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64> [1:1] 낙원의 끝 01 :: 752

낙원

2024-06-16 01:54:31 - 2025-01-31 18:45:26

0 낙원 (XQCIW2/2f.)

2024-06-16 (내일 월요일) 01:54:31



[그들이 도망쳐 닿은 곳은 과연 낙원의 끝이던가]

[기어코 두 사람은 낙원의 끝에 도착하여 무엇하는가]


175 대한주 (D9eT2gy9JI)

2024-07-02 (FIRE!) 21:22:49

무우맛이다. (아무말) 근데요, 무맛도 중의적이고 맛이 없다는 말도 중의적이에요! 이걸 발견해낸 저, 짱이조! >:3 (?)

아, 진짜요?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 믿어요 ㅠㅠㅠ! 근데 춤 뭔데요 ㅋㅋㅋㅋㅋ XD 아, 근데 넘 웃기고 궁금해요 ㅋㅋㅋㅋㅋ 어떤 걸 하려고 했는데 노아 씨에게 머리 깡을 당하신 건지.......

캐해가 맞았구뇽. (꾸덕꾸덕) >;3 그그그렇죠? 혹시나 했어요. 맛있는 건 많이 먹는 타입인가 하고..... ㅋㅋㅋㅋㅋ XD 근데 솔직히 또 생각한 건, 다른 사람들이랑 나눠먹었나 했거든요? 근데 그건 아니군아.... 맛있는 건 내가 먹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기여워) 아아앗, 근데 아뇨..... 그냥 과일 먹으라고 할랬는데요. (대한: 뭐) 대한 씨가 과일 깎아줄 수는 있대요. (?) 만드는 거.... 할 수 있으려나? 빵이나 떡이나 케이크는 약할 것 같은데... >:3c 첨 만드는 거 노아 씨가 맛 봐준다 하면 못할 것도 없겠죠?

가사 업는 걸 좋아하시는구나. 잘 모르는 제 안에서는 메이플 스토리 배경음악 같은 것만 떠올라요. (?) 그취만 전 클래식을 조아해요! >;3 그런 느낌이려나!

근데 악어 괜찮으신 거예요? ㅋㅋㅋㅋ 대한 씨는 새하얗게 질려서 소리만 지르고 말았대요. 근데 노아 씨, 사람에겐 강하면서 박기볼래에겐 왜캐 약해요. 이게 갭 모에...? (?)

아뉘, 근데,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이게... 사랑? (새콤달콤한 브금 깔림) (?) 아아니, 제가 가끔 1:1 같은 걸 하면 초반에 쫌 이래요..... 근데 연애할 때도 비슷하긴 해. (Tmi) 그치만 걱정 마세요..... 둘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춘기 쏘녀는 아니랍니다... (아련) 이유는 진짜 몰겠어요! >:0 피곤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 날씨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 이게 장마? 진짜 저희 쪽도 그래요. 비가 오다가 말더니 또 새벽엔 온다네요. 이게 뭐람? >;(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기대돼요! (두근두근) 앗, 근데 물어볼 거 있어요. 대한 씨가 헌팅하러 나간다고 하면 노아 씨 반응 어때요? 그리고 헌팅한다고 하고 나갔다가 들어오면 반응 어때요? 100% 반영할 건 아니구 참고만 할 것 같아용! >:3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