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 각 캐릭터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3턴 간의 심문을 시작. 한 턴당 할 수 있는 질문은 최대 2개. 캐당 3턴이 끝나거나, 후술할 제약 4개가 나오면 심문 종료. • A 캐릭터가 B 캐릭터의 질문과 비슷하거나 겹칠 경우, 태오는 질문에 답하겠지만 이 질문은 하나로 퉁쳐져 복구할 수 없음. 또한, A의 질문을 B가 비슷하지만 의도가 다른 질문으로 방해할 수도 있음. • 플레이어 캐릭터 '현태오'는 캐릭터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진실을 답하지만, 이리라의 심신미약 상태로 인한 자백제 변질로 인해 '답하지 않는 질문 4개'가 고정적으로 존재함. 그리고 이 4개의 질문 중, 단 하나는 조커픽으로 거짓만을 이야기함. 또한, 이 조커픽 질문은 여타 질문과 달리 '카운트 공개'를 하지 않음. • 해당 질문을 《제약》으로 명칭. 4개의 제약이 모두 나오는 즉시 모든 턴 강제 종료 및 이벤트 결과에 따른 일시적 사건 발생(합동 커리큘럼), 이 제약을 피해서 현태오의 무죄를 입증하는 것이 관건. • 바로 심문이 끝나기 때문에 한 가지 제약이 걸린 질문 > 너 리버티야? / 너 테러범이야? 등의 리버티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 이 경우에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명확한 근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째서 아닌가'를 입증할 수 있는 추가 질문 턴을 강제적으로 소모.
《리빙포인트》 - 로판 영애는 말을 직설적으로 하지 않는다. 단, 현태오는 예외. 당신에게는 무조건 진실을 답할 것이나, 직설적인 질문보다는 간접적이고 은유적인 것이 효과적일지도? - 뱀은 인간이 아닌 짐승이다. '시선'의 차이가 대답을 달리 만들고, 아 다르고 어 다른 한 끗 차이로 질문의 의도 자체가 달라질 수도 있다. - 때로는 폭력이 모든 것을 해결할 때도 있다. - 언쟁과 비꼬기, 계몽을 추천하지 않는다. 교활한 자의 혀에 놀아나는 건 당신 혼자만이 아니다. - 죄짓는 기분이라고? 당신들, 너무 편하게 산 것 아닌가? 어차피 인첨공에서 흔한 일이지 않은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리버티라며, 그림자라며 많이도 행동하고 털어내지 않았던가. 그로 미루어 보면 고작 사람 하나에게 양심 가질 상황은 아닐 것이다. 뭐? 못하겠다고?
그리고 잡담스레에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고... 기수마다 스레주가 바뀌었는데 허락 여부 이런 것들이 말이 나오는데.. 모카고는 딱히 거론되지 않았지만 정말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 이건 제 정체를 밝혀야 해서 거론은 최대한 안하려고 했지만 진짜 혹시 만약에라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스레더즈 때였던가. 당시 캡틴이 모카고를 뛰던 캡틴 중에서 2명을 거론해서 설정을 준 적이 있었거든요. 그 둘 중 하나가 저였답니다. 저는 당시 사정이 있어서 뭘 하진 못했고... 그때 저와 같이 모카고 설정을 받은 분이 다음 캡틴이 되었고... 그 이후에 시간이 좀 지나서 제가 모카고 시리즈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R1을 만들었던거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당시 다른 캡틴이었던 분에게도 허락을 받았고... 모카고 R시리즈를 만들었답니다.
그냥 이런 느낌이었다라는 것으로만 알아주시고... 정확하게 구체적인 것은 물어보지 않는 것으로 부탁드릴게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