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76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63.쉬어가는 날개짓 :: 1001

◆TMmm6tsoPA

2024-06-03 20:32:35 - 2024-06-05 21:59:22

0 ◆TMmm6tsoPA (hwZHZ8.2Yc)

2024-06-03 (모두 수고..) 20:32:35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738

823 동월주 (VZvAzfSNhA)

2024-06-05 (水) 15:12:49

뭐야 받고싶어요?
그렇다면 항상 혜성이가 무미건조하다고 하시는(날조) 혜성주를 위한 선물

무미
無味 - 재미나 멋이 없음
繆美 - 얽어진 아름다움
瞀迷 - 어둠의 유혹

824 동월주 (VZvAzfSNhA)

2024-06-05 (水) 15:13:02

서 연 주 안 녕 !

825 서연 - 훈련 (53LNLc/7Jo)

2024-06-05 (水) 15:15:59

>>0
situplay>1597047765>438
situplay>1597047765>458

◇월 ◇일

오늘은 생크림딸케를 혼자 만들어 보고자 부실로 갔다. 일전에 새봄이가 잔뜩 준비해 줬던 케이크 재료를 써야 하니까. 한 번만 더 연습해 보고 실전을 벌여 볼 생각이었다. 당연히 그 과정의 증인인 토실이도 데려왔는데... 기분 탓일까? 토실이의 표정이 어쩐지 뚱해 보였다. 그간 사이코메트리에 너무 자주 동원한 걸까... 양심통이 와 괜스레 토실이를 끌어안고 토닥이면서 사이코메트리로 확인했다. 대화가 통하는 상대면 이런 식으로 눈치를 보진 않겠지만, 토실인 말을 못 하는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결과는 불만 없음. 인형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지만 그래도 안심이다. 그래도 불만 없는 거 확인하자마자 사이코메트리로 레시피 셔틀(???) 삼는 건 할 짓이 아닌 거 같아 그만두고 정리하는데, 연구원에게 당장 커리큘럼실로 오라는 전화가 왔다. 가 보니 연구원이 벙찐 건지 들뜬 건지 모를 얼굴로 내가 4렙이란다. 검사 결과가 그렇단다. 진짜? 내가?? 수습 부원일 때는 물론 정식 부원이 되고서도 신기하게만 보이던 대능력자가 됐다고??? 실환가 꿈인가 볼을 쭉쭉 잡아당기려니, 연구원은 앞으로 연구소랑 공식석상에서 쓸 이명도 붙이고 지원금도 조정할 거라며 흥분했다.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리버티에 대한 불안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을 연구원이 밝아 보이는 건 반갑다.

오늘의 일기 끗!!

826 서연주 (53LNLc/7Jo)

2024-06-05 (水) 15:17:04

동월주 안녕하세요 ><
다른 분들도 다들 안녕하세요~~~~

올릴 거 올렸으니 뱅크에 체크하고 설렁설렁 정주행도 해 봐야겠어요 ><

827 서연주 (53LNLc/7Jo)

2024-06-05 (水) 15:22:32

>>821 Me
악 젠장 새봄이한테 골뱅이 안 달았다;;;;;;;;;;

@새봄주
>>821은 새봄이 레스 이은 거예요오오오오오 898ㅁ98888 (털푸덕)

828 금주 (bRTpKmUivU)

2024-06-05 (水) 15:35:44

829 혜성주 (4FtZhBL5bI)

2024-06-05 (水) 15:40:30

>>823 에헤
에헤헤
헤헤헤
난 동월주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는 거 너무 좋드라.
근데 어둠의 유혹<<이거 뭔데ㅋㅋㅋㅋㅋㅋ

>>828 (금냥이 앞에서 일상 츄르 흔들어보임)

830 서연주 (53LNLc/7Jo)

2024-06-05 (水) 15:46:58

>>754 >>800 동월주
서연이가 당황해서 두리번거리고 월이가 있던 자리를 돌파해 보기도 하고(투명인간이 된 거면 충돌하리라 생각해서) 색깔 있는 음료를 사다가 뿌려 보기도 했다가 저지먼트 단톡방에 월이가 눈앞에서 없어졌다고 도배하는 걸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759 같은 상황이면 당연히 저지먼트에 본 대로 전할 테니 코뿔소들이 발칵 뒤집히지 않을까요@ㅁ@;;;;; 근데 월이가 홀리몰리 충공깽에 빠지기 전에 코뿔소들이 도착하면 동월이 구출 미션 되고, 빠진 뒤에 도착하면 월이가 최종 보스 미션 되는 겁니까? (◀아님)
.....................아무말이라고 하셨지만 설득력이 있게 들려서 무서워요 9898ㅁ98888

>>755 >>788 >>795 승아주
카페의 베테랑이셨네요!!! 갠스 아이디어가 불현듯 떠올라서 구체화를 시도했다고 하신 거 같은데 잘 되어 가시나요? 어떠신가요? 👀👀👀
ㅋㅋㅋㅋ 이제 멘헤라 연구회로 바뀌고 부회장 하시면 저지먼트와 충돌(???)할 일도 없어집니까?
........................베스트셀러가 하나같이 그렇다니 전 트랜드 도저히 못 따라가겠어요 낡은 닝겐 할 테야;;;;;;;;;;;;;;;;;;;

>>763 수경주
>>765 리라주
카페인에 민감하면 초콜릿에도 자극당할 수 있군요 @ㅁ@;;;; (상상도 못함)

>>766 한양주
헐???????? 분식집 라면인데 드시면서 무슨 라면인지 가늠을 다 하세요?? 절대 미각??!!

>>768 >>778 수경주
펩시 제로엔 카페인 들어간다는 얘기 들은 거 같아요
사람 구하는 데 가치가 어딨어!!! 라는 요지의 신념이 있을 거 같아요 리라라면 ㅎㅎㅎㅎㅎ 그리고 칼리스도 빌런이군요 (메모메모)

>>773 리라주
리라가 이 일상에서 정보를 많이 캐낼 수록 내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이벤트가 수월해지나요?👀👀👀 (설레발)

>>783 태오주
저런8989ㅁ8988 수면 부족 여파가 씨게 오신 거 같은데요... 더 심해지기 전에 약 사 드시고 필요하시면 병원도 가시고 수분이랑 영양 보충 제대로 하시고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831 랑주 (bOKxyfifbc)

2024-06-05 (水) 15:49:14


졸린

832 여로주:3 (8S9X2X9fdA)

2024-06-05 (水) 15:51:02

갱신이야:3 어라 책 추천?:3

833 금주 (PERn86zAds)

2024-06-05 (水) 16:00:51

>>829 (포복자세)

안녕이에요.
졸립네요...

834 여로주:3 (8S9X2X9fdA)

2024-06-05 (水) 16:02:36

금주 어서와~(복복복)

835 혜성주 (a/Fh/.2lAE)

2024-06-05 (水) 16:12:16

다들 개쓰레기요일 힘내자구.

>>833 (일상 츄르로 현란한 낚시질 댄스)

836 太烏 - 《春雉自鳴》 (fehZCi797c)

2024-06-05 (水) 16:28:19

>>618 @혜성

퍽이나 빼쏜 모습이다. 본인은 닮지 않기 위해 얼마나 발악했는지야 몰라도 결국 스며든 모양이다. 당신의 비즈니스 파트너는 머리를 식히고자 의도한 질문에 잘 따라주었고, 엿도 먹었다. 안티스킬과 함께 먹었으니 사이 정겨울 정도다. 태휘는 당신의 중얼거림에 시선을 피했다. 이쪽 또한 이런 막무가내 수사는 지겹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연구소에서 증거로 늘어놓은 것 많거니와 상부에서 승인한 것이기에, 이제 무죄가 증명되면 배상은 그쪽에서 하겠지요. 저도 지긋지긋합니다."

……또한 태휘는 다른 것으로 태오 의심하고 있으니 이런 시간이 아까웠다. 대체 누구일지 모를 거악에게 포사라 불렸고, 희야와 모종의 연관이 있는 듯하나 리버티는 아니다. 스트레인지를 떠도나 데 마레를 증오한다. 그렇다면 저 뱀은 당최 무언가. 태휘는 새봄의 질문에 데 마레가 빡빡하게도 내세운 증거를 죄 불었고, 얼기설기 적당히 기워내면 그럴싸한 혐의를 만들어 골로 보내버리기엔 딱 좋아보였다.

"……당시에 너무 많은 소리가 들려서, 잠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야해…."

이는 달리 말하면 그 많은 소리를 죄 기억하고 있음 아닌가. 태오의 기억력이 제법 좋은 수준인 건 3학년 동기들이 알고 있었지만 지금 순간에는 궤를 달리했다. 태오는 무언가 떠올리고는 제 시트를 꽉 쥐었다.

"……어째서? 내가 아니라 너를, 왜? 아, *발. 리버티의 협박을 듣자마자… 어야 했는데. 그랬다면 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거슬리게."

태오는 고개를 저었다. "나머지는 너무 시끄러워서 못 들었어." 동시에 손이 가늘게 떨렸다. 태휘는 선생이 그런 생각을 했다는 사실에 놀란 듯한 눈치다.

"몰라. 그냥…… 시끄러웠어. 2학구는, 아무리 조용해도 뇌를 터뜨려버리고 싶을 만큼 시끄러운 곳이라서, 그래서 안 가려 했는데, 리버티 때문에. 내가 발 들여줬더니……."

제정신은 아니었던 것 같다. 아니, 2학구 단어만 들어도 담담한 듯하면서도 불쾌감을 표하곤 했지.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는 모종의 사정이 있는 듯하다.

모든 질문이 끝났다. 당신은 이제 심문을 마쳤고, 태오와 범죄의 혐의점이 없음을 다시금 밝혀내었다. 동시에 스트레인지의 관습과 태오가 심신상실 상태였음을 증명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일갈할 수도 있고, 위로를 건네거나, 이 자식아, 하고 눈총을 보내거나, 단 한 사람을 위한 아름다운 캐퍼시티 다운을 쏠 수도 있으리라.

837 혜성주 (a/Fh/.2lAE)

2024-06-05 (水) 16:31:04

>>단 한사람만을 위한 아름다운 캐퍼시티 다운<<
미친사람인가봐 (극찬임)

838 한양주 (fZamsz7fNg)

2024-06-05 (水) 16:42:49

집 도착.. 맘스터치 먹어야지-!

>>830
으응-?! 보통 다 알지 않나..🤔🤔

839 금주 (PERn86zAds)

2024-06-05 (水) 17:05:06

>>835 악 윽.. 내일 쉬니, 물고 싶은데.. 이이이이

(콱)

840 혜성주 (a/Fh/.2lAE)

2024-06-05 (水) 17:19:17

분식집 라면을 맛으로 안다고.....? 최고의 미각인가 하냐냥은.

>>839 꺄아악! 츄르를 무는 녀석이 어딨어!! 아니 근데 진짜 무는거야? 그런건가?(일상칼 빼들기)

841 太烏 - 《春雉自鳴》 (fehZCi797c)

2024-06-05 (水) 17:23:18

>>715 @금

당신도 바닥에서 제법 썩었으니 어떤 꼴과 행동 보이는지 잘 알 테다. 깨져버릴 듯한 현중의 모습과 제 삶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나침반 바늘을 눈깔에 명확히 새기지 않았나. 흐릿한 눈, 세로로 쭉 찢어진 동공은 남과 북을 정확히 향하고 있으나, 실상 위에서 아래로 떨어짐을 의미하고 있으리라.

또한 당신은 엔지니어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안다. 아무리 당신 앞에서, 그리고 타인 앞에서 얌전하게 기계만 만지고, 이따금 삶에 대한 대화를 툭툭 던졌다 한들 결국 이 바깥 사람들과 섞이지 못할 결함이 있어 스트레인지에 있었을 사람이다. 태오는 흰 이불을 그러쥔 손에 힘을 주었다. 그렇게 취급받은 이유 탓이다.

"그것이 나의 성격에 질려…… 포기했거나, 그것 또한 연구원이었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그래, 너도 퍽 잘 알 테지. 결국 내가 이곳에 맞지 아니하였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니면 유흥거리인가? 아무렴 그렇지. 나와서도 결국 이 삶이라니. 태오는 자조적인 웃음을 툭 흘렸다. 지독한 농이다. 그리고 뭘 하려고 했냐는 말에, 태오는 우뚝 멈췄다.

"……."

기껏 철현과의 대화에서 토한 피를 닦았다 생각했거늘, 태오는 다시금 고개를 숙이고 욱, 하더니 부르르 몸을 떨었다. 이번에도 검붉다. 대신 태오는 이불을 꽉 그러쥔 손이 이불을, 그 너머 손바닥을 파고들고, 뒤집혔던 손톱이 기어이 부러져도 말을 이었다.

"이해하고 싶었다. 안승환 그 늙은 여우가 내게 그토록 강조하던 바깥 사람들의 보통의 삶이 무엇인지도, 저것*을 온갖 것들이 가여웁다 보듬는 이유도, 밑바닥 언저리 기는 것이 과욕임은 알지만 내 과거 양지에서 만족하며 살아오다 버러지들 탓에 추락한 존재였으니 더욱이 탐이 났─"

밭은 기침이 흰 이불을 적셨다. 태오는 숨을 씨근거리며 욕을 짓씹었다. 알았다고, 닥치면 될 거 아니야……. 그리고 고개 휘휘 젓는 것이 털 달린 짐승같다.

두 번째 《제약》 발생.
공개적 제약 1개 남음.


마지막 질문이 남았다.
행운의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빌어먹을 구렁텅이에서 살아왔던 대로 뇌 돌아가는 대로 행동하여 어떻게든 도박수 던지거나, 여기에서 물러나는 것도 방법이다.

리볼버는 굴러갔다.
어쩌면 총알 꽉꽉 채웠을지도 모르는 것이.

*저것: 안희야

842 태오주 (fehZCi797c)

2024-06-05 (水) 17:24:15

(너덜)
나 퇴근하면 또 9시 반 이후야
다들 알지

느긋하게 이어줘
나주거

843 한양주 (fPx1zfHqkA)

2024-06-05 (水) 17:25:44

>>840
(동공지진)

신라면,진라면,너구리,안성탕면 같은 메이저한 라면은 느껴지던데

844 혜우주 (XgxxAq4jbs)

2024-06-05 (水) 17:32:26

질문
질문...
추천받음(?)

845 태오주 (O1VWRGZxZg)

2024-06-05 (水) 17:33:04

힌트 줘?

846 태오주 (O1VWRGZxZg)

2024-06-05 (水) 17:33:43

다갓 ㄱ

847 혜성주 (a/Fh/.2lAE)

2024-06-05 (水) 17:37:35

>>843 ????? 대체 당신 라면을 얼마나 먹은거야; 다들 그런건 아니야 하냐냥

아니근데 먐미야 진짜 캐퍼시티 다운 써서 태오 넉다운 시켜도 되는거니
아직 질문 안끝난 애들도 있는데

848 혜우주 (XgxxAq4jbs)

2024-06-05 (水) 17:38:32

>>846 .dice 1 100. = 51

849 서연주 (53LNLc/7Jo)

2024-06-05 (水) 17:38:34

계신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오오오오 컨디션이 물먹은 솜 같네요 축축 처져요 (흐느적)

>>838 >>843 한양주
................그거 분식집에서 알아진다는 게 놀라운데요;;;; @ㅁ@;;;;;;;;;;;;;
참, 이건 티미성 질문인데 부부장님이 >>642의 서리태흑임자강정은 취향일까요?(한과 + 덜 단맛, 대충 이런 것요 https://m.blog.naver.com/flowerscake/221214125460 ) 부부장님이 꼭 한식 한과만 드시는 건 아닌 거 같지만 궁금해져서요 ㅋㅋ

>>841 태오주
잘은 모르겠지만 데 마레의 소장님이랑 희야에 대해 물으면 태클이 걸리는 느낌이네요👀👀👀 근데 알았다고, 닥치면 될 거 아니야……. 는 누구한테 향한 대꾸일까요? 제4의 벽 너머의 태오주께? @ㅁ@

850 서연주 (53LNLc/7Jo)

2024-06-05 (水) 17:39:18

>>846 태오주
이 다이스가 >>848의 혜우주 다이스보다 높게 나오면 혜우주께 양도할게요
.dice 1 100. = 82

851 태오주 (O1VWRGZxZg)

2024-06-05 (水) 17:40:27

>>847 ㅋㅋ
밈미 레스를 가장 마지막으로 치면 ㄱㄴ하긴 하지

다 질문 끝냈으니 쓸모가 없어졋군. 폐기되어라 현태오!(태오: 크아악)

>>848 ㅇㅋ 한문장으로 일축 ㄱㄴ

피해자도 베일에 싸인 존재인데 왜 가해자만 파헤치죠?

852 수경주 (iAlfr.UwLE)

2024-06-05 (水) 17:40:30

머 다이스...?(다이스중독자 옴)

업무는 일찍 끝났는데 기댄 순간 졸아버려서 이제 깨버린.

그리고 집에 가서 한번더 기절하면 밤새버릴거니까 안된다 이자식아.. 일어나...

다들 리하이에요.

853 태오주 (O1VWRGZxZg)

2024-06-05 (水) 17:40:56

뭐야 함 붙어?!
.dice 1 100. = 11

854 태오주 (O1VWRGZxZg)

2024-06-05 (水) 17:41:12

나만큼 귀여워.

855 혜성주 (a/Fh/.2lAE)

2024-06-05 (水) 17:42:33

>>851 그렇게 말하면 이혜성이 겁나 나빠보이잖아. 단순히 계속 패시브 발동하고 있는 태오가 걱정되서 이제 좀 쉬거라 하는 것 뿐인데(?)

온 사람들 어서오고.

856 한양주 (TkP6GKXiII)

2024-06-05 (水) 17:42:42

>>847
>>849
대학생 때 라면 꽤나 먹긴 했다마는.. 그리고 서연이가 준 한과는 한양이 취향이다-!! ㅋㄲㄱ

857 수경주 (iAlfr.UwLE)

2024-06-05 (水) 17:43:49

.dice 1 100. = 50

858 태오주 (O1VWRGZxZg)

2024-06-05 (水) 17:45:08

>>855 밈미야... tlqkf을 𝑠𝑠𝑖𝑏𝑎𝑙…… ₊ ゚ ☽ * ₊ ⋆로 바꿔도 수박인 건 같은데 어케 이런 발언이(농담인거 알지 사랑해)

859 태오주 (O1VWRGZxZg)

2024-06-05 (水) 17:47:00

다들 안뇽뇽

860 서연주 (53LNLc/7Jo)

2024-06-05 (水) 17:49:00

>>853 >>857
태오주의 귀여운 다이스 수치를 수경주의 중간값 다이스 수치가 줘패 버렸다@ㅁ@....................

>>855 혜성주
어? 그 그런 깊은 뜻이??!! (동공지진)

>>856 한양주
오!! 잘 골랐네요 헷헷헷 부부장님은 역시 으르신 입맛이셨다!!!! (◀아님)

>>858 태오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주께서 수박이라고 필터링하실 줄이야!!!!

861 혜우주 (XgxxAq4jbs)

2024-06-05 (水) 17:49:52

그으니까 한결 쪽을 파고들라 이건가
키워드 키워드...

862 수경주 (iAlfr.UwLE)

2024-06-05 (水) 17:50:13

50이면 딱 중간.

이기면 1회질문권을 증정합니다(?)

863 혜성주 (a/Fh/.2lAE)

2024-06-05 (水) 17:51:42

>>856 센세 라면을 너무 많이 드신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 >>8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해도 된다는 거지? 태오주가 먼저 해도 된다고 했다?(안함)
맞아 깊은 뜻이 있는 거란다(아님)

864 승아주 (XRAScW4mfA)

2024-06-05 (水) 17:54:47

>>820 승아주의 책 추천 시간이 잠시 있었어요

>>830 도-모 마니-쟈-데수
방향성은 잡혔는데 생각해보니 갠이벤은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것! 이니까 훈련 레스로 써먹는데 더 마음이 가네요🤔

퇴근까지 6분...! 안녕하세요!

865 철현주 (4d8ypvaFaE)

2024-06-05 (水) 17:55:10

돌진? 대기? 후퇴?
뭘 해야할까!

866 혜우주 (XgxxAq4jbs)

2024-06-05 (水) 17:55:37

안냥앙냥

867 철현주 (4d8ypvaFaE)

2024-06-05 (水) 17:56:12

혜우주 안녕! 좋은 저녁!

868 철현주 (4d8ypvaFaE)

2024-06-05 (水) 17:56:34

승아주 안녕! 이제 4분 남았다!

869 한양주 (p6CZCY3D0c)

2024-06-05 (水) 17:56:49

다들ㅎㅇㅎㅇ

>>860
한양:(부담스럽게 바라봄)

>>863
맛있는 걸 어떡해

870 철현주 (4d8ypvaFaE)

2024-06-05 (水) 17:57:11

>>862 .dice 1 100. = 96!

871 한양주 (p6CZCY3D0c)

2024-06-05 (水) 17:57:19

혜우주 승아주 어서오고-!

872 수경주 (iAlfr.UwLE)

2024-06-05 (水) 17:58:29

철커주가 팸.

다들 어서오세요.

873 철현주 (4d8ypvaFaE)

2024-06-05 (水) 17:58:30

>>840 개인적으로 안성탕면이 최고라고 생각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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