-08-26 (모두 수고..) 08:55:00

한달만에 집온도가 내려갔다

391 이름 없음 (Xjlaauerz2)

2024-08-27 (FIRE!) 12:23:30

출근싫어애애애애빼애애애애애

392 이름 없음 (iBzegtTWzY)

2024-08-27 (FIRE!) 12:47:11

대낮에 25도밖에 안되네 웬일이여

393 이름 없음 (0OyuefMQf2)

2024-08-27 (FIRE!) 21:03:50

살찐 뒤부터 뭐 먹을때마다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다
.............좋은 거겠지.......?

394 이름 없음 (qbJiUt4bwc)

2024-08-27 (FIRE!) 21:06:20

>>393 복스럽게 먹나보네

395 이름 없음 (Vifn7JTUlI)

2024-08-27 (FIRE!) 21:07:54

>>394 그런가 살쪄서 더 복스러워보이나?

396 이름 없음 (Vifn7JTUlI)

2024-08-27 (FIRE!) 21:08:22

어쩔수없지 이 구역의 복돼지가 되겠어...

397 이름 없음 (q/K5u7zxDU)

2024-08-28 (水) 07:12:15

요 며칠 꽤 쌀쌀하다 원래 배만 덮고 잤는데 이제 전체를 다 안 덮으면 추워

398 이름 없음 (OQR1I.9QH6)

2024-08-28 (水) 10:09:02

AI 거시기 뭐시냐 그거다를 첨 써봤는데 완전 신세계다... 근데 2D 느낌의 그림은 어케 프롬프트를 입력해야할지 모르겠엉

399 이름 없음 (OQR1I.9QH6)

2024-08-28 (水) 10:12:52

AI 함 써보니까 신세계라 저번에 잡담어장에서 나온 말인데 시트 짜서 아무어장에서나 데리러 오는 거 말야
어장 홍보하듯이 시트 홍보하면 괜찮은 어장에서 데려오는 거 괜찮지 않을까 싶어짐 (뭔개소리에요)
하지만 생각해바.. 우리는 지친 현대인이잖아. 지친 현대인을 선택하는 캡틴이라니 짱 멋지지 않냐 (개소립니다)

400 이름 없음 (ohYJ8gnDfI)

2024-08-28 (水) 10:29:55

>>398 어떤 느낌을 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지간하면 애니메이션풍이라 하면 잘 만들어준다.

>>399 먼옛날 그런 시스템을 채택했던 세계가 있었지
그러나 돌아온 거은 방치되어 썩어가는 시트지뿐이었다네 젊은 참치여...(RPG 장로풍)

401 이름 없음 (ohYJ8gnDfI)

2024-08-28 (水) 10:30:55

문득 생각난 것)현대 무협 일상개그물은 갓 장르가 아닐까

반로환동은 했지만 치매가 와서 키오스크를 이용못하는 고수라던가(겉보기는 10대 후반)

402 이름 없음 (OQR1I.9QH6)

2024-08-28 (水) 10:34:45

>>400 있었냐곸 것도 방치되었냐고ㅠㅠㅠ 아쉽다. 진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AI는 애니메이션풍이라고 하면 되는구나. 오케오케 고맙다 친구! 덕분에 내 지식이 늘었어

403 이름 없음 (kag5aQF3rQ)

2024-08-28 (水) 13:40:11

>>399 재활용 1:1도 다 묻힌 판에 기껏 쓴 시트 아무도 안뽑아준다고 생각하면 눈물줄줄남..

404 이름 없음 (IXoPFIsICI)

2024-08-28 (水) 18:49:58

성좌물 기다리고 있다!

405 이름 없음 (ndLNzoQC/o)

2024-08-28 (水) 18:52:36

내 시트보다 늦게 쓰여진 시트는 무수한 영입의 요청이 오고 나라는 짐짝을 떨이세일할 생각하면 눈물 줄줄 남

406 이름 없음 (.4p9HdI1bk)

2024-08-28 (水) 21:09:18

재활용스레 말이야
외부에서 쓰던 캐릭터도 재활용 가능한가?.?
옛날거에다가 거의못돌림 + 기록도안남아있음 + sns소통가능한계정없음 이라 익명성 헤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407 이름 없음 (nFz1u9Ea7g)

2024-08-28 (水) 21:14:22

>>406 그거 일단은 기존 스레에서 굴리던 캐릭터 시트를 올리기로 합의를 본건지라... 완전 외부라면 힘들지 않을까.
거기에 올라온 시트 중에 마음에 드는 시트가 있으면 찌른 다음에 그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적합할 것 같은데.

408 이름 없음 (VOHcFD/XMQ)

2024-08-29 (거의 끝나감) 12:26:35

진짜 가끔 궁금한건데 왜 자커나 여기나 연플쪽 빌드업 쌓으려고 하면 눈치주는 이가 있고 우플이나 이런 것보다 낮고 천박하게 보는 이들이 있는걸까?
지금 누가 그렇다는 저격이 아니라 여기도 저기도 딴데도 다 그런 분위기가 어느정도는 있어서 묘하게 신기함
그나마 참치는 지금 시점에선 다른 곳보단 훨씬 덜한데 옛날에는 조금 심한감이 있기도 했거든
이것도 따지고 보면 단순 관계일뿐인데..

409 이름 없음 (0U2hyURSxw)

2024-08-29 (거의 끝나감) 12:27:50

눈치주는건 대부분 '내가 찜해놓은거 건들지 마라' 의 연장선이긴 하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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