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511>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5화 :: 1001

◆vuOu.gABfo

2024-07-14 00:39:32 - 2024-07-15 23:21:53

0 ◆vuOu.gABfo (5.4VGEPh.Q)

2024-07-14 (내일 월요일) 00:39:32


 「국물은 이걸로 낼 거야. 『맥시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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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서머타임%20래그타임
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206 치카게주 (o.nqk3ujCk)

2024-07-14 (내일 월요일) 10:11:24

츠키주가 살아나고 카나타주는 영화를 보러갔나...

그럼 이건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207 타에미주 (KTcdRCTuPE)

2024-07-14 (내일 월요일) 10:23:16

츠키주의 몸에 생기가 돌아오는구나!୧(•̀ө•́)୨

>>206 후치다! 아무튼 후치야!⚆ɞ⚆

208 츠키-어느 날 밤의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0:38:43

┌──────────────────┐
│@A   아-하                   │
│@달밤 아-하

209 츠키-어느 날 밤의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0:39:02

앗 만들다가 실수로 마솝 눌렀다

캡틴 마스크해줘

210 타에미주 (KTcdRCTuPE)

2024-07-14 (내일 월요일) 10:45:14

대충 안녕이라는 뜻~ฅ₍⁻ʚ⁻₎

211 츠키-어느 날 밤의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0:46:27


┌──────────────────┐
│@A   아-하                  │
│@달밤 아-하                  │
└──────────────────┘


오늘도 아카네의 방송이 시작했다 침착하게 아-하(아카네 하이라는 뜻)을 남기고 이내 방송을 지켜본다
오늘의 방송은 공포 게임인 미라이가 울적에-
중간 중간 아카네의 비명에 맞춰 나도 놀라며 그리고 불평불만을 뱉는 것을 웃으며 본다.

"아카네 방송 최고야"

그리고 난 아카네 뒤의 사람과도 친해졌지 후후


┌──────────────────┐
│@아카 허접허접                │
│@달밤 니가 하면 이정도 못하자나~~   │
└──────────────────┘


분탕충은 용서치 않아요! 그리 말하며 시비거는 애에게 아무튼 너 이것보다 못함을 시전하고 방송을 본다
그리고 아카네 최고를 달려는 순간

'싸우지마' -채팅 차단 30초-

"앗"

반성하겟씁니다..그러며 주섬주섬 방송을 보던 중 아랫층에서 들려오는 소리

"츠키야 샤워실 비었다!"

앗 클라이맥스인데. 아쉽다-하고 녹방으로 다시봐야지 생각하며 핸드폰을 놓고 씻으러 내려간다.

212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0:46:44

타에미(간접 출현) 독백 완성(?)

213 타에미주 (KTcdRCTuPE)

2024-07-14 (내일 월요일) 10:55:52

소란 피우면 안돼!
사이좋게 벽보고 서있기!ฅ₍⁻ʚ⁻₎

그치만 귀여워~ଘ(๑• ө•)۶ෆ
반짝반짝 새콤달콤 블루베리 타르트 같아~
마구마구 쓰다듬을 거야~

214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1:13:07

(타에미주가 귀여워서 쥬금

215 타에미주 (KTcdRCTuPE)

2024-07-14 (내일 월요일) 11:24:22

또 죽었어···?⚆ɞ⚆
죽은 자의 소생이다!୧(•̀ө•́)୨

216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1:33:11

(부활해서 쥬금

217 히라무 [천렵] 3일차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2:32:57

오늘은 스즈네와 낚시하는 날! 히라무는 들고 온 떡밥을 물 위에 우수수 뿌렸다. 맑은 수면 아래 물고기들이 뻐끔뻐끔 올라온다. 히라무는 입꼬리를 메기처럼 내렸다. 토종 물고기들은 다량 포획 대상이 아니다.

"있잖아 스즈 누나, 내가 이렇게 먹이를 막 뿌려서..."

이 먹이에 반응하는 생명체는 어류뿐만이 아닐 텐데? 히라무는 자꾸 본 목적인 천렵이 아니라 부차적 사항에 눈독을 들였다. 히라무는 옆에 있는 스즈네에게 수상쩍은 눈짓을 하며 떡밥을 또 한 움큼 쥐었다.

"풀숲 쪽에서든,위에서든, 애들이 올라오잖아? 그러면 탁, 하고 채서 올리는 거야. 오케이?"

안경 너머 히라무의 눈빛에는 비장미가 감돌았다. 히라무는 잡아든 떡밥을 풀이 우거진 구석지 그늘에다 던졌다. 기다려라, 개구리!


.dice 0 24. = 23

218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2:33:53

N o o o o o o o o o o . . .


>>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워서 차단당한 센빠 ㅠㅠㅠㅠㅠ 둘다넘기엽다 아카네쟝 챗방관리 철저하구나 ^^7

219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2:34:29

큿 히라무주에게 점수로 지다니(?)

220 타에미주 (KTcdRCTuPE)

2024-07-14 (내일 월요일) 12:39:43

>>216 좀비달이 되었어···˃̣̣̥᷄ɞ˂̣̣̥᷅
예쁘게 포장해서 묻어줄게!

>>217 와아~ 큰거~ˎ₍•ʚ•₎ˏ

221 타에미주 (KTcdRCTuPE)

2024-07-14 (내일 월요일) 12:45:51

챗금 30초 귀여워~

>>218 원래 게임 할땐 투기장 잘 생긴댔어~
말 안듣는 아이에겐 머릿속까지 아찔해지는 모닝-스타~(つ˵•́ω•̀˵)つ━。゚҉̛༽̨҉҉

222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2:52:35

>>219 크하하 점수로만 따지면 어장의 공동1등을 노리겟서영 무려 13점 ! !!!!! !!! ! (그러나 라무네는 2개)
스즈네...보여주자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한 히라무주

>>221 귀여운 마술지팡이로 딱콩해 버리는군영 채금(물리) 아프다
아카네짱 챗방 항상 클린해서 너무 좋와^^7 충성충성

223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2:56:57

아카네 구독안한 토키와라민 없제(?)

224 타에미주 (KTcdRCTuPE)

2024-07-14 (내일 월요일) 12:59:53

왜냐면 나쁜 아이들은 모두 조용히하세요를 당하거든!(๑•̀ɞ•́๑)7
장난은 좋지만 나쁜짓은 안된단다~

아무튼 나도 슬슬 갔다와야겠어~
츠키주도 히라무주도 다들 이따봐~ˎ₍•ʚ•₎ˏ
나도 저녁밤에 짧게 뭔가 써야겠다~
일상이 있다면 더 좋지만!

225 타에미주 (KTcdRCTuP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03:38

>>223 이런쪽엔 관심이 없다면 그럴지도~₍•ʚ•₎?
게다가 공사는 어느정도 구분하는 느낌이라 누가 물어보는게 아닌 이상 스스로 언급하는 경우도 없다는 타에미의 티미가 있어~

226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06:50

다녀와 타에미주-

227 아마네 - 마시로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09:41

"마시로."

'싫은가? 오빠가 좋아?' 라는 말에 타이르듯 네 이름을 부른다. 작은 웃음소리를 내던 천연덕스런 얼굴의 고개가 기울어지고. 나는 천천히 눈을 깜빡인다.

"...무슨 생각 하는지쯤은, 서로 알 수 있잖아."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는 것 쯤은. 아마네는 슬픔 담은 눈을 다시금 천천히 깜빡인다. 우리는 서로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왜 배시시 웃고 있었는지. 그런 것들 쯤 간단하게 알 수 있었는데. 더이상 그런 것들조차 알 수 없게끔 시간이 흘러, 너무도 많이 변한걸까. 이제 나는 네가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너도 마찬가지일까. 아마네 역시 많이 변했다. 그렇기에 더이상 울지 않았다. 눈물 뚝뚝 흘리는것 대신 눈에 슬픔을 담을 줄 알게 되었다. 언제나 지킴받던 꼬맹이에서 누군가를 지켜 줄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 소년은 지금,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었고. 소녀는 너무도 어린 소녀였다.

"그게 그렇게 좋아?"

"그럼 나도 줘."

표정 찌푸려지고. 짧은 한숨. 고작 이깟게 뭐라고. 소년은 자신을 걱정하는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삐걱, 삐걱 하고 조금씩 엇나가는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것 같았다. 이제 정말 무슨 생각 하는지 알 수가 없구나. 아마네는 어느덧 크게 자란 손을 내밀었다. 담배 냄새 밴 오른손이었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달라질 수 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고, 충분히 변할 수 있다. 그야 우리는 아직 소년이고 소녀니까. 아직 어린 아이기에 할 수 있는게 있다. 아직 어린 아이기에, 우리는 더욱 쉽게 물들고 더욱 쉽게 변한다. 소년이 소녀에게 담배를 달라고 손을 내밀었듯. 지나간 일을 후회하기보다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소년은 어느새 그렇게 우직하게 자랐다. 다소 고양이처럼 제멋대로인 면이 있더라도 우직한, 그런 학생회장에 어울리는 소년으로. 네가 피운다면 나도 피우겠다. 그러니까 피우지 마라.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고도 이야기하는법을 배웠다.

"넌 항상 제멋대로구나."

어렸을때는 그 제멋대로임이 좋았다. 손을 잡고 어디론가 끌고가던 추억들. 그 제멋대로임이 나쁜 추억이 될 줄은 몰랐지만. 너는 너무도 쉽게 연락을 끊었고 너무도 쉽게 다시 나타났다. 제멋대로 사라졌다 제멋대로 나타나, 이제는 왜 그랬는지마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너는 웃음기 가신 얼굴로 이마를 짚는다. 나는 그런 너를 가만히 바라본다. "알 수가 없어졌네." 짧게 중얼거리면서. 어렸을때는 그렇게 잘 통했는데. 그 어렸을때의 행복한 추억속에 매달리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야? 우리, 좋았었잖아. 소년은 구차한 생각을 하면서 주먹을 꾹 쥐었다. 첫사랑 이기 때문일까. 그저 추억을 추억으로 남겨놓고 싶지 않기 때문인걸까. 다양한 감정들이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쳐 소년의 머릿속에서 날뛴다. 나는 이제 널 어떻게 대해야 하는걸까. 담배를 피는 불량아로 대하고 싶지 않아. 그야, 너는 마시로니까.

"..."

무정했던 네 표정이 조금씩 시들어간다. 하얀 담배갑이 내팽겨쳐지고서는 네 발로 짓이겨진다. 잘 지내서 다행이라는 상투적인 말들과 함께.

하아. 짧은 한숨과 함께,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커피나 한잔, 마시러 갈래?" 그리 물으면서.

228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0:12

다들 좋은 점심~ 타에미주는 다녀와~!!

229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0:44

>>223 보라색맛 계정 없는 사람은 용서해 주시나영...^^

텡미주 안뇽~~~~~

230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1:27

아마네주 어서오고-

>>229 빨간색 계정이 있잖냐 가라(?)

231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1:30

아마네주 안뇽~~~~좋은 점심이에영~~~

232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2:36

>>230 하놔 들켯네 당 장 구 독 해
히라무 텡미인거 알면 당장구독해줄것...

233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3:19

헤헤 다들 안뇽안뇽~~~ ;3 좋은 점심이야! 다들 점심은 챙겨 먹었을까~?

234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4:03

내 점심은 아마네 tmi에오(?)

235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4:27

>>234 안대... 점심은 잘 챙겨먹어야지...(복복복)

236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5:21

>>234 제 점심두...^^ 우우 아마네주는 두명의 배고픈 참치를 굶기지 말라

237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6:34

저는 tmi 강도에오 아마네 tmi를 주세오(?

238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7:32

잇사람들......(지그으으으으읏) 밥은 잘 챙겨먹어야 한다구~~~~~~ 아마네는 하루 세끼 다 잘 챙겨먹는대~~~~ 아침은 의외로 빵파!

239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19:41

(배부름

240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3:20:52

>>238 그러는 아마네주는 점심 드셨는 지 ????????? 전 먹고 디저트로 초콜릿아이스까지 먹엇다구영 말씀을 드려야만 하다니

바른생활 회장님 좋와영 아침 빵파인거 귀엽다 ㅋㅋㅋㅋㅋ 토스트 샌드위치 이런 거 먹는건가 회장님이 아니엇다면 식빵물고 지고쿠지고쿠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었을 텐데...쟌넨
최애빵은 뭔가영

241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21:00

(충격)

242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22:35

모두 좋은 점심🥰

243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23:06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 사실나도 안 먹었어 .. . . .. . 지 지금 슬슬해서 먹을거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라무도 귀엽자나~~~~ 마자마자 토스트에 잼발라서 커피랑 먹거나 샌드위치! 맛있지~~~ 학생회장님의 지고쿠 지고쿠는 오토바이라구(???) 최애빵은 모닝빵이려나~ 부드럽고 먹기 쉬워서 좋아하는편! 히라무는~???

244 아마네주 (WIkVRT6jJ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23:16

마쨩 안뇽안뇽~~~~

245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23:30

어서와요 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마이주

246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25:32

아마네주/논란/지금까지 밥안먹음(?)

247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29:32

아마네츠키 안녕안녕안뇽안뇽

허어 지금까지 점심을 안 먹다니 빨리 먹도록 해...

248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3:30:03

>>243 내가 그럴줄알앗지 wwwww 캬캬 역시 찔리는쪽이 먼저 두려워하는법 빨리 챙겨 드시긔!!!!!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오졋다...지각하면 오토바이 타겠구나 개멋잇음 히라무도 태워주시나영...일부러 오토바이 타려고 지각한 히라무에게는 뭐라고 하시나영...(?????)
히라무는 아무거나 잘 먹지만 빵보다는 밥파일 거 가태영!! 좋아하는 빵이 있다면 달걀계열일 것 같네영 후렌찌 토스트나 카스텔라 너낌

마쨩 안뇽~~~~~쫀점~~~~

249 츠키주 (LETdcBtExE)

2024-07-14 (내일 월요일) 13:30:05

(문득 떠오른 것

아마네로 러브 코미디 히로인과 첫만남씬을 재현하면

교통 사고가 된다(오토바이에 치였으므로)

250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31:10

히라무주도 존점~~~

251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3:31:23

>>249 그것 위험 wwww 지각한 아오 앞에 알짱거리지 않는다...주의

252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42:48

4시까지는 일상할 수 있어요!

253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3:55:02

>>252 헉 듣던 중 반가운 말씀...짧게 하실래영?? 오늘은 돌려야한다

254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13:58:32

>>253 좋아영~~ 어떤 상황으로 하쉴??

255 히라무주 (aaEi.EtQZM)

2024-07-14 (내일 월요일) 14:00:29

>>254 그르게영 마이주는 생각나시는 거 있나영?? 천렵 일상도 괜찮겠다 가재볶음 같이 해드실래영????ㅋㅋㅋㅋㅋㅋ

256 마이주 (GxNXzc00Vk)

2024-07-14 (내일 월요일) 14:01:17

>>255 가재볶음 좋아😋 구럼 캠핑장에서? 선레늨 어케할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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