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845> [1:1] FREESIA - 11 :: 1001

히다이주

2024-07-23 11:30:46 - 2024-08-08 15:27:23

0 히다이주 (m/QrbEt0sE)

2024-07-23 (FIRE!) 11:30:46

"......옥상에서 말했었잖아. 난 유우가를 좋아해. 한심하고 미덥지 못한 유우가도 좋아."
"유우가도 프리지아도 좋아. 계속 같이 있고 싶어. 마구로가 끝난 지금도, 그리고 중앙에 가서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쭈욱."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589 이누키 시로
situplay>1597048240>874 미스미 에리카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situplay>1597044204>
situplay>159704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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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704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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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7049307>

441 サメ (rmD0RawFHI)

2024-07-30 (FIRE!) 17:48:11

마지....?
나 이럼 새번째 기다림 실 ㄴ데

443 サメ (rmD0RawFHI)

2024-07-30 (FIRE!) 17:49:29

헐.... 알았어......

444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7:50:08

이해해줘서 고마워~

445 멧쨔주 (ckoFRP1hYU)

2024-07-30 (FIRE!) 18:04:31

엣 무 무슨 일이 있었던...🙄
그리고 숨은 퇴근한 다음에 참아도 될까요..🫠지금 좀 정신이 없네요..

446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8:15:20

멧쨔주께도 간단히 말씀드렸던 이유입니다 😌 그냥 저의 성격 문제죠 😅 하하하...
그림은 저도 멧쨔주도 여유되실 때 올리면 되니까 너무 걱정 마시길...

447 멧쨔주 (sIcE4RQ5ek)

2024-07-30 (FIRE!) 18:33:30

그렇군요😌 그럼 저도.. 퇴근하고나면 보여드릴게 있어요 히히

448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8:46:41

헉 제가 잠들지만 않는다면 볼래요 히히...🤭 메이사는 최고야...😇🥰 안되겠다 멧쨔인형 쨔무 드가야만...😇😇😇😇

449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9:12:03

...!

450 サメ (afF0rOO8Y.)

2024-07-30 (FIRE!) 19:13:03

!!

451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9:19:17

검은색이 전부 왼쪽으로 온다는 거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어
히메이는 과학이다

452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26:37

453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29:56

히히.. 퇴근했습니다😏
저 숨 참을 수 있어요 흡!!

454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9:31:38

퇴근축하드립니다 👏
🤔 지금 올려도되나요?

455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32:12

흡!!!

457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32:29

458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34:24

으힉
이히히힉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이 주책... 요요요요요 요 삐져나온 살 어쩔거냐고😏😏😏😏😏
이 궁둥이 밑살도 이거이거😏😏😏😏🥰🥰🥰🥰🥰🥰🥰🤤🤤🤤🤤🤤🤤🤤🤤
유우가는 저 말캉이를 맨날 주물주물하는거군요.. 젠장... 부러워...🫠

459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34:58

그리고 거대붑의 실루엣.... 하....😇
성불합니다....

460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35:48

감사합니다 히다이주.. 복받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461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38:17

그럼 저도... 보여드려도 될까요??😽

462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9:40:18

멧쨔주는 헨따이야...

463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9:40:27

헉네흡

464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41:24

잠시만요 업로드가.. 어째선지 안되고있는...🫠

466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9:46:08

동탄쨔 인형은 진짜 혼자 단가 높게 생겼는데요
안에 솜 빼고 다른 거 들어갈 거처럼 생겼는데!?

467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47:15

동탄쨔의 단가가 높은 것은
이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보다 값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농담이구요 그냥 그리다보니 그렇게 된...🙄

468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9:48:16

유성우 때 하늘에서 떨어진 다른 세계선의 인형들 중 동탄쨔 인형을 보고 조용히 멧쨔 못 보는 사이에 가방에 집어넣는 유우가가 보였어요...
멧쨔는 머리에 헷쨔가 콩 하고 떨어졌으면 좋겠다...🤤 다른 세계의 자신 이벤트는 최고군요...

469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50:46

어이 유우가wwwwwwws
굳이 챙기지 않아도 한 3~4년 정도 기다리면 실물 동탄쨔를 볼 수 있는데😏

470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19:53:30

그리고 유우가가 하도 눌러대서 나중에 발견된 동탄인형은 가슴이 눌린 만두처럼 돼있었다고 합니다...😌 실물 멧쨔를 누르면 큰일나니까 챙길 수밖에 없었다고요ww

이 사실을 들켜버리면 멧쨔가 😼 어쩔 수 없네 무료파후파후서비스라고💕 해주겠죠
부럽다

471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19:58:04

😼 유우가 붑 너무 좋아하잖아wwwwwww
😼 조금만 더 있으면 구멍나겠다고wwwwwww
🙄 시 시꺼잇 그 정도는 아니라고
😽 네네 어쩔 수 없네~ 무료 파후파후 서비스~💕

472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0:07:12

그러면 저는 저녁을 먹고 올게요😌
히다이주도 저녁 잘 챙기시길..
상어쨔도 저녁 잘 챙기라구~

473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0:07:23

메이사는 유우가의 테라인형의 허리를 허/리로 만들어버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베어허그로...😏 가끔 유우가가 바르는 스킨 냄새나 담배 냄새가 풍겼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하면서도 꼭 껴안고 있는 멧쨔
그리고 딸의 방을 정돈하러 들어갈 때마다 정신나갈거같은 멧버지
🙄 이힉힉...

474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0:08:42

멧쨔주 맛저하시길...😌 저는 이미 먹고 배부른 상태로 누웠답니다
제가안보인다면 이녀석 결국 끌려갔구나 생각해주세요...🤤

475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0:29:59

완전 배빵빵레후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히히..🤭

476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0:44:21

앵하입니다 👋 멧쨔가 유우가 상의 안에 들어가서 꼭껴안고 있는 게 보고 싶은 저녁이네요...
제 인형들은 유우가가 멧쨔 치마 아래에 들어가고 있지만(당연함, 유우가는 옷이없으니까)

477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0:49:15

유우가의 티셔츠 엉망진창으로 늘어나버려🫠
그렇게 목이 잔뜩 늘어난 티셔츠를 언젠가 멧쨔가 뺏어입고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번엔 유우가가 그 안으로 들어가서 꼭 껴안는 것도 보고 싶어졌어요 으헤헤🫠

478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1:02:07

🙄 간지럽다고💦 귀로 만지지 말라고 어이!
하면서도 밀어내지 않아서 목 계속 늘어나버려 히히..🫠

유우가가 복수로 멧쨔의 붑커튼 안에 들어가서 배에 새정없이 배방구를 갈겨버리는 거는 정설이죠... 붑—부홉—붑붑부—!!! 하고 북북소리내야지 하하하하 배꼽도 낼룸하고 😏

479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1:12:22

🙀 뺫!? 그 그 그만둿?! 배방구는 싫어어엇!!!
하면서도 밀어내지 못하고 유우가의 머리를 꼬옥 안아버리는 멧쨔를 본 거 같아요😏
배꼽 낼룸하면 움찔하면서 히얏!?하는 소리 내겠지.. 마치 누르면 삐꾹삐꾹 소리나는 인형처럼🤭

480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1:27:27

🫠 저 문득
히메이가 이런 온갖 순애짓을 하면서도 멧쨔가 안 좋아한다고 생각한 건 멧쨔가 매번
😿 유우가 싫어 미워 나 버리고 가고오 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졌어요
유우가 밀고 할퀴고 훌쩍훌쩍했으면 좋겠다는 몹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 (애정결핍 멘헤라한테 어울려줄 뿐이니까...)하면서 옷에 들어오는 것도 받아주고 껴안는 것도 받아주고 종종 받아준다는 핑계로 사심도 채웠으면🤤

481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1:30:21

🙄
멧쨔가 술마시면 그렇게 훌쩍훌쩍하면서 밀고 할퀴고 유우가 미워어😿하는 상상했어요
그렇게 하다가 음냠냐 하고 자버리는 거겠죠... 심란한 유우가를 두고서😏

히히히.. 유우가가 사심 채울 때 멧쨔도 은근히 눈치채고 😼이러고 있는 상상도...🙄
..어쩌면 멧쨔도 멧헤라인척 하면서 사심 채우는 경우 종종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482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1:39:49

유우가 등이 안 남아나겠네 😏
근데 멧쨔는 멧쨔대로 유우가를 좀 더 알아갔다는 제 뇌피셜이 있어요...🫠 클래식 때에는 어른이려고 했고 시니어 때는 쓰레기려고 했고 그 이후부터는 진짜 관계의 스탠스를 정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이가 되어버렸으니까 진짜 유우가랑 오래오래 지내다보니까 😌

🤔 유우가 생각보다 외로움 많이 타네
🤔 유우가 여미새라고만 생각했는데 좀 더 순애충이었네
🤔 유우가 진짜 회피충이라 자기 마음도 모르는구나
그래서 유우가가 🥺 안을래... 하고 오면 요시요시 😼🖤 받아주던 걸지도 히히...

483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1:54:56

으히힛... 룽하네요...🤤
그렇게 유우가를 좀 더 알게 되고 유우가 꼬옥 안아주면서 😽(그냥 이대로 쭉 같이 있어도 되겠다.. 사실혼도 나쁘지 않지 응응)하고 생각하던 멧쨔가 결국 유우가의 😏우린 파트너잖아~ 하는 말을 듣고 떠나기를 결심한다는것도 룽한...히히....

484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2:04:32

>>473보고 생각한건데..
멧쨔 멧헤라 초반에는 유우가 테라 인형에다 대고 말도 걸었을 거 같아요
그냥 장난삼아 한두마디 던지는게 아니라 약간 자연스럽게 대화하듯이🙄
그리고 나중엔 인형에도 담배냄새 가득 배서
유우가다.. 진짜 유우가야아... 하고 울면서 베어허그하고 킁카킁카 한다던가
....그 외에도 이것저것해서 방 정리하러 멧버지랑 프로키온씨가 들어와서 억장 한번씩 무너지고 갔겠죠🙄

485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2:04:37

😼 (사실혼으로 오래오래 지내다보면 애도 생길거구 유우가도 더 이상 혼처를 못 구하겠지...🖤)
했는데 파트너인데다 애 별로 안 좋아한다고까지 해서 😿 (으아앙 역시 떠나야겠지이...) 하는 멧쨔 최고로 귀여워...😇 하하하하하하

유우가는 미워싫어😣 하던 멧쨔가 사랑해😽 해줘서 내심 무지 기뻤는데 떠나간다니
아 진짜 먹어도먹어도 룽하고 맛있네요 커어어뻑예

486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2:10:41

으히히...🤤 맛있어어엇

😽사랑해 유우가아 했다가 멧쨔멧쨔 엄청난 시간을 보내서
다음날 몰래 떠나는데 몸 여기저기가 쑤셔서 고생하는 멧쨔를 상상했어요
흐헤헤....

487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2:47:25

😼 유우가 이러다가 마흔까지 결혼 못하면 어떡할 거야?
🙄 꼭 그걸 물어봐야겠어?
🤔 ......뭐 슬슬 서른 중반이니까 고민해볼 문제긴 한데
🤔 ...그냥 혼자로 살아버릴까 싶기도 해. 나 의외로 혼자서 잘 살더라고?
😾 ...
🤔 아니면 남편한테 소박맞은 이혼녀나 데려오겠지~
😾 ...
😧 왜 그런 표정이야 불길하게💦
😶 아니? 아무 것도.
(😿역시 나랑 지내는 건 염두에도 없는 거지이 나는 그냥 파트너인거지 유우가미워 안겨있기도 싫어 ...그래도 일단은 이러구 있을래)

동거지아 삽질은 왜 생각하면 할수록 좋은걸까요...🤤

히히... 멧쨔가 사랑한다고 말해버렸을 때 유우가가 멧쨔 두근거리고 깜짝 놀라고 페이스 잃어버릴 거 같고 심장소리 다 들릴 거 같아서 냅다 멧쨔 입부터 틀어막아버렸는데 그게 멧쨔한테는 🙄 너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정도로 받아들여지는 거도..좋다고 생각해요..

488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2:58:36

으헤.. 그래서 😿(내가 이러는 거 싫은 거구나... 진짜 그냥 파트너인거네..)하고 마상 입어버려 으헤헥...
사랑한다고 했더니 그런 반응+파트너잖아~+애도 안 좋아함이 겹쳐서 결국 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첫차 타러 가는 거겠죠...
여기저기 쑤시고 욱신거리지만 제일 아픈 건 마음이겠지 멧쨔...
열차 출발하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엉엉 울어버려서 옆에 앉은 사람이 손수건 빌려줄거 같아요(?)

489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3:07:16

완전 복수하겠다는 계획으로 두줄을 확인하고 떠나는 것도 좋지만 이것도...🤤

이렇게 떠나는 건 기정사실 확인을 못하고 떠난 거라 불안해하면서 역시 돌아갈까아 😿 하는 멧쨔를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 그랬다가 두줄 확인하고 여기 눌러앉아야겠다 결심했겠죠
이렇게 헤어지면 미스미가 유우가 괘씸해서라도 좀 더 오랫동안 어떤 실마리도 안 줬을 거 같아요 🤭 후히히

490 멧쨔주 (L9sZgwZUPY)

2024-07-30 (FIRE!) 23:15:50

으히히.. 유우가 폐인되기 직전에 실마리 던져주는 걸까요😏

멧쨔 불안해서 돌아갈까 말까 으우우😿하다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뭐지이..하고 병원갔다 알게되는 것도...🙄
그러다가 이사에 이사를 거듭해서 가게 단칸방에서 살게 되고...🫠

헉.. 재회했을 때 멧쨔 손이 엄청 거칠어져있는 거 아닐까요🤔 유우가가 손 문질문질하면서 마음아파하면 좋겠다(쓰레기같은 생각)

491 히다이주 (.bQzyV4L4E)

2024-07-30 (FIRE!) 23:33:45

손도 문지르고 껴안아봤다가 예전보다 야위고 근육 빠진 것도 느끼고선 울적해한대요 😥
근데 껴안았을 때 우유냄새 훅 들어와서 그건 좋았다고 합니다(쓰레기같은 생각)

사실 단칸방 먼지도 있고 채광도 영 별로일 거 같고 그래서 귀에 염증같은 것도 있으면 좋겠어요(물론 동물 안 길러봐서 잘 몰?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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