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15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79.도망치지 않는다 :: 1001

◆TMmm6tsoPA

2024-07-01 22:42:34 - 2024-07-03 22:29:07

0 ◆TMmm6tsoPA (ySIOg0dsRs)

2024-07-01 (모두 수고..) 22:42:34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9086

118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0:47:05

>>114 8ㅁ8............ 뿌엥 좋아 콕콕이라도 하고다녀야지... 어차피 리라는 까빠가 대부분 균형을 이뤄서 욕먹는 만큼 실드도 받기에 타격없다(?

>>115 크아악 민호아저씨 든든해!!!!!!
🥺🥺🥺 아조시... 목화고 물이 흐려요... 계정해킹해서 삭제해조...

>>116 "let's go"

119 혜우주 (M/pNszQD1s)

2024-07-02 (FIRE!) 10:47:15

>>116 유후! 싸장님 멋져!(???)

알음알음 썰로만 풀었던 혜우우 중학시절을 이렇게 쓰는구만
조만간 태오한테도 "오빠 나 할얘기 있어" 시전해야지

120 혜우주 (M/pNszQD1s)

2024-07-02 (FIRE!) 10:49:23

>>118 까와 빠의 균형의 수호자 리라야?(?)
근데 별개로 리라는 소문 자체는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하군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 난다고
리라도 와전되고 왜곡된 소문을 겪었으니까 어떻게 보일지 궁금쓰

121 혜우주 (M/pNszQD1s)

2024-07-02 (FIRE!) 10:50:54

세은이랑 은우 반응도 궁금하긴 한데
얘들이 그런거 신경쓸 여유가 있을까 싶고

122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0:55:07

>>121 지금 저 소문들에 대해서 말인가요?

123 혜우주 (M/pNszQD1s)

2024-07-02 (FIRE!) 10:55:21

>>122 응응

124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0:59:06

>>120 그렇다 까가 늘면 빠도 늘고 빠가 늘면 까도 는다 언제나 균형잡힘(?)

리라는 일단 1도 안믿는다!
굳이 따지면 혜우 말(계단에서 했던 말들)을 믿음 혜우 본인이 한 말이니까... 양아름이야 소문의 발원지이자 학폭범인데 굳이 걔 말을 믿어줘야 하나?😒 싶을듯

그리고 이쪽도 때지도 않은 굴뚝에 연기 난 사람이라(정지호는 둘째치고 소속사 사장 관련 스캔들은...) 혜우도 그러겠거니 할 것 같다! 굴뚝에서 난 연기가 아니어도 사람들은 굴뚝에서 난 연기라고 생각하더라~ << 이정도?

소문 자체에 대한 생각은... 17살 짜리 애 데리고 이딴 소문이 나다니 들어주기 역겹다. 그리고 새삼 사람들은 남말하길 좋아하는구나. 되새기면서 조금은 환멸도 나겠네... 🤔

125 혜우주 (M/pNszQD1s)

2024-07-02 (FIRE!) 11:02:32

>>124 오오오오.....
햇살리라 우윳빛깔리라 찬양해!
조목조목 논리정연해서 좋다 크읍 혜우 말을 믿어준다니 감동이야 크허어어엉

126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1:05:15

전혀 놀랍지 않게도 둘은 지금 그 소문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들은 상태에요. 하지만 아마 직접적으로 행동을 하진 않을 것 같고.. 일단은 각자 알아볼 수 있는 선에서 한번 알아볼 것 같네요. 정확하게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이고 애초에 그 소문이 퍼진 이유는 뭐고,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세은이의 경우는 이제 조금만 악의적인 것을 알게 된다면 아마 직접 찾아가서 책상을 발로 걷어찬 후에 "자신 있지?" 라고 그냥 차가운 목소리로 한번 물어볼 것 같아요. 그리고 싱긋 웃으면서 "나도 한번 소문 퍼뜨려봐. 오빠 믿고 난동 부린 애라고." 라는 식으로 말이에요.

"왜? 못하겠어? 설마 그렇게 대놓고 이런저런 소문을 퍼뜨리고서 이런 것은 못한다는건 아니지? 그치? 너 별로 뒷감당 생각 안하잖아."
"저지먼트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문까지 나오던데... 응. 맞아. 그런데 뭐? 어쩌라고."
"이미 저지먼트를 거론한 시점에서 이렇게 될 거 몰랐어?"
"됐고 나도 소문 퍼뜨려봐. 어떻게 퍼뜨리고 어떻게 나오는지 보게."

그런 식으로 해서 스스로 시작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줄 것 같네요. 은우는 아마 이렇게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을 것 같고... 진상을 알게 되면 피식 웃고는...

"우리가 직접 건들면 남자를 꼬시니 뭐니 그런 말들이 또 나오고 참 시끄럽겠지?"
"남자는 빠지고 여자부원들만 들어줄래?"
"걔들 그냥 교칙 어긴거 다 털어버려. 벌점 있는대로 다 부여해."
"교복 차림부터 시작해서 안 지키는 교칙까지 모두 다 동원해서 털어버려. 아니. 걔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걔네 주변 애들. 그리고 걔네 반도 다 털어버려."
"...모든 것은 룰에 의거해서. 알지?"

아마 이렇게 해서 아예 '남자를 꼬셔서 그렇다니 뭐니' 하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서 합법적으로 철저하게 피를 말려버릴 것 같네요.

127 동월주 (VVFsh.5q9Y)

2024-07-02 (FIRE!) 11:09:21

>>126 동월 : (메이드복 입음) (쇄빙기 듬) 다녀올게. (?)

128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1:13:00

세은:저지먼트의 이미지를 붕괴시키지 말고 그냥 있어욧!! (팔 잡고 질질 끌려가는 중)

129 혜우주 (M/pNszQD1s)

2024-07-02 (FIRE!) 11:13:08

>>126 햐 반응 최고다 아침부터 도파민 오지네
나 이러다 잠못자~~ 세은우 각자 기합박력 넘치자너 제엔장~~~~~
저지먼트도 걸고 넘어간 이상 가만히는 안 있겠거니 했는데 캬 멋져 멋져

소문에 대한 진상은 아마 서연이가 접해서 알려지지 않을까 싶네

>>127 ㅋㅋㅋㅋㅋ월월이도 듬직하다! 이쁘다!(???)

130 동 월 (VVFsh.5q9Y)

2024-07-02 (FIRE!) 11:13:15

situplay>1597048449>578
" 네 직할이지, 네가 아니잖아. "
" 유지혁은 뭐, 네 직할이라고 하기도 하고 일단 위급한 상황이라 넘겨준거지. "
" 내가 너 없는데 그 인간들 따라갔겠냐? "

저지먼트 외부인은 딱히 믿지 않았다. 굳이 믿음을 줘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고. 당장 신경써야 할 내부 일이 몇갠데, 거기에까지 신경을 쏟고 싶진 않았다.
실제로 지혁도, 어떻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기를 팔아넘기냐고(?) 항의하긴 했었다. 그럼 죽게 냅두냐는 말에 조용해지긴 했지만

" 앵간한건 사실 지금까지도 우리가 거의 알아서 하긴 했지. "

죽기 직전일때 빼고는... 그때는 혜우를 부르지 않으면 진짜 죽었을지도 모른다.

" 근데 그러면, 지금까지는 왜 신경썼어? "

혜우의 말에 따르면, 괴이부 일 쪽에는 손을 대지 않겠다는 이야기인데... 괴이부 활동중에 다쳤던 동월은 어째서 지금까지 신경쓰고 치료해줬던 것일까? 단지 저지먼트 부원이기 때문에?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음... 그건 아닐 것 같은데.

" 혹시나 괴이에서 한번 구해줬으니까 빚 갚는거라고 하는건 관둬라. "
" 그건 변명보다도 못한 변명이니까. "

131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1:13:51

>>125 당연히 믿어줘야지 아이구야 8ㅁ8 혜우우 잔뜩 복복복이야 끝까지 믿어줄거라구 🥺🥺 아름이는... 이미 사람을 그렇게 면전에서 헐뜯고 팬 부분에서부터 딱히 믿고 싶지도 않대... 😒

>>126 아 세은아!!! 크아악 친구!!!! 8ㅁ8 아이들의우정은아름다운거야.......
🥺🥺🥺

그리고 부장님이 허락해주셨다 명령 받잡겠습니다 다 털어버리겠다😏😏😏😏😏👍👍

132 동월주 (VVFsh.5q9Y)

2024-07-02 (FIRE!) 11:17:26

헤헤 반응 궁금해서 못참고 써버렸다 헤헤...

>>128 동월 : 크아악 놔라!!!! 부패한 학교를 부숴야해ㅐㅐㅐㅐㅐ (?)

>>129 듬?직
쇄빙기가 듬직하긴 하지...

133 혜우주 (M/pNszQD1s)

2024-07-02 (FIRE!) 11:17:31

크아아 반응하고십뻐 근데.자야애 커어ㅓ여ㅓ

134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1:19:35

혜우우야 얼른자고 이따 다시놀자!!! 너무 오래 깨어있었어 어여자!!(이불 덮덮)

135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1:20:27

뭐...일단 혜우가 둘을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세은이는 여전히 혜우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고, 처음부터 소문이 마음에 안 들고 이게 뭐야? 싶지만 그래도 무작정 감정적으로 나서면 필시 역공당할 가능성이 크니 철저하게 응징하기 위해서 정보를 모으는 것에 가깝고...

은우는 혜우에 대해서 좀 여러모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좀 난감하긴 한데 그래도 세은이 친구이고 저지먼트 부원이라서 괜히 짜증나는데... 그렇다고 자기가 직접 움직이면 이번엔 혜우가 '퍼스트클래스를 꼬셨다'라는 말이 나올테니까 아마 자신이 직접적으로 나가는 일 없이 저렇게 행동할 것 같아요.

괜히 행동에 트집을 잡는 식으로 가면 혜우 때문에 이런다라는 식이 되니까 아예 위반사항을 있는대로 다 잡아서 철저하게 벌점으로 피를 말려버리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걔들만 타겟팅하면 너무 티나니까 주변 애들, 그리고 같은 반 애들. 필요하다면 1학년 애들을 중심적으로 해서 내부에서 '걔들이 자꾸 안 지키고 문제를 일으켜서 그렇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것에 가깝답니다. 명분이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니까요. 1학년들이 요즘 교칙을 어기는 것이 너무 많아서 '특별단속기간'이다. 라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136 혜성주 (lQbgZPW4SI)

2024-07-02 (FIRE!) 11:22:35

지금 지나간 주제는 뒷북이라서 반응하기 뭣한 기분임. 일단....

137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1:25:16

으악..지금이라도 반응할 수도 있는거죠! 어쨌든 안녕하세요! 혜성주!

138 태오주 (6wNFU5GEMA)

2024-07-02 (FIRE!) 11:26:10

.dice 8 11960. = 8507 3차 커리큘럼...

139 태오주 (6wNFU5GEMA)

2024-07-02 (FIRE!) 11:26:29

헤에, 레벨 3에서 정지. 깜찍하군.😏

140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1:26:51

똑똑이 남매🥹
훌륭해요... 잔뜩 쓰다듬어버려 리라가 다 조져버릴(?)게(?)

밈미어서와!!!

141 태오주 (6wNFU5GEMA)

2024-07-02 (FIRE!) 11:30:42

밈하~

글고 그 혜우우가 신청한... 서휘 승환 희야 티미도 곧 올림... ㄱㄷ...

142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1:40:45

그와는 별개로... 어제 은우는 대표이사가 있는 집무실 근처까지 갔다가 한숨을 내쉬고, 주먹을 꽉 쥔 후에 다시 뒤돌아서 나왔다고 하네요.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143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1:44:42

2대째 집무실 근처???
🥺.............

나도 그렇게 생각해 << ????

144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1:50:52

네! 물론 2대째요!

145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1:54:57

🥺🥺
같이 죽일까...? (이 난리)

흑 흑흑 흑 흑흑 은우야세은아...
대표이사놈 꼬옥 묻는거 도와줄게...

146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1:55:40

ㅋㅋㅋㅋㅋㅋㅋ 리라가 죽이러 오면 어떡해요!

147 혜성주 (lQbgZPW4SI)

2024-07-02 (FIRE!) 12:00:17

다들 하이
비와서 컨디션불량으로 죽어가는 중이다보니 반응이 안떠올라서 몹시 곤란함...

148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2:05:36

죽기 직전까지만 두들겨서 세은우가 처리하게 해줄게(?)

이이이이익 2대째 개애노옴자아시익.
☹️ 으르르르르르 으르으르르.르릉.

반응은 편하게 혀 밈미야 오늘 퍼지는거 모두 비슷핳거야...🫠 녹는다아

149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2:14:34

혜성주...(토닥토닥)

으악...안돼요. 리라 폭력혐의 생기면 안돼!

150 금주 (KI2RsXCOq.)

2024-07-02 (FIRE!) 12:18:55

졸려요

151 혜성주 (lQbgZPW4SI)

2024-07-02 (FIRE!) 12:19:29

장마가 사람을 죽인다....따흑
몸도 퍼지고 뇌도 퍼지고....... 현생 사는데 반응 반박자씩 늦게 되고 아이고 난 (리라주 캡틴 복복)

152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2:25:13

어서 오세요! 금주!

153 태오주 (6wNFU5GEMA)

2024-07-02 (FIRE!) 12:42:44

일단 위키에
서휘, 한결 서술방식 변경
류시원 추가 완료...

154 혜성주 (lQbgZPW4SI)

2024-07-02 (FIRE!) 12:48:57

빗소리 짱 무셔
점심 챙겨머거

금주 하이.
크아악 나도 위키 정리해야하는데 이쯤되니까 그냥 내버려둬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 중

155 ◆TMmm6tsoPA (cgj/spXo0E)

2024-07-02 (FIRE!) 12:57:02

저는 슬슬 점심을 먹고 올게요!! 다들 맛있게 점심 드세요!

156 태오주 (6wNFU5GEMA)

2024-07-02 (FIRE!) 12:58:47

맛저엄~

157 청윤주 (qLKl4PoTk2)

2024-07-02 (FIRE!) 13:00:39

아아!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것 같아요!

158 금주 (7TQlWtyNvk)

2024-07-02 (FIRE!) 13:06:10

위키... 귀차니즘이 너무 커요. 이이이

159 (허덕이는) 서연주 (QtSZpZiZxg)

2024-07-02 (FIRE!) 13:13:18

>>96 동월주
...쇄빙기면;;;; 설마 소문 입에 담는 학생들을 갈아 버리려는 걸까요∑@ㅁ@ 그래서 부상자가 발생해 버리면 소문이 문제가 아니게 될 거 같은데요(호달달)

>>124 리라주
리라는 참 반듯하고 햇살 속성 잔뜩이에요!!! 본인의 아픈 과거에 기반해 믿어 주는 거니 공감 능력도 좋고요

>>126 >>142 캡
세은이는 자기도 힘든 상황일 텐데도 친구 일에 발 벗고 나서며 어그로를 끌어 주네요:) 근데 부장님...ㅋㅋㅋㅋㅋ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작전일까요? 당분간은 저지먼트도 털어도 먼지 안 나오게 처신 빡시게 해야겠네요
부장님...피꺼솟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딱하네요ㅠㅠㅠㅠ (저주 인형한테 분풀이라도 하지 그랬어8ㅁ8 )

>>129에서 혜우주께서 언질 주신 대로 소문의 진상은 서연이가 조사 중이긴 한데(사이코메트리로 다 털어 버리겠다!!!!) 아직 정확한 정보는 몰라서 혜우하고만 상의하고 함구할지, 보고서까지 작성할지는 모르겠어요.

160 (허덕이는) 서연주 (QtSZpZiZxg)

2024-07-02 (FIRE!) 13:19:02

오신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 비도 오고 축축 처지지만 점심 잘 챙겨 드세요오오오오

161 태오주 (6wNFU5GEMA)

2024-07-02 (FIRE!) 13:48:51

situplay>1597049086>776 - 성훈, 라바나
situplay>1597049086>784 - 태휘
situplay>1597049086>792 - 서휘
situplay>1597049086>892 - 희야, 한결
situplay>1597049086>933 - 서휘
situplay>1597049157>92 - 한결, 태오, 화영

《백서휘》
• 여름까지는 연인이라기엔 한 번 만나고 끝인 사이를 지속해왔다. "키스는 사귀는 것 같잖아."를 시전한 탓에 지켜보던 라바나가 '이게 뭔 포타 500p 2092자 썰에서 나올 법한 발언'이냐며 기함한 적이 있다.
• 몸에 흉터가 많지만 등의 흉터는 거의 드물다.
• 적어도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착한 어른이고 싶다. 그런데 이놈의 인첨공과 현태오가
• 스플릿 텅을 하게 된 이유는 '그냥'. 피어싱에 이유가 필요한가…? 물론 하고나서 한 달 정도는 후회했다.
• 우는 사람이 취향이라는 걸 최근 깨달았다. 본인도 깨달은 이후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 고민했다.

《안희야》
• 증기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 고양이랑 눈으로 대화하는 스킬이 뛰어나고, 어째 다 때려맞추는 방식이지만 나름 말도 알아듣는 것 같다. 마성의 인간 캣닢.
• 요즘엔 렛잇고 고음이 잘 올라가는 것 같다...고 주장하지만 본인만의 착각이다.
• 어째서인지, 아직도 태양의 아이들 재단에서 나눠준 뱃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 춘치자명 이후 태휘네 집에서 살고있다.

《안승환》
• 많은 것을 후회하고, 많은 것을 바로잡고자 지금이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고자 한다.
• 최근 한결을 선임 연구원직까지 올렸다. 역방향 커리큘럼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덕분이다.
• 수염을 밀까, 고민한 적이 있다.
• 최근 편지 하나를 발견했고, 이 편지를 들켜서는 안 된다 생각했다.
• 그때는 억압만이 방법이라 생각했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그러지 않을 것이다.

먐미~ :3

162 태오주 (6wNFU5GEMA)

2024-07-02 (FIRE!) 13:55:41

근데 그 누구도 시원을 픽하지 않음 대단하다

163 혜성주 (cU7bCv4kiQ)

2024-07-02 (FIRE!) 14:00:52

머 시원이가 없다고?
하지만....킹치만 알잖니 먐미야 (??)

164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4:00:53

.dice 1 2. = 2 대면

165 리라주 (jts7oG2Dio)

2024-07-02 (FIRE!) 14:03:56

(개큰고민)

먐미 밈미 안 뇽 ~!!
뭐 근데 희야 태휘네서 산다고
그래서 편의점 같이 다녔던 거니(?)

166 혜성주 (cU7bCv4kiQ)

2024-07-02 (FIRE!) 14:05:29

그리고 곰곰히 녹은 뇌로 생각해봤는데 혜우 사건(이 명칭이 맞나 싶지만)에 대해 이혜성이 알게 됐어도 행동으로 나서지 않았을 것 같다. 주변 저지먼트 부원들이 알아서 행동해 주겠거니 하는 막연함, 자기가 나서기에는 사건 자체에 대한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 등등 이것저것 따지느냐고 그랬을 듯.
그래도 주의깊게 흘러가는 상황을 살피긴 했을 것 같네.
이래 보니까 의외로 아이 키우면 양육방식이 엄할 스탈같니

167 혜성주 (cU7bCv4kiQ)

2024-07-02 (FIRE!) 14:08:46

리하
늦저 먹으러 왔지롱

>>165 머

168 혜성주 (cU7bCv4kiQ)

2024-07-02 (FIRE!) 14:11:02

늦저? 퇴근 너무 하고 싶었나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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