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98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99 :: 1001

◆c9lNRrMzaQ

2024-06-11 17:10:24 - 2024-06-14 01:13:18

0 ◆c9lNRrMzaQ (9LFR/6loyY)

2024-06-11 (FIRE!) 17:10:2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아무도 >>0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다.

550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18:37:49

윤성은 또 다시 등명탑 문앞에 섰다
이걸로 3번째 시련을 끝내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물론 윤성의 입장에서 높이 높이 올라가는 것은 그렇게 중요치 않았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등명탑을 올라갔다'라는 배경 이미지 였으니까

'하지만 알렌 녀석과 같이 들어갈 때도 그렇고 잭 때도 그렇고 영 손이 많이가'


낮게 혀를 차며 문을 밀고 들어가려는 순간
익숙한 사람이 등명탑에 다가오는 것을 발견했다

"어라 펠릭스씨 들어가시려구요?"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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