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V3q.WBtljw)
2024-06-25 (FIRE!) 00:43:3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여러분이 어장 만들면 비밀번호를 보내줘야해요...
779
윤성주
(k0XDzuIcys)
2024-06-26 (水) 21:29:36
>>772 매워요!
780
잭 펠릭스
(hHtusbFR8Y)
2024-06-26 (水) 21:30:08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망념 너무 많이 쓴건가!
781
잭주
(hHtusbFR8Y)
2024-06-26 (水) 21:30:26
>>780 나메 오류!
782
한결주
(g1CB9TJZZc)
2024-06-26 (水) 21:31:25
포지션 선택은 보통 망념 50부터 가능하긴 합니다만...
783
◆c9lNRrMzaQ
(08A3f/P/L6)
2024-06-26 (水) 21:32:09
>>750
하체 전체가 무거운 천처럼, 망념에 의해 젖어가는 듯한 감각을 느끼며.
윤성은 터덜터덜 걸어서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무려 이곳은 한지훈 총교관이 사비로 구매한 기숙사!
이래서 부자 놈들은!
>>751
그는 무언가 할 말이 있다가 만 듯한 표정으로 라비를 바라봅니다.
그 눈빛에 '얜 뭐지?' 싶은 느낌이 지나가지만 신경 쓰지 말죠!
" 바쁘신 분을 호출한 이유는 다른 게 아닙니다.... "
그는 괜한 대화들을 이어가지 않으려는 듯 하나의 기술서를 내밉니다.
기술서에는 '자나치세통한'이라는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 뇌물... 드리려 부른 셈이죠. "
>>752
" 미안한 얘기네만. "
그는 눈을 질끈 감고, 지도에 한 점을 찍어줍니다!
" 이곳으로 가보게. 자네 물건을 고쳐줄법한 분이 계시니까. 절대 무례를 저지르지 말게. 알겠나...? "
784
잭주
(hHtusbFR8Y)
2024-06-26 (水) 21:32:21
낭비해버렸다~☆
785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32:26
린주 저랑 비슷한 타이밍에 오신???
어서오세요!
>>772 저 그부분 보자마자 현실에서 뒷목잡고 소리지를뻔했어요
ㅇㄴ...영웅도 이해득실에 따라 개객기로 돌변하는 것까지 현실적이라니...
786
라비주
(/zt6El.azA)
2024-06-26 (水) 21:33:53
뇌물이구나
787
윤시윤
(76uzwHNeZk)
2024-06-26 (水) 21:33:55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나는 허리를 몇번 더 숙이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장인에게 허리를 숙이며 인사한 뒤, 지도의 점을 찾아...이동해봅시다. 장인 찾아 삼만리...
788
시윤주
(76uzwHNeZk)
2024-06-26 (水) 21:34:41
마이스터 똘개이 같은 썰은 자주 들었는데 직접 보니까 진짜 똘개이네 이거
789
하인리히 (진행)
(6QnTNLdB8c)
2024-06-26 (水) 21:36:48
조심스러운 제안. 정확히는 강요에 가까운 의뢰가 눈 앞에 들이밀어진다. 거절? 할 수 있다. 당장은 말이지.
하지만 이런 비밀들을 모두 알게 된... 뒷배 하나 없는 자신을 살려 둘 가능성은 없었다.
천문학적인 금액 까지는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나가는 병원비.
그것을 위한 UHN의 충성을 증명 하기 위해서라면...
- 이번 특별반의 일들.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그것에 쐐기를 하나 박을 수 있다면.
목숨값으로는 남는 장사라고... 그렇게 자신을 납득 시키는 내가 있었다.
빌어먹게도 무거운 짐입니다 아버지. 이 긴 겨울에 저를 혼자 남겨두시다뇨.
" 헨리 파웰의 클론을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민은 짧았다. 정확히는, 길 수 없었다.
목숨조차 보장 할 수 없는 의뢰를 받으며 나는 잠시, 눈을 감았다.
" 실망 시키지 않겠습니다. "
#의뢰를 수락합니다...
790
하윤성 (진행)
(k0XDzuIcys)
2024-06-26 (水) 21:36:54
>>783
망념으로 인해 무거워진 몸을 느낀 윤성은 기숙사에 들어오자마자 휴식을 취합니다
더 강해지고 싶다는 욕망도 욕망이지만
윤성의 인생을 부정하는 듯한 그에게서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에 분노가 끌어오릅니다
애써 마인드컨트롤에 성공한 윤성은 장비를 해제하고 샤워를 하기로 합니다
#샤워를 합니다
791
토고주
(Mwii3bu7Ew)
2024-06-26 (水) 21:37:28
그래도
우리 마.마
13영웅으로
사랑해 주실 거죠?
792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38:46
홍왕님... 그 큰뜻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793
◆c9lNRrMzaQ
(08A3f/P/L6)
2024-06-26 (水) 21:39:16
>>756
암무만향
검은 안개가 작은 교회의 내부를 채우기 시작하고, 린은 의념을 운용하여 작은 환각을 만들어냅니다.
폭탄이 터지는 듯한 환상. 그리고, 그것을 노린 암살자들이 모습을 드러내길 바라는 목적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카가강!!!!!!!
그들은 그런 린을 무시한 채.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는 듯 세디브를 노려갑니다.
곧 그 충격에 의해 세디브의 보호막이 부서지려는 순간.
뚝.
세상이 멈춘 듯, 수많은 움직임이 극히 느린 세계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한 명의 인영이 느릿하게 교회의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뚝,
뚝,
뚝,
뚝,
메마른 고목이 뿌리를 비척이는 것 같은 걸음걸이로. 한 사람이 천천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섭니다.
" 안녕하신가. 꼬마 교주님. "
남자는 마른 고목이 휘청이듯, 위태로운 움직임으로 린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며 웃습니다.
" 도움이 필요하시오? "
>>758
드르렁...
음...
음냐.......
악!!!!!!
호랑이가 자신의 두루마기에서 음식을 훔쳐가는 꿈과 함께, 강산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정신력이 회복되었습니다!
>>764
양양성으로 복귀합니다!
별로 한 것은 없는데 많이 피곤하군요...
이것은 정신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입니다.
794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39:46
(누구세요...?)
795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40:36
>>791 강산이가 싫대요.😅
796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40:56
아무튼 토고주 안녕하세요.
797
한결주
(g1CB9TJZZc)
2024-06-26 (水) 21:41:31
한결이도 정신력 회복을...
회복... 이거 그냥 쉬면 되는 겁니까...?
798
시윤주
(76uzwHNeZk)
2024-06-26 (水) 21:42:11
쉬면 회복되기는 하는데, 증가량이 그렇게 높진 않은걸로 알고 있긴...해
799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42:52
보통 잠을 자거나 각성자용 드링크(술이라던가 토고가 썼던거) 같은걸 마시거나...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800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43:13
어라...?
시나리오 1에 시간 마도의 전문가인 회색 마탑의 마탑주라는 아군 npc가 있었거든요.
그분이신가...아니면 다른 분?!
801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43:15
정신력 회복 기술이 있으면 좋은 이유기도 하죠
802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43:56
>>797-798
정신력 언급이 나온 이상 안 쉬는 것보단 나을지도요.
803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44:15
회색 마탑주는 마왕님의 제자였죠...? 시간을 멈추고 끊임없이 연구를 했었다던 그
804
린-진행
(5XEz6usLPg)
2024-06-26 (水) 21:44:31
입술을 꽉 물고 공격을 하려는 순간 낯선 목소리가 들린다.
머뭇거림은 짧았고 린은 도움을 외쳤다.
#도와주세요...!
805
◆c9lNRrMzaQ
(08A3f/P/L6)
2024-06-26 (水) 21:45:00
>>775
........!
지금부터 잭의 포지션은 '랜스'입니다!
>>787
어디... 지도의 위치로 보아 이곳에서 좀 떨어진 위치로군요.
이동에는 17의 망념이 필요합니다.
>>789
그는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하인리히 씨와 저는... 좀 더 '깊게' 친해졌군요. "
태그 : UHN과 협력이 하인리히에게 추가됩니다.
" 물론 당장 그것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그가 움직인 위치를 찾기까진 시간이 걸리기도 하겠고... 그 클론의 곁에는 그를 돕는 것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
미씨온은 팔짱을 낀 채 하인리히를 바라봅니다.
" 때가 되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 전까진 무엇을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하인리히 씨와 같이 움직일 사람 정도는 마련하시면 좋겠군요. "
즉.
동료를 만들라는 뜻이군요.
806
윤시윤
(76uzwHNeZk)
2024-06-26 (水) 21:45:20
#망념 지불해서 이동합시다!
807
이한결
(g1CB9TJZZc)
2024-06-26 (水) 21:45:53
하루가 참 길기도 하다. 하루만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그런가.
피로의 여파인지 조금은 몸이 축축 늘어지는 것을 느끼며, 스승님께 복귀 인사를 올리기 전 몸을 정갈히 할 필요성을 느꼈다.
#샤워를 하러 가겠습니다.
808
시윤주
(76uzwHNeZk)
2024-06-26 (水) 21:46:00
슈타게 스트롱마운틴 윤시윤 파티 레츠고
809
주강산
(QD5Dj.Ylis)
2024-06-26 (水) 21:46:22
뭐야 이 개꿈은.
강산은 방금 꾸엇던 이상한 꿈에 헛웃음을 지으며 옷매무새를 다듬는다...
#윈터 토너먼트 보상 숙련포인트 15%를 기술 '지휘자의 손길'에 사용합니다.
해당 기술에 적용할 수 없다면 '패전전령가'에, 패전전령가 또한 불가하다면 현재 적용가능한 아무 기술에나 적용합니다.
810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46:52
일단 시간상 저는 저기까지가 마지막인것 같고...
811
잭 펠릭스
(hHtusbFR8Y)
2024-06-26 (水) 21:47:28
"완벽히 이해했어!"
역시 특별반, 수준 높은 수업이었다! 비록 후반부에서는 반쯤 졸았지만서도!
"수업도 들었고...오늘은 쉬러가자~"
#기숙사가 있던가? 거기로 Go!
812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47:36
스트롱마운틴 이라길래 순간 뭔가 했는데 강산이였군요
813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48:08
>>803 맞아요!
시간을 다루는 npc가 흔하지 않을 거 같긴해도 동일 npc가 맞단 확신은 아직 없지만요...?
814
린주
(5XEz6usLPg)
2024-06-26 (水) 21:48:18
파티에 워리어 어디갔어...
815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48:40
몇인팟까지 모아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816
알렌 - 진행
(R4.mOhErwY)
2024-06-26 (水) 21:48:51
자신의 말을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리겔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니 리겔도 이내 알렌의 말이 진심을 깨닫고 한숨을 내쉬었다.
"전쟁 스피커 정도의 빌런 넷을 부활시킨 녀석이니 아마도 그러할 겁니다."
전쟁 스피커와 눈 먼 성자, 나머지 둘은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분명 이 둘에 못지 않은 빌런이었을 것이였다.
"처음 오셨을 때 스승님께서 여기서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물으셨죠, 전부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알렌은 잠시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골랐다.
"그 악신이 살려낸 인물은 총 다섯명이였습니다, 전쟁스피커를 포함한 4명의 빌런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살아났습니다."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며 알렌의 주먹에 힘이 더해진다.
"그녀를 악신에 손아귀에서 구하기 위해 되살아난 빌런들을 토벌하면서 발버둥쳤지만 결국 제가 깨달은 것은 전부 녀석에게 놀아났다는 사실과... 그녀를 구할 수 없다는 사실 뿐이였습니다. 그것을 깨달으니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고 싶으면 자기에게 귀의하라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방금 망념화하려는 그녀의 심장을 제 손으로 직접 꿰뚫었습니다."
잠시 침묵하는 알렌.
"그 악신만큼은 제 손을 직접 끝장을 내야합니다, 부디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스승님."
알렌은 넘쳐흐를듯한 분노를 억누르며 리겔에게 고개를 숙였다.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817
린주
(5XEz6usLPg)
2024-06-26 (水) 21:48:59
태식이는 확실히 끼지 않을까?
818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49:01
>>808 아직 출국 못해요. 숙련도 쓰고 노래 만들고 택배 부치고 영월 들러야 해요. 유럽 망념 증가율 +80%란 말이에요.
819
알렌주
(R4.mOhErwY)
2024-06-26 (水) 21:49:23
곧 운동갈 시간이라 오늘도 이 이상 참여 못할듯싶네요...(눈물)
820
시윤주
(76uzwHNeZk)
2024-06-26 (水) 21:49:48
아니 저기서 언급된 슈타게의 동료가 되어줄 멤버 대표격을 꼽아본건데
821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49:58
당장 다음 시나리오 내용을 진행 하라는건 아니고, 심장전 다 끝나면 정보를 줄 것 같으니 그 전까지만 모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822
린주
(5XEz6usLPg)
2024-06-26 (水) 21:50:15
>>819(뽀다담)알하에요
진행끝나고 답레쓸게 잘 다녀와~
823
◆c9lNRrMzaQ
(08A3f/P/L6)
2024-06-26 (水) 21:51:16
>>790
일단... 몸을 씻습니다!
뽀득뽀득....
망념이 5 감소합니다!
>>804
얼어붙은 듯, 느려졌던 시간이 한순간 확 풀려나가고.
힘 잃은 채 비척거리던 고목은 천천히 허리를 폅니다. 그 손에는 망치의 정과 못 따위의 도구들이 들려 있었습니다.
그 눈은 마치 화로를 떼운 것처럼 불타오르고, 힘을 잃었던 모든 것들이 생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악인이 아닌 사람이 있으면 어쩔까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이 하나같이 썩었어. "
그는 무언가에 분노한 듯 한걸음을 내딛고.
곧 허공에 못을 내찍습니다.
붉은 피가 선명히 터져오르고, 그 안광에 덧붙어 붉은 빛의 광채가 띄기 시작하고.
곧 그 감정이 공포에 가깝게 변하였을 때....
그곳에.
린을 노렸던 모든 이들은 쓰러진 채였습니다.
" ...... 태아에 대한 소식을 전해들으러 왔는데. 설마. "
그는 실망한 표정으로 린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 설마. 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 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잊어벌니 채로 단지 살아남기 위해 핑계를 댄 것은 아니겠지? 그렇겠지? "
심판자 위두르.
그가 기별 대신 직접 찾아왔습니다.
824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51:28
>>805 >>808
앗 클론 파웰 추격조 말씀이셨군요!!
그거라면 환영입니다!!!
825
린주
(5XEz6usLPg)
2024-06-26 (水) 21:51:53
와 진짜 반가운데 반갑지가 않아
826
강산주
(QD5Dj.Ylis)
2024-06-26 (水) 21:51:56
제가 모바일이라 반응시간차가 있슴다 덜쓴 답레도 있고요ㅠㅠ
827
윤성주
(k0XDzuIcys)
2024-06-26 (水) 21:52:32
오늘 진행도 재밌었어요
특별훈련장도 처음 써봤는데 흥미로웠고 나오는 진행 내용들도 어렵긴? 했지만 재밌었어요
828
라비주
(/zt6El.azA)
2024-06-26 (水) 21:52:46
잡담판에 있는 기능 신기해보여서 깔아봤는데.. 깔고 나니까 8분 남았네요 (아쉽
829
슈타인주
(6QnTNLdB8c)
2024-06-26 (水) 21:53:49
심판자께서 직접 오셨군.... 어라 지금 린 카르마가 악에 치우친 상태 아니였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