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요즘의 커리큘럼은 뇌 고문이다. 수업 시간의 공부도 지겨워 죽겠는데 사이코메트리로도 공부라니!!!! 이게 사람 사는 거냐!!?? 선배는 대체 이걸 어떻게 했담? 난 3일도 빡센데;;;;; 도저히 못 해먹겠어서 책 다 엎고 토실이한테 사이코메트리를 썼다. 난 흐뭇하고 설레는 경험들로 힐링할 권리가 있다!!!! 선배랑 함께 있었던 순간들도 좋지만, 토실이랑 처음 만난 순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추억이라 모처럼 편안한 시간이었다. 근데 토실이한테 사이코메트리를 쓰고 있으려니 5렙은 정령사스럽다는(???) 책 내용이 생각났다. 그 책대로면 5렙은 토실이랑 대화할 수 있을지도?? 쩐다!! 되고 싶다!!! 5렙은 인첨공에서도 진짜 소수라 허무맹랑한 꿈일지도 모르지만, 알 게 뭐야?! 토실이랑 말이 통할지도 모르는데!! 해 보자, 헤딩!!!!
오늘의 일기 끗!!
/전에 새봄주께서 주신 아이디어 덕분에 편하게 오훈완!!!! 감사해요오오오 >< situplay>1597049326>421의 캡 피셜로 대답해 주는 존재가 토실이랑 무관하단 건 알지만 서연이 입장에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동기 부여에 써먹어 봤습니다ㅋㅋㅋㅋㅋ
>>673 아 들켰죠~ 근데 뭐라고요 느그오빠 꽉 끌어안고 어디 아픈 곳은 없어? 복복복복 하다가 그날 메트로폴리스 엔지니어 하나 모가지 날아간다(?)
우우 욕심쟁이~(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백서휘 광공이지만 혜우한테 냉철하면 큰일나는 걸 아는 장남광공이라고(?) 물론 눈 제대로 돌면 걍 미친개 모드 들어가긴 하는데 혜우는 눈 돌 사람은 아니고 류시원이 그거 장인임... 나는 백발의 남성이 목에 핏대 세우고 쫙 펼친 손가락에 힘 꽉 줘서 힘줄 돋아나며 기묘하게 곱아있음서 "다음은 너다, 이 X발아." 하면서 이 악물고 웃는 그런 게 좋더라...(구체적 욕망) 하지만 혜우우에겐 안 해요 착한 개ㅈㅓ 아니 형부 ^^
끼아악 (탈탈 털림!) 아 본라운드 안 들키면 됐다고(진짜 이런 발언)
님아 언더붑 진짜 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가 어케든 가려주는 이유가 있었군아 울액희 ^-T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단발 히메 한 뒤에 쭉 기르면 되는 걸 오빠가 옆머리는 길러오면 예쁘다~ 하면서 정돈해준대(?)
바닥에 이불(그리운 표정) 아 메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 식겁한다...(태오: 아니야, 우리 동생 코 자야죠... 실습이라니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