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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몽총친구~ >< 마이도 스즈네집에 놀러왔다 와~ 마이도 언니들도 행복해~ 막둥이 친구들 다 너무 귀엽대~ (●´∀`●) ㅋㅋㅋ 어린 마이한테 떫은 말차 준거는 오빠 중에 한 명이 장난쳤을 듯~ 원래는 애기 입에 안 맞는 거 아니까 밀크티처럼 해주는데 첫째나 둘째가 슬쩍 장난삼아 줘서 마이 엗. 하고 스즈네가 장난친 오빠한테 가서 그러면 안대애앳~~ 해줬을 것 같은~? 마이는 깔끔하게 마이쨩이라고 부를거 같은데 괜찮을까나?
>>666 (북북북북북북북) ((곱슬장모햄스터로만들어벌임) 맞아 나도 사실 상경한 마시로가 어릴 때 시골 내려가서 도쿄 애들이 막 이랬다저랬다 털어놓을 친구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즈네주 섬세하구나 고마워🥺 응응 진짜 깜찍한 선관 먼저 제안해줘서 정말 땡큐합니다.. 사랑스러운 언니 생겨서 기뿌다 ^.^!!!! 일상에서 마시로가 어떻게 튀어나갈진 모르겠지만 잘 부탁해!
>>673 웅왕~ (복슬복슬햄쥐) ໒꒰ྀི´ ˘ ` ꒱ྀིა 마시로 상경 후엔 주변에 기댈 사람이 없었던거 같았으니까~ 그래서 안 오게 됐을 때 더 걱정하구 다시 만났을 때 엄청 반긴거지~ 히히 마시로 시트 보자마자 떠오른 선관인데 이뤄져서 넘 기뿌다~ 나도 우리 방울이 뭔짓할지 몰라서 목줄 꽉 잡을게~(?) 같이 재밌게 놀아보자~
>>677 와아아 마이 대단해~ 하고 애기 스즈네가 박수 짝짝 해준다~! 그리고 달콤한 초콜릿 가져와서 같이 입가심 하자구 하구~ ૮꒰˶ ᷇ 𖥦 ᷆ ˵꒱ა 히히~ 언니라고 불러주는 동생 또 생겼다~ 다 같이 손잡고 빙글빙글해~ @▽@) 선관은 요쯤으루 마무리 할까~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 거 있어~?
"흐아암···~ ✧₊✴'✲゚*。⋆༘⊹⁎⁺˳˚ 역시 여름은 사람을 늘어지게 만드나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금방 꾸벅꾸벅 졸게 만들거든···"
"응··· 맞아···~ 그런거 그런거···~ 늘 하던 일인데 어째선지 금방 지치고, 집중력이 살짝 흐려질 정도로 머리도 지끈거리고, 몸도 찌뿌둥하니 무거워진거 같아서 괜시리 스트레스도 받고 그러지···~ 열피로라고 했었나···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말야···~"
"✧₊✴'✲゚*。⋆༘⊹⁎⁺˳˚ 응···? 난 그런거 없어···~ 애초에 냉방병 걸리지 않는게 다행이면 모를까···
···옹알이··· 라니···? ···아냐~ 잠꼬대라던가 그런거 아니니까···~ 물론 조금 졸리긴 한데, 아직까진 말짱한 편이기도 하고···~"
"···원래도 반쯤 잠들어있다고···? ···딱히 부정을 못하겠으니까 더 억울한 느낌인데··· 뭐 어때···~ 이런 때가 있다면 저런 때도 있는거지···~ 게다가··· 뭣하면 이대로 같이 자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가끔은 그런 경우도 있잖아···~ 옹기종기 모여서 낮잠-타임···~"
"···유치원생도 아니고, 라니··· 실례네요 그거···~ 청춘이란건 때때로 멈춰서 쉬어갈 때도 있는 법이랍니다···~"
"···으, 꼭 이럴 때를 노려서 뭔가 하자고 그러더라··· 알겠어 알겠어···~ 어쨌든 거절 같은거 쉽게 못하는 나한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거 자체가 짓궂은 거니까···~ 아카네씨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답니다···~"
"응··· 그럼 본넷 위에서 흐물거리는 고양이 같은 기분도 좀 전환시킬겸···~ ···아, 맞아···~ 고양이의 70%는 액체라는거, 그리고 나는 70% 고양이란거, 알고 있잖아···?"
"···고양이성인이냐니··· 원래 여자아이란 달콤쌉쌀한 초콜릿과 커다란 꿈, 귀여운 고양이와 용감한 강아지, 믿음직한 곰과 조금 새콤한 사탕으로 이루어져있다네요···~ 몰랐다면 지금이라도 배울수 있도록···~"
>>684 알고 싶은가? 모든 것을 위키에 두고 왔다...(별거없음) 역시 치카게주 맛잘알이시당 찡긋 착각물 만만세에영 곧 눈치챌거같긴 하나 성실한 문예부원인척 하는 치카게 좀더 두고 보려고 암시랑토안한척할듯 개나쁨 ㅡㅡ 지금은 같은반예쁜여자애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텐데 일상이 기대되네영^////^ 더 추가하고 싶으신 거 나중에라도 생기시면 말해주시깅~~~
>>0 무엇이 나올까 히라무의 낚시 가챠! 황소개구리를 낚아보고 싶다는 열망은 있다. 생태계 파괴 외래종은 용납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알아도 물에서 나오자마자 죽다니 가엾어...히라무는 가챠 화면의 일렁임을 바라보듯 줄을 드리운 강물을 빠 안 히 바라보았다 첫 번째 희생제물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