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511>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5화 :: 1001

◆vuOu.gABfo

2024-07-14 00:39:32 - 2024-07-15 23:21:53

0 ◆vuOu.gABfo (5.4VGEPh.Q)

2024-07-14 (내일 월요일) 00:39:32


 「국물은 이걸로 낼 거야. 『맥시멈』······!」


▶ 이전 스레 : >1597049460>
▶ 진행 중인 이벤트 : >1597049290>1
▶ 미니 이벤트: >1597049339>493

● 포털
시트스레 : >1597049288>
임시스레 : >159704922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서머타임%20래그타임
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53 미카주 (UTROAksDn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4:52

나가쿠모 미카즈키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자신의 실수로 약속에 늦어버리게 된다면?」
"늦겠다고 생각되면, 먼저 연락해서 상황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하는 편."
"...늦은 만큼 벌충은, 어떻게든."

2. 「자신의 좌우명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
"청춘, 실격."

3. 「주변인들 사이에서 자신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민감히 생각하는가?」
"......"
"......"
"이제 그런 거 생각하고 싶지 않아."
"너무 지쳤어."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54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5:01

>>48 >>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게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루루주 (J041uK8UXI)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5:17

>>32 스즈네주가~ 10년 후 루루치일 것 같다는데 정말 그럴 것 같기두... 레전드잖아 마의 16세 어떻게 지나간 거냐 코이츠~!!

>>33 나 봤다~!!!!!
봤다 잘생겼잖아 이케~!!!!!!!!!!!

56 아마네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6:27

그럭구나..... 반짝반짝돌이 4kg였어.... 윗옷(40kg)을 벗고 진심모드를 해방하면 세배이상 강해지는거지...???(????)

57 카나타 - 왕게임 (CvO2Fhz6PE)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6:31

"...제일 약해보이는 이?"

뭐야. 다 안 약해보이는데. 어떻게 고르라는거야? 마지막 왕게임이라더니 왜 이리 난이도가 높은 것에 걸린건데?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카나타는 가만히 두 눈을 깜빡였다.

"...제일 약한지는 모르겠고..."

이어 그는 미카즈키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이어 그는 가만히 손을 내밀었다.

"남아있는 이 중에서 1학년은 없고 2학년은 두 명이야. 그러니까 난 2학년 중 한 명을 택하고 싶고 널 택할게."
"이유는 없어. ...솔직히 너나 미야마나 비슷할 것 같아."
"...단지 너는 그다지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러면 이 참에 아는 이를 늘려서 나쁠 것은 없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입꼬리를 아주 희미하게 올렸다.

"갈까. ...선배인척 굴 마음은 없지만... 지금 이 순간은 후배를 챙기는 선배로 있을게. ...라는 핑계로 부탁할게."

58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7:52

미카쨩!!!! 카나타가 너 허접이래!!!!! 키만 커서 발차리하면 다리뼈 부러트릴수 있대!!!!! 타이만으로 승부해서 진전한 강자를 가리는거야!!!!!!!

59 스즈네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7:55

>>44

이제는 모두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어째서 즐거운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스즈네는 눈 앞에 보이는 아마네의 손을 꼭 잡고 앞으로 한 걸음 폴짝였다.

"응~! 집에 가자 세이쨩~ 카나쟝 마이쨩 이이쨩 미카쨩~ 모두 모두 안녀엉~ 내일 또 봐아~"

각자 집으로 돌아갈 모두에게도 파닥파닥 손을 흔들어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환히 웃는 얼굴이 돌아서는 순간까지 선명했다.

60 왕게임 - 에필로르 (UlqOb82X.c)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9:31

그리고 모두가 집으로 잘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여름의 흐릿한 아지랑이가 너울거려서 꿈에서 깨어났을 때에는 아침이었을까요. 아니면 어느 날의 백일몽같은 것이었을까요..

알 수는 없지만 한바탕 재미있었다면 좋은 게 아니었을까요...

//다들 재밌게 즐겨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61 카나타주 (CvO2Fhz6PE)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9:54

잘 생긴 것은 진짜 조각미남형 미남형인거고...
훈훈한 것은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선한 느낌을 의미하지.

내 기준엔 그래!

62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9:59

이즈미주 고생했어!!! 덕분에 엄청엄청 즐거웠어🥰🥰🥰

63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0:04

뭐어~ 스즈네 진심모드 되면 어마어마해지긴 해~ ( · ᴗ̵ ‹ )⋆˚.

64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0:24

>>63 보팔레빗스즈네...

65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1:02

>>64 뚜시뚜시~ 뒷발차기 원턴킬~!

66 카나타주 (CvO2Fhz6PE)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1:10

다들 수고했어!!

67 코코주 (sMPLzJwmuE)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1:16

다들 수고 많았어요 🥺

68 아마네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1:51

이즈미주랑 다들 고생했어~~~~ 덕분에 엄청엄청 즐거웠다 ;3

>>63 허억
나 완전 궁금해지는 걸 . . .

69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2:08

다음엔 코코랑 타케루랑 루루랑~ 다같이 모여서 하면 좋겠다~

70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2:31

그러게 다같이 모여서!

71 마시로-미카즈키 (/DuwcdQ.zw)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3:07

열심히 뒤적여 보는데, 보통 수풀 안에 박힌 야구공은 그 자리가 푹 파여 주인님 찾아가주세요-같은 느낌으로 눈에 띄지않나. 이건 수풀 너머로. 그러니까 야구공의 여름 휴가는 아주 멀리 떠나버렸다는 뜻이다. 큰일인데, 그렇다고 포기하고 싶지도 않다. 필요하다는데 불필요한 오지랖으로 멍청하게 훼방을 놓지 않았나. 이대로 안녕하고 떠나버리면 꺼림칙하고 수치스러워서 단맛 없는 미지근한 수박을 먹게 될 것 같다. 조금만 더 찾아보다 이실직고 할 생각으로 여즉 뒤적거리다 태양 아래 이글거리는 더위 때문인지 심한 현기증에 세상이 어질한 착각이 든다. 아니, 착각이 아닌가? 뭐?

“.........”

상상도 못한 상황 전개에 마시로는 뒤집히는 순간 '으에' 하는 조그만 외마디 외에 찍소리조차 내지못했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그야.. 아니. 투명한빛의 연갈색의 눈이 정말 휘둥그레해져서, 얌전히 손목을 모은 채로 멀뚱하게 소년을 잠시나마 응시했다. 단호한 목소리에 금방 시선을 거두고 어버버거릴 입을 꾹 다물었다. 그러나 처음에야 우연히 구조된 올빼미처럼 얌전히 담겨 동그랗고 선한 얼굴이었지. 곧 마시로는 눈을 치켜세우고 보란듯이 소년을 뚫어져라 노려보는 것이다. 속으로는 소녀처럼 비명지르지 않은 본인의 담력을 높이샀다.

“너, 멋대로네.”

어차피 그의 덩치로 보아선 떽떽거리거나 발버둥 쳐봤자 무해하고 성가시기만 한 행동일 뿐이라는 것을 금방 인정하고 다른 행동을 취한다. 마시로는 손을 높이 뻗어 그의 야구 모자를 멋대로 벗겨내려 했다. 물론 그가 고개를 움직이며 피한다면 피할 수 있을 정도의 나약한 손짓이겠지만. 이렇게 멋대로 굴고 있으면서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듯한 그 잘난 낯짝을, 그늘지지 않고 드리운 햇볕 아래 피할 곳 없는 저 멀건 낯짝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의사없이 운반 당하는 기분을 이 녀석도 알아야 할 텐데. 평생 모르고 살 듯해서 얄밉기 짝이없다.

“왜 유난이야.”

기다리라고 했잖아. 무릎이 깨진 건 맞지만 이 정도는 힐긋 보아도 흐르는 물로 대충 씻어내면 언제 다쳤는지도 모를 상처다(그러기엔 지혈이 되지 않고 있다). 마시로는 심기 불편한 목소리로 피곤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운동하는 남자애들은 이런 방식으로 여자아이들을 꾀는 걸까, 그래서 경기마다 응원소리가 그렇게 시끄러운 건가. 하지만 마시로가 겪어보니 소통 불가 판정 받은 다친 야생 동물 취급 정도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마 정중앙에서 흐르는 땀이 빠르게 콧등을 따라 주르륵 흘러내렸다. 매우 묽은게 거슬려서 손으로 슥 닦아내고 보니 아. 당연히 땀이 아니다. 대충 닦아낸 피로 조금 엉망의 얼굴이 되었다. 마시로는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깊은 짜증을 느끼며 자포자기한 얼굴로 한숨을 토해낸다.

72 카나타주 (CvO2Fhz6PE)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3:20

그러면 나는 자러 가볼게!
내일은 일상 돌려야지! 몇시에 돌릴진 모르겠다만.
어쨌든 다들 잘 자!

73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3:53

카나타주 잘자~

74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3:54

카나타주 잘~ 자~ 굿나잇~

>>68 훗 훗 훗~ 엄~청나다구~!

75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4:23

>>70 그리고 다음엔 절대로 정사 반영~!

76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4:41

스즈네의 엄청난 부분 나에게만 알려줘

77 마시로주 (/DuwcdQ.zw)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4:56

이즈미주 고생 많았구 다들 재밌게 즐겼어 >:3?! 수고많았다 ! ! !
카나타주 잘자구 내일보자!

78 미카 - 왕게임 (UTROAksDn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5:00

"?"

미카는, 뜻밖이라는 듯 낯선 선배의 손길을 갸우뚱 하고 쳐다보았다. 문득 무언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이, 제일 약한- 이라는 글자가 어디에선가부터 스멀스멀 뒷꿈치를 붙들어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카는 일부러 더 부스스 웃었다.

"선배님 취향이 별나시네요."

하고는, 미카는 미카로 이 꿈을 마치기 위해서 기꺼이 카나타의 상냥한 손길을 잡았다.

"그러면 잘 부탁드려요."

79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5:57

>>76 그건 말이지...! [스포일러처리됨]이라구~!

>>77 마시로시롱도 다음엔 꼭 같이 놀자~

80 타케루-마이 (0wpaX3o2xM)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5:59

>>40
기운 빠지게 추욱 늘어진 목소리는 여전하네. 장난감 같은 선글라스를 위로 들어올리며 잔챙이들의 작은 물장구에 희미하게 이는 여울을 힐끔 쳐다본다.

“물고기 보고 있었다고?? 너도 코이케인가 뭔가하는 꼬맹이랑 같은 취향이냐?”

미화 프로그램인지 뭔지. 거기에 심취해버린 모양인가. 예전부터 주변 분위기를 많이 타는 애라. 그냥 그러려니 하며 막연하게 화두를 던졌다.

“나 생강밭 할망한테 싱싱한거 한포대 업어가는 길. 할일 없으면 따라와. 같이 생강이나 까게.”

뭐 하냐는 물음에 어깨에 짊어진 커다란 포대를 들썩이며 마치 '이거 귀한거야.'라는 표정으로 답했다. 햇생강이 나왔다고. 처음 수확한 것을 잔뜩 싸줬다. 거리로 치자면 그렇게 가깝지도 않은 이웃이지만 거금 들여 살걸 이렇게 잔뜩 실어주는데 거절하는 녀석이 바보지. 아무튼 그렇게 다리 아프게 앉아 있을거면 가게 와서 일손이나 하나 더 거들라고. 심드렁한 표정으로 마이를 내려다보았다.

81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6:14

카나타주 잘자~~~~

>>74 허 어 억
나... 완죤궁금쓰...... 언젠가 알아내고야 말겟다.....(두근두근)

82 미카주 (UTROAksDnk)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6:44

>>>소통 불가 판정 받은 다친 야생 동물 취급 정도<<<
정답인걸.

83 타케루주 (0wpaX3o2xM)

2024-07-14 (내일 월요일) 01:59:18

>>69 재밌겠네요!! 늦은 감 있어서 참여 안했는데 기회 되면 해보고 싶습니다!

84 카나타주 (CvO2Fhz6PE)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0:17

카나타:...별나면 어때.
카나타:...항상 여자만 챙겨주란 법은 없어. 남자나 여자나 나에게는 다 후배야.
카나타:...가자.

(이것만 쓰고 다시 사르륵)

85 마시로주 (/DuwcdQ.zw)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1:51

>>82 정확히 캐치한다구.. .... ....꺄악 놔주세욧-!!!>//< 의 전개는 둘다 상상도 하지 않은ㅋㅋㅋㅋㅋㅋㅋ

선관..정리는 온제한담 <:3c 야바이야바이..

86 츠키주 (auH7pRQSuc)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2:20

스즈네 진심 모드

그 모습을 본 자 중 살아남은 자는 없으며 이 형태를 발할시 상대는 고백을 하거나 심쿵사로 죽거나 외의 선택지가 미래에서 사라져버린다
(?)

87 미카주 (UTROAksDnk)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2:57

카나타주 진짜로 잘 자.

>>85 마시로가 너무 깜장고양이고 미카가............ 말을 말자.

88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2:59

햐아악~ 츠키주가 스포일러 긁어버렸어~ 안대~

89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4:20

>>86 >>88 헉 역시 그랬던건가(아님)

90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5:28

여러분 열심히 달리셨군영 후 읽을 분량이 늘었다...풍족하다 내일은 이거다
자기 전에 혹시나 해서 같이 마지막 낚시하실 분 구해보고 감당...^^ 파이널 가챠 함께하자

91 마이 - 타케루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6:44

"아- 코이케쨩, 응. 가끔 만나면 버섯이나 물고기 같이 잡아."

캡틴과 상의는 안 됐지만, 마이의 기억 속에는 코이케와 함께 숲에서 열매도 따고, 나무를 올라가서 잣도 따고(나중에 들켜서 혼났다), 물고기도 잡아서 먹었다. 그러니까 코이케랑 같은 취향이냐고 묻는다면 마이는 맞다고 대답하는 수 밖에.

"대장, 여전히 힘 세네. 응. 갈게."

냇가에 앉아있을 이유도 방금 막 사라졌으니, 타케루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의 손을 털고 일어섰다. 물방울이 여기저기 튀어 옷 조금을 적셨다. 어쩌면 타케루의 것도. 마이는 따라가기 전 잠시 눈을 감고 냄새를 맡았다. 흙냄새, 그리고 약하게 느껴지는 생각냄새.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적기의 햇생강의 것이다. 특유의 생각없어 보이는 미소를 지은 마이는, 타케루의 뒤에 섰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92 마시로주 (/DuwcdQ.zw)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6:56

>>87 ^-^<쫑긋.... .......시무룩.

저 근데 애들 mbti 궁금한데 너무 유행지낫나 그런건가 이런질문 할미할비인건가(:3c

93 미카주 (UTROAksDnk)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7:27

같이천렵하기 하나요랑 같이 시켜보고 싶었는데 영 글렀으려나.

94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8:29

>>92 할머니~ 마슈마롱 mbti 먼저 주면 주지롱~~

95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9:38

>>90 히이쨩 스즈네랑 은어 잡자아~!

96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02:09:58

히짱주 안뇽

97 왕게임 (UlqOb82X.c)

2024-07-14 (내일 월요일) 02:11:01

다들 어서와에요

98 스즈네주 (GuiPJet7co)

2024-07-14 (내일 월요일) 02:11:04

>>92 미안~ 내가 잘 몰라요 그 엠비티아인가 엔비디아인가...(?)

99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02:11:09

>>92 마시롱 mbti 먼저 주시면 완전 영한 질문임
은근 마시롱 f일수도 있을거같아영 자연히 t 생각했는데 f여도 어울림...infj 궁예해봅니다

>>93 아직 22시간 남았으니까 대기타보시는것도 나쁘지않졍!!!

100 이즈미주 (UlqOb82X.c)

2024-07-14 (내일 월요일) 02:11:18

mbti..

잘 모르겠네요.

101 미카주 (UTROAksDnk)

2024-07-14 (내일 월요일) 02:12:26

히라무주 어서와, 좋은 저녁.

>>92 mbti랑은 담쌓고 사는 스타일이라 캐입해서 검사를 돌려봐야 알겠는걸.

102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02:13:07

>>95 조아영조아영 ㅇㄴ근데 혹 황.개 잡으실 생각은 없나영??? 저 아직도 불타는 야망 버리지못한채입니다 스즈누나도 7점정도 되시나영 아니면...

>>97 이즈미주 아직 나메 왕겜이시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시즌2를 암시하시는것이 맞졍???? 나 기대한다 뻔뻔하게

103 마시로주 (/DuwcdQ.zw)

2024-07-14 (내일 월요일) 02:14:42

이득만 취하려했더니 크윽.... 눈치빠른사람들...

>>99 헉 맞음 어케알앗나요 정답유출 컨닝당해부림......
intj infj.. t랑 j랑 반반 나올것 같음 나머진 완전 끝까지 찍혀잇고 막..ㅋㅋ ㅋㅋㅋ
근데 친구들한테 f 나왔다고 설명하면 아무도 안믿어서 그냥 intj가되..

>>94 >>99 영포티해졌다 MZ는 대답해달라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