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64> [1:1] 낙원의 끝 01 :: 686

낙원

2024-06-16 01:54:31 - 2025-01-18 20:35:30

0 낙원 (XQCIW2/2f.)

2024-06-16 (내일 월요일) 01:54:31



[그들이 도망쳐 닿은 곳은 과연 낙원의 끝이던가]

[기어코 두 사람은 낙원의 끝에 도착하여 무엇하는가]


432 노아주 (gUg8fXTzzg)

2024-07-27 (파란날) 15:57:27

노아스파니엘이었냐구요. (노아스파니엘 1승!) 아악 반응에 부끄러워요. 그나저나 누가 일주일에 세 번은 올 수 있다 하였지요? 그게 전가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죽어감)

아무튼 노아 씨는 인별은 안 할 것 같고, 하더라도 여행 인플루언서나 팔로해 두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굳이 따지면 잘 뜨는 건 여행 사진들? 유X브는 요리 채널이나 먹방, 여행, 동물들 이런 게 많이 뜰 거예요. 예상외로 연애 이야기 같은 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431 흐아앙. 대한주가 짱이에요. 저는 늘 괜찮지만 쪼오끔 바빠지긴 했다네요. 그래도 널널해질 때가 올 거라 믿어요. 그때 되면 막 어? 막 이것저것 다 해부릴 거야예요.

아무튼 대한주, 오늘도 해피햄볶는 하루 되세요!

433 대한주 (Oq1Cy4JM22)

2024-07-30 (FIRE!) 09:16:09

아무래도, 강아지 귀가 달려있어서 더 굿즈로 만들기 좋아 보였던가 봐요. >;3c 사실 일주일에 세 번 오실 수 있다 해서, 조금 놀랐어요. 자주 와주시는 게 아닌가, 하고. (?) 무리하지만 마시어요!

아무래도 여행 쪽에 관심이 많나 보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피하지 못할 것 즐겨라! 하는 느낌이기도 하구용! >;3c 아뉘, 근데 먹방도 보냐구용 ㅋㅋㅋㅋㅋㅋ XD 먹방 보는 노아 씨 보면서, 이해 못하는 대한 씨 있어요. 남이 먹는 걸 뭣하러 보느냐며. 그런데 예상 외라니요? 저 아무 예상 안 했는데요? >:0 우아악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 동물들, 고양이들이 바보같은 행동 하는 모음 볼 것 같기도 하구요. >:3c 동물 16마리와 사는 집사 영상 같은 것? (노아 시는 무슨 동물 영상을 볼까 상상 중)

저요? 저 짱이에요? 저는 짱이다! >;0 (?) 늘 괜찮은 사람이 있나요? 아무튼 노아주가 그러시다니까 다행이긴 하지만, 마침 저도 바쁠 때라서 어찌보면 잘 된 걸 수도 있어요. 둘 다 바쁘면 한 쪽이 심심하지 않짆아요. (?) 저도 이것저것 하고 싶어요.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만 하는 중이에요. 이러다가 속담처럼 도끼자루 썩겠어요. >:3c

노아주도 덜 더운 하루 되세요!

434 노아주 (ZqdnCsWA8c)

2024-08-02 (불탄다..!) 19:19:46

노아스파니엘의 인기... 모두가 알다. (?) 저도 일주일에 세 번은 들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구요... 크아악. 진짜 엄청나게 놀고 싶은데 놀 수가 없어! (크아아악)

아무래도? 자신의 세계가 좁았던 만큼 다양한 걸 경험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그럴 수도 있겠어요. 먹방은 왠지... 대리만족이라는 생각 때문인데, 대한 씨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이면 자기도 마찬가지의 반응 보일 거예요. 왜지? 왜 이해를 못하는 거지? 대리만족 안 되나? (?) ㅋㅋㅋㅋㅋㅋㅋ 아~~~~ 예상 안 하셨어여?! 제가 착각했네! 하셨을 줄~ (우와아아악) 아 그쵸그쵸 그런 집사 영상에, 길냥이들과 점점 친해지는 영상이라던지, 이런 것도 볼 것 같아요. 대한 씨는 어떤 영상들이 알고리즘이나 이런 걸로 뜨려나요?

흑흑 저는 괜찮게? 기다리는 것도 잘하는데 우짜다 이렇게~~~!!!! 그래도 금방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해요. 어쩌면 대한주가 좋아질 때 저도 좋아진다던지?! (와아아악 이런 타이밍!!!) ㅋㅋㅋㅋㅋ 악 도끼자루 썩으면 새 걸로 갈아 끼워버리겠어요. 그러고는 이것저것 해버리는 거예요. (?)

오늘 되게 덥더라구요. 저 에어컨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겠다 했는데 결국 나갔다가 왔어요. 완전 흐물렁 녹아버렸어... 이런 날씨에 더위를 잘 먹는다더라구요. 우리 모두 조심하십시다.

435 대한주 (Jx1ZBEKk/2)

2024-08-03 (파란날) 19:24:16

어제부터 본격 성수기 시작이었어요. 왠지 모르겠는데, 방금 퇴근하고서 속을 좀 게워냈어요. (?) 커피를 자꾸 먹어서 그런가, 아님, 넘 심하게 (?) 일 한건지. 약을 먹어서 그런지. 아무튼 노아주도 건강 조심하세요. 알았죠? >;3c 그리구 어제 노아 씨와 노아주가 엄청 보고 싶었는데, 아셨어요? 모르셨겠죠? (아련) <:3

모두가 알다. 저 키링 완성되고 나면 이리저리 자랑하고 다닐 거예요. 저도 엄청나게 놀고 싶어요. 눈물이 나네요.... 따흐흑. 그래도 언젠가를 기약하며.

세계가 좁았던 걸 느끼고는 있나 봐요. 노아 씨, 여러가지 보여주고 데리고 다니고 싶어져요. 아무래도 반응이 좋을 것 같고 그걸 보는 기분도 뿌듯할 것 같고 그래요. 대리만족 쪽이구뇽! >:0 대한 씨, 남이 먹는 걸 딱히 안 보고, 남이 육아하는 것 딱히 안 보고, 남의 일상, 남의 여행 잘 안보는 스타일일 것 같아요. 보라면 보긴 하는데, 시간낭비하는 기분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근데, 노아 씨 먹는 거 보면 조금, 대리만족이라고 할까, 뿌듯함? 만족스러움? 그런 걸 느끼긴 할 것 같아요. >:3

(우와아아악) 안 했어용! 안 했어용! ㅋㅋㅋㅋㅋㅋ 외, 외 그렇게 생각하신 거지! (?) 귀여운 걸 많이 보네요. 그러다 길냥이들이랑 친해지는 법 익혀서, 동네 고양이들이랑 친구먹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아무것도 안 한 대한 씨가 훨씬 인기 좋을 것 같다는 것. (?) (질투하는 노아 씨 상상)

대한 씨, 잡지식이나 과학 쪽... 이따가 다시 올게요!!!

436 대한주 (KM2XGolLjY)

2024-08-04 (내일 월요일) 09:07:53

잡지식이나 과학 쪽, 일과 관련된 영상과 재밌는 영상 (?) 으로 나뉘지 않을까용? >;3 그리고, 일할 때 듣는 로파이 (노동요라고 한다) 같은 것 뜨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에는 요리나, 돈 버는 데 도움 될 것 같은 자잘한 영상들, 인테리어나 살림 공간, 수도 개보수 영상 같은 것들 뜰 만도 하네요. 외국어 영상도 간간히 뜰 거예용! >:3

제가 좋아질 때 노아주도 좋아지면 막, 막, 신나서 불태워 버리겠어요! >:0 ㅋㅋㅋㅋㅋㅋㅋㅋ XD 좋아용! 좋아용! 이상기후 때문에 많이 덥긴 하나 봐요. 어제는 어떤 노인 분이 80년 살면서 이런 여름이 어딨냐구 말씀하시는 걸 들었어요. 그치만 아직은 방 안에서는 선풍기 하나로 버티고 있네요. >:3 더 더워질 텐데, 에어컨이 고장나셨다구 들은 것 같은데 지금은 괜찮으실까요? 대비 잘 해 두시는 거예용!

437 노아주 (NhMM1igatw)

2024-08-04 (내일 월요일) 17:08:08

>>435 괜찮으신 거냐구요ㅠ 속 게워내는 거 되게 힘들던데. (티엠아지만, 그래서 전 게우는 걸 못해요) 저보다도 대한주가 더 건강 조심하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여름인데도 건조해서 피부가 고통스러운 걸 빼면 멀쩡해요... 아니 어제 왜 그리 저와 노아 씨를 보고 싶어하셨담?! 그 전날에 왔었는데 말입죠. (흠!)

저한테도(?) 자랑해 주세요(?) 얼마나 잘 나왔는지(?) 구경할래요(?) (이런 말)

노아 씨 데리고 다니며 좋아하는 거 보는 것도 뭔가 대리만족 느낌 나지 않나요 (ㅋㅋㅋ) 아니, 같이 즐거워 해야죠!! 와중에 노아 씨는 왜 그게 대리만족으로 안 느껴지는 거지? 하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 같아요. 이유가 있을 거다 이러면서. 엠비티아이가 달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도 해보고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간 노아 씨가 로맨스 소설이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해서 하셨을까 했죠. (?) 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귀여운 거 좋아하기도 하고, 뭔가 힐링 되니까~ 동네 고양이들이랑 친구 먹기 전에 왠지 한바탕 싸웠을 거 같아요. 야!!! 너 병원 가야 한다고! 그 눈을 하고 어디로 가는 건데! 아!! 넌 꼬리가 왜 그래!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대한 씨 인기가 더 좋아서 질누하가 아니라 질노아가 되는 거예요.

>>436 이것만 봐도 노아 씨랑 너무 차이나는 거예요. 뭔가 대한 씨는 그래도 지식의 상승이란 게 있는데, 노아 씨는 그냥 대충 귀엽군! 보자! 맛있겠군! 보자! 이런 느낌이라서요. ㅋㅋㅋㅋ

우와아아아악. 그렇게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온 종일 어장에만 붙어 있을래요. (?) 그러려면... 정말... 좋아져야겠지만...... 여름은 뭔가 이래저래 일들이 많아서 그거시 그만...

아뉘, 이런 날씨에 선풍기 하나로...! 저는 절대절대 꿈도 못 꿔요. 전에도 말했지만 더위에 되게 취약한 몸이라서... 크아악! 그럼요, 에어컨 한참 전에 고쳤습죠. 에어컨 없었으면 전 벌써 노아주가 아니라 녹아내려서 느으즈가 되었을 거라구요.

어느 새 벌써 8월의 첫주가 지나가네요. 시간 넘 빨리 가서 또 고통이에요.

요즘은 되게 싱숭생숭 해서리, 티미를 좀 남기자면, 뭔가라도 해서 마음을 집중시키려고 새로이 작업하는 게 있어요. (특: 어장과는 전혀 관계 없는 작업이긴 함) 그랬더니 대한 씨와 노아 씨로 우당탕탕 위키드 탈출 대작전 이런 내용의 글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나게 위키드 무너뜨리고 사람들 구출하고 탈출하는 상상만 했는데도 즐거워 하고 있어요. 정말 잘 지내고 있지 않나요!!! (우하하하)

438 대한주 (UvBt0JnQNo)

2024-08-08 (거의 끝나감) 06:26:20

ㅋㅋㅋㅋㅋㅋㅋXD 아, 반응하고 싶은 게 많은데 제가 몸이 조금 안 좋아서 잠깐 들렀다만 갈게요. 다음 주랑 다다음 주, 진지하게 걱정되는데 (?) 그래도 생존 신고는 할 거여요. 살아남아서 올게용! >:D 계속 건강하게 계시는 거예용!

439 대한주 (zG90gHMccQ)

2024-08-08 (거의 끝나감) 17:50:45

맨날 아프다는 얘기만 하는 것 같아서, >>438을 지우려다가 제가 세운 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어요..... (추욱)

440 노아주 (dZ5xkmP2lM)

2024-08-08 (거의 끝나감) 19:56:09

아잇 귀여우신 분. 저는 몸이 괜찮아지시면 좋겠다구 생각했는 걸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길고양이 날이래요. 어제는 입추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좀 덜 더워진 것 같기두 하고?

아니 그나저나 ㅋㅋㅋㅋ 비밀번호 공유를 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 (멋슥) 지짖지워드릴까요?!?! 아니면 그 머시냐 다음판 세울 때는 비번 저희 둘만 알 수 있는 걸로 할깝쇼?!?! 참고로 지금 세운 이 어장 비번은 클레마티스 본 어장 비번이라고 하네요. (진짜 엄청난 티엠아이 발싸함)

아무튼 대한주 아프지 마시자. 건강이 짱이고 최고라구요. 사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지금 감기에 걸린 상태지만... (여름 감기 독합니다요) 아무튼 우리 둘 다 건강합시다요!

441 노아주 (rqcK2cOgz.)

2024-08-09 (불탄다..!) 08:57:21

저 뜬금없지만 귀여운 해시태그를 발견해서 들고 왔어요. 대한주도 여유 있을 때 함 해주셔요. (?)


자캐는 첫사랑/불장난/결혼/불륜상대/사랑꾼 중 뭐가 제일 어울리는가?

- 노아 씨는 첫사랑 재질이라고 해요. 아무래도 다른 건 너무 안 어울려서. 사랑꾼도 비슷하려나? 했는데 건 아닌 것 같고... (...)


자캐는 자기보다 키 큰 사람에게 뽀뽀할 때 발꿈치를 들고 하는 편? 아니면 상대방을 눈높이까지 끌어내리는 편?

- 이거 보고 비명 질렀어요. 아무래도 노아 씨는 둘 다 한 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가 키가 크면 아마 비슷할 거고(발꿈치를 들어도 닿기가 애매하다면) 작다면 상대를 안아 올려볼 것 같고 그렇죠.


자관 한쪽이 술 마시고 와서 술에 쩐 상태로 상대를 안은 채 딴 사람 이름을 부르면?

- 노아 씨. 애인이 생겼나부다. 하고 생각하는데 기분 이상해요. 왜 날 안고 그 사람 이름을 부르는 거지. 왜지. 근데 생각해 보니 서로 술에 쩔만큼 마시지도 않을 것 같고, 마셔도 그런 실수? 상황? 이 벌어지진 않을 것 같고 그러네요. ㅋㅋㅋ

442 대한주 (lzL16V1aR.)

2024-08-09 (불탄다..!) 09:46:51

(꺄/아/아/악) 어쩌면 이렇게 귀여운 해시태그를.....!! 그 와중에 불륜상대 몬대요! >:0 ㅋㅋㅋㅋㅋㅋㅋ 저, 저 지금은 여유가 없지만 >> 작다면 상대를 안아 올려볼 것 같고 << 요거 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상대방이 작으면 안아서 번쩍 들어올린단 뜻인가요? 노아 씨가 상대방보다 작으면 안아서 올려다본단 건가요? (비명!!!!!) 아니, 둘 다 설레는데, 그런데!!!!! (비명!!!)

443 노아주 (xDeWI1c5OE)

2024-08-09 (불탄다..!) 09:51:19

이럴 수가 방금 왔다 가시다니요. 어라? 그런 식으로도 해석이 될 수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상대가 자신보다 작으면 이렇게 안아서 번쩍 들어올린 다음 쪽 할 거란 얘기였는데, 그냥 꼭 끌어안고 뽑뽀하는 것도 귀엽겠다고 생각했어요. 움쫩쫩쫩 하는 느낌으로 마구잡이 뽀뽀를 갈겨버릴 것이다. 대한주가 지르는 비명, 참 맛있네요. (?) 더 들려주세요. (?)

444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0:38:40

꺄아아악~! 게에에엑~~! (비명!!) X0 제 비명소리가 그리도 맛있으신가요. 우우우...... >:3 넘 좋아요. 완존 설레요. 대한 씨 키를 줄였어야 됐는데 (?) 아뉘, 근데 작아진다 해두 저걸 대한 씨로 보기엔 무리일 듯도 하고, 암튼..... 넘 귀여워요. 나 노아 쒸 조아했구나. >:3c (?)

445 노아주 (xDeWI1c5OE)

2024-08-09 (불탄다..!) 10:4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한 씨 키를 줄일 생각을 하실 정도로 좋아하시는 거냐구요~! 근데 진짜로요. 대한 씨가 작아지면 왠지 안겨서 뽀뽀하기(당하기?)보단 자기가 멱 잡고 끌어내릴 것 같은 느낌이긴 하죠. (꾸닥꾸닥) (그거 아님) 아무튼 맞아요. 이런 해시태그 짱 귀여워요. 아니 노아 씨 좋아하는 걸 이제 아셨단 말예요? 대한주는 원래 노아 씨를 좋아했잖아요. (이런 말) 저는 대한 씨를 좋아했구요. 흐흐히히히. (음흉한 웃음)

가끔씩 이런 해시태그가 떠내려 오던데, 재미있어서 종종 들고 올까 봐요. 그러고 보니 어디서 본 연성을 너무 대한노아로 보고 싶은 거예요. 근데 차마 타인의 연성이라 말은 못하고 상상만 했다구 해요. 나, 나는 타인의 연성을 낼룸하지 않 않을 것이다! 그치만 좋긴 했다!!!! (대한주: 뭐예요, 저도 알려줘요)

446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1:21:10

갸아아아아악~~! (근무 중이지만 퇴근후 전부 이어오겠다는 의지!)

448 노아주 (xDeWI1c5OE)

2024-08-09 (불탄다..!) 11:26:46

그으으리고 천천히 하셔도 돼요... ㅇ<-< 꺄아악. 무리하지 마십시다!!!

449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1:32:21

(일단 복사했다는 손짓) (시간날 때 파팟 하고 보고 오겠단 눈빛)

450 노아주 (xDeWI1c5OE)

2024-08-09 (불탄다..!) 11:33:19

(그래서 후다닥 마스크 했다는 손짓발짓)

451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5:56:02

아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대한 씨 바지, 뭔 죄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참하면서 근무하고 있어요. 언뜻 봤을 땐 되게 엄한 내용 같았는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그렇게까진 아니라서 다행 (?) 인데, 근데 벨트만 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 씨, 연약하다구 누가 그랬어요. 다 거짓부렁이야. (?) >:D

452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5:56:54

신경쓰이신다 했던 점은 저도 노아주랑 비슷할 거예요. >:3c 조금 걱정된다 정도? 그래서...... (다시 일 들어온 자의 슬픈 눈빛)

453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6:04:53

.....그래서, 메인이 되거나 하는 정도만 아니면 괜찮아요. (헥헥!) >:D

454 노아주 (abxlHvCWzc)

2024-08-09 (불탄다..!) 16:06:53

ㅋㅋㅋㅋㅋㅋ웃참하신다는 말에 저도 웃참 시작했어요. (혀를 깨물며 어찌저찌 버팀) 그쵸. 노아 씨 이제 연약하다고 못해요. 노아 씨 이제 막 어? 사람 바지도 북찢한다구요.

그래서 후다닥 마스크 한 부분이긴 한데, 아마 이후엔 이런 타인의 연성! 내 자관으로 치환! 이건 없을 거예요. 하지만 진짜 저 연성(바지 북찢은 아니었지만)이 너무 상황이 대한노아 같아서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니까 어떻게든 말하고 싶어 죽을 것 같았어요. (?) 원본(?) 분위기는 간질간질인데 대한노아만 끼면 개그가 되어버리는 이 상황 (넘 어이없고 웃김)

455 노아주 (abxlHvCWzc)

2024-08-09 (불탄다..!) 16:08:02

헉 당연히 메인이 되진 않죠~!!!!!!! 그게 메인이 되면 저는... 저는 자캐러를 반납해야 해요 (?) 그나저나 일 중이신데 열심히 반응해 주시잖아...!!!!!!! 이 이런 월루하시는 대한주, 귀여워! (?)

456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6: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아니, 너무 개그같아서 원본도 개그인 줄 알았어용! 이게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참실패!) 저 그거 들으니까, 막, 벨트 바람 (?) 대한 씨가 1호선 팡인같이 보이고.... (1호선 아니면 안 됨.) (?) 둘이 저런 비슷한 상황으로 옥신각신하면서 서로 잡아당기고 그러다가 산발에 엉망되어서 지하철 내리는데, 그걸 본 노숙자들이랑 관광객들이 슬슬 피하는 거 생각나구 그래요. .o0(뉴욕 지하철은 위험하군아)

457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6:14:41

웃, 우웃, 우웃...... >:3c (귀엽다는 말에 반박하고 싶음) 실실 웃으면서 타자 치기예요. 제 앞에는 일감이 놓여있는데두..... 자캐러 반납하실 일은 없을 거 다 알아요. 안심! 안심!

458 노아주 (abxlHvCWzc)

2024-08-09 (불탄다..!) 16:16:52

ㅋㅋㅋㅋㅋㅋ원본은 되게 귀여운데 야시시해요. (?) 야시시하고 귀여움. (?) ㅋㅋㅋㅋㅋ 1호선 팡인 미치방스 돼요. 벨트 바람 대한 씨, 너덜거리는 바지와 산발이 된 머리의 노아 씨, 지하철 타부닥 내리다. 다른 사람들 피하는 거 너무 현실적이라서 오타쿠 함박 미소 못 가리고 있어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날 본다..... (?)

그러고 괜히 노아 씨가 형 때문이라며 투닥해요.

459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6:33:45

(오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노아주를 오타쿠 미소 짓는 사람으로 만들었어. 오늘은 성공한 하루예요. (?) 노아 씨가 그러면, 대한 씨, 우뚝 멈춰서 진짜 화난 얼굴로, "넌 사람을 빤스 자랑하게 만들어 놓고, 누구 때문인지가 그렇게 중요하냐?" 같은 소리 할 거 같은데, 진짜 화났나 싶어서 노아 씨에게 빈틈이 생기거나 하면 막바로 노아 씨 신발 벗겨서 있는 힘껏 저 멀리로 던져요. 그리고 도망 가. (?)

460 노아주 (ejLZcMz4n2)

2024-08-09 (불탄다..!) 17:08:2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빤스 바람인 게 더 큰일이긴 한데, 뭐예요. 신발 벗겨서 던지는 거 너무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 노아 씨가 개 큰 노호성 내지르며 형!!!!!!!! 거기 팬티 바람 형!!!!!!! 이러는 거 생각나요. 그렇게 SNS에 돌고 마는 두 사람의 일화.... (이거 아님)

근데 진짜 팬티 자랑 얘기하면 깨갱해요. 어쨌든 남사스럽게 만들긴 했으니까... 이거 내 탓 맞지.... 응... 하면서 반성해야지 하는데 그 다음ㅋㅋㅋㅋㅋㅋ 대한 씨 행동잌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활짝 큰 미소 지음)

461 대한주 (KWIsue5uo6)

2024-08-09 (불탄다..!) 17:28:00

(노아 씨가 귀여워서 드러누워서 엎치락 뒤치락 끙끙 앓는 중) (헨따이 오타쿠 웃음) 아뉘, 거기서는 또 깨갱하는구나. 그렇구나....... (귀여움) (내적 비명) 대한 씨 기왕 이렇게 된 거, 싶어서 뒤 돌아보면서 철쭉소년처럼 한쪽 손 들고, 바지 찾으러 간다. 말리지 마. 하고 도로 뛰어가요. Sns에 올라오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XD 대한 씨 오팬무를 이렇게 풀게 되는가. (?) 근데 신발 진짜 쎄게 던져요. 진짜로 풀 파워. 못 찾을 거예요. 아마도. (?)

462 대한주 (L8D9EXgAyg)

2024-08-11 (내일 월요일) 21:29:13

오늘은 정말로 이상한 하루였어요. >:3c 테이블 유리가 몽땅 부서져있는데, 누가 깼는지도 모르고, 스프링쿨러도 고장나서 물바다였구, 동료는 화장실에서 포크를 (?) 발견하질 않나, 그 와중에 저는 말벌을 잡고 멋있다구 칭찬을 들었어요. 오늘 정말 이상하다구 동료들이랑 얘기하면서 왔어요. 8월 중에 가장 바쁜 날이었는데, (지금까지 기록으로는) 딱히 그게 체감되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날... >:3c 몰까. 아무튼 저 말벌 잡았어요. 칭찬해 주세요. (?)

노아주가 '(후비적) 에잇. 이 사람 또 징징이야. >:(' 하지 않으시구 괜찮으셨으면 (?) 안 지워주셔도 돼요. 그런데 클레마티스 본 어장 비번이요? >:0 그런 엄청난.....!! 그런 걸 저랑 공유해도 돼요....? 잘못 하면 큰일 나잖아요?! 일단은 노아주만 알고 계시는 걸로 해요. 제가 말 조심하고 할게요. 🤭

일단 들렀다 가요. 피곤해서 더 오래있지 못해 슬프지만 또 만날 수 있으니까 슬프지 않아요. (?)

463 노아주 (6ACRx8DpmM)

2024-08-16 (불탄다..!) 00:26:31

>>461 ㅋㅋㅋㅋㅋㅋ 대한주가 너무 귀여우셔서 저는 도라방스가 돼요. (열심히 허공에 귀여움의 복복을 하고 있음) 아무래도 저지르고 나서 앗 하는 느낌이라 그래요 (?) 와중에 철쭉소년ㅠ 미치겠네. 대한 씨가 그러는 거 머릿속에 연상 되어 버려서 저 이제 철쭉소년 못 봐요. 볼 때마다 대한 씨 떠오를 거 같아. (급기야) 그리곸ㅋㅋㅋㅋ 신발 세게 던지면 이제 노아 씨는 맨발의 사나이가 아니라 맨발의 투혼을 하는 거죠 (?) 터벅터벅 맨발로 걸어다니기. (?) 건강엔 좋겠어요.

>>462 (자그마치 5일 전 일인데) 아니 진짜루 이상한 하루셨잖아요. 근데 진짜 뭔가 일 같은 건 우다다 쏟아지고 하는 게 있어요. 이상한 일도 그런 것 같아요. 아니 그보다 말벌이요? 스테인리스 냄비로 때리면 깡 소리 난다는 그 말벌이요??? 말벌을요??? 헐 대한주 짱이다. 어떻게 말벌을 잡으신 거지. 완전 대박이에요. 우리 대한주 잘해따 잘해따 (복복박박)

ㅋㅋㅋㅋㅋ 걱정 쬠 하구 아무 생각 없었어요. 원래 좋아하는 사람 말은 뭘 해도 좋게 들린댔어요 (?) ㅋㅋㅋㅋㅋ 아니 비번 뭐할까 하다가 헛갈릴까 봐 그냥 같은 걸 했다구 해요. 앗 그럼 다음 어장은 대한주가 세우시는 걸루 할까요?! 번갈아 가며 세우는 거예요. 그럼 서로의 부끄러움은 서로가 지워주는 걸로 (?) (특: 지워지면 이제 기억 못함)

아우, 저는 요 며칠간 집 밖에 머무르고 있어서 못 오고 있었어요. 지금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밖은 와파도 잘 안 터지구, 데이터는 얼마 없고(게임을 해서.....ㅋㅋ) 정신도 없고 마음은 싱숭생숭 복잡하고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사실 오려면 올 수 있었는데 약간 회피성 현타가 왔었던 것 같아요. 많이 기다리셨나요. ..ㅋㅋ..ㅋㅋ... 일주일에 세 번 온다던 과거의 저를 매우 혼내요 (?)

근데 앞서 말했지만 진짜 일이라는 게 막 한 번 몰려오면 우다다다 몰려오더라구요. 그게 좋은 거든 나쁜 거든요. 진짜 정신없이 몰아쳐서 나중에 정신 차려보면 어떻게 보냈지 싶을 정도로요.

크아악. 한밤중이라 묘하게 센치해졌어요. 크아아악. 아무튼 대한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464 대한주 (bRtTbXfpvA)

2024-08-16 (불탄다..!) 20:23:35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고 할까, 꽤 안 오시는 것 같네? 할 때쯤 노아주가 나타나주시는 느낌이 있어서 오늘 오실 것 같다구 생각했어요. >:3c 근데 혹시 모르는 건 모르는 거니까, 어쩌다 노아주가 깜빡 오는 걸 까먹으셨으면 제가 갱신을 해 두어야 하나, 생각을 해 보긴 했어요. 만약에 일주일 넘게 안 오시면, 밤이 왔습니다. 노아주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같은 얘기 해볼까, 하구요. 근데 모, 오셨으니까!! >:D

집밖 나가면 고생이라는데, 진짜 고생이 많으셨어요..... <:3 회피성 현타, 대충 뭔지 알 것 같기두 해요. 저는 그제 일인데, 일하면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다 그만두거나 쉬고 싶더라구요. 실제로 뭐 하나 그만뒀고, 그 와중에도 1:1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아녔고, (?) 암튼,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대충 이해해요. 토닥토닥이예요. <:3

만약에 몇 주, 몇 달 정도 쉬고 싶다 하시면 그것도 기다릴 수 있어요. 오시는 날짜만 알려주시면. 그러니까..... 제가 응원하는 거예요. (?) 막 몰려오는 중인가요? 하나하나 받아내는 것도 고생이겠지만 그나마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제가 바라구 있을게요. <:3

그리고, 위에 것들 전부 반응하려고 야심차게 컴퓨터 켰는데, 어째선지 인터넷 연결이 안 되어서 껐어요. 오늘은 푹 자고 다음에 뭔가 적어 올 거예요. >:3 간단한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어제도 핀터레스트 뒤지다가 대한 씨랑 노아 씨로 잘 어울릴 구도들 보고 있었어요. 그걸 찾을 목적으로 킨 게 아니었음에도..... (?)

아무튼 감기는 다 나으셨을까요? 전 내일 병원 가요. 꽤 오래 가네요. 코로나는 아니라는데, 아무튼 독해요. 독해.... <:3 이렇게 바쁜 때일수록 몸 조심하세요!

465 노아주 (6ACRx8DpmM)

2024-08-16 (불탄다..!) 20:35:48

이럴 수가. 이런 타이밍이. 왠지 지금 글이 올라왔을 것 같단 느낌이 들어서 왔더니 대한주의 레스가 남아 있는 거예요. 완전 대박이잖아. (?) 와중에 그런가요!!!! 제가 원치않게 밀당을 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말이죠. (이런 말) 갱신 해두시면 제가 와서 우다다다 답변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하지 않으셔도 저는 검색 기능을 애용하는 자로써... (주저리)

아닛, 대한주도 그러셨단 말여요? 뭐 하나 그만두셨다니. 그걸 그만두셔서 삶의 질이 높아진다면 아주 잘하신 거예요! (복복박박) 아니 일대일 그만두시고 싶단 생각이 드심 제가 질척하게 매달릴 거라구요. 안 돼요, 대한주. 조금만... 조금만 더 함께 해요 (이런 말)

허억. 하지만 제가 대한주랑 대한 씨가 보고 싶어서 그러진 못할 거예요. 물론 상황이란 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렇게 된다면 말씀 드리고 한 몇 주 쉬고 올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적어도 지금은 아니에요. 대한주 응원 받고 빠밤해졌다구요! (빠밤!) 네! 근데 지금은 좀 거의 다 쳐냈어요. 근데 이게 야구빠따로 친 건지 테니스 라켓으로 친 건지는 모르겠어요. 후자면 다시 돌아올 것이고... 전자면 홈런이길 바라야죠. (꾸닥닥)

ㅋㅋㅋ 좋아요! 왜 인터넷이 안 된 건진 모르겠지만, 인터넷도 쉬고 싶었던 거겠죠!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뭔가 꼭 반응하지 않고 수다 떨다 가도 좋으니까요! 아닠ㅋㅋㅋㅋ 구도 찾는 대한주 귀엽잔아~! 그런 목적이 아니었는데도 결국 대노를 찾으시는 걸 보면... 역시 귀엽잔아~!!

그럼요~!!!! 저는 다 나았는데 대한주는 아직이신가 봐요. 여름 감기 독하다 독해. 늘 조심할게요, 대한주도 조심하시기예요!!

466 노아주 (6ACRx8DpmM)

2024-08-16 (불탄다..!) 20:39:11

뜬금없지만 최근 지인하고 자신의 커플/관계캐들을 소개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커플은 얘네들은 커플입니다. 연인이죠. 서로 사랑을 해요. 순애랍니다. 이러고 마는데 관계캐는 뭔가 구구절절 늘어나더라구요. 얘넨... 거 뭐시냐... 사귀는 건 아닌데... 약간 사귀는 것 같고... 서로가 없으면 안 되고... 근데 사귀는 건 아니고.... 이러면서요.

그러면서 저도 대노를 생각해 봤는데 얘네... 사귀는 건 아닌데 한 집에 같이 살고 그런데 서로 애인이 생기면 왠지 질투도 할 것 같지만 서로 사귀는 건 아닌데 키스도 했지만 서로 사귀는 건 아니고 그런데 아무튼 그런 관계야. 하고 생각했다가 웃었어요.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467 대한주 (B1Ho.NMfbs)

2024-08-16 (불탄다..!) 20:46:19

와아아앗....!! 타이밍........ (졸림) (그러나 반가움) (졸림) (그러나 반가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둘이 동거하는가? O
키스한 적 있나? O
서로 좋아하나? O
그럼 사귀고 있나? X

그럼 여기서 에...! 되는 거죠. 에....! 근데 그게 좋은 점 아니겠어요. 예. (?) 우우우우...... 건강 대한주로 곧 돌아올게요...! >;3

468 대한주 (b6xBkDX.VQ)

2024-08-16 (불탄다..!) 20:48:25

아뉘, 근데 진짜로 소개해보신 거예요? 모라고 설명하셨는지는 좀 궁금하다..... .. (까지 말하고 잠들다.)

469 노아주 (6ACRx8DpmM)

2024-08-16 (불탄다..!) 20:50:29

아니 졸리시면 줌셔요!!! 저 내일도 있을 거니까요 (?)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이게 좋은 거지만요. (흐뭇함) 좋아요, 건강 대한주로 돌아오시는 거예요!!

470 대한주 (hPDxCtGR.g)

2024-08-16 (불탄다..!) 20:51:16

>>469 내일 봐요..... 저... 내일 커피 마시고 올게요. (?????)

471 노아주 (6ACRx8DpmM)

2024-08-16 (불탄다..!) 20:56:04

ㅋㅋㅋㅋㅋㅋ 내일 소개 어떻게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 주무세요! 굿밤!

472 대한주 (sdH13tZiys)

2024-08-16 (불탄다..!) 20:58:22

....그건 지금 알려 주세요 .........(?????????)

아뉘, 아니에요...... (잠을 못 참을 것 같다)

굿 밤... >;)

473 노아주 (itad4/J68s)

2024-08-17 (파란날) 11:11:33

좋은 점심이에요. 와중에 이제 봤는데 >>470 커피 마시면서까지 계심 안 된다구요. 피곤하심 주무셔야해요! 잠이 보약이란 말이어요!!

474 대한주 (Q9GOpr7bLU)

2024-08-17 (파란날) 11:19:25

우..... 우우우우..... 그렇지만 수다떨고 싶은 걸 어캐요. >;3 저 많이 참았단 말이에요. (?) 지금 밥 먹으려던 참이라 다 먹고 커피마시려고 하고 있었는데...!!!! 맛점 드세요! 맛점!

475 노아주 (apJehoUI.2)

2024-08-17 (파란날) 12:07:39

귀여우신 분. 저는 방금 점심을 먹고 왔습죠. 대한주도 맛난 점심 하셨나요? 아직이시면 굿점굿점이에요.

476 노아주 (IYcNJkRcng)

2024-08-17 (파란날) 16:12:44

어느 새 벌써 4시예요. 오늘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평일도 빠른데 주말은 더 빠른 기분. 무엇보다 귀찮은 건 이제 곧 저녁을 준비해야한다는 거예요. 저녁... 귀찮다. (밥 봄) (안 봄)

477 대한주 (Q9GOpr7bLU)

2024-08-17 (파란날) 17:12:15

저녁은 꼭 드셔야 해용! >:3 저는 아직 일하는 중이랍니다. 근처에서 아기가 울었는데, 동료 둘이 똑같이 이런 얘기 했어요. "나도 울고 싶다." (...)

478 노아주 (apJehoUI.2)

2024-08-17 (파란날) 17:15:41

주말에도 일이라니 슬퍼요. 하지만 일을 해야 급여를 받고 급여를 받으면 삶이 윤택해지고...... (...) 앗 저도 그럴 때 있어요. 누가 울면 나도 울고 싶다 이런 생각... 하지만 동료 둘이 그렇게 말씀할 정도면 일이 엄청 빡센 거 아니에요? (충격!)

저녁...은 먹을게요. 아니 그치만 점심도 먹었는데 저녁 한끼 쯤은...! (이게 무슨)

479 대한주 (Q9GOpr7bLU)

2024-08-17 (파란날) 17:56:16

급여 많이 받아서 병원도 가고.... 커미션도 넣고..... 노아도 먹여 살리고...... (????) 아아니, 아무튼 중간중간 어장 구경할 정도는? 되는 거면 진짜 바쁜 건 아니여요. >:3 둘이 동시에 나도 울고 싶다고 해서 웃겼다니깐용! 울고 싶은 사람들 모임. (?) 이것도 8월이라 그런 거니까 금방 지나갈 거예요.

저녁 뭐 드셨는지 확인할 거예용! >:0

480 노아주 (apJehoUI.2)

2024-08-17 (파란날) 18:05:20

아니 병원을 갈 정도로 혹사하시는 거면.... (동공 흔들며) 그치만 커미션 넣고, 노아를 먹여 살... 네? 노아 씨는 제가 먹여 살려야죠. 그나저나 그렇군요. 아직은 덜 바쁘신 거군아. 하지만 이제 곧 더 바빠지시는 거군아. (?) 그러고 보니 8월도 한 2주 정도 남았네요!

저 저녁으로 김치우동 먹을 거여요. 맛있는 우동~ 김치 우동~

481 대한주 (xz9nDguJDg)

2024-08-17 (파란날) 19:27:35

웃, 우우웃..... >:0 일 많이 해서 병원 가는 건 아녜요! 아마도! 그냥 감기 때문에 가는 거라! >;3 마맞다, 제가 대한 씨에게 순간 과몰입 했어요. (?) 아마 피크는 아닐 거라 예상하구 있어요. 2주밖에 안 남았나요? 좋아요. 신나요. 9월 되면, 아마 더 널널해지겠죠! >:D

마쉿겠다. 깨도 뿌려서 맛나게 드세요!

482 대한주 (Z7uYo1euWU)

2024-08-17 (파란날) 19:30:53

그리고, 저 호기롭게 말헤놓구 늦을 것 같아요. <:3 커피 대신 밀크티를 먹었건만. 어쩌면 너무 늦어 피곤해서 못 올스도 있어요. (왈칵!) 기다리지 마시구 좋은 하루 보내시는 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주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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