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35 >>437 캡 이해했습니다. 어디 메모라도 해 둬야겠네요. (또 언제 헤맬지 모르지만 안 하는 거보단 낫겠거니;;;;) 그리고 경험담 말씀도 감사해요. 다만 저한텐 그 부분이 여전히 어려운 게... 뭘 하면 되겠다 떠오르는 상황에선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강박 같은 거 안 생깁니다^^;;;;;;; 가령 제로쓰리 제로세븐 나왔을 때 플레어로 변신한 세은이한테 몸빵시킨 것도, 세은이 같다는 판단과 별개로 그럼 되겠다 싶어서 했던 거고, 그게 전투엔 영향이 없다시피 했지만 만족스러웠어요. 문제는 뭘 하면 될지가 전혀 안 떠오르는 상황인데요... 그런 상황에선 도움되는 선택이라도 하고픈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설상가상으로 뭘 하면 될지가 전혀 안 떠오르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는 것만 같아서, 근데 안 돌아가는 머리가 갑툭튀로 돌아갈 리는 없는지라... 그게 좀 힘드네요(먼눈)(옆눈)
>>436 혜우주 헤에에에~~ 그건 굉장히 의외네요@ㅁ@ 아무리 가족이라도 타인인데 한 몸 같다니... 그럴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458 >>459 혜우주 음, 그렇군요. 저한텐 정말 상상도 안 되는 감각이지만, 혜우는 혜우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그때 혜우가 바다에 전기 흐른다고 추측한 뒤에 뛰어들어서 아이고야 다윈상급으로 멍청하게 리타 되겠구나(호달달)했던 기억이 생생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그러진 않았지만... 상황 파악 못 하기는 똑같았어서 사이코메트리는 머리 좋은 참치가 다뤄야 하는 능력이구나 했어요(눈물)
>>465 피장파장인거지 뭐 그때 진짜 리타 할거 같았으면 캡틴이 정말 뛰어들거냐고 미리 물어봤을거야 진짜 위험할 때는 항상 무를 기회가 주어졌었으니까 그리고 서연주는 상황파악을 못 하는게 아니라 판단이 빠르고 행동력이 좋은거야 능력의 사용처까지 다 고려해서 레스를 쓰더만 차피 노는거에 머리가 좋니 나쁘니 할게 뭐있어 잘 하고 있으니까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언사는 좀 자중하자 그 정도면 겸손을 넘어서 기만 같아 보이니까
>>469 혜우주 아! 그 제가 상황 파악을 못 했다고 말씀드린 건, 그 돌고래 사이코메트리 결과 해석을 못 했다는 얘기였어요(먼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파악해서 전달하고 싶었는데 돌고래가 소음에 뻗었다 말고는 정말로 1도 파악이 안 돼서...👀👀👀 미아핑 찍는 순간이 계속 늘어나는 거 같아서 한탄이 길어져 버렸네요. 자중하겠습니다!!!
>>468 (졸았음)(오늘도 이 밈미는 독백을 적지 못했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애완동물....? 이혜성이 거의 거둬 먹이고 있는 카오스냥이가 있긴 합니다만(??) 동거한 뒤에 애완동물에 관해서는 좀 긍정적으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근데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해보고 충분히 고민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을까🫠 꼭 끌어안아줘서 같이 둥기둥기하는데 여전히 뾰로통하게 불만가득한 표정을 짓는 이혜성이 있음👀
>>480 (맞복복복) 만약 내가 레스가 없다면 뻗어서 잠귀신에게 잡혀간걸로 알아줘(?) 대신 일어나서 이어올게.. 아니 아니 너무 귀엽잖아. 소파에 한 동물과 한 사람이 오도카니 기다리다가 문 열리는 소리에 호다닥 마중 나가는 모먼트 귀여워...... 혜성:oO(고양이가 둘...?) 👀👀👀 🫠🫠🫠🫠(판사님 저는 어쩌고) 그럴 때 하필 일이 있어서 이혜성 표정 더 부루퉁해지고 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