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307> [1:1] FREESIA - 10 :: 1001

메이사주

2024-07-07 17:29:09 - 2024-07-23 21:42:08

0 메이사주 (CbkmLxEgME)

2024-07-07 (내일 월요일) 17:29:09

"——예전의 유우가는 없어졌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남아있었네. 그럼 됐어, 그걸로."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589 이누키 시로
situplay>1597048240>874 미스미 에리카

situplay>159703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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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704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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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7048240>

288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01:24:29

그치만 분명 배 찔렀을거고😏 그럼 유카타 안으로 넣어서 만지는게 맞죠 날조가 아니라 정설입니다
히히히.. 그렇게 당황하는 유우가를 빤히 보다가 츄해버려...히히히히...


으헤..헤...... 손으로 쓸어서 올백으로 넘겨주는 멧쨔....
유우가의 시야 가득히 멧쨔가 담기겠죠..🤭 좋다아.... 마음이 순애로 가득해져... 최고..... 히다이주는 천재야....

289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01:25:38

진짜 멧쨔 즐거운데...
제가 슬슬 컨디션 절부조가 되어가고 있어서..🫠 이만 누워야 할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앵바앵밤입니다.. 히다이주도 푹 쉬시고 내일 봬요😌

290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01:27:34

그리고 소신발언
아가씨 멧쨔가 후줄근한 아저씨한테 잡아먹히는 게 맛있다고 생각해요 🫠
물 식을 때까지 꼭 안고 츄츄나 하라고 녀석들...

사실 저 유우가가 멧쨔의 여러모로 변한 분위기에 적응 못하고
😅 ...어른스러워졌네 메이사.
했는데 멧쨔가 😿 으 으우우우...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어른이 되긴 했으니까 😏

291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01:29:57

사실 저도 졸렸어요 히히... 멧쨔주 푹 주무세요 😌 저도 다시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 뵈어요
앵바앵밤입니다 👋

292 멧쨔주 (nW.PiJaGz6)

2024-07-12 (불탄다..!) 09:25:57

앵하입니다아...🫠
저 오늘 절부조가 심해서.. 조금 드문드문해질 것 같아요....
대신 관측당하면서 절부조가 심해진 헷쨔...
그리고 절부조일때 배를 쓸어주는 2다이의 소매를 깨물깨물하는 헷쨔 망상을 두고 갈게요🫠

293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10:40:57

쿠소모닝이군요 😔 주말은 절부조를 달래면서 푹 쉬셔요... 오늘만 버티면 된다구요... 힘내봐요 우리🥺

그리고 그 망상 좋은걸요...😏
제 욕심을 좀 넣어보자면 안 하다가 하게 된 거였으면 좋겠어요 🫠 그래서 집 화장실에서 식겁해서 일단 2다이한테 전화 걸었다던가...😏 그런 계기로 헷쨔 집에 들어가게 됐다던가 하는 걸 망상하게 되네요

🤔 지금까지 없었다고? 어떻게 그게 되지?
🤔 ...역시 어리고 작아서 그런 건가?
했다가 긁힌 헷쨔가 콰득 깨무는 것도 보고싶은wwww

그리고 엄청난 단거 먹고 싶은 충동에 휩쓸려서 깨물깨물하다가 2다이한테 👿 ...단 거 먹고 싶어. 라고 쥐똥만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도...........

294 멧쨔주 (J21MTi8zHk)

2024-07-12 (불탄다..!) 10:44:42

..저 사실 저렇게 써두고
역시 관측되기 전엔 안 하다가 관측당하고 난 뒤에 시작한 거 아닐까...
아 근데 좀 그런가🙄하고 있었는데....
역시 후히히 네트워크의 힘이...😏 히히... 그거 공식으로 해요 저히...

마음써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서 버텨볼께요.. 퇴근까지....

295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10:57:07

헷쨔가 드물게 당황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하는 거 못 참죠....🫠 후히히 네트워크 최고라고...

하지만 그렇게 2다이가 집에 들어오고 나서 못 보던 가족 사진이 생긴다던가 어머니의 그릇(유품)이 생겨있다던가하는 거에 혼자 자는 것도 모르는 집에 혼자 자는 것도 무서워하는 헷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
헷쨔 입장에서는 코즈믹 호러인wwww

잠 못 자서 꾸벅꾸벅 졸다가 팀 하이드렌지아 부실에서 눈 붙이겠죠 🤭 사정을 들은 유우가가 이해는 못해도 🤔 그럼 우리 집에서 자고 가던가? 정리는 안 돼 있지만.
해서 유우가 침대에서 유우가 냄새에 포근포근하게 된 채로 코 자는 헷쨔...
자고 일어나서 부시시해져선 나가보면 2다이가 약건 엣치한 영화 보고 있다가 소파에 앉으라고 해줄 거 같은www
이 녀석도 쓰레기야...

296 멧쨔주 (a5fZc.PPK2)

2024-07-12 (불탄다..!) 11:50:55

이히히... 헷쨔가 무서워할만 한데요😏 그래서 자기 집이지만 낯설고 무서운 장소가 되는 거구나..
무서워서 2다이를 부르면 집이 점점 더 무서워지는데 그래서 더 혼자있기 싫고 더 부르게 되고...

그러다 2다이네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소파에 앉으라고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가서 앉을 것 같네요
2다이한테 폭 기댈지도..🤭 그리고 약간 엣치한 영화를 보면서 👿...저런 거 하고 싶은 거야? 이런 게 좋은 거야? 하고 물어볼 것 같아요😏

297 히다이주 (HAQAVtx0vc)

2024-07-12 (불탄다..!) 12:48:04

이히히...🫠

🤔 ...하고 싶긴 하지? 로맨틱하잖아
👿 (뭐래)
😏 그래도 걱정마~ 헤카땅까지 손대진 않을 거니까
👿 (...)
😌 헤카땅이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건전한 히다이씨니까 안심해도 좋다구요~

했다가 언젠가 헤카땅한테 칼찌당할지도요

나중에 헤카땅 집에 텅 비어있던 안방에 부모님의 킹사이즈 침대랑 헷쨔가 숨어있던 장롱 같은 게 생겨버렸는데 🤭 부모님이 죽었던 위에서 유우가랑 츄츄하는 게 보고싶어요...

298 멧쨔주 (1v8tFQZsmQ)

2024-07-12 (불탄다..!) 13:29:47

이히히...😏
헷쨔에겐 갑자기 나타난 침대지만 헷쨔 제외한 모두에겐 원래 있던걸로 인식되겠죠
헷쨔가 놀래서 👿..갑자기 생겼어💦했는데 2다이가 😅아니아니 헤카땅 안방 침대는 원래 있었잖아~ 한다던가🤭

그 위에서 부모님이 죽어있었다는 기억이 생겨서
그걸 유우가와 츄츄하는 기억으로 덮어씌우는 헷쨔..😏
근데 츄츄만으로는 모자라서 다른 것도 해버릴지도요.. 푹푹 찌르기라던가🙄

299 히다이주 (JdQG8QgNsc)

2024-07-12 (불탄다..!) 13:43:28

🙄🙄🙄초 고자극이야... 츄츄하다가 창에서 들어오는 석양빛에 역광으로 반짝이는 금발 보고 힉...!!! 하면서 베개 밑에 있던 칼로 바로 찔러버리는 거 봐버렸어요
아 행복해... 고자극이야...😇

유우가가 염색 관두면서 좀 덜해지는 거겠네요 🤭 소소하게 할퀴거나 깨물거나는 할 거 같지만......

300 멧쨔주 (a5fZc.PPK2)

2024-07-12 (불탄다..!) 13:51:54

그리고 저... 역시...
>>297을 보고 상상했는데요.....🫠

헷쨔가 유우가를 그대로 밀어눕히고 칼찌할 것처럼 꽉 누르면서
👿 ...나 이제 아이도 만들 수 있어. 절부조라는건 그런거지?
😈 그럼 이제 어른인거잖아.
라고 말하는 거....🙄 있을법하지 않나....
여기서 유우가가 😅 에이 그래도 아니지 그건~ 하고 대답하면 칼로 푹찍하고...... 그런...🙄

301 히다이주 (p3e3Akg8tU)

2024-07-12 (불탄다..!) 15:44:47

이힉힉힉...😏

🙄 헤... 헤카땅 칼 치우고 침착하고 들어봐?
😅 아, 아기라는 거는 이렇게 협박한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 아기는 둘이 자연스럽게 사랑하면? 그, 그렇게 만들어지는 거야
🫠 거짓말 아닌 거... 알겠지? 응?

하면서 쩔쩔매면서 밀어내겠네요 😏 하지만 2다이는 헤카땅이 좋지만 무서워서 자연스럽게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 칼은 무서워...

302 멧쨔주 (a5fZc.PPK2)

2024-07-12 (불탄다..!) 16:13:53

👿 .....
👿 알겠어..
하고 칼을 내려두고 영화보는 헷쨔...히히....😏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해주는 걸 기다리고 있는 거겠죠..
하지만 목숨의 위기를 겪은 유우가는 쫄아서 그런 의도라곤 생각 못했을 것 같고🙄
결국 하루종일 아무런 진전이 없어서 빡친 헷쨔가 밤에 또 칼을 집어드는 걸 봤어요🫠

303 히다이주 (00a7Xz6ro6)

2024-07-12 (불탄다..!) 16:52:05

🙄 으으아아아 이렇게 좀 빈정상하면 칼을 들이대는데 어떻게 널 보고 OO하겠냐고 헷쨔야 제발!!!
🙄 어? 그건 말이다 어? 좀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가 날 때 어? 가능한 거라고!

하면서 진심 억울해하는 2다이가 보였어요wwwwwww😏

👿 ...나랑 있으면 불편해?
😓 엇 아니 그 아...쓰흡 그러니까.........💦💦
하면서 확답을 못해서 가출한 헷쨔를 주워오는 걸 보고싶네요.....

304 멧쨔주 (1v8tFQZsmQ)

2024-07-12 (불탄다..!) 17:29:38


저 그렇게 헷쨔가 가출해서 2다이가 찾으러가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간신히 찾아서 돌아가려고 하는데 하필 비도 오고 시간도 늦어서
원본지아처럼 하이드랜지아도 쉬었다 가는 곳에서 하루 자고 가는 에피소드를 본 거 같아요🙄

👿 ....
🙄 ....
😈 ...응
🙄 아직 아무 말도 안했거든?! 대체 뭘 수긍한건데??

305 히다이주 (P4fKQ9CX36)

2024-07-12 (불탄다..!) 17:46:56

🫠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2다이가 어색한 걸 깨려고
😅 평일인데 건강하네 저 녀석들~ 이라고 스몰토크 시도했더니 헷쨔가

😈 ...응. 지금은 OOOO 하고 있네.
🫨 ?!
😈 한 쪽이 젖소 옷을 입고 있어.
😧 ... 뭐, 뭔데. 투시!? 투시인 거야?
😈 관측한 거야.
하면서 디테일한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걸 봤어요

젖소잠옷입고 부루마블하다니 진짜 건강하네 그것도 평일에... 어지간한 독기가 아니면 하기 어렵죠 그거

그리고 늘 보드게임에 시큰둥하던 2다이의 컨디션도 그런 이야기와 음향효과에 완전 모두의 마블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되는 걸 봤어요
수국지아는 젠가해도 괜찮을 거 같아...

306 멧쨔주 (a5fZc.PPK2)

2024-07-12 (불탄다..!) 17:50:57

헷쨔는 가리지 않고 관측하는구나...😏
.......나쁜 생각을 그만해야 하는데...🙄 지금 저는 수국지아가 하는 젠가는 커플용 젠가일까 하는 생각뿐이에요...
그리고 수국지아 완전 딱이잖아요 이름wwwwwww 역시 히다이주는 천재야..

307 히다이주 (P4fKQ9CX36)

2024-07-12 (불탄다..!) 18:07:41

😅 자자 그런 거 그만 보고 젠가나 하자고 여기 젠가 있네~

하면서 주제 돌리려고 하는데 하나 뽑은 헷쨔가 2다이 위에 털썩 앉는 거죠?

🫨 뭇 뭐 뭔가요 헤카님!?
😈 여기에 적혀있어. 상대의 배 위에 앉아서 3분 있으라고.
🫨 그런 젠가였냐고—!!!!
하는 게 눈에 선한wwww

저 갑자기
토네이도의 꼬붕이 된 헷쨔가 결국 멧쨔의 손가락을 싹둑하는 걸 보고 싶어졌어요
그거 냉동포장해서 유우가한테 보낸다던가...🙄

308 멧쨔주 (a5fZc.PPK2)

2024-07-12 (불탄다..!) 18:14:17

😈 유우가도 빨리 하나 뽑아
😫 이 상태로 뽑아야 하는 거냐고 젠장!
이러고 뽑은 젠가에 적혀있던건.....😏뭐였을까나...

헉... 엄청나......
🙄시키는대로 하긴 했지만 뭔가 뭔가 죄책감(?)에 포장해서 보낼때 토네이도 몰래 접합수술하기 쉽게 처치해둔다던가...
골든타임을 적은 쪽지를 동봉해둔다던가... 그런 거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토네이도는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모르는 척 하다가 나중에
😁 유감이네 헷쨔~ 내가 모를 줄 알았어?
😄 말 안 듣는 멍멍이는 이제 필요없다고~
하고 보코보코가 된 헷쨔를 멧쨔랑 같이 냉동창고에 가둬둔다던가....🙄

309 히다이주 (P4fKQ9CX36)

2024-07-12 (불탄다..!) 18:37:02

뭔가 404세계관에서 2다이는 아야세 유우...라는 이름이 아닐까 싶어졌어요 둘다 히다이유우가일 순 없으니까 🤔

원래는 헷쨔에게 묻어가던 허당 법의학자지만 이렇게 된 후로는 각성해서 토네이도가 찍어보내는 영상으로 골든타임을 유추해서 히다이랑 같이 토네이도의 아지트로 쳐들어간다던가 🫠

그리고 역시 헷쨔의 피어싱은 토네이도의 말을 안 들어서 생긴 거겠죠 이힉..히히...

멧쨔가 잘린 손가락은 왼손 약지여서 접합수술 성공하고서
😿 다행이야아 선배랑 커플링 기껏 맞춘 거 못 끼는 줄 알았다구요오 으아아앙 하는 걸 보고싶어요

310 멧쨔주 (1v8tFQZsmQ)

2024-07-12 (불탄다..!) 19:39:53

이힉히.... 말 안들어서 피어싱도 달리고 이것저것....🙄보코보코....
냉동창고에서 약때문에 헤롱헤롱한 멧쨔헷쨔.. 두명이 서로 붙어서 체온을 유지하는 장면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멧쨔랑 헷쨔랑 히다이가 4인실에 입원할 것 같은데🤔
히메이가 히히후후히히하는거 헷쨔가 자는척 듣고 있다가 먼저 퇴원한 뒤에 2다이를 😶포식자의 눈으로 보는.. 그런 쿠키영상도 있을법...

311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0:06:45

귀여워wwwwwwww 이러니 저러니 해도 헷쨔도 멧쨔랑 같은 별이 맞네요 이 포식자의 기질은wwwwww 녀석... 완전 육식우마잖아wwwww 2다이 죽는다고www

👿 ......너무해.
👿 나만 그 병실에 내버려 두고...
👿 그 형사 녀석들이 얼마나 후히히했는지 알아?
👿 그걸 뜬 눈으로 듣고 있어야 했던 내 기분... 유우 군은 몰라.
🫠 ......그야 당연히 모르겠지만요
.
.
.
🙄 악! 스톱스톱! 퇴원하자마자 메스질이라니 헤카씨 너무 건강하다고요!!!! 지 지진정―!!!

그리고 얼굴이 새빨개져서 극대노 하는 헷쨔를 진정시키려고 츄우 해버린다는 전개... 봤다고요 😏
UDI 라보 숙직실에서 메챠쿠챠 우노게임 해버리라지...

312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1:28:02

헷쨔도 츄하면 말랑쨔되겠죠..히히...🤭
우노도 하고 젠가도 하고 부르마블도 해서 철야해버리자구요😏

히..히... 이제 집이네요..🫠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래도 오는 길에 본 달이 엄청 노랗고 예뻐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멧쨔도 달이 예쁜 밤이면 유우가를 끌고 나가서 달구경 하려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313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1:44:38

일이 많으셨다니...🥲 나데나데를 드리겠습니다... 절부조인데 고생 많으셨어요 멧쨔주 😌

히히... 유우가 그렇게 달구경에 차출당하면 🙄 참나... 그냥 달인데 뭐가 그렇게 좋다고... 하면서도 멧쨔 손 꼭 잡고 담배 뺏어필 거 같아요 유우가는 순애충이니까...

전 가끔 마츠리 때 둘다 유카타 입고 즐기고 불꽃놀이도 보고 신사에서 참배도 했다가
비가 잔뜩 와서 신사 처마 아래에서 쉬었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
그게 여름이니까...

314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1:56:57

으헤헤...😽 나데나데다~ 감사해요😽😽

비를 생각보다 많이 맞아서 멧쨔의 유카타가 찰싹 들러붙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했어요
매달릴게요.....🫠

헉 비오는 날 신사 처마 아래에서 비 피하는 거...
소꿉지아도 했으면 좋겠어요
소나기에 푹 젖은 월남쌈 세라복 멧쨔가 옆에서 눈치없이 😸와 비 진짜 많이 오네~ 소나기보다 스콜 아냐 이거~? 하고있고
그 말을 들으며 어쩐지 엉거주춤한 자세로 있는 유우가라던가🙄

315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2:25:34

숨참기..가능하신가요..(진짜별거아님)

316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2:26:15

헉 네 흡!!

318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2:30:21

최고잖아....🤤🤤🤤🤤🤤🤤🤤🤤🤤🤤🥰🥰🥰🥰🥰🥰🥰🥰🥰🥰🥰🥰🥰🥰🥰🥰
저... 이런 후줄근한 아저씨 좋아하네요...🥰🥰🥰🥰🥰🥰🥰🥰🥰🥰🥰🥰으헤헥....이ㅣ히히히ㅣ힉
부스스해🥰 수염덥수룩🥰까슬까슬할거같아 으헤헿 최고옷...

아래도 너무 좋네요 크 캬 으하
멧쨔 무지 귀여워🤭🤭🤭🤭🤭🤭🤭 유우가 어깨까지 빨개졌어 으히히힣🤤🤤🤤🤤😏😏😏😏😏😏😏🤭🤭🤭🤭

감사합니다 히다이주... 저 너무 행복해서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요 헤헤...😻

319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2:31:42

저렇게 있다가 물이 식으면 추워지니까 몸을 데우려면 열심히 움직여야겠네😏 히히힣.... 어떡하긴.. 열심히 해야지 멧쨔야...
으헤헤헤헤 자꾸 모브아저씨에게 몸을 뺏길 것 같아요🙄 위험해....

320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2:35:13

>>284 같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 퀄이 별로인 건... 제가... 이 시간쯤에 졸려서 자길 반복했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졸린 상태라 그래요 🫠
그... 그래도 그림드렸으니까 봐주세요...

사실 원본지아도 트레센에선 평균적으로 저 꼬라지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
멧쨔 찾으러 갈 때만 수상한 외지인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면도하고 머리 대충 자르고...
집에 가면 멧쨔 생각나서 과음하게 되니까 트레센에서 자고 먹고 씻고 하는 경우가 꽤 있었을지도요

321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2:39:01

머리 묶은 히다이는 귀하네요... 하... 최고....
이 그림을 마구마구 낼름낼룸했더니 배가 엄청 부르네요😋

헉 지금 졸리시면 쉬시는게..🫠 저도 오늘은 절부조로 일찍 잠들 것 같고요... 언제든 부담없이 쉬러가셔도 된답니다😉

원본지아 유우가도 임신튀중엔 저런 느낌인거군요...나루호도😏
학교에서 먹고 자고 씻고 한다니...🥺
앗 근데 멧쨔가 돌아온 다음에 😽나도 유우가 머리 기른 거 보고싶당 하면 또 길러주나요??🤔

322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2:58:21

그렇게 잠들어버리곤 하니까 주간에 생활이 잘 안돼서요...🫠 버텨보려고 해요... 그러려고 한 낙서니까요 😌 부담갖지 말아주시옵소서..

🤔 해주긴 하지만 좀 적응 못할 거 같긴 해요 🤔 그때 기른 거는 자기관리하기 힘겨워서 그런 거고
멧쨔가 돌아오고 나서는 후줄근한 모습 보여주기 싫어할 거 같아서(😿 앗 유우가 냄새날거처럼 생겻어 역시 나 돌아갈게 할까봐)
그렇다고 머리는 길고 수염은 깎자니 너무 꾸미는 거 같아서 거울 볼 때마다 ...🙄 할 거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wwww
하지만 마누라가 해달라면 해줘야죠 당연하지............

323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3:05:59

아아.. 뭔지 알죠 그거😌 그렇다면 옆에서 응원할게요(?)

wwww유우가 냄새날거처럼 생겼어 나 돌아갈게라니wwwwwwww 그치만 멧쨔는 아저씨냄새나는 유우가도 좋아하는걸🥺
머리기르면 멧쨔가 아침에 빗어주면서 묶어줄 것 같아요.. 월요일은 포니테일 화요일은 사이드테일 수요일은 트윈테일..(?)
그러다가 😸유우가 머리가 기니까 나는 짧게 쳐볼까? 하고 농담삼아서 물어볼지도🤭

324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3:12:17

유우가.........약간 이 얼굴로 😣 "꼬 꼭 그래야 할까 메이사...? 물론 네가 원한다면 해야겠지 나 그런거로 깝깝하게 구는 사람 아냐 하지만 내 머리도 조만간 자를텐데 굳이 나한테 맞춰서그래야하는걸까메이사아" 할 거 같아요wwwwwww

히히... 저... 멧쨔가 포옹한 유우가를 밀어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 유우가가 나라잃은 표정으로 메이사를 바라보면
😿 다... 담배 냄새 찐해서
😿 아기한테 나쁠까봐...
하는 메이사를 보고싶어요 크으으윽

유우가 그날부터 연초 다 끊겠죠 비록 그 전까지 하루 한 갑 피는 꼴초였지만 아기 몸에 안 좋다니까 😏

325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3:19:23

히히히... 😼🖤이런 표정으로 유우가를 빤히 보다가 😼알았어 나 안 자를게~ 그럼 이번 주말엔 머리자르러 가자😽 난 가서 꼬리 손질만 할테니까~ 하겠죠..히히힉...

우왓... 🤭
슬그머니 밀어냈을때 유우가가 그런 얼굴하고 있어서 깜짝 놀래가지고
🙀💦앗 아냐 그게 싫은 게 아니라아아앗
😿 다..담배.. 아기한테 안 좋으니깐....
하는거구나....🤭히히... 이거 멧쨔 좋네요..

근데 멧쨔도 약간.. 막대사탕 달고 지낼 것 같아요
아기때문에 급하게 끊기는 했는데 역시 힘들고 그러겠죠😌 유우가한테도 사탕 나눠줄지도..
....물고 있던 사탕 그대로 빼서 😼유우가 이거 나눠줄게 자 아~💕 하는 멧쨔를 상상했어요🙄

326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3:30:07

히히... 그러면 강아지처럼 냠 받아먹겠네요 유우가는 아내좋아아저씨니까...😏

저 그리고... 열쇠지아가 재회한 날에 바로 애 생겨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유우가도 티끌만큼은 이래도 되는 건가 싶었겠지만 다른 남자랑 있던 거 때문에 독점력 생겨서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할머니 일 물려받으려고 멧쨔가 바쁘게 공부하고 불려다녀서 유우가가 유우히 껴안고 독수공방(?) 하는 걸 상상했어요 😌
원래는 트레센에서 비밀결혼(?) 했지만 멧쨔가 하도 바쁘고 😿 미 미안유우가나도같이있고싶은데스케줄이이이... 하면서 학교에서도 못 보고 있어서
나중에 유욱가 남들 다 보는 데에서 멧쨔 팔 잡아끌면서 🥺 여보... 해버린다던지
그래서 비밀결혼 다 들통나는... 그런 염치없는 망상을 했어요...으힉힉

327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3:36:41

🙄저..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거..도 안썼을 거 같고..... 멧쨔가 꽈아아악 했을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멧쨔도 그렇게.. 기정사실 만들어가면 할머니도 뭐라고 못하겟지🥺 하는 생각 있었을거고....🙄

으힉.. 근데 멧쨔도 정신없고 피곤하고 유우가 너무 좋아😸😽😻라서 웅 여보 왜?😽했다가 주변 사람들 보고서 🙀앗 먓?! 해버릴 것 같고🤭🤭🤭🤭 저 이런 염치없는 망상 매우 환영입니다 히히히히.. 최고야.....
저는 그날을 기점으로 그냥 공표해버리는 것까지 상상했어요🫠

328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3:42:06

이 순애 아가씨 어떡할건데............ 유우가 무한리필해야만.........
관측세계의 분기점이 모이는 곳에서 404유우가 장발유우가 클래식유우가 동거지아유우가 멍다이 2다이까지 뷔페처럼 조우해버리는 멧쨔를 생각해버리게 되네요 😏 멧쨔... 침 흐른다구 침 닦아...(날조)

🤔 역시 유우가는 학교에서 여보를 여보라고 못 부르는 홍길동 딜레마 때문에 또레나 관두고 멧쨔 비서가 되기로 결심한 걸지도요
이력서 가관이겠네요
이름 : 히다이유우가
직업 : 남편
특기 : 마사지
ㅇㅈㄹ...

329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3:45:44

🤤 유우가가 잔뜩이네...으헤...
🙄 (형용할 수 없는 오싹함을 느낌)메 메이사 침은 왜 흘리는거니💦

특기:마사지 wwwwwwwwwwwwwwwww
가끔 이사장실 문이 잠겨있고 안에서 소리가 날 땐 멧쨔가 마사지 받는 중이겠죠...😌 일하다보면 어깨도 뭉치고 등도 뻐근해지니까 자주자주 풀어주는 게 중요하니까요😉

330 히다이주 (oK41G4QVtk)

2024-07-12 (불탄다..!) 23:50:09

유우가... 기둥서방이 되지 않기 위해서 여자를 멀리하고 취직하고 또레나로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적으로 또레나이자 기둥서방까지 됐다고wwwwwwwww 천직이라고 기둥서방이wwwwwwwwwwww

🫠 하지만 저 유우가의 주특기는 진짜 마사지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클래식 때 멧쨔의 발 마사지 이후로 재능을 깨닫고 시니어 때에는 멧쨔가 빈백에 추욱 녹아서 늘어질 정도로 장딴지랑 종아리를 풀어줬겠죠...🫠
미스미도 유우가의 어깨랑 목 마사지만큼은 극찬하겠죠 😏 어쩌면 잠결에 마사지 당한 왕코쨩도,,,

331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3:50:18

헉 근데 분기점에서 다같이 모인 유우가들이 서로 얘기하다가 그 누구도 빠짐없이 멧쨔에게 잡아먹힌걸 알고 분위기가 숙연해진다던가(?)
분기점에서 다같이 모인 멧쨔들이 서로 유우가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잡아먹었는지를 서로 얘기하는 걸 떠올리니까 멧쨔... 재밌네요😏

332 멧쨔주 (gn9NRQwHm.)

2024-07-12 (불탄다..!) 23:52:17

>>330 피할 수 없는 운명 그 자체wwwwwwwwwwwww
왕코쨩 잠결에 당한 거냐고요wwwww 아침에 일어나서 이상하게 몸이 개운한 왕코쨩이 어리둥절하는거 본 거 같아요wwwww🤭
나중에 진실을 알게되면 기겁하겠지😏

333 히다이주 (XcM91I/qtw)

2024-07-13 (파란날) 00:04:23

>>331 그리고 모두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고간킥도 당하고 순애도 당하고 임신튀까지 당한 원본지아를 가장 동정하게 될지도요wwwwww 그 와중에 2다이는
😣 나만 칼찌당한 거야?! 나만!???!? 그와중에 나는 원본의 2P밖에 안 된다고?!
하면서 억울해하는 게 보였습니다wwwwwwwww 관측하고 있던 헤카땅이 👿 칼찌가 뭐 어때서. 하고 부루퉁해하면 좋겠네요...

>>332 잠결에 시커먼 아저씨에게 몸의 결린 부분 전부 다 털리고 구석구석 만져지다니 왕코쨩 불쌍해wwwwwwwwwwwwwwwwwwww

334 멧쨔주 (jhFfZnCBjE)

2024-07-13 (파란날) 00:11:41

>>333 그 옆에서 열쇠지아 유우가가 😅진정해.. 그나마 내가 열쇠에 찔려보긴 했어~ 하고 말하는거 보인 거 같기도wwwwwww

멧쨔들 사이에 끼인 헤카땅....
유우가 잡아먹는 얘기하는 멧쨔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 칼로 찔렀어. 하고 해서 정적을 불러올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멧쨔들이 자와자와하는게 보인....

🙀 찌 찔렀다고오?!
🙄 아 근데 나도 찔러보긴했어(열쇠지아 멧쨔)
😈 응... 사랑이 있어야 찌를 수 있는 거니까.
🙄 ....찔려서 아파하는 유우가를 보면 뭔가.. 뭔가였어
🤔 ...확실히 ○○○로 찔렀을 때의 유우가를 보면 뭔가뭔가긴 했어(원본지아 멧쨔)
🙀🙀🙀🙀 자와...자와...

이러고 다들 분기점회의(?) 끝나고 각자 세계선으로 돌아갔을때.. 다른 세계선의 멧쨔들도
😳(유우가를 찌르면... 뭔가뭔가라고..)하면서 조용히 찌를 준비를 하는 걸... 상상했어요🙄💦

335 히다이주 (XcM91I/qtw)

2024-07-13 (파란날) 00:21:12

수상하게 순애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진 멧쨔들...😏

분기점회의(유우가)에서 2다이를 달래려고
🫠 나도 찔리긴 했어...ㅎ... 하면서 모든 유우가가 기겁할지도요
🙄 저새끼는 진짜 멧쨔를 사랑하네
🙄 그러면 멧쨔 껴안아도 되지...
🙄 순애해줬으면 그래도 되지...
해서 결국 유우가네 분기점에 들어와버린 멧쨔를 내보내주고 꼬옥 껴안기까지 한 건 원본지아였단 것으로...

...저 진짜 매달릴 상상 한 번만 할게요
시니어 멧쨔 마사지 해주다가
😌 누나 여기도 뭉쳤네? 시원해?
😶 ......누나?
라고 말실수하는 유우가를

336 멧쨔주 (jhFfZnCBjE)

2024-07-13 (파란날) 00:25:58

원본지아의 순애력에 다들 무릎을 꿇었구나..
다들 각자 세계에 돌아갔을때 순애요청을 잘 피해다닐 수 있길....😏

wwwwwwwwwwww누나wwwwwwwwwwwww
마사지에 잔뜩 녹아서 🫠으헤~ 유우가아~ 하고 있던 멧쨔가 갑자기 딱딱하게 얼어붙어선 😶.....누나? 하고 중얼거리는거군요...😏

😶 ...누나...
🙄 아 아니 그게
😶 어떤 누나야? 유우가를 꼬마야라고 부르던 그 유부녀 누나?
하고 유우나한테 들었던 걸 최대한 기억해내서 물어보는 멧쨔를 상상했어요😏

337 히다이주 (XcM91I/qtw)

2024-07-13 (파란날) 00:32:11

🙄 아 아니 메이사 이건 그냥 서비스 서비스..⭐
😶 개소리 하지 말고.
😣 넵...
😶 어떤 누나야? 유우가를 꼬마야라고 부르던 그 유부녀 누나?
🫠 긋 그 그분은 오히려 누나라고 부르면 싫어했고 이름 불러주고 애 취급하는 걸 좋... 아니 그보다 그거 어떻게 아는 건데?! 누나지?! 친누나한테 들은 거지 그거!?

그리고 멧쨔한테 도게자 박고 죄송하다는 의미로 3일 동안 누나라고 부르게 되는 유우가...🫠
그거로도 부족해서 결국 유부녀 누나에 대한 썰을 소상히 풀게 되는 거까지 생각했어요
발마사지 하면서 인생 썰까지 풀다니 유우가... 세헤라자데야?

338 멧쨔주 (jhFfZnCBjE)

2024-07-13 (파란날) 00:35:12

유부녀씨 그런 취향이었구나🙄 그런 플레이를 하셨군요...... 아니 이게 아니라
히히히... 3일동안 마사지 받으면서 유우가의 유부녀 누나 썰까지 듣는다니
멧쨔 듣다가 가끔 🙄싶으면 발로 유우가를 더듬더듬하는 거.. 상상했어요.....🙄🙄🙄🙄매달릴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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