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290>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1화 :: 1001

◆vuOu.gABfo

2024-07-07 00:30:38 - 2024-07-09 01:56:11

0 ◆vuOu.gABfo (5OfblVT/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0:38



 밑바닥에 떠도는 것은
 신기루 같은 고향
 어디에도 다다르지 못해
 나는 뗏목 위


▶ 테마 : 표류기 - 호소노 하루오미

● 포털
시트스레 : >1597049288>
임시스레 : >1597049227>
위키 : https://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서머타임%20래그타임
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410 마이주 (CIxUSdbGgs)

2024-07-08 (모두 수고..) 00:40:48

>>404 "에— 미인? 고마워." 쑥스럽게 웃기. 물론 비꼬는 의도여도 못 알아듣습니다!

>>405 오타쿠적이지만 1학기에 늘었다가 팍 줄어든다고 하네요😉😉

411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42:39

>>409 다들 들었찌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카나타에게 초콜릿을 전부 주도록해(?)

412 마이주 (CIxUSdbGgs)

2024-07-08 (모두 수고..) 00:42:54

>>408 어떻게 될지 아무 생각 없어서 아마 부모님이 이어 받으라 잔소리 하시면 이어받는 숙명을 짊어지지 않을까? 물론 물려주시면서도 맘 편히 물려주실순 없겠지만 !

>>395 카나타는 산에 들어갈 때 동물 줄 간식 같은거 챙기는 편이야?

413 사쿠라주 (PpkYHwLm1w)

2024-07-08 (모두 수고..) 00:43:18

>>407 .............오.......(사쿠라 봄)(걍 초딩임)(흠......)
상황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 장난스러운 고백이라면 엥? 머고ㅋㅋ 임마 또 장난잘이네ㅋㅋ < 이러고 넘길 것 같은데,
반면에 진짜 100% 진심꽉꽉담긴 고백공격이라면 나름 진지하게 답합니다. 답은.. 뭐... 상대에 따라 다르겠죠? 😉
츠키는 고백받으면 어떤가요? 별로 마음 없음과 츠키가 마음 있는 상대 두가지로 나눠서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준비 완.)

>>408 아이코, 저의 공설미님 기준이 훈훈한 외모 < 여기서부터였어가지고 그만,,,,,,🙄 아니 근데 고백을 안받아봣다고요
어케그럴수가잇어!!!!!!!!!!! 무언가 잘못됏다!!!!!!!!!!(??????)

414 마이주 (CIxUSdbGgs)

2024-07-08 (모두 수고..) 00:43:29

발렌타인데이에는... 카나타에게 초콜릿을...(메모)

415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43:31

츠키주도 질문 타임인 것 같으니 슬쩍 받아봅니당

그리고 해당 답변은 위키에도 기재됩니당 히히

416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47:16

>>413
별로 마음없음
츠키"내가? 너랑? 왜? ..미안하지만 그 고백 거절할게"-동급생 or 후배-
츠키"죄송합니다만 그 고백은 거절할게요 선배."

마음있음
츠키"내가 아니면 받아줄 사람 없을 것 같으니 받아줄게. ... 앗싸 "-동급생 or 후배-
츠키"음 선배가 그렇게 말한다니 받을게요. ...후후후(싱글벙글)"-선배-(짤처럼 웃는다)

417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0:47:18

>>412 아니야! 마이도 잘할 수 있어! 열심히 일 배우면 어느새 전문가가 될 거야!! 그리고 안 챙겨. 물론 마음 같아서는 먹이를 주고 싶지만, 자신이 함부로 먹이를 주면 생태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 두려고 하고 있어.
물론 아주 가끔...정말로 가끔... 자신이 뭐 먹고 있을 때 동물이 나타난다면 그 동물이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조금 나눠주기는 하지만 이것도 아주 조금이야.

>>413 그래도 잘생겼다고 봐준 것은 고마워! 음. 고백 못 받아도 상관없지 않을까? 어차피 카나타도 딱히 고백에는 별 관심이 없는 애라서!

ㅋㅋㅋㅋㅋㅋ 아닛. 왜 다들 갑자기 초콜릿을 주려는거야.
이게 바로 수제 사탕을 얻어먹는 아주 쉬운 방법이기 때문인가!

418 마이주 (CIxUSdbGgs)

2024-07-08 (모두 수고..) 00:49:57

>>415 그럼 싫어하는 사람이 고백하면?

>>417 완전 사려깊구나... 이런 고심한 흔적이 있는 배려 멋져!

419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50:07

카나타의 수제 사탕
등급:유니크
카나타가 직접 만든 답례용 사탕
맛은 2명이 먹다 5명이 죽어도 모를 정도로 엄청 맛있으며 카나타의 정성이 들어가있다.
카나타의 진심 수제 사탕을 먹은 자는 현실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전해진다..

(아이템 설명풍)

420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50:46

>>418
츠키에게 미움받는 이가 고백하면

"(정색)"하고 그 자리를 떠납니당

421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51:45

상판의 전설에 따르면 고백에 관심없는 캐릭터는 고백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422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0:52:28

아무래도 카나타의 수제 사탕은 공격 아이템인 모양이구나!
어서 팔아서 돈을 벌어야만 해! (안돼)

423 마이주 (CIxUSdbGgs)

2024-07-08 (모두 수고..) 00:56:00

>>420 완전 츤데레야😋😋😋

424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56:11

>>422 그리고 카나타의 고양이 개 카페는 고양이와 개를 보러 오는게 아닌 카나타의 사탕을 사러 오는 사람으로 붐비게 되고

결국 빌 게이츠를 뛰어넘는 카나타 캔디 회사를 세워 돈많은 백수가 되게 된다..(?)

425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0:57:34

>>421 이의있음! 난 상판을 뛰면서 고백에 관심있는 캐릭터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카나의 사탕공장 영화가 나오는가!

426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00:57:49

청춘일상물이 고파 못참고 시트를 내버린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전데요 𖦹 ´ ᯅ ` 𖦹
스레에 등판하기도 전에 비설이 털려버린 우리딸···
네··· 사실 타에미에겐 사별한 전애인인 테일러군(다키마쿠라)이 있답니다···

427 마이주 (CIxUSdbGgs)

2024-07-08 (모두 수고..) 00:58:24

타마에!!!! 어서와!!!

428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58:43

>>425 내 캐들은 있는데 그 상대가 커플이 되더라고..(?)

429 마이주 (CIxUSdbGgs)

2024-07-08 (모두 수고..) 00:58:44

그런 슬픈 이야기가...😢😢😶

430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0:59:32

>>426 어서와 타에미주~

큿 보통 저 이름의 애칭은 정해져있는데 쓰면 한귝 정서에 안 맞아서 타에로 애칭을 해야해 크윽(?

431 마이주 (CIxUSdbGgs)

2024-07-08 (모두 수고..) 01:00:44

>>430 (너무 커다란 금지된 지식을 알아버려 뇌가 타버렸다)

432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01:44

>>426 안녕! 타에미주! 괜찮아! 나도 충동으로 시트를 낸 사람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같은 3학년 캐릭터 동지!

>>428 ㅋㅋㅋㅋㅋㅋ 이..이 웃픈 이야기는 대체...

433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01:06:25

>>427 타마야~ ✧⁺⸜₍ᐢ.𓂂.ᐢ₎⸝⁺✧
반가워~

>>429 그날 이후로 한 일주일 동안은 눈물자국이 지워지지 않았단 이야기가 있어···

>>430 츠키주도 반가워~
어? 한국정서에? 큿··· 머리가···!
아무렴 어때~ 아무렇게나 부르면 그만이지!

434 마이주 (NUwCA88zEY)

2024-07-08 (모두 수고..) 01:07:56

타마야~~~

435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10:14

혹시 카나타 시트를 보다가 선관을 원하는 이가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주기야!
하지만 초면으로 만나는 것도 좋아하니까 초면으로 만나도 괜찮아!

어차피 카나타는 강아지 데리고 산책 자주 다니니까 강아지 귀여워! 하면서 다가오는 것으로도 쉽게 대화는 나눌 수 있을테니까!

Q.그럼 강아지를 싫어하면요?
A.그건 그때 생각을 해볼 문제다!

436 마이주 (7uGh4nzmVc)

2024-07-08 (모두 수고..) 01:12:16

>>435 강아지를 데리고 캠핑장에 온 적은 있어?

(마이주의 부모님을 이용한 선관짜기(

437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01:14:36

>>432 카나타주도 안녕! 역시 지를땐 지르는거지?! 그렇지?!
또다른 3학년 동지~ 신난다!٩( ๑╹ ꇴ╹)۶
물론 타에미는 친구가 될수 있다면 학년같은건 신경 안쓰는 자랑스런 토키와라쵸 사람이야!
탓쌤도··· 친구 해주세요···

438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14:59

>>436 반려동물 입장 가능이라고 한다면 아마 자주는 아니고 한번씩 봉고차에 카페에서 돌보는 강아지들 싹 태워와서는 캠핑장에 온 적도 있을 거야. 캠핑 목적도 있지만 넓은 자연공간에서 애들 마음껏 산책시키려고!

물론 이렇게 끌고 와도 줄은 다 잡고 다니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진 않았을거야!

439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1:16:20

>>435 그티만 강아지가 상대를 싫어할서도 있잖아(?)

440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16:51

>>437 일단 스토리물이 아니라 여유롭게 놀 수 있는 일상물이라면 질러도 나쁘지 않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는 말이야!
3학년이고... 동갑 소꿉친구 선관도 하나 구하고 있긴 한데 시트를 보니까 타지에서 학교 생활을 했다는 부분이 있어서...내가 구하는 그런 선관과는 조금 안 맞아서 아쉽긴 하네.
하지만 우리 3학년 동지잖아. 같은 반 선관 어떨까?

441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17:30

>>439 골든 리트리버인 골드쨩은 상대를 싫어하지 않을거야!! (라고 우기기)

442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1:17:44

타에미가 카나타랑 소꿉친구 선관을 하게되면 자연스레 아는 사이로 묻어갈수있는 연동 선관 세트가 여기에(?)

443 마이주 (XDMEgX8MNo)

2024-07-08 (모두 수고..) 01:17:57

>>437 탓쌤 탓쨩으로 부르는 타마야 생각했어... 맛있다😋

>>438 언제부터 한 거야? 마이도 동물 좋아하고 동물도 마이 좋아한다는 설정(왜냐면 행동이 굼뜨고 돌발적인게 없어서)이 있기 때문에 오면 눈 빛내면서 인사해도 되냐고 물어봤을 거야

444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1:19:32

그럼 타에미와 선관..(곰곰(베어베어

445 마이주 (UuhhURK3y2)

2024-07-08 (모두 수고..) 01:20:39

타마야랑 선관(곰곰곰베어

446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01:20:44

저희 료칸도··· 펫 프렌들리랍니다···
멍멍씨도 와줘···( っ •‌ᜊ•‌ )う

>>442 내가 눈치채지 못한 선관셋이 있다니!(𐐫ㆍ𐐃)

>>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타에미라면 그럴거 같은데··· 탓쨩··· 너그럽게 이해해줄거지···?

447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22:24

>>442 쭉 토박이였다면 생각해봤겠지만 내가 찾는 소꿉친구 선관은 같은 토박이 출신에 진짜 단짝처럼 지내는 그런 아이를 찾는 거라서...(주륵)

>>443 찾아가는 것 자체는 카나타가 초등학교 시절부터야! 본격적으로 이제 카나타가 산책을 시키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지만! 아무튼 인사해도 되냐고 물으면 카나타는 눈을 끔뻑이다가 애들을 괴롭히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할 것 같아. 그리고 딱히 괴롭히는 모습이 없으면 아마 냄새를 맡게 해보라던가, 천천히 쓰다듬어보라던가...그런 식으로 하나하나 허락해줬을 것 같고.

448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01:25:11

>>447 소꿉친구가 되는 허들이···!(𐐫ㆍ𐐃)

449 마이주 (MfN3X8Ywnk)

2024-07-08 (모두 수고..) 01:25:42

>>446 탓짱이라면 물론 이해해줄거야!

>>447 초등학생때부터면 꽤 오래 전 부터 왔구나! 그럼 자연스럽게 강아지 보러 카페에도 놀러가는 일이 종종 있었을까? 아니면 적어도 의례적으로 와도 좋다고 했는데 언제 툭 하고 와버린다던지

450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28:14

>>449 그건 이제 마이의 캐입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아마 찾아오면 반갑게 맞이해줬을 것 같아! 카나타 입장에선 자기네 카페에 찾아온다는데 거절할 일도 없고, 동물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잘 대해준다면 자기네 아이들에게도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할 것 같거든.
아마 전에 쓰다듬어준 애를 불러서 잠시 같이 있게 해주고 그랬을 것 같아!

451 츠키주 (DqEBwH6afk)

2024-07-08 (모두 수고..) 01:28:46

타에미 오프 팬 미팅 때 만난 첫 팬이 츠키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선관 슥

452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01:29:34

>>444 곰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양손에도 끼우기~

>>445 아무래도 정말 타마야가 된거 같다(𐐫ㆍ𐐃)

타에미는 정말 아무도 안가리지만 문제는 타에미주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아서 우리딸 호강을 못시키네 아이고(´;Д;`)

453 마이주 (maZ4UdxFmI)

2024-07-08 (모두 수고..) 01:30:59

>>450 착실하구나 카나타😢 그럼 그렇게 어릴 때 부터 강아지 중심으로 종종 놀러 다녔으면, 특별히 중 고등학생 때 일은 없었을까? 같은 초 중학교도 다른 초 중학교라는 설정도 좋아, 전자라면 좀 더 이것 저것 짜야겠지만😉

454 마이주 (maZ4UdxFmI)

2024-07-08 (모두 수고..) 01:33:37

>>452 그렇담 두가지 질문! 사업차 타향으로 간 건 언제야? 그때 동생들 나이는?

455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35:14

>>452 흑흑...내가 생각하는 소꿉친구 선관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같은 반 친구 선관은 가능하다!

>>453 사실 고양이도 잘 돌보지만...고양이는 산책을 따로 시킬 수가 없으니까 아무래도 밖에선 강아지 위주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네. 그리고 음..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되면 거의 소꿉친구 급이 될 것 같은데... 동갑이 아닌 소꿉친구는 이미 츠키주가 가져간지라.. 그것까진 힘들 것 같고..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 그 정도면 그럭저럭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느낌이 될 것 같거든.

아무튼 중고등학생때의 일이라. 마이가 자주 카페에 찾아온다면 아마 한번씩은 마이에게 산책 한번 시켜볼래? 느낌으로 말을 해봤을 것 같기도 해. 단골 손님을 넘어서서 자주 오고 카나타가 괜찮다고 판단했다면 말이야.

456 마이주 (aMht62p4Cc)

2024-07-08 (모두 수고..) 01:39:42

>>455 😯😯😯 선관 미리 어떤거 하고 싶었는지 다 정해뒀구나? 준비성 멋져!!

그러면 같은 중학교 출신에 종종 산책도 해보는 아는 동생이 되는 거구나 좋아 😋 작은 공동체는 이렇게 얼기설기 엮이는게 맛있지. 이러면 츠키랑도 같은 중학교 출신? 이 되는게 맞나? 하여튼 좋아! 서로 호칭은 어떻게 부를 것 같아?

457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01:40:28

>>449 안되겠다! 도와줘요 캡틴에몽!(」゜ロ゜)」

>>451 이것은 예상할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생각지도 못한 전개(𐐫ㆍ𐐃)
우리딸이 과연 오프라인 미팅이란걸 했을지 1:1상담 해보고 왔습니다···
혹시 이상한 남자애들이 오거나 하면 어쩌지 했는데 웬걸, 참한 아가씨가 와서 아방해지는 딸내미가 상상되는군요···
진정한 셀럽과의 만남! 물론 전지적 타에미시점에서!

458 ◆vuOu.gABfo (hFtgNJmuJY)

2024-07-08 (모두 수고..) 01:42:39

탓짱이 누구인지 5분동안 고민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타츠오 이 사람 호구니까 무슨 설정을 짜도 상관없어!!!

459 카나타주 (YGu.sdgYgE)

2024-07-08 (모두 수고..) 01:45:04

>>456 사실 내가 소꿉친구 선관은 진짜 환장을 하는 수준인데 그렇다고 캐릭터들을 다 소꿉친구로 할 순 없으니까 눈물을 머금고..동갑이 아닌 이, 동갑인 이. 이런 식으로 둘만 정하기로 했어. (눈물)

아마 츠키랑도 같은 중학교 출신이 되지 않을까? 마이하고. 호칭이라. 일단 그 부분은 마이주가 편한대로 해도 될 것 같아. 호시노 선배, 호시노 오빠, 호시노, 카나타, 카나타 선배 등등. 카나타는 아마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 같거든. 다만 카나카나 같은 호칭은 아마 살짝 당황할 것 같고! 추가적으로 카나타는 마이를 미야마라고 부를 것 같아. 아주 가끔 장난칠때는 미야마이 이렇게 부를 것 같기도 해!

460 미나토주 (q9OX6/xrIs)

2024-07-08 (모두 수고..) 01:45:57

겜좀 하고 왔어요
계시는 분들 다들 하이~
겸사겸사 선관 팻말도 꽂아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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