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186> [ALL/다중세계/다종족] 친애하는 나의 ■■■에게 - 10 :: 1001

◆qrMRBpSduI

2024-07-03 00:45:08 - 2024-07-07 17:31:30

0 ◆qrMRBpSduI (1rLIGYn2DE)

2024-07-03 (水) 00:45:08



추락자들에게 알립니다. 아래 사항을 유의하여 활동하여 주십시오.


 1. 기본적으로 상황극판의 규칙을 따릅니다.
 2. 모니터 뒤에 사람 있음을 알고 언행에 주의하도록 합니다.
 3. 무언가 요구하거나 부탁을 할 때에는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하도록 합니다.
 4. 15금 어장으로 도가 지나친 선정적, 잔인함을 유의하여 활동합니다.
 5. 활동에 있어 밝히기 어려운 질문은 웹박수를, 그 외는 캡틴에게 질문하면 성심성의껏 안내드립니다.
 6. 말하지 않고 참는 것을 상대방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생긴 문제는 속에 담아두지 말고 말해야할 것은 말하도록 합니다.
 7. 무조건적인 반응은 아니더라도 인사는 기본적으로 서로 주고받도록 합니다.
 8. 모두 현생이 있는 사람들인 만큼 건강도 챙겨가며 즐기도록 합니다.


문의&건의&기타 : https://forms.gle/o6QNGBAsDV8TVoB97
임시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865/recent
시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483/recent
기록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670/recent
포인트(비타)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Ksx2lPsEm-eqmA4ilZ713ol-0gW6uFOMFteEFPDZw/edit?usp=sharing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9%9C%EC%95%A0%ED%95%98%EB%8A%94%20%EB%82%98%EC%9D%98%20%E2%96%A0%E2%96%A0%E2%96%A0%EC%97%90%EA%B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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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니아주 ◆ZT./3H5MM. (qfoQL/qVzk)

2024-07-03 (水) 23:41:51

>>142 ː̗̀(ꙨꙨ)ː̖́ (그거.. 아직도포기안하셧냐구요 2주나지났는데)
꺄 악 너무좋아요 당연히당근빳따죠!!!!!!! 저 내일 쉬는날이라 암것도안하니까 열심히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그.. 머시냐 그거.. 어린왕자 여우 그거. 아델주가 6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것이고..(대충이런말)
아 근데 저 아델이랑 만나면 해 보고 싶은 거 있는데 홀린듯이 헉.. 왕자님..(당연함진짜왕자님같이생김;;) < 이런 말 해도 되나요? (?)

>>144 카아악~~~~!!! F인 저는 또 울어요 이런 말, 이런 말 넘 따스해... ( ༎ຶŎ༎ຶ ) 사실 천천히 풀고 싶은데 이런저런 썰들이 절 가만 못 두는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고 재밌고 즐겁고 다 하는데 어케... 폭주를 안 할 수가 있죠?.....

>>145 지금 제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모조리 태빈이의 편지썰때문인데도.............

156 윈터주 (Qp83bYfQpg)

2024-07-03 (水) 23:42:12

그렇군요! 일단 써볼게요~ 저도 오늘따라 늦은데다 자꾸 멍때려서 ㅎㅎㅎㅎ

157 레비주 (mjBNdDnsKs)

2024-07-03 (水) 23:42:13

캡틴 어서오구 푹 쉬어

>>131 소중한 사람이었어도 비슷하지 않을까
그냥 조금 슬퍼하고 말것같네
뭐야 얘...

>>134 피규어 썰 보면서 흐뭇해하다가 편지 썰에서 울었잖아
태빈이는 꼭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겠다... 진단 잘 봤어

158 태빈주 (Y1LtwLZlP.)

2024-07-03 (水) 23:42:32

>>136 아델 티미 입안에 넣고 와랄라했던 저로서는 ㅠㅠㅠ 기사님 ㅠㅠㅠㅠㅠ 동료들이 ㅠㅠ 아이고오 ㅠㅠㅠ

>>138 원래 그런 편지가 더 감칠맛이 나는 법이죠! 니아씨 잠좀 자 ㅠㅠㅠㅠ

>>139 되게 이런 티미 하나씩 푸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오... 나중에 친해지면 윈터한테 별요정 피규어 하나 줘야지

159 아델주 (fOkEBFzYfM)

2024-07-03 (水) 23:43:29

>>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니아주는 우리 귀요미 길드에 꼭 필요한 인재인걸~~~~ ;3 (무한윙크)(니아주:집착에반데요;;;)
헤헤 다행이다~ 좋아좋아 그러면 내일 퇴근하고 와서 니아주를 콕콕 찔러보도록 할게 ;3 헤헤 니아주는 좋은말 천사네... 말 예쁘게 하는거 부러운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부끄러운데~~~ 당연히 괜찮아! :3 근데 아델이도...너무부끄러워서 죽을지도....... 그럼 공주님이라고 받아쳐줘야겠다(???)(어디선가 들려오는...삐요삐요소리....)

160 태빈주 (Y1LtwLZlP.)

2024-07-03 (水) 23:43:36

>>140 큐ㅠ큐ㅠ 다시 해서 올릴게 ㅠㅠㅠㅠ 난...바부...

161 영 - 레비아탄 (DSQgnb9tH2)

2024-07-03 (水) 23:44:01

정말 방금 떨어졌을 줄이야. 한창 시기가 좋지 않은 때에 온 것이 우려스러웠다. 똑같이 추락한 주제에 같은 처지를 무어 달리 취급하느냐 싶기도 하지만, 저쪽은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적대적인 장소에 떨어지게 된 것이니 말이다.
답변을 들은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말이야.” 무슨 마음을 굳게 먹기라도 했는지 크게 오르내리는 고갯짓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같이 갈래? 지금 네가 궁금해할 만한 것들도 조금은 대답해 줄 수 있을 거야.”

제법 미더운 투로 말했지만, “……그리고 물이랑 다른 추락자들도 있고.” 금세 조금쯤 우스운 사족이 덧붙는다. 게다가 표정에서는 어째 미묘하게 기대감 엇비슷한 감정이 엿보이는 것도 같다. 사실은 그동안 그는 늘 누군가에게 묻기만 하는 입장이었어서, 자신이 조금이나마 남에게 무언가를 알려줄 수 있게 되자 조금 들뜬 것이다. 그렇지만 기분에 한눈이 팔려 상황을 잊지는 않았다.

“여기 사람들은 지금은 추락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됐거든. 혼자 다니면 위험할 수도 있어.”

그러는 본인도 어느 모로 보아도 혼자인 주제에, 목소리 낮추고 속닥이는 말은 퍽 조심스럽다.

162 태빈주 (Y1LtwLZlP.)

2024-07-03 (水) 23:44:50

>>157 레비 그림 잘그리는거 되게 뭔가 몰라 어쩐지 뭉클한게 있달까. 미청년이 그림까지 잘그린다니 다시봐도 어메이징

163 영주 (DSQgnb9tH2)

2024-07-03 (水) 23:45:35

>>149 캡틴 어제오늘 지쳐 보여서 걱정이에요... 스담스담 복복복... 푹 쉬시고 답레는 편하게 주세요~

모두 다시 안녕하심까~~~

164 아델주 (fOkEBFzYfM)

2024-07-03 (水) 23:48:38

>>158 태빈주가 맛있어해주니까... 너무기쁜걸... 헤헤 나 태빈주랑 일상도 엄청 기대중이라구~ 문신 되게 신기해할것같아 ;3 눈은 보이지 않지만서도!

헉 영주 자러갔던거 아니었어? 씻고왔던거였나? (비몽사몽함)

165 니아주 ◆ZT./3H5MM. (qfoQL/qVzk)

2024-07-03 (水) 23:52:51

캡틴 어서오세요~! 피곤한 캡틴 마구 쓰다듬어서 복실털만든 뒤 이불말이 만들어버리기..

>>150 거
거친거면.. 어떤 느낌의 거침이죠? 일단 함 들어보고싶은데요(??)
그렇다면 끌려가기 직전에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났다.. 같은 이야기도 가능은 하겠네요!
아님 숲 속에서 만나서 티키타카 좀 하다가 같이 끌려가기. 이런. .것도?(??)

>>157 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뭐야 얘< 이게 왤케 웃긴지 모르겟어요..
아니하지만!! 그래도!!!! >조금< 슬퍼한다가 아니라 조금 >슬퍼한다< 이 쪽이 저는 좋은거랄까........ 그런.. 그런..... 제길 제 어휘력에 한계가 잇어서 머라 표현은 못 하겠는데 그런 게 있다니까요 오타쿠적으로 룽한 게,(그리고 남은 한 마리의 키모오타쿠)

>>158 약간... 제 안에서 해석하기론 애가 좀 애?늙은?이?라... (관계는없을지도모르지만) 잠도 별로 없는 편일 것 같아서.. 체질적으로 잠을 좀 덜 자도 괜찮은.. 그런 타입일걸요..(??) 태빈이야말루 잠을 좀 편하게 자야하는데.. ( ༎ຶŎ༎ຶ )

>>159 네?!?!?!?!??! 제가요?!?!?!?(진짜 난생첨들어봄...) 아이고.. 전 그냥 저 좋을대로 말하는 것 뿐인데,, 황송합니다.... <ㅇ> 부끄러워하는 아델, 이건 좀 귀하거든요 당연히 봐야한다고 제 오타쿠하트가 외치고있군요.... ^///^ ㅋㅋㅋㅋㅋㅋ공주님...... 이런 수수한애한테 공주님.. 이라고 불러주다니... 아델은 젠틀맨이군아.....

166 영주 (DSQgnb9tH2)

2024-07-03 (水) 23:53:16

325 동료를_배신하면_살_수_있고_배신하지_않으면_무조건_죽는_상황에서_자캐는_어떤_선택을_하는가
당연히 그냥 죽슴다

원래부터 목숨이 하나가 아닌 몸이니까 목숨이 유한한 사람들보단 본인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다시는 되살아날 수 없는 '진짜 죽음'이 온다고 해도 그건 그것대로 좋다고 하지 않을지🙄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원할 때 삶을 끝낼 수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치명적으로 다가와서 말이죠.... 정말 죽을 수 있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43 자캐의_연애_횟수
아니 일단...............
세상에 자기 말곤 아무도 없었어서................

234 자캐는_영원한_것이_있다고_믿는가
어... 영이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기 자신이라는 답을 돌려줄 것 같네요
야나두 조정석 짤처럼(?)

영,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167 태빈주 (Y1LtwLZlP.)

2024-07-03 (水) 23:55:04

>>164 나도 기대중이야! 이렇게 잘생긴 대역죄인이 어딧서~!

168 레비주 (mjBNdDnsKs)

2024-07-03 (水) 23:55:05

아고 좀 피곤해서 답레들은 내일 줄게
내일 병원도 가야하구..

169 니아주 ◆ZT./3H5MM. (qfoQL/qVzk)

2024-07-03 (水) 23:55:22

>>166 첫번째 썰 보고 아... 아악.. 아.. 하고 머리쥐어뜯엇다가
두번째 보고 아.. 앗.........하고 탄식했다가
세번째 보고 걍 빡빡 웃어버리게되는....... 최고의 썰풀이
추천합니다....ദ്ദി ( ᵔ ᗜ ᵔ )

170 영주 (DSQgnb9tH2)

2024-07-03 (水) 23:55:48

>>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빈주 넘 귀여우셔....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도 하루에 태빈이 진단을 2개나 볼 수 있다니 완전 짱. 럭키비키인데요✌

>>164 씻고 왔슴다!!!!! 헉 아델주 비몽사몽한 김에 얼른 주무세요 스담스담 복복 기절베개에 눕히기...

171 라크주 (qOH6TOfWtQ)

2024-07-03 (水) 23:57:22

(늘어짐)

172 레비주 (mjBNdDnsKs)

2024-07-03 (水) 23:57:31

>>166 영이는 자기희생적이구나 역시 불사자는 맛있는 소재야
영이 진단도 잘봤어

173 메구무주 (ZJIKOEw8gA)

2024-07-04 (거의 끝나감) 00:00:03

헉 여러분 쫀밤~~!!!!!! 다들 반가워용

174 태빈주 (FBrvIxiM.E)

2024-07-04 (거의 끝나감) 00:00:21

>>165 기본적으로 헌터가 강화인류라 괜찮지 않을까...! 니아도 태빈도 잠이 막 그렇게 필요한 타입은 아니니깐 괜찮을거라 믿습니다!

>>166 ㅇ아아니 진짜 죽음이라니 잠깐만 ㅠ 영아 ㅠㅠㅠ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되게 담담해서 더 찌통이야...

175 영주 (XnecYQKUZ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00:49

니아가... 공주님...????
당연하죠!!!!!!!!!!! 니아는 메리다라고(????)

>>168 확인했슴다!!! 답레는 편하게 주세요(ゝω´・)

176 코우주 (7RJjG8LNb.)

2024-07-04 (거의 끝나감) 00:04:18

>>165 음~ 그냥
주민들이 적대적이라구 하니까
코우를 조금 날뛰게 해줄까- 생각했던건데 아무래두 니아에겐 별로려나 싶어서 헤헤
평범하게 티키타카 하는 것도 물론 조아 ><

177 태빈주 (FBrvIxiM.E)

2024-07-04 (거의 끝나감) 00:08:43

39 자캐는_영화관에서_팝콘을_먹는다_vs_안_먹는다
ㄴ캬라멜 팝콘을 먹는다.

571 자캐가_유언장을_쓴다면_어떤_내용을_담을까
ㄴ아마 유언장은 쓰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살아남는다 라고 생각하고있기 때문에 유서는 따로 쓰지 않겠지만 꼭 써야한다면 되게 공적인 내용들만 가득하지 않을까. 자신의 뒤를 이을 다른 이들에게 인수인계하는 느낌. 자신의 자리정도는 누구나 다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600 지나가다_우산_없는_사람을_본_자캐는
ㄴ모르는 척 지나쳐갈듯...? 애가 생긴것과 다르게 성격이 차분한거지 마냥착한사람은 아니라. 어디에나 있는 소시민 정도의 도덕성만 있습니다. 던전헌터가 된 것도 자기랑 자기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들어간거지 전인류를 위해 이런 거창한 희생은 아니어따.

태빈, 이야기해주세요!

178 영주 (XnecYQKUZ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08:52

메구무주도 안녕하세요~~~~ 저희 왠지 동접은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

>>172 자기 목숨을 소모품처럼 턱턱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 불사 설정의 맛있는 점이죠(ゝω´・)

>>174 모든 것에는 끝이 있기 마련인데, 언젠가 세상이 끝이 났을 때까지도 자기 자신은 끝날 수 없는 채 공허 속에 계속해서 살게 된다면....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태빈이야말로 생이별한 가족. 수없이 많은 사선을 헤쳐 온 생활. 인류를 지키는 헌터라는 위치가 가지는 중압감. 그런 썰 완전 찌통이고 맛있는걸요😙😙

179 아델주 (VIEN.H4amU)

2024-07-04 (거의 끝나감) 00:09:03

>>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루~~~ 매번 말 예쁘게 해주는거 넘 좋아... 고맙구 엄청엄청 부러운걸~ (마구 복복해서 스파게티로 만들기)
ㅋㅋㅋㅋ 햐.. 너무좋다... 공주님이라는 말 들으면 어떤 반응할지 짱궁금한걸~ ;3

>>166 영이 티미 언제나 맛있다...(우걱우걱)

영아.... 난 이러다 정말 갑자기 어느새 영이가 진짜 죽어버린다던지 아니면 태연한 얼굴로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다던지 할것같아서 두 려 워 ; ;)

>>167 ㅋㅋㅋㅋㅋㅋㅋ 거마워... 태빈이도 잘생겼으면서~~~

>>168 레비주 푹 자~ ;3 어디 안좋은가 걱정되네. 몸 조리 잘 하구, 병원 잘 다녀오구.

180 영주 (XnecYQKUZ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1:44

>>177 유 언 장 ( ɵ̥̥ ˑ̫ ɵ̥̥)
담담해서 더 슬픈 그거.... 뭔지 알죠.....😭 아 아니 무슨 말이야 태빈이는 유일하다구 절대 대체 못한다고.!!!!!!!

181 태빈주 (FBrvIxiM.E)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1:55

>>168 레비주 병원 잘 다녀와! 나도 이제 슬슬 자러가야해서 답레는 내일로..!
>>170 결국 이 구역 허당쓰 썰 두개를 가져왔다
>>173 메그무주 어서와! 라고 하지만 이번엔 내가 가야하는 ㅠ

182 아델주 (VIEN.H4amU)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2:56

https://ibb.co/h8WsxXF

https://ibb.co/svpFSv0

야심한 밤에 올리는.... 아델 짤...

183 레비주 (hViD8MrV96)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3:50

>>177 유서에 공적인 내용만 쓴다는게 넘 찌통이얏
태빈주의 더블 진단 잘 봤어(?)

>>179 아직 자러가진 않지만 말야(잠이 안와서)
걱정해줘서 고맙다구 아델주도 건강 잘 챙겨랏

184 레비주 (hViD8MrV96)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4:46

태빈주 잘자

>>182 로판 느낌 낭낭해서 좋은걸
저 예쁜 처자들은 누구인가(?)

185 영주 (XnecYQKUZ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5:38

>>179 에이~~ 저는 길게 러닝하고 싶으니까 영이도 안 죽을 거예요 아마🙄
음... 그치만 지금은 행복하니까 당장 죽고 싶은 것도 아니라서~ 만약에 지금 당장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더라도 행복하기만 하다면 아마 천수?는 한참 넘게 누리다 가지 않을까요~

헐 존댓말 영이라니 저도 넘 무서워요(?)

186 아델주 (VIEN.H4amU)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5:54

>>183-184 헤헤 글쿠나~ 레비주 자러 가는줄 알았지 뭐야 ;3 그럼 조금 더 같이 떠들까~ 즐겁네 :3c
그건... 비밀...(?)

187 아델주 (VIEN.H4amU)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6:56

>>185 다행이다... 우리 꼭 100판 넘어서 엔딩까지 함께해...... 아마라니 크아아아악 😢 그럴순없어(질척질척)
다행인걸~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무서워......

188 라크주 (Ms0qLz//B2)

2024-07-04 (거의 끝나감) 00:17:45

야밤의 아델짤 조으다 ... 히히

189 영주 (XnecYQKUZ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21:10

>>182 이 처자들 누구야!!!!(?)
특히 아델이랑 닮은 처자 누구셔!!!!!!!

>>187 네?????? 아델주가 오른팔왼팔오른다리왼다리몸통머리6등분엑조디아가 돼서 100판까지 화력을 불태우겠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댓말 영이야말로 진정한 "두려워 말라"가 아닐지....

190 니아주 ◆ZT./3H5MM. (Ex7JecrORo)

2024-07-04 (거의 끝나감) 00:24:28

>>175 네???!?!?!!?? (전 우주의 수많은 메리다 팬들이 들고일어나는 소리)


>>176 아!!!!!!!!(이마팍팍)
오너적으로는 진짜루 좋아하는 이야긴데....... 지금의 니아는 그런 걸 보면 찐텐으로 까아악...(기절한다.) < 이런 선택지밖에 안 나올 것 같아서..
흠... 그러면 숲 속에서 만남 / 숲 속에서 만나서 같이 끌려감 / 끌려가는 중에 만남 / 도망치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잘못해서 끌려가게됨
이 정도 선택지가 있는데... 어떤 게 좋으실까요 ◔̯◔)?? 암거나 좋으시면 다이스 돌리려구 하는데요.,..

>>179 (왜 그렇게 바뀌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스파게티가되)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아델주도 못지 않게 말 예쁘게 하시는뎁쇼... ◔̯◔)
ㅋㅋㅋㅋㅋㅋ아.. 큰일낫다...... 지금부터 밤을 새서 아델주가 만족하실만한 니아반응을 생각해내지않으면........( Ꙭ )

191 니아주 ◆ZT./3H5MM. (Ex7JecrORo)

2024-07-04 (거의 끝나감) 00:25:31

>>182 꺄악이게뭐야 진짜왕자님이잔아...!!!! <ㅇ>

192 코우주 (7RJjG8LNb.)

2024-07-04 (거의 끝나감) 00:33:09

>>190 호엥 .oO(니아주가 갑자기 자기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헤헤 니아라면 왠지 그럴 것 같았다굿 ><
그럼~ 제일 뒤에 걸루 할까! 재밌어보이구
도망치다가 마주쳤는데~~ 안타깝게도 코우도 마침 끌려가고 있던 중으로

193 레비주 (hViD8MrV96)

2024-07-04 (거의 끝나감) 00:35:32


뻘하지만 레비 시트 쓰면서 들은 종이태교곡이랄까
사실 그냥 좋아하는 노래야(?)

194 코우주 (NDDJOX2nDY)

2024-07-04 (거의 끝나감) 00:37:46

오오~ 스타셋이다

195 레비주 (hViD8MrV96)

2024-07-04 (거의 끝나감) 00:38:29

와! 스타셋 아시는구나(?)

196 영주 (XnecYQKUZ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40:55

오늘의 네카~
https://www.neka.cc/composer/13487

여담인데 한 번 죽고 난 이후로부터는 패션도 이런 계열로 바뀐 채 유지 중입니다

이유: 스레 내적으로는 전에 입던 거랑 비슷한 옷을 못 찾았다는 이유가 있지만요
사실 지금 외모에 전에 입던 복장은 제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가 제일 커요(?)

197 니아주 ◆ZT./3H5MM. (Ex7JecrORo)

2024-07-04 (거의 끝나감) 00:41:54

참 정주행하다보니 귀여운 픽크루를 다들 하셨길래 저도 뒷북을 둥둥둥,,, ^//^
https://picrew.me/share?cd=j7HL4rKHIG

>>192 ㅋㅋㅋㅋㅋ아ㅠㅋㅋㅋㅋㅋㅋ(너무나도 투명한 캐릭터성,,)
그러면 그걸루 하겠습니다~! 선레는 시간 왕창많은 제가,, 써오려고하는데 괜찮으신지,,,

198 레비주 (hViD8MrV96)

2024-07-04 (거의 끝나감) 00:44:26

>>196 영이 곱다 고와
고소하겠어(?)

>>197 니아 푸딩 너무 귀엽잖아
한입에 먹어버리고 싶엇

199 영주 (XnecYQKUZ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47:39

>>193 레비는 엄청 강렬한 태교로 태어났구나.....
레비 락 잘해요????(?)
지금 듣고 있는데 노래 좋네요😉

>>197 끼야아아아악!!!!!!!!!!!! 숟가락으로 떠서 호로롭 빨아묵을래!!!!!!!!!!!!!!!!!!!!!!!

200 레비주 (hViD8MrV96)

2024-07-04 (거의 끝나감) 00:49:03

>>199 ㅋㅋㅋ 락은... 못해

201 영주 (XnecYQKUZ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49:45


좀 뜬금없지만 저는 레비 볼 때마다 이 노래가 생각나요
바다에서 나타나는 괴물들과 싸우는 전사... 바다의 존재.... 변이해가는 몸....🤔🤔🤔

>>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팽이 대사 버전이 저런 건 처음 보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짤 감사합니다

202 코우주 (7RJjG8LNb.)

2024-07-04 (거의 끝나감) 00:51:27

>>193 예에전에 많이 들었었지 후후

>>197 조와요~~ 에헤헤
적당하게 부탁해 ><

203 코우주 (7RJjG8LNb.)

2024-07-04 (거의 끝나감) 00:51:51

>>201 헉 이거 나두 그랫음!

204 라크주 (w/ukUvdmNs)

2024-07-04 (거의 끝나감) 00:52:18

헉 내 지갑털이범이다

205 레비주 (hViD8MrV96)

2024-07-04 (거의 끝나감) 00:52:24

>>201 사실 그쪽 게임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맞긴해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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