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47465>962 @김서연 [있었다고 해야 하나 없었다고 해야 하나...] [하나는 상탈밖에 못 시켜서 그런가, 자기가 인조인간이라는 걸 들키는 게 더 창피했나봐요.] [다른 하나는 수치심은 모르겠고 아프긴 했나봐요, 옷을 뜨끈한 설탕시럽으로 바꿔줬거든요><] [그쵸그쵸! 코 갑갑하고 몸도 무겁고 감기 싫어요ㅠㅠㅠ] [네! 엄청 자세히 적혀있어서 임무가기 전에 몇개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히히><] [그리고 대공황 레시피로는 우리 연구소 급식도 해봤구요!] [형이 준 책으로 무려 5백여명을 먹여살렸지 뭐예요><]
situplay>1597047465>>966 @강철현 [나이스!!><] [병실 탈출 넘버원 안 찍어도 되겠네요~] [아, 그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3년간 존버해보려고 노력해봤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그게 잘 안돼서, 플랜 B로 고백했어요.] [선생님 좋아한다, 선생님 좋아하다가 3년 뒤에 다시 고백해도 되냐. 하고] [그리고 차였어요~] [후회는 없어요, 철형 조언 덕에 할 수 있는데까지 노력해봤으니까요. 제 마음에 솔직한 쪽으로요.] [그날 고마웠어요, 히히]
situplay>1597047465>>966 @새봄 [수고했다.] [나 궁금한게 생겼음] [네 능력 생물에겐 못 쓰지?] [털에도 못쓰나?] [머리카락, 콧털처럼] [신체에 붙어있는 건 못 쓰나?] [코 안의 먼지들은 어때?] [그거 꿀 같은 점성 있는 걸로 바꾸면 숨 못 쉬지 않을까?]
>>7 @신새봄 [ ...인조인간? ]>김서연 [ 와;;; ]>김서연 [ 난 먹을 거 만드는 능력은 ]> 김서연 [ 먹기에나 좋은 줄 알았는데 ]>김서연 [ 그렇게도 활용하네 새봄이 창의적이다!!! ]>김서연 (혜우 납치 사건 때 흰머리 수박한테 하는 걸 봤어도 새삼 신기함) [ 와, 진짜? 한과도?? ]>김서연 [ 어? 급식을??? ]>김서연 [ 그렇게 대량으로 만들면 안 힘들어??? ]>김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