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2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56.송편 대소동! :: 1001

◆TMmm6tsoPA

2024-05-21 00:21:30 - 2024-05-24 01:46:02

0 ◆TMmm6tsoPA (xDIW5qaq4Q)

2024-05-21 (FIRE!) 00:21:30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265

미라클 송편 이벤트: situplay>1597047193>652

578 혜성주 (McpwdekD0s)

2024-05-23 (거의 끝나감) 12:43:05

하냐냥 하이

>>575 ??? 씁 미친사람인가봐 (이러기)
레벨 5 꼬집키네시스라니 그게 무슨 캡틴이 현생 살다가 스레보고 뒷목잡을 헛소리니 태오태오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는 허리를 꼬집어서 비틀어버리는 게 아니라 팔꿈치로 옆구리를 냅따 찔러야지만 (헛소리)

579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2:46:07

다들 어서오세요...

깨긴 했지만 다시 잘거에요.
아 은행 가야하긴하지만 야간은행 5시반에 여는거 갈래욧...(부들부들)

580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2:49:25

>>578 ㅠ 매운탕 끓여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렇다구 레벨 5 정강이아야키네시스 이럴 수는 업자나(?) 안돼 현태오 그러다 쓰러져서 못일어나 (헛소리 왱알) 약간 퍽 찌르는 순간 "엌" 하고 옆구리 부여잡고 허리 확 숙이는데 머리카락도 같이 앞으로 쏟아져서 귀신먐미 되는 바람에 그거 보고 밈미가 빵 터질 것 같단 적폐가 잇서

581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2:49:38

수경주는 다시 푹 자자구~(뽀다담

582 금주 (0DmEjzT.6Y)

2024-05-23 (거의 끝나감) 13:01:19

저주 받은 현생이에요..

583 혜성주 (3ZprKhZQ.c)

2024-05-23 (거의 끝나감) 13:05:14

수경주는 다시 자자. 기왕 깬김에 볼일 보고 와서 다시 자는 걸 추천하지만(흠)

>>580 갑자기 욕을 하네!!!!(?)
아니 그러니까 어째서 그런 이미지가 된거야 이혜성. 나때문이군(급 자아성찰) 쓰러져서 못일어나다니요. 무슨 일이니 증말....버드나무 가지도 그것보다 튼튼할 것 같아 (겁나 이런발언) 귀신먐미 보자마자 이혜성 스무디든 뭐든 한번 쭉 빨고 낄낄거리면서 냅다 뛸 것 같긴 해. 갑작스러운 여고생 모먼트를 보이면 태오 두배는 더 어이없는 표정으로 튀는 이혜성 바라볼듯 (?)

584 청윤주 (7X3R9ipSYo)

2024-05-23 (거의 끝나감) 13:05:49

모두 화이팅이에요! 전 어제 생각 없이 체중계 위에 섰다가 비명을 질러서 그냥 축제에서 게임 한두판 하고 가려고요..!

585 혜성주 (RzNrbKXM1w)

2024-05-23 (거의 끝나감) 13:06:23

금주 어서와 (복복)

586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09:03

(흡혈귀AU 생각하다가 자꾸 뇌절이 뿌리에뿌리를내림..)

"리더? 우리 사이에 그런 건 없어. 가족인걸, 한가족. 다만 우리를 가족이 되도록 만들어준 제공자(Progenitor)가 있긴 해. 우린 결국 그 아이의 피로 엮여 가족이 된 거니까."


"저기. 내 가족이 되어줄래-"
"어려운 일인 건 알아. 내 피를 받으면, 너는 결코 평온한 죽음을 맞이할 수 없게 될 거야. 네가 지금까지 알아온 모든 것을 뒤로 해야 될 테고, 태양 아래에 두었던 너의 삶을 네게 한결 낯선 영역 아래로 옮겨야만 할 것이며, 네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생명체들이 아니라 네 동족이었던 이들의 직접적인 희생이 필요하게 되겠지."
"하지만, 내 가족이 되어주면, 적어도 이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지금 이 순간이 네 마지막이 되지는 않을 거야."
"가족이, 되어줄래?"

587 금주 (0DmEjzT.6Y)

2024-05-23 (거의 끝나감) 13:09:22

안녕, 너무 더우니 집에 가고 싶어요
이이이이이.. (복복에 녹아감)

588 혜성주 (RzNrbKXM1w)

2024-05-23 (거의 끝나감) 13:11:17

>>587 오늘 유난히 덥지...(시원하게 랜선 선풍기 틀어줌) 시원한거라도 마실 시간되면 시원한 거라도 마시자 (보듬보듬)

589 혜우주 (gV9hRAy53k)

2024-05-23 (거의 끝나감) 13:15:40

>>545 혜우 뱀파au썰을 달라는게냐ㅏㅏㅏ
흥 나만 먹을거야 (냠냠)

>>553 흐음
태영이가 몇살이더라?
일단 질투부터 할거같긴해
태오가 자기 말고 챙겨주는 '동생'이 있다는 걸 눈 앞에서 보면 아무래도- 라고 할까나
아무리 인연으로 엮었다 해도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어떻게 할 수가 없구나 하고 생각할지도
그 와중에 태영이 순진하게 혜우 대하면 애가 무슨 잘못인데/태오한테 미움 받을까봐 내치지도 못 하고
처음엔 삐죽삐죽하다가 혼자 의기소침해져서 나 갈래, 하고 자리 떠버릴 가능성이 높지

590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19:19

>>587 (뵥뵥뵥.) 오늘 짱더워요.....

>>589 오애애애애애앵!!! (서럽.)

591 금주 (0DmEjzT.6Y)

2024-05-23 (거의 끝나감) 13:21:28

>>588 응.. 그래야겠아요..
혜성주도 더위 조심해요?

592 혜성주 (RzNrbKXM1w)

2024-05-23 (거의 끝나감) 13:23:40

>>591 나는 이정도 더위는 아직 참을 수 있어서 괜찮다. 이상한 곳에서 튼튼한 몸임(이러기) 그래도 걱정 고마웡(봑봑) 금주 덥다고 밥 거르고 그러지말고 뭐라도 쬐끔 챙겨먹자.

593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3:25:10

그리고 누워만있지 잠은 다깨버렸네요. 다들 리하에요.

나갔다오는건못하겠고 누워있다가 나가야지..

다이스배틀이라도 해볼까...
.dice 1 100. = 33

594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3:26:49

(모두복복)

>>583 헹! 이게 모가 욕이래(?)
ㅋㅋㅋㅋ아니 그치만 여고생 기질 남았음+가끔 정강이 걷어참+3학년즈 비선실세 1인임... 이거 ㄹㅇ로 밈미가 짱이란증거아니냐며!!!!!!!!!! 아 ㅋㅋㅋㅋ 냅다 뛴대 ㅋㅋㅋㅋ 귀여워... 얼탱 날아간 현태오 잠깐 동기화 하더니 상황 파악하곤 벌떡 일어나서 지지배 너 이리 와잇시 이러면서 추격전하고 그러는거지 여고생 둘의 흔한 추격전처럼(?)

>>586 더즈세오.

>>589 태영이는 13쨜
그런데 하
비명을 지르다
진짜와 가짜라니 크아아악
자리 떠버리면 태오가 미적미적 다가와서 "어찌… 그리 삐순이가 되었을까요……." 하고 부둥부둥 해준대(소곤)

사실~~~ 태오한테 있어서 태영이도 소?중하긴 한데 이 소중함이 그냥 가족이라고 엮인 것에서 이루어지는 너는 인첨공 오지 마라 오지 말라면 말라는 거야 할아버지의 피해자2야 알겟느냐. 하는 마음이라서🤔
사실상 친밀도나 애정으로 치면 혜우가 더 앞서긴 하는데

문제는 태오랑 태영이랑 붙여두면 정말 닮긴 했음
미니태오(태영: 저는 태영이에요)가 누나누나하고 쫓아오기😏

595 혜우주 (gV9hRAy53k)

2024-05-23 (거의 끝나감) 13:27:01

다리가 낯선 인어는 조금만 걸어도 쉬어야 했지요...
.dice 1 6. = 3

596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3:28:09

머라고배틀
.dice 1 100. = 45 내가 이기면 수경이의 요즘 취미를 줘
취미가 없다면 안데르가 느끼기에 '이건 타인도 ㅇㅈ할 것이다' 라고 느끼는 진짜와 수경이의 가장 큰 차이점을 달라
성격 제외

597 혜우주 (gV9hRAy53k)

2024-05-23 (거의 끝나감) 13:28:16

인어의 방랑은 조금 더 이어질 모양입니다...
언제쯤 초를 올려 '공양'할 수 있을까요?

598 금주 (0DmEjzT.6Y)

2024-05-23 (거의 끝나감) 13:29:51

>>592 그래도요. 많이 더우니까 신경 쓰기에요?
◐◐.. 흠흠. 응. 노력 해볼게요.

599 금주 (0DmEjzT.6Y)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0:19

.dice 1 6. = 1
그리고 얍.

600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0:41

.dice 1 6. = 1

601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1:16

금이랑 나란히 비스타즈 된 건

602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1:39

송편 머거야징
.dice 1 6. = 3

603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2:14

과부리턴즈

604 금주 (0DmEjzT.6Y)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3:52

605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4:44

>>568 이거하나는 확신하는게
태영이가 성운이를 형이라고 인식을 못할거에요
태영이를 돌봐줄 필요가 있다면 잘 돌봐줄 테고, 태영이가 살갑게 굴면 마주 살갑게 굴 정도의 호의는 있지만 아마 거기서 뭔가 더 할 감흥은 못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자기와는 축이 많이 어긋난 친절한 손님과 보내는 이 시간은 전적으로 스쳐가는 우연에 불과할 테니까. (성운이가 태오 집안사정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요)

606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8:05

(대충 이 비슷한 몰골)

607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8:15

그러고 보니 상~당히 궁금해진다
백서휘 씨 조용한 킬러쉐이
.dice 1 100. = 12

>>605 그렇구만...🤔 기본적으로 친절한 저지먼트지만 스쳐가는 연일 뿐인 성운이 < 이거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나중에 태오한테 다가가서 "형, 새하얗고 복실복실하고 눈 보라색인 동생이 나 도와줬다? 어, 저 동생." 하는 태영이랑 그런 태영이한테 "너보다... 형이에요..." 할 현태오 후레썰 생각나서 심호흡함

608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8:28

졸라요란법석킬러쉐이

609 혜우주 (gV9hRAy53k)

2024-05-23 (거의 끝나감) 13:39:11

>>590 겔겔겔겔
회로 돌아갈 만한 썰이나 더 풀어보시지 (깨뭄)

>>594 초6한테 질투하는 고1이라니
어휴 이 애샛기
혜우는 진짜 가족에게 내쳐져서 그걸 채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보니까
이미 충족한 사람을 보면 아무래도 속이 뒤틀린달까
(남 보면 젤 먼저 드는 생각이기도 하고)
이게 또 추한 걸 알아서 태오한테도 일시적으로 승질 낼걸
자리 뜨는 것도 좀 멀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혼자 집에 가버림
글고 얼마간 봐도 밍숭맹숭하고 연락도 뜸해지고

태오야 혜우 속내 가만 봐도 다 알겠지만
혜우는 모르고 게다가 이녀석 마음 여닫는거 선수라 언제 닫고 열지도 모르고
태오랑 태영이랑 같이 있으면 쳐다도 안 보고 입꾹닫하는데
태오 없이 태영이만 와서 누나누나 하면 뭐 왜 불러 어쩌라고 툴툴대면서 챙겨주다가 태오 오면 암것도 안 한척 한다

610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3:40:20

요즘의 취미... 일상에서도 한번 나온 적 있는데 필사요.

611 혜우주 (gV9hRAy53k)

2024-05-23 (거의 끝나감) 13:40:33

저지먼트가 복실매끈 해진다

612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42:08

>>607 성운주의 노림수니까 숨 편히 쉬셔도 좋아요- 숨셔숨(?)

>>609 (지금 대접해드릴 수 있는 거라곤 >>586뿐인데)

613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3:42:23

극야의 서 필사는... 장편소설이라 (끝낼때까지 쓸)시간이 없어서 못하고요..
단편이나 시 정도?

614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44:53

아. 흡혈귀AU 되면 성운이 능력 대분류가 바이오키네시스가 되겠네요.

615 혜성주 (xOYSyUvDc.)

2024-05-23 (거의 끝나감) 13:46:27

>>594 욕이 아니라 사실은 살해협박인가(?)
? 아니 언제부터 이혜성이 비선실세가 된거냐고요 어이없어서 웃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냅따 뛰어야지. 태오야 이혜성이랑 추격전 함 찍자. 이혜성이 체력은 좀 짱짱한데 어때?(이러기) 약간 태오 동기화되는데 시간 좀 걸릴 것 같은데 이미 이혜성 쩌어기 어딘가까지 달려가 있어서 ㄹㅇ 추격전 될 것 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태오 100m뛸 때 이혜성 50m뛰는 그런

>>598 (내 이럴줄 알았다 표정) 밥!을! 챙겨! 머거야지! 금냥아! (냅따 뽝뽝)

616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3:49:16

>>609 아직 응애인 것 같아서 귀여워 혜우우는 아직 아가야
🤔🤔🤔 역시 그렇구나... 있기 때문에(그것도 온전히,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질투하는 혜냥이... 태오한테 승질 낸다니 탱이 잔잔하게 기다리다가 돌아오면 그제야 복복해주고 몰티저스 조공해주고 그런대

아!!!
기여워 죽겟어아주그냥!!!!! 복복해야만
탱이가 돌봄 받은 태영이 한 번 보고 혜우 보다가 머리 와바박(복복 아님) 해줘야지(?

태오: 암만 그래도 막내는 너잖아요. (와바박!)

>>610 필사구나... 단편이랑 시... 수경이 부럽다 텔레포터인데 취미로 필사까지 함... 오너는 부러워서 미칠 지경임 뭐든 순간이동 시키고 순간이동 하는 애가 글까지 연습하게 생겼네
질.누.하

나도 필사... 해야 하는데 휴우우😒

>>612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아 진짜엿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보다 형이에요... 하는 태오와 거친생각불안한눈빛의태영이

!!동공지진!!

617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3:53:07

사실 예술적 문학적 소양이 풍부하긴 해요.
그야.. 해어화 취급이었잖아요(?)

618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3:54:29

>>616 "태영이 네가 내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러면 나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잖아." (방긋) "나이보다 어린 취급 당하는 거 익숙하기도 하고-" (웃는 얼굴 그대로 눈빛이 초연해짐)

619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3:55:01

그래서 백서휘 오늘 뭘 했길래 요란법석킬러쉐이 소리를 들엇나요

개꼬운 스킬아웃이 세워둔 오토바이 걷어차서 넘어뜨리는 걸로 현장에서 살해함

서휘: 그니까 꼽지 말았어야지.

620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3:59:27

아 화질 좀 구지네... dpi를 좀 더 올려볼까...

621 성운주 (nODnD6xkDU)

2024-05-23 (거의 끝나감) 14:00:04

>>619 자연사했네요
성운: "자연사네요."

622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4:02:18

https://ibb.co/SX6Sv59

623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4:02:55

아니 왜이리 터치가 자주 씹히지. 손가락에 살이쪘나

624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4:05:16

근데 뭐 사진 자체는 상관없으니까...

625 혜우주 (gV9hRAy53k)

2024-05-23 (거의 끝나감) 14:05:54

>>612 >>614 헤엥 부족하다 부족해
근데 흡혈귀는 별개의 종 취급 아냐?
능력이 아예 바껴버리는건가

>>616 혜우 : 애웅
사실 성화제 때도 태오랑 부모님 만나는거 보일락말락 했는데 애써 안 보는 걸로 티 안냈대

혼자 속 부글부글 끓어서 이거 어떻게 해소도 못 하고 앓다가 조금 피폐해지려나
성운이로도 어케 못 하는게 성운이도 멀쩡히 그것도 인첨공 안에 부모님이 다 계시자나...
열등감 질투 자괴감 등등 버무려져서 혼자 틀어박힐지도

이제 생각해보니 이거 트라우마?인가 PTSD 같기도 하고

태오가 와박 해줘도 싫다 소리 없이 손 밀어내고
막내는 너라고 해도 "내가?" 하면서 쓴웃음 짓고
차마 아니잖아는 못 하겠고 치근대는 태영이한테 못되게 굴지도 못 하겠고
파국이냐 난제냐 그것이 문제로다

626 태오주 (YuiVuvfX8E)

2024-05-23 (거의 끝나감) 14:09:41

>>615 밈미는 비선실세 맞아!!!(?) 저지먼트 3학년즈의 비선실세... 은우를 정강이로 조종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격전 진짜 넘 즐겁겠다 체력 거뜬한 밈미와 내일 입관될 현뱜미(?) 저~기 뛰는 밈미 보고 후다닥 쫓아가면서 "너 잡히면 내일 허리 못 펼 줄 알아!!" 하는 현태오... 그렇지만 밈미는 빨랐겠지...

>>617 🥺 해어화
눈물이 나...
그렇지만 수경이 글씨체 이쁠 것 같구 사각사각 쓸 것 같고
그그그 유리펜인가 그걸로 쓰는 수경이 떠오름

>>618 >>621 하아아아아 칠라야... 태영이 그래도 예절 주입 당한 애라서(식문화는 몰라도 정신머리는 mz화 덜 됐음) "그래도 형인 걸요... 죄송해요..." 하다가 눈만 슬쩍 들고 "근데 친구는 해도 되나요..." < 이럴지두

자연사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휘 지금 죽은 녀석 바라보다가 .oO(맞아! 자연사지!) 했을 것 같아서 더 킹받는군용

태오: ……주차해둔 오토바이에 앉은 사람이 넘어지면 죽나요?
서휘: (신나는 법의학 시간을 위한 목 가다듬기)
태오: (주둥아리 틀어막기)

627 리라주 (cwKviVI4is)

2024-05-23 (거의 끝나감) 14:11:35

3학년 동기즈

628 수경주 (4P70lNgxYc)

2024-05-23 (거의 끝나감) 14:11:48

없는게 나은 마망
잃어버린 파파(이분잘못은 아니지만)
어른들 상태가 왜이러냐.

샨챠: 잠깐마안. 우리는 어른 아니니이...
수경주: 일주일에 22시간밖에 못 쉬는 블랙연구소랑은 말 안섞어요 주중도 아니고 7일에 22시간...
샨챠: 그게 우리가 잘못해서가 아니잖아요. 리버티 사태에 다른 ASTC연구소들이 죄다 말아먹어서 그런거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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