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12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4 :: 1001

◆c9lNRrMzaQ

2024-06-30 03:06:40 - 2024-07-03 18:15:36

0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3:06:4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장마조심!

359 시윤주 (qH8GwPBwhg)

2024-07-01 (모두 수고..) 21:59:19

수고수고 캡푸틴. 꼴깍이 획득 반년도 넘은거 같은데 드디어 공개되는 진실이었네

360 토고주 (1dfSSlMoZk)

2024-07-01 (모두 수고..) 21:59:43

내일 10시면 쪼까 하다 자야겠군

361 윤성주 (h.uDDRD//U)

2024-07-01 (모두 수고..) 22:00:00

캡틴 고생하셨어요~

362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00:41

>>231

"벌써 두 명 만났잖나. 만나기 어려운 편인 사람들도 있긴 한데..."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잭 씨는.
그리 생각하며 강산은 잭에게 웃으며 답하다 잠깐 말을 흐리더니...

"그럼 너 우리 단톡방 들어와라. 헌팅 네트워크에 우리 단톡방 있거든. 모두가 있는 건 아니지만 1월 입학생부터 해서 꽤 많이 있으니까. 김태식 형님이라고 우리반 반장 있는데 그분도 한번씩 그리로 연락 주셔. 겸사겸사 연락처도 교환하고."

잭에게 제안하며, 나노머신을 조작해 홀로그램으로 된 화면에 단톡방 초대 창을 띄워본다. 강산의 연락처도 옆에 같이 띄운다.
강산도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잭이 수락하고 연락처를 준다면 강산은 바로 잭을 초대할 것이다.

"요즘 다들 바빠서 조용하지만 의뢰에 같이 갈 파티원을 구해야 할 일이 생길 때면 도움이 될 거다.
말 나온 김에 궁금한 거라면...일단은, 주기술과 주요 전투방식이라든가? 내가 서포터다보니 서포터끼리만 의뢰를 가는 것보단 워리어나 랜스랑 같이 가는 게 조금 더 낫거든."

//11번째.
요즘은 잘 안 쓰이지만...헌팅네트워크 상의 단톡방을 통해 단체 대화가 가능하단 설정이 있습니다!

363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01:07

그래도 꼴깍이가 2차 개방 무기라면 저주 까봤을때 대장인급까지 올라갈수도 있는것이...?

364 강산 - 잭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01:08

>>362 앗차차 이름 실수...

365 하윤성 - 채여선 (h.uDDRD//U)

2024-07-01 (모두 수고..) 22:05:37

situplay>1597049120>290

"그렇죠"

윤성은 여선의 말에 공감하며 파르페를 한입 더 떠먹었다.
묘한 공허함도 공허함이었지만, 방금 자신이 무슨 조약을 한지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아무튼 윤성은 정보를 얻기 위해 여선에게 말을 유도했다.

"지금 특별반 상황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14

366 시윤주 (qH8GwPBwhg)

2024-07-01 (모두 수고..) 22:20:26

>>363
일단 옛날에 캡틴이 시나 4-5 까진 계속 써도 되는 무기라곤 했는데....오늘 장인 마지막 얘기 보면 꼴깍이 녹여서 권총각인가?!

367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21:26

그런데 저걸 녹여서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는 대장장이 찾는것도 일이네요

368 한결주 (pyKIocYEvQ)

2024-07-01 (모두 수고..) 22:21:31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는 의문의 코스트 메인 분들은 적어도 무기 걱정은 어장 완결까진 안해도 되니 편하겠다- 싶은 감상은 있습니다.

369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22:14

...사실 기존 장비를 상위 등급 장비 아이템의 재료로 사용한 사례가 이미 있지요?

버려진 벨바르 -> 귀도무선로...

도기코인이 좀 많이 들긴 했지만요.

강산이 쪽도 백두를 재료로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걸 권장한단 얘기가 나왔었으니까...

370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23:11

>>367 그것도 그렇겠네요...

>>368 아 윤성이는 갑옷이라...
그래도 이렇게보니 의문의 코스트 특성이 좋다는 게 딱 보이네요.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장비라니...!!

371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26:30

코스트 특성 보면 블루 코스트 1개 정도면 메인 특성의 값어치를 한다고 유추 할 수 있겠네요. 심지어 봉인 되어 있으니 실 가치는 더 높겠지...

372 시윤주 (qH8GwPBwhg)

2024-07-01 (모두 수고..) 22:27:37

>>367 진짜로 다가....장인 찾고 부탁도 해야되고 사실 맡길만한 돈이나 그런 것ㄱ도 업구....어쩌면 시나리오 클리어 보상 같은걸로 기대하는게 현실적일지도

373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28:28

다만 이제 의문코스트의 딱 하나 단점이라면
rpg의 핵심인 무기/장비 갈아끼면서 확 바뀌는 옵션 체감이 힘들다... 정도 있겠습니다.

물론 진행이 되면서 의문의 코스트 장비 봉인이 풀리며 옵션이 추가되겠습니다만

예를 들어 불 속성 인챈트된 검 쓰다가 갑자기 얼음 검 쓴다던가 하는 맛...? 설명이 애매하네요

374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28:53

아니면, 특수 도기 코인을 좀 모아서... 강산이처럼 벚꽃난성에서 부탁해보는건 어떤가요?

375 시윤주 (qH8GwPBwhg)

2024-07-01 (모두 수고..) 22:30:06

으으음~~~ 고민은 되네. 특도기가 몇개 있더라.....도기는 얼추 100개 근처는 있는데.
일단은 수리는 받았으니까 이 상태로 좀 더 써야지.

376 토고주 (1dfSSlMoZk)

2024-07-01 (모두 수고..) 22:30:16

벚꽃난성에서 총기류는 못만든다!!!!

377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30:37

장비 스위칭... 사실 코스트를 쓴다고 해서 저 장비만 쓰라는 법은 없으니 교체플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코스트를 들고 다니면 신원 특정도 쉽고, 특정 기믹에 카운터를 당할수 있으니 서브웨폰을 가지고 다니는것도 좋겠죠

>>376 무기 말고 방어구로 녹여버리기...

378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31:50

>>374
특수도기로는 안 될 거에요. 기한이 만료됐거든요.
당시에도 특수도기가 아니라 꽁쳐두고있던 일반 도기를 들이부어서 값을 치뤘었고요.🤔

...아 그러고보니 그 문제도 있네요.
벚꽃난성의 장인들은 게이트 환경상의 한계로 화기나 전자장비는 잘 다루지 못한대요.

379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32:46

종종 (구)특수 게이트들을 재개방 하시기도 하니까... 일단 잘 풀리길 바랍니다.
슈타인은 아직 장비 데이터가 안나와서 뭘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380 시윤주 (qH8GwPBwhg)

2024-07-01 (모두 수고..) 22:33:35

메인 무기를 방어구로 녹이면 기본 권총으로 싸워야 해!!!!!!!!

381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33:52

꼴깍이를 녹일 시점이 되면 무기 정도는 구했을거란 믿음을 가지고

382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34:51

>>373 그게...단점인거에요?
새로운 아이템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긴 하지만...

>>377
아예 카테고리가 완전히 다른 장비의 재료로 사용...그건 확실하게 사례가 없던 일이에요. 거의 미지의 영역...

그리고 윤성이의 경우에는 교체플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윤성이 코스트는 무기가 아니라 갑옷이라...

383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35:35

>>379-380 듣고보니 그렇네요.
결론적으로 아직은 이른 얘기라는 것으로...!!

384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36:58

그러고보니 시윤이는 헨리 파웰 추격조... 보단 다른 루트 희망인가요?

에브나 겨울 조각 회수 / 역쪽이 케어 / 환생자 문제 해결

이거 세개를 하셔야 하니 서브 루트가 좀 더 괜찮으시려나 싶기도 하고

>>382
교체플 권장을 안한다는게... 저런 느낌보다는... 룰치킨적으로 하지 말라. 쪽이 맞을겁니다.
패널티는 안받고 이득만 보는 플레이를 지양 하는거지 코스트 가지고 있으면 교체플 하지 말라! 이게 아닐겁니다.

385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37:50

>>382
rpg나 루트슈터를 즐겨본 입장에서..

다양한 무기를 쓰는 이유는 무기 공격력이 방금 전까지 쓰던 무기가 120인데 저건 200이니까 갈아타야지<< 이거도 물론 크지만

방금 전까지 쓰던 무기 옵션은 전격옵인데
지금 새로 뜬 무기 옵션은 중독옵이면

그런 바꿔끼는 손맛이 또 있습니다

개인적인 단점으로 생각해서 사실 의문의 코스트 충분히 좋지만 한결이 빌드업에서나 게일로 시트 냈을때나 배제했던 특성이기도 합니다...

386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39:31

>>382-384

간단히 이야기해서 윤성주의 현재 갑옷 코스트는 강력함에 비례해서 정신력을 갉아먹는 단점이 있는데...

이걸 평상시에는 다른 방어구 끼다가 필요할때만 방어구 스위칭해서 방어력 옵션만 뽑아먹고 패널티인 정신력 소모는 안 받아야지<<

이걸 보통 trpg쪽 용어론 룰치킨이라고 부릅니다...

387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40:27

진짜 RPG 게임이라면 저런 방식으로 써도 문제가 없지만, TRPG적인 관점으로 보면 조금 아니꼬운거죠.

388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41:03

대충 룰치킨의 예시인데...

389 시윤주 (qH8GwPBwhg)

2024-07-01 (모두 수고..) 22:41:11

>>384
나ㅓ....사실 모르겠어 어캐 될지. 애초에 시나 4에 나는 라이벌이랑 뭐뭐 한다는 구도가 잡혀있단 얘기도 있어가지고

390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41:27

실제로도 엘x링 같은... 그런 장르에선 패널티 있는 장비를 잠깐 쓰는 스위칭용도로 쓰기도 하니까요.
윤성주의 생각이 문제라는건 아니고 캡틴의 성향과 맞지 않는겁니다.

391 윤성주 (h.uDDRD//U)

2024-07-01 (모두 수고..) 22:41:46

>>390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놓이네요
조금 불안했거든요

392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41:50

저희 캡틴도 그렇고 보통 GM이나 DM들은 저런 룰치킨 짓을 권하지도 않으시지만 굳이 하겠다면 막지도 않는데, 그 이유라면...

393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42:38

GM 권한으로 룰치킨 깽판을 치면 이런 더 큰 스케일 사건이 터지기 때문입니다.

서로서로 좋게가자... 이런 느낌이죠.

394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42:38

>>384 듣고보니 그런가용...

>>385
아하 새로운 옵션을 체험해보는 재미인가용. 그렇군요...!!
이런 부분에서도 개인 취향이 갈리니 뭔가 신기하네영. 😮

395 윤성주 (h.uDDRD//U)

2024-07-01 (모두 수고..) 22:42:54

이런 어장이 처음이다 보니
슈타인주 말씀대로 스위칭해서 사용하라고 줬나보다 라고 오해했는데
생각보다 큰 문제였나 보네요 주의하겠습니다

396 시윤주 (qH8GwPBwhg)

2024-07-01 (모두 수고..) 22:44:02

죄송할 것 까지야. 근데 그와 별개로 우리 캡틴은 뭔가 그런 효율을 고려하느라 작중에서 다소 어색하게 보이는 활용법들을 매우 싫어하는 경향은 있어. 그런거 다 꼼수 취급하면서 막는 편임.

397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44:44

성향 차이니까 너무 주눅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게임 감각이라면 실제로도 스위칭 하는게 맞는 사용법이에요?

398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46:04

오우........
룰치킨이 뭔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사례는 처음 봅니다...

>>395
그래도 보통 곤란하면 그때처럼 곤란하다고 말씀해주시니까요!
그런 경우에도 고집을 부리거나 하시는 경우만 아니라면 괜찮을거에요!

399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46:22

아뇨아뇨 윤성주가 잘못했다고 드리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그렇게 쓸 수 있겠다 라는 건 합리적인 발상 중 하나라고 봐요

그리고 그걸 실제로 실천하시기 전에 GM께 미리 문의 드려서 답변을 들으신 행동은 오히려 칭찬드리고 싶을 만큼 잘 하신 겁니다

이런 류 육성 어장에서 제일 큰 문제중 하나는 그런 행위를 상의도 안하고 지르고 정그하? 혹은 GM이 아 그건 좀;; 이란 반응이 나오면

아 내 생각이랑 다르네 하차합니다 ㅅㄱ 하고 시트 내려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행동 전에 미리 문의하고 행동 가이드라인을 받으신 행동은 오히려 모범적이셨습니다

오해ㅇ 소지를 제공드린거 같아 제가 ㅈ송합니다

400 윤성주 (h.uDDRD//U)

2024-07-01 (모두 수고..) 22:46:24

>>396-397
그렇게 말해주시니 고마워요!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401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48:22

>>396 뭔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시는 면이 약간 있으시죠. (끄덕)

정신력 시스템이라든지.
캐릭터가 계속 쉬지 않으면 행동을 하다가 기절잠해버린다든지...
아무데서나 수련을 하면 안 된다든지 그런....

402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48:56

그런 의미에서

제 2층 시련은 언제 나오는 걸까요...

403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50:38

음...아무튼 저도 죄송함다!
별 생각없이 꺼낸 얘기였는데 윤성주가 그렇게 많이 걱정하고 계실줄은 몰랐어요.🙇‍♀️

오늘도 다른 분들의 견해로부터 배워갑니다...

404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50:49

>>394

개인 취향이 어장 시작부터 끝까지 무기로는 적어도 골머리 안 싸매고 싶다! 도 물론 존중합니다만

무기 수급에 애를 먹는 한이 있더라도 다양한, 제작사 혹은 GM이 데이터로 준비한 무기를 최대한 많이 골라가며 뷔페처럼 맛보고 음미해보는 편을 선호해서 말입니다!

실제로 소울류 게임은 어려워서 안 하지만... 전에 말씀드린 위쳐 3 같은 게임은 제가 500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DLC를 사면 주인공 개인 소유 저택이 열리고 거기 무기고를 만들거나 확장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 본편/dlc에 나오는 모든 무기들 거기다가 진열해둬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서요 ㅋㅋㅋㅋ

405 여선 - 윤성 (xtIBVdJGok)

2024-07-01 (모두 수고..) 22:50:52

situplay>1597049120>365

"맛있다니까요.. 아마.."
과일 파르페라면 과일의 기본적인 맛을 언급하며 맛있다고 하겟지요.

"특별반의 상황이용?"
"잘 안다는 것이랑 실제로 잘 안다는 건 다른 일이긴 해요~"
어떤 걸 원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일까..

"으음. 아는 거는... 알아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용.."
알면 큰일난다! 같은 거일지도. 라고 생각하며 여선은 후후 웃습니다.

//다들 리하이에요.. 졸다깻어..

406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51:33

어서오세요 여선주

407 한결주 (uPMWYsm7gc)

2024-07-01 (모두 수고..) 22:52:41

situplay>1597049120>11

참 슈타인주 답레 이어뒀었는데... 혹시 저 레스에 답레 주셨는데 제가 못 봤으면 말씀해 주시면 금방 이어오겠습니다

408 강산주 (UZDSrVQKX6)

2024-07-01 (모두 수고..) 22:52:50

>>402 요즘 캡틴이 바빠서...?+처리가 밀려서 늦어지고 계신 거 같아용.
슈타인의 2층 시련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등탑도 통과 여부 결정 이외의 처리가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더라고용.

409 슈타인주 (C2XKppKw/o)

2024-07-01 (모두 수고..) 22:54:07

>>408 흑흑........ 별 수 없죠. 부캡틴의 중요성....

>>407 못봤습니다! 이어두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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