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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역시 장인이셨군영 제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영...^^ 투자한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 저 느낌은 약간 ㅋㅋㅋㅋ 나루호도 느낌도 나고,,과연 왠지 엔도 교수님과 이상한 마을 찍을 것 같네영
>>886 헐 아니에영 저 앞에서 말한 대로 더 깊게 들어가도 메챠쿠챠 상관없음 진짜로 ㅠㅠㅠ 그래주시면 오히려 감사함이에영 진짜 완전 기쁘다 약간 그 이후로 우리가 어디 쓰는지 꼭 찾아보자 하고 둘이서도 약속 나눈 그런 느낌도 너무 좋음...하나요랑 공유할 수 있으면 제가 글로리입니다 완전짱. ㅋㅋㅋㅋㅋ 라무쨩 저도 좋아해영,,원하는 대로 불러주세영 카요이즈뭔들 근데 딱 그 만화 여자애 이름 아니냐고 별로야~ 했을 거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무시하고 불러도 웃길거라는 뜻)
>>892 쾌남계 센빠이 이런 점이 너무 든든함...진짜 체고입니다 빨리 전해주고 싶어 흉배근이 두근거리네영 아버지들끼리 연 있는 사이 진짜 괜찮은 거 같아여 ㅋㅋㅋㅋ 타케루주만 괜찮으시다면 타케루네 아버님이랑 저희 아부지랑 한배탄적있는 선후배 사이 조은 거 같거든영 저희 아부지가 선장이셔서 선배라도 좋고 아님 동료~후배인데 타케루 아버님이 중간에 전업하신 것도 좋아영 타케루주도 골라주시깅
>>916 히라무父께도 조업쪽으로 설정 잡고 계신가요? 타케루父는 조업쪽(뱃일 주방 겸임)으로 잡고 있어서 혹시나 동종업계라면 옛날 얘기도 자주 할것 같네요! 가정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중간에 관뒀다는 느낌으로.. 이자카야에서 술잔 기울이면서 자식 걱정 논하는 그런 그림 떠오르네요! 타케루가 히라무 연상이니 아버지들쪽에선 타케루네 아버지가 후배쪽인걸로 가는건 어떠신가요!
이제서야 좀 정신을 차리고 저녁을먹은 이즈미주. 스즈네랑 선관.. 생각은 하고 있었으니까요...(늦음에 일단 도게자부터 하고본다)
기본적 선관의 재료목록. -소꿉친구계에 가까운? -어린시절 이즈미의 까칠함. -다원간의 교류? -어린시절 액막이 여자애스러움 -둘 다 늦둥이계네?!
기본 선관 이후에 +가능한 부분 -헉 너 고양이말도 알아드러?! -아니 나도 니시키리일가의 다원 전체를 다 돌아본 적은 없어서... 방향은 대충 아는데..(10살 이전) -전동 카트 면허공부를 같이해봄. 이즈미는 한번에 합격했는데 스즈네는 재수or삼수.. 혹은 한번 떨어지고 안함. 이라던가. -어떻게 같은반이 한번도 안될수있or같은반이 아닌때가 없
>>925 '저녀석 왠지 모르게 나를 무시하는 기분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타케루..!! 어느 사람에게나 상냥한 랙돌이지만 천방지축 꼬맹이 시절 타케루가 너무 험하게 애정(?)하는 바람에 사이가 안좋아졌다는 느낌으로!! 덕분에 집사인 스즈양보다 훨씬 많은 스크래치를 보유중이라고 하면 재밌을것 같네요!
>>924 항해하는 선장이란 설정만 있었기 때문에 세부 업종은 조업으로 가도 좋습니당^^ 이렇게 쓰일 줄이야 다행이다(편의주의적) 같이 일하고 나서 아들들 태어나서 존재들 서로 알고 있는 느낌이면 좋을 것 같아용 타케루주 말씀하신 그 느낌대로 딱 좋아요 댓츠잇...아버지들 서열(www) 바뀌는 것도 대찬성입니다 반전을 노렷을뿐 다른의미는 없읍니다 ^^7 야나기상 충성충성 그럼 이렇게 부친들끼리의 선관 짤까영!!
>>925 아 너무 기엽다 자기같은거좋아함 시내에 크레이프 가게에 신메뉴 나오면 탐방도 가고 그러나용...메모해두겟습니다
>>928 그것도 조아여!!! 그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같은반이야 하는 거 되게 ㅋㅋㅋㅋㅋ 갸루미소녀와의 만남같아서 맛있지않나요,,,주의 저만맛있을수있음. . . 만일 치카게가 근데 문예부는 뭐하는거지? 해서 제일 비슷해보이는(사실아님) 자문받으러 온다면 히라무의 의견불문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 약간 반대의 상황도 상상되는데 괜찮으실지...치카게 눈에띄는미소녀니깐 히라무는 보고 어 같은 반에 샤카도 양 하고 아는데 치카게는 같은반이었냐고 새롭게 아는 게 맞물려도 좋을거같아여 히라무 왈 샤카도양 문예부 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는데(악의없음) 같이 얘기나눌 게 있겠네 잘됐다~ 막이럴듯...송구합니다
>>927 아유 도게자라니~ 나도 늦게 불렀는걸~ 괜찮아 괜찮아~ ( ˘ᴗ˘ ) 와아 선관거리 다 맛있어보여~ 이거 다 넣으면 안돼~? 일단 두 가문 모두 찻잎 재배를 가업으로 삼았으니까 오래전부터 교류가 있었을 거 같아~ 농사에 대한 지식 교환도 하고 찻잎 관련된 걸로도 얘기 오가구~ 자연스럽게 애들도 애기 때부터 알게 되지 않았을까나? 어릴때 액막이를 했다면 살짝 병약했던 것도 같은데~ 까칠한 애기 이즈미랑 같이 기모노 입구 히나마츠리 사진 찍고 그랬으면 좋겠다~ 주로 스즈네가 이즈미네 놀러가구 그랬을 거 같아~
선관 이후 부분도 넘 좋다~ 이즈미가 링링이 말 알아듣는거 같으면 대단해~ 지금은 모라구 하구 이써? 하고 막 꺄륵대면서 좋아할거구~ 다원 돌아보기는 어릴 때 스즈네가 구경시켜 달라고 했을거 같기도 해~ 그랬다가 다원 안에서 길 잃구 어른들 올 때까지 둘이 같이 놀고 있었다던지~ ( *ˊᵕˋ) 아~ ㅋㅋㅋ 스즈네는 면허공부 안 하고 옆에서 딴짓 오지게 하고 있었을 거 같은데~ 이즈미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 옆에서 연습장 펼쳐놓고 의미 모를 낙서 잔뜩 하고 있고~ 그러다 출출할 쯤 조용히 간식 가져와서 이거 먹구 하자~ 하고~ ヾ(๑╹◡╹)ノ" 앗 앗 초등학교 때부터 쭉 같은 반인건 어때~? 왠지 모르지만 꼭 같은 반이 되서 주변에서도 너네 뭐 있냐는 소리 한 번은 들었다던지~
>>929 아앗 류쨩 고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어릴 때 타케루라면 꼭 한번은 그래서 링링이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거 같아~ 스즈네네 형들이 아직도 당하냐며 놀릴듯~ 타케루 스크래치 날 때마다 스즈네가 링링이 잡아서 그러면 안돼! 하고 혼내주고 상처 치료도 해줬을거야~
>>930 스즈네 : 에~ 음~ 잘 모르겠는데에~
복슬도라~ 1년365일 털찐 사모예드 같은 정도일까나? 기준이 없어서 딱! 이거다! 싶은게 없다아~ 대충 그런 느낌인 걸루~
>>935 신메뉴 뜨면 당연히 가지~! 근데 혼자 안 가구 그 날 눈에 띈 사람 잡아간대~ 히라무도 한번은 잡혀갔을 거야~ 하교 중에 저 뒤에서 히이쨩~~ 하고 우다다 달려오더니 꾸웅 부딪히곤 저기! 시내! 크레이프! 하고 막 끌고간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