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이혜성의 오늘 풀 해시는 어느날_자신이_괴물이_된다면_자캐는 > 잠깐 뇌정지는 오는데 의외로 침착하게 가능성(항상 있었던 어느 연구소의 박사와 조수의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까. 워낙 여러번 그런 일을 겪었다보니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본래대로 돌아가겠거니 생각하고 말듯.
어린_자캐가_마시멜로_실험의_대상이_된다면 > 반발없이 얌전하고 착하게 앉아서 기다린다. 몇번 언급됐지만 어릴땐 어지간히 비합리적이지 않는 이상 어른이 말하는 것에 대해 의심없이 수용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가능함. 근데 마시멜로가 신기해서 건드려보기는 할것 같긴 해.
자캐가_좋아하는_것들을_나열해본다 > 가족, 간식, 책, 혼자 있을 수 있는 사적인 공간, 해가 지는 하늘. 친구와 그리고 다들 알고 있을 한명.
>>268 가능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겪어서 초연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돌아가지 않는다면?(?) 혜성이는 어릴 때도 혜성이었구나 얌전히 기다리는 거 귀여워 상으로 마시멜로 한박스 줘야만! 좋아하는 것들 굉장히 일상적이고 담담해서 힐링이다... 그리고 >한명< 우후후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먹물이 흘러내린 것 같은 것, 그것이 제멋대로 발을 적시는 것도 흔적으로만 남았다. 그것들은 바람에 흐트러져 발자국이라는 정체성을 잃을 것이다. 먹이라는 오랫동안 남는 흔적마저 없어질 텐데, 하물며 그저 있었던 것은. 먼지가 된 것들은 쓸려갈 뿐이다...
>>274 이게 전부 일상 이벤트로 괴물화를 가져온 캡틴의 잘못이다(??) 돌아가지 않으면 어 씨 조졌네? 하며 이마 한번 탁 치고 해결하려고 하지 않을까. 마시멜로 한박스 주면 꽁끼꽁끼 품에 안고 히히히 거리며 쫄랑쫄랑 부모님한테 가서 자랑할거라는 생각이 좀 있어. 일상적인 거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비사문천 아지트에서 자기 방도 밖이 잘 보이는 위치에 놓았고.
>>267 쫑쫑 걸어오면서 렛잇고 꽃잎 팔랑팔랑 해주는 아기무너 리라링이 예전에 머리 땋아줬던 것처럼 땋고 팔랑팔랑 꽃잎 날려줘야 함
그래서 내가 미친사람인가봐 소리 들을 거라 햇자나 호호 도올이 전승상 '거만하고 완고한 성격으로 매우 난폭하고 호전적이라 마음대로 마구 설쳐대며, 싸울 때는 퇴각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싸워 누군가 죽어야만 직성이 풀릴 정도로 끈질기고 집요하다. 또한 악행을 일삼으니 지능이 높아 덫을 놓으면 알아차리고 피한 뒤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한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서휘가 그래서 예전에 태오가 이명 받았을 때 '너도 결국 이름에 얽매였구나' 했던 거고 호호
>>269 아이고 이건 효륜아잖니 태오도 체온 낮은 편인데 데 마레즈 특성인가 아냐 근데 희야는 겨울엔 따끈할지도🤔 일단은 여름엔 셋 다 시원할듯 은 사 람아 커미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컴션주님... 힝구 컴션주님 보고싶다 사실 더 신청하고 싶은데~ 그러면 이제 나오자마자 바로 갈아치우는 게 되니까 좀 기다리려구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생기는 돌파구란 얘기에 곰곰 생각에 잠긴 서연이었다. 유니온에 대해 아는 거 짐작되는 정보를 다 긁어 보면 답이 보일까?
" 모든 능력이 정점에 있고 그것들을 동시에 쓸 수도 있는데 " " 일처리를 직접 하진 못하죠. 초커랑 구속구 때문이든 심리적 제약 때문이든 둘 다든 " " 리버티가 와해되고 제로가 파괴되어서 부려먹을 대상이 없어지면 포기할까요? " " 자길 죽이거나 아무도 못 찾게 가두는 거 말곤 답 없다고 막무가내였는데요... "
초커와 구속구 같은 장치의 위력이 좀 더 강해지면, 개입이 막아질까? 글고 보니 그런 족쇄를 박형오가 채우진 않았을 거 같은데, 그럼 지금 대표이사가... 가만, 족쇄? 설마 유니온, 지금 대표이사한테 가축처럼 사육당하거나 실험체 취급당하는 처지야? 그 바람에 자기는 물론 (인첨공의 논리대로라면 자기처럼 되는 게 지상목표인) 능력자들 수십만 명까지 인간으로 보려야 볼 수 없게 된 거야?? 그런 거면 소름 끼치는데...;;;;;;;
문제도 노답인데 엉뚱한 추측까지 뻗어 가니 골이 띵해 죽겠다!!!! 냉큼 새봄이 얘기로 주의를 돌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서연이었다. 얻어먹은 건 셀 수도 없고, 오늘 만들던 것도 새봄이가 알려........잠시만!!??
" !!!! "
재료 다 방치해 놓고 있었잖아?! 퓨레 만들려던 냄비에 내가 불을 켰던가??? 당황해서 돌아봤더니 토실이가 냄비 옆에 선 채 이쪽을 향해 있다. 불은 안 켠 거 같은데(토실이가 꺼 줬을지도??) 만들던 케이크를 깜박했던 게 찔려선지, 토실이의 시선이 뚱하게 느껴진다. 포옹을 풀고 토실이에게 향하고자 한 서연이었다. 철현이 팔을 풀어 주었다면 토실이를 안아올렸을 것이다.
" 토실아, 미안!!! "
시트는 어느새 다 식었고, 속에 샌딩할 크림은 마스카포네 치즈와 함께 방치됐고, 퓨레는 계속 끓였다면 냄비채로 버렸겠다. 나중에 뒷정리나 해야겠다... 한숨만 폭폭 내쉬다 놀이공원 얘기에 눈이 뜨였다. 놀이공원에 갔던 날 그런 일을 겪으셨는데도, 놀이공원 자체가 싫어지진 않으신 듯해 맘이 놓인다. 그렇다면...? 이참에 새봄이랑 가서 나쁜 기억 덮으면 좋겠다!!
새봄인 몰라도 난 공부머리는 꽝이라 괜찮으실지 모르겠네. 공부고 운동이고 잘하는 사람들은 못하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왜 헤매는지 몰라서 답답해한다는데. 하다가 어딘지 미묘해진, 뭔가 생각에 잠긴 듯한 철현의 표정에 어리둥절해진 서연이었다. 뭐가 문제지?
" 네. 다들 선배고 연상이시잖아요. "
했다가 편하게 말해도 된다는 얘기에 혼란에 빠진 서연이었다. 편하게라는 건, 말을 놓자는 의미?? 근데 선배께 말 놓는 건......
" 그...저...;;;;;;;; "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영희랑은 서로 야자 튼 거 땜에 저런 생각을 하셨을까? 근데 건 영희가 첨에 날 1학년으로 착각해서 내친 김에 지른 거고, 선밴 선배신걸. 내 쪽에서 상급생한테 말을 놓는 건, 뭐랄까 선 넘는 짓 같단 기분이 든다. 안 편해;;;;;;;;;;;; 결국 안절부절못하다 어정쩡한 물음이나 던지고 말았다.
" 높임말, 불편하세요? "
/ 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오래 걸렸는지............곰손 소리도 과분하고 돌손이에요 돌 굴러가유우우우우(털푸덕)(백기 흔들)
>>276 ㅋㅋㅋㅋㅋ 맞다 캡틴이 잘못했다 학습이 되버렸자나! ㄱ래도 인첨공인데 머 어케든 되긋지 응 하아앗 마시멜로 들고가서 자랑하는 애기 혜성이 귀여워... 절대 금주에게 앵커를 전달해야만 일상적인 걸 좋아하는데 스스로 자경단을 세운 혜성이라 볼 때마다 정말 의외인 조합이야 음
>>277 아 긍가? 암튼 혜우우 효륜아 할거래 이이잉 더위 안 타는 데마레즈인가 부러움이 3배가 되어버렷 여름엔 셋이 각자 있다가 겨울엔 희야 가운데 놓고 양 옆에 붙어있는거 보고싶다 희야는 옷도 막 보송보송 폭신한거 입을 거 같아 쪼막만한 여우귀 뾰족 나온 망또 같은 거 하 언제 나오나요 서휘태오한결 커미션 컴션주님 부르짖기22
"너는 어디까지 비열해질 수 있어?" 이리라: 굳이 그러고 싶지 않은데... 하지만 그래야만 한다면, 할 수 있는 만큼은. 이리라: 할 수 있는 만큼이 어느 정도냐고요? 이리라: ......해 봐야 알겠죠?
"너의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이리라: 글쎄? 요즘엔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거짓말은 후폭풍이 강해서. 그런데 오늘 해 버렸네. (*대충 위에 독백 가리키며)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이리라: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결국 행복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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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에 간다면 복식은?" < 첫번째 질문끼리 바뀐거 가튼데 윤정인: 꼭 가야 됩니까? 윤정인: (대충 정장 풀셋 꺼냄)
"같이 있어 줄래?" 윤정인(기본): 그런 건 저 말고 다른 사람 찾으십시오. 윤정인(상대가 쓸모 있을 때): (1)왜? (2)얼마나? 윤정인(???): 기꺼이.
"난 포기할 거야. 다 관둘 거라고." 윤정인: 네, 그럼 여기까지 하죠. 수고했습니다. 윤정인: 왜 그렇게 보시는지. 포기할 거라고, 다 관둘 거라고 말한 건 본인 아닙니까? 제가 어르고 달래서 일으켜 세워 주길 바라기라도 하는 건가요? 당신이 제게 그럴 만한 가치를 증명해 보인 적이라도 있습니까? 윤정인: 어리광은 딴 데 가서 피우십시오. 전 그런 거 안 받아줍니다.
>>284 이이잉이!! >:ㅁ 아 뭐야 진짜 귀여워 희야 가운데에 놓고 붙어있는대... 희야 맞아 겨울에 폭신하게 입어... 망토 담요 그런거 돌돌 두르고 "이잉 뭐야 희야 또 핫팩 됐어요" 막 이럼~~악 악 서휘태오한결... 낙서타입 하나 더 신청할까 고민 풀샷은 월급의 영혼까지 끌어모아야함
태오가 속을 읽을 줄 알아서 자기가 어떻게 죽일지 알고 이따금 이성 놓기 전에 브레이크 역할을 해줬거든 메트로폴리스에서 태오랑 지낼 때 상담도 안 받고 그러다 보니 다시 -도올- 할 뻔한 순간마다 태오가 옷깃 잡고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브레이크 걸어주면서도 아무런 말 없이 그냥 폭 누워만 있고 그러다 보니까 .oO(고양이.) 이런 생각으로 돌리게 되고
정작 태오는 서휘가 스스로 얘기하기 전까지 능력을 모르거니와 레벨도, 이명도 모르는 상태지만. 그냥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람 조져버리는 미친 천재구나 생각했다나 봄.
>>284 이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일상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경단을 만든 걸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어색할 줄 알았는데 서사 진행될수록 이혜성의 본체가 나오는 걸 보고 겁나 신기하긴 했음. 인첨공이니까 뭐 하며 반쯤 포기함+근데 조지긴 했는데 라는 마음이라나 뭐라나. 마시멜로 한박스 안고 가는 이혜성....귀엽긴 해(급기야) 반응 땡큐
>>2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사탕함(??) 아니 혜우주도 그렇고 왜 다들 금이를 부르짖는거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사랑이랑 애정같은 거 듬뿍 받고 자라서 구김도 없고 낯가림도 없었을 어린 이혜성은 해준다는 사람이 있으면 빵긋거리면서 다리 붙잡고 매달리거나 빤히 바라본답니다. 입가 닦아주면 얌전하게 있고, 꺄하 하고 웃고....요즘 유튜브 쇼츠로 보이는 그 애기들 웃는 것처럼 막.. 늘어놓고 보니 어린 이혜성 너무 무해하게 귀엽군 근데 그런애가 지금은 씁 양치시키고 재우려하면..이때는 부모님 찾을듯 아니면 지 오빠나(??)
>>2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예시가 너무 귀여워서 평생 그렇게만 비열해야겠다(????) 양말 몰래 짝짝이<<진심 있을법해서 웃김... 남의 양말을 짝짝이로 준비하는 것도 있을법하고 짝 안맞으면 죽는 사람 앞에서 짝짝이 양말 신고 춤추는 것도 있을법함(리라: 먼 소리야 진짜 근데 재밌겠다) 히 히히 행복할거시에요 걱정마로라~~!!!!!🥰🥰✌️ 인첨공 뜯어고치고 창창한미래로나아가겠습니다
ㅎ후후😏 아근데 시원이가 감복해주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인정받은거같고??? 기분이조으네요??????
>>297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뭔가... 비열해진다 해도 끝까진 못 갈 것 같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 것인가...!!! 착하구나(??) 감사함니다 히히히 리라는 저지먼트를 정말정말 조아하니까 행복했으면좋겟대...🥰🥰 그간 힘들었던 거 다 커버할 수 있을 만큼 행복해지면 좋겠다 우리애들🫠
수능 보기가 인생 목표가 되어 버렸다!! 근데 공부, 각 나오나? 사이코메트리론 답 못 캐내잖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수박씨에게 받은 참고서나 보려는데 태인이가 이거 언젯적 거냐고, 교육과정 어쩌고 하며 경악하더라. 교육과정은 또 뭔데? 뭐라는지 1도 모르겠음을 뿜뿜하며 불쌍한 표정을 잔뜩 지었더니 태인이가 얇은 책자를 던져 줬다. 숫자들이 잔뜩 적힌 걸 보니 수학 문제집이다. 그래도 이 문제집은 정답이 몇 페이지에 있다고 적혀는 있더라. 그래서 사이코메트리로 정답 페이지를 읽고서 답을 썼더니, 태인이 표정이 썩더니 중학 수학부터 다시 하란다. 슬리퍼 어택을 참아준 걸 고마워해야 하려나? 머쓱하게 웃다가 께름칙해졌다. 유니온은 학교도 안 다녔나? 학교 다녔으면, 태인이 같은 친구들 때문에라도 수십만 명을 죽인다는 미친 발상은 차마 못할 텐데?? 박형오의 기록이나 유니온의 말에 따르면 능력 때문에 괴물로 여겨졌다지만, 다른 아이랑 어울리는 거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심리치료나 놀이치료 프로그램 같은 거 상담 센터에 많던데? 그런 건 어릴 때 시킬수록 효과가 좋다는데, 1도 안 하고 뭐 했대? 실험체 취급하며 사육만 했나? 그래서 자기고 남이고 다 짐짝 취급하는 싸이코가 된 거야?? 그런 거면 나비 효과도 이런 나비 효과가 없다. 애 하나 조져 놓은 어른들 때문에 수십만 명이 학살당할 위기에 처한 거잖아!!! 똥은 어른들이 쌌는데 폭탄은 애들이 맞았다고, 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