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Mmm6tsoPA
(XGoGeWw4EE )
2024-05-25 (파란날) 23:30:5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379 미라클 송편 이벤트: situplay>1597047193>652
679
◆TMmm6tsoPA
(l7lZ6ytbg6 )
Mask
2024-05-26 (내일 월요일) 23:56:48
안녕히 주무세요! 새봄주!! >>677 둘 다 특별히 가리는 것은 없지만... 은우는 호두과자를 꼭 먹는 편이고 세은이는 치즈스틱을 꼭 먹는 편이에요! 혹은 구워먹는 치즈라던가 겉은 치즈, 속은 아이스크림인 그런 거 있으면 세은이는 꼭 먹는답니다!
680
수경주
(LurjjgID6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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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내일 월요일) 23:57:52
Quest. 『아름다운 수경 토벌전』 스테이지 : 【환상기록영역】 테마곡 : ~도망쳐라, 죽어가는 왕관~ 유저 평가 : "수경랑 여기서 같이 살면 안 됨??" "수경 스킬 빼먹게 해주세요 제발" "약점 포착하기가 너무 어렵다." #당최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06610 Quest. 『꿈꾸는 안데르 토벌전』 스테이지 : 【망상비극재판】 테마곡 : ~눈물지어라, 앞 못 보는 망령~ 유저 평가 : "토벌전 타이틀이 너무 눈물난다" "안데르를 사랑하지만 여긴 진짜 욕 나옴." "안데르 스킬 빼먹게 해주세요 제발" #당최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06610 안데르랑 수경 스킬 빼먹을 수 있으면 진짜 끝내주긴 할 듯. 간단한 진단 하나.
681
수경주
(LurjjgID6I )
Mask
2024-05-26 (내일 월요일) 23:58:17
구워먹는 치즈에 연유 뿌려먹나요(?)
682
◆TMmm6tsoPA
(l7lZ6ytbg6 )
Mask
2024-05-26 (내일 월요일) 23:59:42
>>680 .....저는 수경이를 토벌하고 싶지 않아요!! 8ㅁ8 >>681 세은:...뭐..뭐.. 내키면... 은우:(매번 뿌려먹으면서)
683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1:14
같이 살고싶다는 평가 캡틴이 쓴 걸로 밝혀져(?)
684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2:18
안데르를 사랑하지만 여긴 진짜 욕 나옴.<<이거왤케 2주 후의 나 같지 계수 8의 리얼리티 능력자............... 살려주 세요... 와중에 스테이지명 둘다 잘 어울린다 히히 여기서 같이 살면 안됨?<<와중에 이거 웃기네 누구세요 집에 들어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무자비한 아이돌덕후식 주접을 받은 수경이가 머뭇거리는거 보고싶은 밤 귀여울듯 >>679 은우 호두과자 좋아하는구나! 호두과자는 클래식이지🤤 참을수없어... 말랑이도 바삭이도 다 좋아 헉 근데 겉은 치즈 속은 아이스크림<<이거 되게 맛있어보인다 세은이 맛잘알이구나 역시 은우의 동생이야 미식가지
685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2:28
엗......어떻게 알았지!! (어?)
686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2:55
캡틴이었구나(?) 선생님 여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
687
김영희-훈련
(Trptq17ylU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4:02
>>0 방금 자고 일어난 영희는, 땅바작에 래이저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물론 레이저로 그림 그리기는 나름 훈련이 되었지만, 뭔가 꾼 꿈이 너무 이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림으로 그리기로 한 영희 였다. ...왜? "요즘 기가 허--하나. 역시 고기를 먹어야...!" 고기 먹을 핑계거리 찾는걸 뒤로 하면, 뭐 꿈이 사납기는 했다.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타고 있는데 체리 괴물이 공격해서 싸우다 다 먹어치우다 배가 터져 죽는 꿈이라니..." 배터져 죽는것 빼고는 행복한 꿈,,일까? 바닥에는 대충 작대기 영희가 거대 체리 몬스터를 마구 뜯어먹는 그림이 레이저로 그려져있었다. /으앗! 자버렸다....얼른 훈련 쓰고 전 이만 들어가 보겟습니다!
688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4:11
머뭇거릴 것 같아요. 그런 주접 받으면 눈을 깜박거릴 것 같은데.. 속눈썹 팔랑거릴 것 같아요.
689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6:02
잘 들어가세요 영희주.
690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7:04
아 맞다.. 대답을 하긴 했는데. 5개 달린 팔찌를 4개... 받았다.. 인 걸까요?
691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7:32
안녕히 가세요! 영희주!! 으으... 뭔가 저번에 리버티의 본거지인 수중 전함(잠수함)이 공개된 것 때문에 입이 많이 간질간질해요! 여기에서의 결전을 솔직히 제일 많이 준비했는데... 언젠간 하겠지!
692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9:07
영희주도 잘자는거야!!! 아니 이제 일과 시작하는건가 암튼! 힘내!!! >>688 귀엽다 소심고양이여신으로 모에화될거같음 그룹으로 데뷔해서 음방 멘트 칠 때 케이스가 옆에서 장난치면 놀라서 멘트 더듬고 부끄러워할거 같음(수경주: 왜이렇게 자세하세요) >>690 응 맞아! 한 팔에 두개씩 쓰면 된다~~
693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09:48
>>691 더 간지럽혀서 재채기로 정보 말하게 하고 싶다 간질간질 간질간질(강아지풀 숑숑)
694
현태오
(8pjDImwoCY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0:36
>>0 태오는 병원에서 눈 뜨며 질린다는 듯한 시선으로 천장을 노려다 봤다. 익숙한 소리, 익숙한 냄새, 익숙한 천장. 모조리 지긋지긋하다. 나는 몇 번이나 더 사람을 믿지 못하고 멀리해야 하나, 나는 몇 번이나 더 리버티와 싸워야 하나, 나는 몇 번이나 더 선악의 귀추를 논해야 하나, 나는 몇 번이나 더 껍질 벗은 추한 내 모습 들여다 보아야 하나. 시야를 기분 나쁘게 양단내는 백발 돌아올 기미 없고 흉터 사라질 기미 없다. 돌아오지 않는 삶만큼 납득할 수 없지만 지긋지긋한 것이 너무나도 많다. 나는 고작 사랑을 맹세했을 뿐인데 마주했던 당신의 표정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다. 바깥의 녀석들은 왜 내 언사에 그런 표정을 짓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사랑도 결국 대가를 받는 거래에 불과하지 않나? 모든 호의에 대가가 있어야 하는 법이고, 사랑도 마찬가지다. 형체를 갖추고 뇌리에 아로새긴 것일수록 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나의 상품 가치를 증명할 수록 당신에게 더 이득 아니었나? 그래서 나는 나의 목숨까지 당연히 내어주려 한 건데. 당신도 대가 없이 호의를 베풀려 하는 척, 그 뒤에 꿍꿍이 있었으면서. 어째서 내게 그런 경악 어린 시선을 보냈던 거지? 당신도 내가 버러지 하나를 위해 가치까지 증명했을 테니 좋았을 것 아닌가……. 태오는 마취가 풀렸는지 불타듯 욱신거리는 명치에 낮은 신음을 뱉었다. 동시에 눈을 질끈 감으면서도 애써 눈 뜨며 시선을 천장에 고정했다. 의도치 않게 들려오는 심중의 소리가 귀를 찔러온다. 여기 병실이… 저번에 떨어졌던 그 학생이던가? 이번에는 스스로 배를 찔렀다는데, 대체 무슨 사정인 건지……. 딱하기도 하지. 태오는 식은땀으로 축축해진 주먹을 말아쥐며 고개를 애써 돌렸다. 바라던 심음이 아니다. 봐라, 당신은 결국 또 내 곁에 없다. "……." 다음엔 목을 찍어버릴 테다. 내 가치 더 증명하여 사랑을 온전히 받고 말 테다. 영원히 찬사를 받고 사랑과 경외를 받을 거다. 영원한 시간축에 내 육신 고정되었으니 이제 영까지 고정되면 될 일이다. 그러면 당신도 나를 인정하겠지. 태오는 속내로 몇 번이고 사랑죽음 을 곱씹으며 식은땀에 젖은 몸을 외면하고 잠에 들고자 했다.
695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0:46
으악!! 뭘 알고 싶은 거예요!! 8ㅁ8
696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1:23
소심고양이여신. 에.. 케이스가 장난치면 어라. 진짜 고양이 같을지도.. 아. 확인 감사합니다.
697
태오주
(8pjDImwoCY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1:51
못 자긴 했는데 봐야하긴 하는데 훈련은 했으니까 차치하고 그렇지만 봐야 하는데 체력이.... 눈 막 감기는대 으
698
태오주
(8pjDImwoCY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3:08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할게 미안해 먼저 잘게 진짜 미안
699
금주
(RK3O3LSsD.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5:08
졸다 깨고의 반복이에요....
700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6:22
태오주...어서 주무세요..(토닥토닥) 금주도 어서 주무세요!
701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6:46
케이스는 뭔가 터키시 앙고라... 수경이는 까만 고양이...?
702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7:00
자는 분들은 잘자요.
703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19:01
ㅁ먐미............. 하아 배였냐고 😇😇 아푸지마!!!!!!!! 잘자!!! 미안해금지 잘자!!!!! 금주 안뇽! 금ㅁ냥이 어쩌다 이렇게 졸려 8ㅁ8 지금 일어나도 괜찮아? 좀 더 자자... >>695 아무거나 보장하라!(?) 농담이고 흠 잠수함을 구한 경로...? 이 정도면 스포 아니려나 >>696 언니고양이(소심)랑 동생고양이(왕냥냥)인거지 😇 아 너무좋은데 데뷔해<<<미친 사람이다
704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20:05
>>701 맞아맞아 케이스는 하얀털 복실복실 파란눈 냥이 그 디즈니에 나오는 고양이 같은 수경이는 약간... 매끈하고 길쭉한 미묘 턱시도 묘하게 소심냥이인 귀엽겠다 헤헤
705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21:24
>>703 구한 것이 아니라 웨이버의 자금력을 토대로 직접 만들어낸 물건이에요! 대충 모티브는 이런 느낌입니다. 네!
706
금주
(RK3O3LSsD.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21:49
다시 누워보아야겠어요... uu
707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22:04
목줄있는것도 고양이스러운(?) 쓸데없는 tmi.. 풀고 잘까....dice 1 100. = 84 .dice 1 3. = 1
708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22:29
안녕히 주무세요! 금주!
709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22:59
웨이버는 에어버스터처럼 섬이랑 베이킹 재료를 사는 대신 저기에 다 쏟아부었구나(?)(농담)
710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23:09
잘자요 금주.
711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26:20
>>709 달리 말하자면 어마무시하게 비싼 잠수전함이라고 봐야...(어?)
712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35:31
어마무시하게 비싼 잠수전함. 수리비도 엄청나겠다(?)
713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35:44
>>705 만들었다고 퍼클재력 대단하구나😱😱😱😱 대박 여태 안 들키는 걸 보면 추적 방지 장치도 달려있는 거 같은데 흠 😇😇 크아악~~~~ 무서워용! 그리고 아라 생각보다 유하달까... 민우와 등질 수 없다고 말하는거 묘했음 리버티의 행동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것 같달까 아군화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니라 해금 전이라는 게 이런 걸 뜻한 거였나 금주잘자!!!!
714
수경주
(jEQtM01A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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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모두 수고..) 00:37:15
간단한 tmi이자 썰 ASTC 기술의 응용과 관련하여. -텔레프래그의 범위 응용 및 안정화 관련 ... n. 건축 부문 (전략) 그러함으로써 자재의 결합을 통해 일정 이상의 강도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일정한 고체형 분자구조에 틈이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소음공해를 1차적으로 거를 가능성이 있고.. (중략) 이 기술이 건축에 응용되면, 여러 기능성의 표현을 적절한 두께로 응축하면서도 자재의 강도나 두께 대비 기능은 여전하도록 할 수도 있다. 또한 기초공사 시에 지지대를 박아넣을 때 지지대를 지반에 결합시켰을 때...(중략) 다만 이 기술을 사용할 때 엄격해야 하는 점은 건축의 부산물. 즉 쓰레기도 결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이것은 직업윤리상 문제이기에 감사의...(후략) 같은거 생각해보기
715
◆TMmm6tsoPA
(iiE8vXj6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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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모두 수고..) 00:44:53
>>712 .....왜죠? 왜 부숴버릴 거니까 각오하세요 ^^ 로 들리는거죠?! (갸웃) >>713 하지만 막상 싸우면... 아마 어마무시할지도 몰라요. (옆눈) >>714 어.... 우리나라 건축에 꼭 들어가야 할 기술이다! (어?)
716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47:27
>>715 그...... 치.......... ........아라야 우리 친구지?............(그랬던 적 없음) 아 그리고 캡틴의 >>714 코멘트 매우 공감 이거 좋다 어 근데 응? ......(느와르영화에 나올 거 같은 생각 해버림)
717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47:53
하지만 잠수함이라면 공중에 던져버리고 싶은 로망은 있을수도 있잖아요(?) 공중전함으로 변신안하면 실망할듯(농담) 부실시공? 텔레프래그가 막아드립니다! 벌레가 들어올 틈? 텔레프래그가 막아드립니다! 같은거 생각하기.
718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0:53:00
>>717 으아악!! 수경이가 전함을 파괴한다!! 아이고..아이고... (어?) >>716 아라는 목화고등학교 아이들을 한번도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없대요. 은우 제외하고. (어?)
719
리라주
(cAUclmG13o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1:00:46
>>718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역시 찐친 vibe 였구나 그래 너네 개쩌는 우정이었다고 나는 알아(은우: ??) 흠 은우야 네가 우리 친구잖아... 한번만 해주라 정신공격하고 넉다운 시키게(못됨)
720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1:03:48
>>719 아라:그야 물러터진 애라고 해도 적어도 퍼스트클래스니까 친구로 못 봐줄 것도 없지 않아? 핫. 코뿔소라고 해도 결국엔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을 보면 조직 통솔력이 부족해. 무능하긴. 은우:그래서 네 남친은 범죄자니? (이거 안됨)
721
수경주
(jEQtM01A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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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모두 수고..) 01:05:17
(느와르영화란 뭘까요)
722
동월주
(4BN5m0FB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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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모두 수고..) 01:06:32
토미건으로 문부터 집안 가구, 사람까지 작살나게 쏴버리는 영화? (아님)
723
수경주
(jEQtM01A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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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모두 수고..) 01:07:44
어서오세요 동월주. 그런건가...
724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1:12:08
어서오세요! 동월주!
725
수경주
(jEQtM01AS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1:13:04
저는 이제 자야겟네요. 다들 잘자요.
726
◆TMmm6tsoPA
(iiE8vXj6xA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1:25:10
저 역시 자러 갈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27
동월주
(4BN5m0FBlY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1:27:45
디들 좋은밤 되세요~~
728
혜우주
(wXUT7AqgNI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3:52:55
갱신 겸 다녀감
729
성운주
(VdBjEzRq7. )
Mask
2024-05-27 (모두 수고..) 06:45:38
아침에 갱신해둡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