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한달 동안 판을 갈 시 각각에게 비타 2개를 지급, 5단위의 판갈이 시 두 배 지급합니다. 2. 상점 오픈 후 열흘 간 하루에 한 번, A.A가 제시하는 숫자보다 높은 다이스 값을 낼 경우, 소소한 정보, 이벤트, n비타 이하의 아이템 한 개 중 하나를 지급합니다. A.A가 제시하는 숫자는 기록장과 본 어장에 올라옵니다. (반응 다이스는 본 어장에서 부탁드립니다.) 3. 신입의 적응을 도와줘! 신입과 일상 시 신입과 함께 일상을 돌린 사람에게 추가 비타 지급. 신입의 기준은 시트 제출 후 한 달을 기준으로 합니다.
친애하는 나의 ■■■에게의 위키 페이지가 생성되었습니다. 몇몇 시트는 위키에서 수정된 바가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9%9C%EC%95%A0%ED%95%98%EB%8A%94%20%EB%82%98%EC%9D%98%20%E2%96%A0%E2%96%A0%E2%96%A0%EC%97%90%EA%B2%8C
>>206 보아라, 새로운 이벤트니라! 가 진행 중입니다. 로시테아의 갱신이 3주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시트가 내려갑니다.
방명록에 기입된 추락자
>>7 짓뭉개진 기억의 주인, 다윈 >>8 마법소녀라도 세계는 구하고 싶어, 미하엘
>>16 모든 것을 기억하는 주시자, 라클레시아 테시어 >>24 기억 잃은 여행자, 니아 >>51 생이여, 영원하리, 영 >>57 분석하는 관찰자, 유이 >>71 집행자의 말로, 윈터 >>104 피를 부르는 약장수, 후지마 메구무 >>108 히키코모리 창조신, 알레프 >>146 수전노, 칼 >>160 인간 의태 식물, 식물 >>176 거짓된 신의 현현, 아아루 >>183 작은 자, 노암 >>195 무너지는 세계의 프로게이머, 배태빈 >>202 먼바다의 방랑자, 레비아탄
>>222 어서와, 우선 답변하자면 시트는 아직 받고 있어. >>223 참가자의 말대로 아직 극 초기이기에 뉴비가 끼기에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해. 특히 시트캐들은 지금 서로 낯가리는 것도 있어. (?) 엔딩까지 남은 기간이라 하면... 최소 1년 이상이긴 해. 미션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그래도 좀 느긋하지 않을까? 하고는 있어. 이미 확인 했을 수도 있지만, 미션은 필수 참가 아니고, 진행은 매주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 (이건 내 사정상 바뀔 수 있음!) 아무튼, 그러하다. 와라. 널 기다렸다. (이봐)
* 이름 : 로디온 리시체프 Родион Лисицев * 성별 : 남성 * 나이 : 17세 * 종족 : 사도 Disciple * 종족 특성 : 동물의 유전자를 받아들인 개조인간. 향상된 신체 능력과 내구력, 재생력을 지녔다. 다만 수명이 극단적으로 짧다.
* 외관 : Generated by niji journey 172cm, 아직은 앳된 소년. 몸은 비쩍 말랐고 키도 평균에 미치지 않는 게 발육 상태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다. 머리 위론 기다란 귀 솟아있으며 풍성한 꼬리도 보이는 등 짐승의 특징이 엿보인다. 덥수룩한 붉은 머리칼은 하도 관리하지 않은 탓에 부스스하다. 매섭게 치뜬 금안, 숨 죽은 듯 탁한 홍채. 늘상 진지한 표정 짓고 있으며 표정 변하는 일도 거의 없다. 복식은 두껍게 껴입은 전투복 차림 고수한다. 가만 보면 덥지도 않나 싶다. 붉은 도신과 예리한 날 자랑하는 검도 곁에서 떼어놓는 일 절대 없다.
* 성격 : 위험한 전장 누비며 닳을 대로 닳아버린 심신은 몹시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타오르는 불처럼 변덕스러우며 거칠고 날서있다. 염세적이고 냉소적이고 예민하다. 시니컬한 면모가 있어 매사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향 잦다. 그렇다 하여 남에게 공격적인 태도 내보이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오히려 말투도 정중한 쪽에 가까우니. 하지만 무례하게 구는 것마저 참아줄 만큼 인내심 강하지는 않다. 의외로 천성만큼은 선한지라 불의를 결코 좌시하지 않는다. 알고 보면 무척 섬세하고 감성적이며 상냥한 아이지만, 그 본성 내보일 일 있을지…
* 능력 : 염화 소년은 사도로 개조당하며 한 가지의 특기를 얻었다. 불을 다루는 초능력. 그 손 끝에서 피어나는 불꽃은 주인의 의지를 따르며 적을 맹렬히 추격한다. 그러나 만물을 태우는 불길은 으레 위험한 것이며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주의하지 않는다면 불씨의 주인마저도 그 화마에 집어삼켜질 위험 있다.
* 특징 : 원래 세계에선 강제 징집된 소년병이었다. 그럼에도 별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럴 수밖에 없는 세계였으니까. 흡연자, 지독한 니코틴 중독. 흡연은 극한의 전장에서 제정신 온전히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 자연물을 좋아한다. 동식물은 물론 바위, 흙 등의 무생물마저도. 사족이지만 살아있는 동물 직접 본 적은 없다. 애칭은 로쟈. 그러나 불릴 일 없었다, 적어도 고향 세계에선.
* 배경 : 멸망에 가까워진 세계. 차원을 넘어온 괴물 "아포칼립시스"에게 보금자리 지구를 빼앗긴 인류는 우주정거장 "아크"로 피난했다. 그리고 개중 "사도"가 될 자질을 타고난 아이들이 지상탈환부대 "바벨" 소속으로써 아포칼립시스와 맞서고 있다. 로디온 리시체프는 바벨 제21소대의 소대원이었다. 여느 사도들이 그렇듯 어린 나이에 무기 들고 전장에 나서게 된 병사였고. 그러나 어느 날의 아포칼립시스 소탕 작전. 압도적인 전력의 아포칼립시스 군단에 소대원들이 전멸하고, 소년 홀로 남게 되었던 때. 날파리처럼 가벼운 목숨 덧없이 꺼지려는 순간… 천운이라도 따라준 것인지─ 로디온은 추락자로서 세계에 추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