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9LFR/6loyY )
2024-06-11 (FIRE!) 17:10:2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아무도 >>0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다.
716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2:50
벌써 이시간...피곤해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717
린주
(sCYwMtNNH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29
잘자 저두 자러갈게요 즐거웠어~
718
알렌주
(b2x.bDSmkw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34
알렌: (진지한 표정) 린: (알렌 표정연기가 그저 웃김) (아무말)
719
하윤성 - 주강산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43
>>706 "그거언 조언보단 경고 같네요 그 이런 말씀 드리는게 주제넘을수 있지만 강산씨는 제가 그렇게 못되먹은 사람처럼 보이신가요?" 저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 윤성이 지금 연기하는 것은 사람 좋은 풋내기니까 저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척 행동하기로 했다 "조금 쇼크인데요 말 조심 잘하고 신경을 긁진 않을까 조심하기도 하는데 강산씨에게 제가 뭔가 안좋은 행동을 한걸까요?" 아 역시 그 엄격이라는 헛소문 때문에 화나신건가 라고 말을 이어준 윤성은 쓰게 웃으며 고갤 숙였다 "혹시 그렇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어요" 여기까지 모든 연기는 완벽했다 완벽했을 것 이다 그러나 윤성은 강산이 들어보인 GP를 발견하였고 그 영롱한 자태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끌렸다 '얼마지?''귀족이면 액수가 좀 다르나?' /12
720
알렌주
(b2x.bDSmkw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53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린주~
721
린주
(sCYwMtNNH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3:54
>>718 ㅋㅋㅋㅋ 정말 너무 귀여워 진짜잠!
722
윤성주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4:16
다들 잘자요
723
◆c9lNRrMzaQ
(YyvMB8G5BE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6:49
그런고로 기존 진행자들이 뉴비에게 해줘보자 이 NPC만은 조심해라! 같은 거
724
윤성주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9:46
뉴비 착석
725
알렌주
(b2x.bDSmkw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3:18
메리 교관님..?(떨림)
726
시윤주
(/yRAxrRGaY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4:20
나는 다시 써오는 편이 좋댔던가 캡틴? 피곤해서 누웠더니 자버렸네 글고 정신력이 제일 낮은 축이었군...실은 UHN 스킬 정신계로 받을걸 뒤늦게 후회중임 >>723 컨셉상 어쩔 수 없는 경우면 그럴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냥 급이 높은 사람에게 어설프게 거짓말 하면 위험할듯
727
시윤주
(/yRAxrRGaY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1:47:45
이제 보니 1시간 전이잖아!!
728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8:20:45
월급이... 들어오면... 선풍기를... 살... 예정입니다...
729
한결주
(LIX38mJbm2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8:50:34
좋은 오전입니다...! >>677 알렌의 정신력은... 개인적으로 딱 그 느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730
윤성주
(i4.g3.9MKA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9:10:07
안녕하세요
731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9:16:55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732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9:24:33
거지가... 되었습니다...
733
윤성주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9:25:40
8분 사이에 무슨 일이..
734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9:34:56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것...
735
윤성주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09:41:31
그렇죠 스쳐 지나가죠...
736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0:55:32
학원을... 자기개발을... 그만두면... 월 50의 지출이... 줄어드는데...
737
◆c9lNRrMzaQ
(YyvMB8G5BE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5:07
@ 시윤주 맘대로? 통과처리해도 되는데 경험은 약할거임
738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29:47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싶은... 기분입니다...
739
◆c9lNRrMzaQ
(YyvMB8G5BE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1:40
점심...치킨샐러드 먹었다...
740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2:13
한입만... 주십시오...
741
◆c9lNRrMzaQ
(YyvMB8G5BE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5:20
이미 다 먹었어..
742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36:57
743
시윤주
(jDJ1IC34qM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45:19
그렇게 말하면 일단 수정해보는걸로...근데 요즘 피로해서 좀 걸릴드
744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3:14:46
그러고보니... 라즈의 한마디는... 사실...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 에서... 왔습니다...
745
슈타인주
(zxYJxKGIsY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3:22:16
갱신합니다
746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3:33:03
오늘은... 300어장에... 갈 수... 있을까요...
747
강산 - 윤성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4:34:01
"어? 아니 아니. 미안하라고 한 말은 아냐. 많이 나쁘게 보고 하는 말도 아니고." 강산은 손사래를 치며 자신도 고개를 숙이기도 하다가...이렇게 답한다. "못돼먹은 사람이라기보단...천둥벌거숭이? 하하." 명사 1. 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표준국어대사전 딱히 악의를 가지거나 화가 나서 하는 말은 아니었다. 그저 느낀 대로 말한 것 뿐이다. 왜 천둥벌거숭이냐면.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하려면 그럴듯하게 보일 만한 근거가 있어야 하니까 말이지." 그런데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없이 대뜸 거짓말을 흘려 정보를 캐내려 들었으니 말이다. 설령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도 무례해 보일 수 있는 접근이다. 강산은 윤성의 어깨에서 손을 치우고 GP칩은 그대로 든 채로 열변조로 계속 떠든다. "방금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면서 막 던지니까 바로 걸렸잖나. 그리고 초면부터 대뜸 대놓고 이런 거짓말을 한다는 건 내 입장에선 이자식 뭐지 스파이인가, 이간질꾼인가? 아니면 다른 길드 헤드헌터가 인원 빼가려고 왔나, 하고 의심하게 된다고." 어쩐지 윤성을 좀 걱정스레 보는 듯한 눈빛으로 설교하는 것 같다면 착각이 아니다. 강산 자신도 집 나가서 고생한 경험이 있으니 나쁘게 보기보다는 걱정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옛다. 이걸로 커피 사마시면서 공부해라. 헌팅 네트워크로 뉴스도 좀 찾아보고, 아니면 상비약 떨어졌으면 치료약 사는 데 써도 되고." 어쨌든 강산은 들고 있던 GP 칩을 윤성에게 쥐어주려 한다. 1만 GP다. 이 세계관에서는 백만원 상당의 금액이며, 상점가에서 D랭크 정도의 치료 아이템이 개당 1000GP요, 장비 아이템이 급이 낮은 것이라도 최소 몇 천 GP는 줘야 살 수 잇다는 걸 생각해볼때 (그마저도, 그 정도 가격대의 장비는 윤성의 레벨에 비해 성능이 너무 낮을 것이다...) 말 그대로 헌터들에게는 소모품 값이다. 강산의 입장에서 모르는 헌터의 객사를 예방하는 뜻에서 주기에는 가장 무난한 금액이기도 했다. 윤성이 이 칩을 받고 칩에 의념을 사용한다면 칩은 흡수되듯 사라지면서 그만한 돈이 윤성의 계좌에 입금될 것이다. "헌팅네트워크에 수업 녹화본 다 있으니까 설명 듣기 싫다고 무시하지 말고 시간 날 때 봐둬라. 우리 수업 빡세다면 빡센데 알차다. 여기 아니면 가디언 아카데미를 가야 배울 수 있는 내용도 있으니까 말이지." //13번째. 이게 잇다보니 잔소리 폭탄이 터졌는데 이거 괜찮으려나요... 혹시 안 괜찮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타협점을 찾아봅시다...
748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4:34:57
갱신합니당...! 모두 안녕하세요. 병가냈는데 발목이 아파서 쉬는 거니까 집안일도 쉬엄쉬엄인 날입니다...!! >>723 ㄹㅇ입니다...전 레스에서 강산이가 한 말도 바로 그 얘깁니다. (끄덕) 근데 그중에서도 공통적으로 특히 주의해야 할 인물이 개인적으른... 1세대 각성자 전부 : 진행 중에 1세대 각성자에게 가르침을 청하려다가 말 잘못해서 그 상대의 분노를 사 두드려맞은 사례가 있습니다. 하차하신 분이긴 한데... UHN의 높으신 분들 : 위의 풀과 인원이 겹치는 경우도 있고, 특별반의 운영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즉 한 명의 실언이 특별반 전체에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 세계관 설정상 대부분 고레벨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 그 게이트 발생 초기의 아수라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기 때문에...이 시기에서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비각성자 중에서도 범상치 않은 인물이 많다고 합니다. 특별반 게이트학 교관 메리 하르트만 : 초대형 게이트에서 오신 고렙의 강력한 이종족이며 특별반 교관 중 '검귀' 지훈쌤과 함께 양대 무력 투탑을 달리는 인물입니다. 교관진 중에서도 무례하게 들이대는 학생들에게 디버프 혹은 상태이상을 내린 사례가 특히 많습니다. 다만 사례의 대부분은 강해지고 싶어서 들이댔던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 캐들이었으니 대놓고 막 대하지만 않으면 괜찮긴 합니다만...
749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4:36:03
>>732-733 (토닥토닥...) >>744 긍정적인 변형이네요...!!
750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03:42
충동... 구매를... 했습니다...
751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07:50
라즈주 안녕하세요. 선풍기를요? 요즘 날씨가 확 더워졌긴 하죠.
752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26:18
쓰레기... 입니다...
753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37:52
앗.........
754
하윤성 - 주강산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38:18
>>747 "아하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윤성은 내밀어진 GP칩을 보다가 한사코 사양했다 "거짓말을 걸린 것도 무슨 의도가 있어서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오해를 부추긴건 저니까 사양하겠습니다 이 것 까지 받아버리면 제가 너무 죄스러워서요" 거짓말을 한건 맞다 주강산은 정확하게 잡아내었다 하지만 윤성은 그걸 납득하지 못했다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주강산은 엄하다' 라는 말을 할 특별반, 일반반 인원이 없을 것 이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몰아붙이는게 불합리하다 생각했다 하윤성은 그런 인간이었다 "어찌됐든 면목없습니다 흘러들은 엄격하다라는 말 때문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실 줄은 몰랐어요" /14
755
윤성주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38:29
안녕하세요
756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40:37
쓸모는... 없지만... 이쁜... 것으로... 가치를... 다 하는... 것이지요...
757
시윤주
(jDJ1IC34qM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43:28
애완돌이라도 샀어?
758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43:37
윤성주 안녕하세요. 음....제가 답레를 너무 노잼으로 드렸나요? 답레 다시 드릴까요?🤔 >>756 그렇지만 이쁜 것은 팍팍한 인생의 낙이 되는걸요! (토닥토닥)
759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44:10
시윤주도 안녕하세요. 굿즈나 게임 캐시템이려나요.
760
윤성주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46:41
>>758 괜찮아요 그런데 아직 윤성이가 본래 성격을 보이기엔 좀 이른감이 있어서요
761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5:48:15
>>760 아하 그런거군요...! 알겠습니다!
762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2:15
음...생각해보니 제가 배려가 부족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강산 : 얘 뉴스 좀 보고 살아라. 공부도 좀 하고. (걱정) 윤성 : (거짓말 한번 한 거 가지고 되게 귀찮게구네 그게 그렇게 거슬렸나...) 신입분이라 설정 이해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그 차이로 인해 이렇게 된다는 건 뭔가....제가 미안해지네요... 만약 다른 상황으로 다시 하길 원하시면 선레를 다시 드릴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63
강산주
(btWMuK/vF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3:09
어 물론 이대로 가도 괜찮으시면 이대로 가셔도 됩니다!!
764
윤성주
(GMLU.Rujoc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3:51
>>762 아뇨 아뇨 괜찮아요 신경쓰지마세요 전 정말 괜찮습니다
765
라즈주
(pwrRJoVnAs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5:46
액정... 들뜸 현상 있는... 사과시계를... 5만원에...
766
슈타인주
(k0qMt8.wAk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6:09:05
당근 하신건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