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린주
(4C.Q.Yn8Wg )
2024-07-16 (FIRE!) 00:21:20
'홀로 피어있는 그대에게 한줄기의 따스함을' '외로이 빛나는 그대에게 한송이의 피안화를' ※이 스레는 영웅서가2의 파생 스레입니다 ※ 영웅서가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1 알렌 >>2 마츠시타 린
155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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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22:00
(아직 둘이서 하고 싶은게 산더미)
156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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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23:29
이 사람 뭔가 당황했다() ㅋㅋㅋㅋ 그러도록 하자 >>154 그러고보니 묻고 싶은게 있었는데 일상 축제 배경 한국이지??
157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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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24:07
그거 알아요? 저히 아직도 네코미미 일상 안돌림
158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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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25:00
>>156 들켰다...(아무말) 처음 생각한건 일본 축제긴 했는데 한국도 좋을거 같아요.
159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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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25:40
>>157 세상에 그런 중요한 사실이..!(중요사항) >>158 아니 한국이라면 둘이서 펜션잡고 바닷가 놀러가는 일상이 하고싶을지도..?
160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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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29:49
오... 뭔가 생각났어 둘이 잠입임무를 받아서 연인인척 하기로 하고 축제현장에 같이 잠시 들어가게 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 아니면 재현형 게이트로 게이트 발발이전 일본배경에 들어가도
161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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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32:20
>>160 이거다! (감탄) 완전 좋은데요!
162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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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33:38
>>159 그건 이미 그냥 커플이자나 이 삽질러들아()
163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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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34:07
>>161 히히히 저 지금 몰폰이라 갑자기 잠수탈수도 있어요 ㅠㅠ
164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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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35:42
>>162 그걸 모르는게 저 두사람...(아무말) 아니 알렌만 모르는건가..?(눈치) >>163 알겠습니다! 너무 마음쓰시지 마시고 들어가고 싶으실 때 들어가주세요~
165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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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37:04
>>164(고마워ㅠㅠ) 아무래도 높은 확률로 후자가...
166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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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38:43
>>165 분명 린이 큰맘먹고 노골적으로 같이 놀러가달라고 했는데 알렌은 그것도 눈치 못채고 '히히 잼있겠다.' 이러며 따라갔겠죠...(눈물)
167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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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42:03
그것보단 같은 임무를 맡게 되었단게 더.. 그 이후의 전개는 >>166이렇겠지만요
168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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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43:14
오늘 비오기도 했으니 이거 올리고 슬슬 자러갈게요 굿나잇입니당 주소는 내일
169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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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43:38
>>167 알렌 얘를 어떻게 해야하나...(이쯤되면 오너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되는 캐릭터)(아무말)
170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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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00:44:08
>>168 같이 우산쓰고 있는거 귀여워라...(함박웃음)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171
린주
(NcQWm3XY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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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13:41:07
>>168 https://picrew.me/en/image_maker/2083898/complete?cd=8He21LyaSV >>169 눈새였던만큼 고백 때 잘 하는걸 시도() 어떻게보면 그만큼 알렌이 린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질 리가 없다고 여기는 것 같기도 하고... 좋은 하루 보내!
172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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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14:41:47
안녕하세요 린주~ (험한 일을 일찍 끝내서 집에 온 알렌주)
173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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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14:41:54
(탈진)
174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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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14:45:34
>>171 알렌 입장에선 린한테 받은건 많은데 정작 자신은 린한테 특별히 뭘 해준건 없다고 생각해서 린이 알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곤 생각도 못하는 중이라...
175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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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14:46:41
(그나마 저번 조난 일상에서 자신이 린과 어느정도 가깝다는걸 실감함)
176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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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2:16:17
>>172-173 그래도 오늘은 일찍와서 다행이야(토닥토닥 사심이 있어서 해준거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린 입장에서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알렌이 배신하지 않겠다고 했고 그걸 지킨셈인데. 하지만 쉽게 말해주지 않겠지(...)
177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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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2:26:04
알렌은 린이 자신을 저스트 프렌즈라 생각한다고 여기고있군아 그러면 이번 일상과 시나4초반부?를 대신할 일상에서 그 벽을 좀 허물어야
178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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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22:46
(슬쩍)
179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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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24:41
알하
180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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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26:49
안녕하세요 린주~
181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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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27:02
이거 좀 뒷북이지만 쌍둥이중 딸(금발벽안)은 왜인지 계속 세이버 릴리가 떠올랐어요 흑발 적안 아들은 아직 컨셉을 어케할지 잘 모르겠는. 대충 린이랑 성격 비슷하지 않을까
182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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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31:30
>>181 평소 나시네처럼 누나랑 붙어다니다가 혹시라도 누나가 작게나마 누군가한테 뭔일 당하면 린처렁 끝끝네 복수하는 그런 느낌은 어떨까요?(망상)
183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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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33:41
+츳코미 흡사 린렌커플의 축소판+성별반전같은 약간...내 쌍둥이는 까도 내가 까 같은 느낌?
184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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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35:42
누나쪽 성격이 나시네(바보쨩)+알렌이라면 동생쪽이 린100%인 그런
185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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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38:08
누나쪽은 알렌처럼 '내가 동생을 지켜줄거야!'라고하지만 나시네의 유약함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울어버리고 동생은 나시네처럼 평소엔 얌전히 누나 뒤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알렌의 독함을 가지고있어서 혹시 누나를 울린사람 있으면 어떻게든 그 사람에게 배로 갚아주려하는 느낌으로 생각해봤는데...(망상가속)
186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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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42:18
누나쪽은 청초하고 여려보이지만 부드럽게 강한 느낌 생각했어 감수성이 여려서 쉽게 감동받거나 슬퍼하지만 부조리에는 언제나 올곧게 대처하는 어릴땐 >>185처럼 유약함이 더 드러나는 것도 귀여울것 같아 동생쪽 설정은 린(집착과 인내)+알렌(매운맛)인게 거의 오타쿠 블루투스 연결된 급인것 같구
187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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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43:39
알렌(독기)인데 그만 어휘력이 잠시 상실된 나머지
188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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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45:18
>>186 그렇네요! 쉽게 울지만 울어도 절대 불의는 모른척 하지 않고 지켜야할 것을 두고 도망가지않는 올곧은 아이일거 같아요!(감탄)
189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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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47:52
situplay>1597049383>929 (숨기) 유하주는 잠시라도 올것같으니까 B가 나을것 같애 사실 재미는 겸사겸사 애들 미래모습도 보는 A가 더 있을것 같지만...
190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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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48:34
>>187 적이 되었을때 가장 무서워질 아이...(떨림)
191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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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49:43
>>189 둘 다 너무 좋은데...(고민)
192
린주
(pR9XY1N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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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50:18
>>188 진짜 쌍둥이 애기들 그림그려오고 싶어🥲 일욜에 일상하면서 그려야지(???:작업하던 마츠리연성은...?) 첫째는 아들/딸 상관없이 전형적으로 조숙한 도련님/아가씨 스탈으로 생각했어. 막내는 잘 모르겠구
193
알렌주
(AVvQJ68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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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불탄다..!) 23:56:20
>>192 어느날 알렌이 자고있는 쌍둥이에게 레몬즙을 먹이는 장난을 쳤다. 신 맛에 그 자리에서 몸부림치며 일어난 쌍둥이, 둘째는 '아빠 미워...'라고 울며 알렌에게 대미지를 입혔지만 셋째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이 지나고 알렌이 셋째를 볼 때 마다 셋째는 레몬을 들고 있었고 일주일에 4번 꼴로 자고있는 부부방에 들어와 알렌에게 레몬을 먹이려 했으며 약 2달 가까지 셋째의 이러한 행동은 계속되었기에 끝끝네 알렌은 두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아무말)
194
린주
(tuO/Juqa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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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00:07
그리고 다시 아내의 어이없어하는 눈빛에 마상을 입었다. 묘하게 흥미로워하는 것 같은데 그녀의 처녀적 모습을 떠올려보면 보면 기분탓은 아닐거다. 막 100일이 지나 방긋방긋 웃는 막내를 끌어안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스치는 씁쓸한 밤이다
195
알렌주
(bvrzKBbL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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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02:00
>>194 흔한 영웅부부 가족의 일상 (아무말)
196
린주
(tuO/Juqa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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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03:48
>>193 성격차이 보여서 넘넘 귀여움...굳이 장난친 알렌도 귀엽고 ㅋㅋㅋㅠ 린이 셋째에게 한소리하긴 할것 같은, 애기 고개숙이고 뚱해있을것 같아서 귀여워
197
알렌주
(bvrzKBbL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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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08:03
셋째: 알았으니까 레몬 드세요. 알렌: ...(무릎 꿇은채 래몬까는중)(아무말)
198
린주
(tuO/Juqa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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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08:43
>>190 웃긴점 린이 볼때 가끔 쟤는 누굴닮아서 저러나 그럴것같음(본인닮음) 사실 알고 있어서 가끔 떨떠름해할것 같애(ㅋㅋㅋ
199
린주
(tuO/Juqa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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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12:02
왜 알렝이는 결혼하고나서도 동네북인...
200
알렌주
(bvrzKBbL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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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12:31
>>198 알렌: 글쌔요? 그치만 귀여운걸요. (일부로 존댓말을 쓰며)(아무말)
201
알렌주
(bvrzKBbL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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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15:12
>>199 가장의 위엄같은건 진즉 버려버린지 오래...(웃음) 아마 아이들은 바깥에서 알렌이 어떻게 보이는지 상상도 못할겁니다.
202
린주
(tuO/Juqa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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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16:04
>>200 ...장난기가 더 심해졌어 잠시 나시네 씨는 아주 옛날, 남편이 자신의 눈도 못 마주치던 시절을 떠올립니다(뭔) 알면서 그러시는건가요?하고 손가락으로 약하게 볼콕 한번할것 같음
203
알렌주
(bvrzKBbL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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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19:23
>>202 알렌: 아앗! 오해입니다 린 씨!(나시네를 보며 히죽이며)(아무말)
204
린주
(tuO/Juqa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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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파란날) 00:19:29
>>201 반대로 린은 밖이나 안이나 아이들이 보기엔 큰 차이 없을지도🤔 좀 더 부드럽긴하겠지만 명문가 어머니들 그렇듯 살짝 엄격할것같고 린이 가장 큰 모습의 낙차를 보여주는건 언제나 알렌일것 같아요
205
린주
(tuO/JuqanQ )
Mask
2024-07-20 (파란날) 00:22:42
>>203 살짝 뾰루퉁한 표정 짓다가 알렌 어깨에 고개 기대면서 (셋째이름)에게 아버지는 사실 레몬을 좋아한다고 말해야겠어요. 라고 장난스레 속삭일것 같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