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26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55.어떤 과학의 적색혈화 :: 1001

레드윙! ◆TMmm6tsoPA

2024-05-19 17:41:44 - 2024-05-21 21:10:51

0 레드윙! ◆TMmm6tsoPA (ZZrb2mGuak)

2024-05-19 (내일 월요일) 17:41:44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193

미라클 송편 이벤트: situplay>1597047193>652

359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2:54:45

>>344 크아악매워(혀 화르륵) 주체의식ㅋㅋㅋㅋㅋ 아 그거 공감 어디에서 튀어나와도 안 이상한 애들 가끔 있지 막 자기맘대로 움직이고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독립시도인가... 안돼 이놈아...(?)
그거 튀어나오는대로 튀어나오게 하다보면 언젠가 후 잘 놀았다 만족 하고 들어가기도 하더라
"즐겨"(??)

>>345 아이바보들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채영이 어이없어서 😑 하고 보다가 교탁 쾅 치고 뒷담까면 되겟냐안되겟냐 콱씨확마 한번만 더 그러면 니네 다 꿈틀이로 만들어버린다 이난리칠듯
그리고 선생님께 끌려나가고...
So sad...

>>348 >>레벨몇이냐 싸움잘하냐<< 이거너무웃김 서한양씨 인첨공 내에 당신보다 레벨높고 싸움 잘하는 사람은 얼마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남친 시작부터 개큰위기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좋네 딸바보아빠... 남친씨 분발하셔야겠어😌😌 마틸다의 따님을 원한다면 그정도는 해야제!

360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2:56:29

>>357 호오 팔찌라... 수경이가 쓰려고? 리라는 언제든지 환영인데 요고요고(볼따구쭉쭉늘리기) 간단한 코뿔소 팔찌라면 방어 슬롯이 오리지널보다 좀 더 적은 걸 말하는 거려나?

근데 오수경씨 언제오셨어요
부장님여기외부인!!!!

361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2:59:38

코뿔소 팔찌라고 하긴 했지만. 일종의 생명의 위협을 막으려는 그런 팔찌를 제작해줄 수 있는지.. 의 부탁을 생각하는데 망설이는 거죠. 슬롯은 많으면 좋지만.. 많이라고 말하는 것도 망설일거라서(?)

외모는 거의 동일하고 케이스도 조력하고, 나름 열심히 해서 못알아볼수도 있는게 당연한(?)

362 한양주 (91AF772NkY)

2024-05-20 (모두 수고..) 03:00:45

>>359

If 딸이 제 시간에 집에 안 들어온다

한양 : (누군가에게 전화함) 어..나야..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이런 부탁을 해서 미안하네. 3학구 좀 뒤져줄래?

한양 : (또 누군가에게 전화함) 아저씨..? 아직 나이가 있으셔도 잘 움직이잖아요. 같은 딸 가진 아빠로서 부탁합니다. 4학구 좀 뒤져주세요.

한양 : 2학구는 내가 간다..

Q : 무엇을 했나요?

A : 에어버스터하고 크리에이터 부름

363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3:01:58

>>361 🙄???????????
누가 죽이려고 해????????? 오수경이니??????? 야 임마 너 너 아까 좀 안쓰럽다고 했던 거 취소야 임마

아따무섭구마
슬롯 5개 맥스로 땡겨서 한팔에 2개씩 걸어줘야겠다

364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3:03:10

태오주 잘 자-

>>357 뭐야 언제 다녀감...?!
아 여로랑 일상했을 때 그 때인가?!

>>358 그게 신뢰도 때문이랄지 음
내가 느끼는 기분적으로는 피로도긴 해
글고 또 썰 이었다가 끊기기 싫은 불안도 있고

>>359 히 히히히 (함박웃음)(시원한 콜라 조공)
오 경험자의 조언인가 음음 그냥 즐겨라 (메모)
좋군좋군... 진이는 나와도 시리어스는 안 되기도 하고 (대신 내가 기를 뽑힘)(?)

365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3:03:45

수경이야말로 그거 한번 해야겠다

"살고싶다고 말 해!!!"

366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3:05:31

>>362 아니 이거 가볍게 보면 과보호아빠인데 지금 저지먼트가 겪는 일이랑 인첨공 치안 실태를 보면 한양이 행동이 이해가서 웃다울다 중임 미치겟네
와중에 스케일 커ㅋㅋㅋㅋㅋ
따님 친구랑 논다고 조금 늦은거면 아빠가 그렇게 찾은거 알고 눈 땡그래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귀엽다... 우당탕탕 서한양 가족 일상...
🤭🤭🤭 헤헤넘귀여워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것도 궁금하네... 한양이 강쥐들도 그렇고 묘하게 아빠가 퍼컬이란 말이지
아빠롤이 잘 어울리는 고삼소년
이거좋네요(?)

367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3:08:11

서성운,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나도 너 싫어』
-칠라
“─이야기가 빠르겠어요. 다행이에요.”
“그것과 별개로 공적인 현장에서 팀워크에 사적 감정 끼어드는 일 없었으면 해요. 저는 안 그럴 테니까,”
-설표
“당신같은 인간과도 통하는 게 하나는 있네.”
“···서로 협력할 땐 협력하는 저지먼트 동료. 그 외에는 접점 없는 사람. 당신과 내 관계, 그쯤으로 해두자.”

2. 『날 두고 가지마』
-칠라, 수긍
“···저기이. 그렇게 무슨 비련의 주인공처럼 붙잡지 말아줘.”
“그러면, 같이 갈래? 그렇게 재밌지는 않겠지만.”
-설표, 수긍
“···그러자.”
“까짓거, 안 가도 돼.”
-칠라, 부정
“···나도 정말로 그러고 싶지만.”
“이대로 네 옆에 있고 싶지만···”
“저기, 다녀올게. 빨리 다녀올게. 그러니까··· 기다려줄래?”
-설표, 부정
“······가야만 해.”
“···약속 하나 할까.”
“이게 우리의 마지막이 아닐 거라는 약속.”

3. 『떠나지 마』
-칠라, 수긍
“······그래도, 그래도 괜찮겠어?”
“내가 계속 있어도······ 괜찮겠어?”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 예전처럼 다시 내 손을 잡아줘. 날 안아줘······”

-설표, 수긍
“······” (한숨.)
“···내가 왜 떠나겠어.”
“너 감당할 수 있는 게 나밖에 없는데.”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368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3:08:58

솔직히 진쌤 침투력이면 교내에서 튀어나와도 이상할 게 없긴 해요.

369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3:09:27

>>364 우엥엥 (콜라호로로로록)(고양이도 마심)
ㅋㅋㅋㅋㅋ기뽑히는거 ㄹㅇ 텐션높은 모브? 이거 캐도 기빨리고 나도 기빨리지... 난 리라 자체가 텐션 높은 편이라 좀 덜하긴 한데 2배이벤트로 텐션 높은 애들 붙으면 기빨리더라
쫘식들
재밋냐? 그럼댓다 (cool)

370 금주 (n8ADkCEhRY)

2024-05-20 (모두 수고..) 03:09:29

371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3:11:11

그녀는 수경이를 증오하면서도 손을 대길 망설이기도 하니까 죽이려 한다기보다는..

일상으로 돌리진 않았지만 아무튼 시간이 흐르니까 왔다갔다.. 인 거에요.(?)

겉으로 보기엔 수경이가 나름 자신감도 되찾고 열심히 일하는 거 같지만...

372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3:12:15

>>362 집에 제때 안 들어가면 5레벨 세 명이 움직인다...!
그런데 리라주 말씀대로, 인첨공이 워낙에 야생의 땅이라서 저렇게 반응하는 게 이해되기도 해요...

>>364 이해해요. 이제 앞으로는 되도록 끊기는 일 없도록 하려구요. 혐생이 바쁘게 되면 꼭 말씀드릴게요.

>>365 그러고 보니 이것도 못했네요.. (얼굴싸쥠

373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3:12:59

아기말랑칠라
단단까칠설표
근데 베이스의 위태로움이랑 온량함이 둘다에게서 느껴져서
정말조으네요
마히다

새삼 느끼는 건데 칠라나 설표나 다른느낌으로 '연상' 같음
칠라는 슬쩍 보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에서 그런게 느껴지고
설표는 애티튜드가 오라버니임(?)

금주안뇽 왜안자!!

374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3:14:01

금주 안녕하세요.

375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3:15:45

어서오세요 금주. 아니 왜 못 주무시고...

>>373 어라 그건 엄청 의외의 평가네요... (어느쪽이건 연상대접못받는연상1인자.)

376 한양주 (91AF772NkY)

2024-05-20 (모두 수고..) 03:16:20

>>366

1. 아들

(유년기)

한양 : 이 눈에 넣으면 더럽게 아플 OO아!!!! ㅋㅋㅋㅋㅋㅋㅋ(장난 많이 침)

(이성친구 생김)

한양 : 야!!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어딜 연애하면서 싸돌아댕겨?! (아내 있어서 혼내는 척함)

한양 : 짜식..ㅎㅎ 너가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줘야 된다? (속삭임)

(사춘기)

아들 : 난 엄마가 더 좋거든?

한양 : 나도 너 싫어. 나도 엄마가 더 좋거든? (갱년기 와버림)

2. 딸

(유년기)

한양 : (조심조심) (일단 조심히 대함)

한양 : 아빠가 저가 사줄까?

(사춘기)

딸 : 아!! 아빠가 뭘 안다고 그러는데?!?!

한양 : 아니.. 그게.. 아빠는.. (쭈글)

377 한양주 (91AF772NkY)

2024-05-20 (모두 수고..) 03:17:20

>>372
은우까지 딸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듬직한 아빠이자, 가장 무서운 장인어른들 진격ㅋㅋㅋㅋㅋ

378 한양주 (91AF772NkY)

2024-05-20 (모두 수고..) 03:17:32

금주 ㅎㅇㅎㅇ

379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3:19:00

하아아아아 한양형님........................... (그윽한가족냄새에 이마팍팍팍.)

그런데 이제 아들내미 사춘기인데 저렇게 엄마가 더좋거든 배틀하다가 아들내미가 스킬아웃이나 이상한거에 엮여서 위기에 빠지면 「마틸다」 출동하는거죠 압니다

380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3:22:43

>>367 이거 첫번째는 완전 태오 대하는 칠라설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씅난거봐 ㅋㅋㅋ

진단 감상이 딱 리라주 말대로다잉
칠라는 아닌 듯 하면서도 자상함이나 배려심이 연상이고
설표는 표본적인 무뚝뚝함의 정수 그 자체인 오라버니

음 베리굿 테이스티

>>369 어? (콜라와 함께 드링킹 되어벌임)(리라주 위장에 액체고양이)
나는 그나마 혜우가 텐션 낮은 편이라 조화로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자식 옆에 붙여준 사람 따라간다
젠장 (갈려들어감)

>>370 헉 금주가 어장을 주시하고 있어! 복복해야만! (복복복)

>>372 그래그래 미루지 말고 아 이건 좀 싶을 때 후딱후딱 얘기햐
바쁜게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일찍 오면 그건 그거대로 좋지 전혀 싫지 않으니까네

381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3:24:13

>>375 대접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물흐르듯 몸에 배어있기 때문이다(?)
약간 뭐랄까 연상 vibe가 영혼에 녹아있어서 성운미와 연상미가 구분이 모호한거지 그치만 암튼 연상미있다구 생각해
아닌가? 아닐시 오피셜이 옳다🕺

>>376 눈에 넣으면 더럽게 아플 00<<살면서처음보는표현 이거너무웃기고맘에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 배우자 앞에서 혼내키는 척 하면서 속닥속닥해주는것도 귀여움
친구같은 아부지구나...🤭 근데 사춘기랑 갱년기 같이온거냐고 이거전쟁이잔냐!

반대로 딸은 바람불면 날아갈까 조심조심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사춘기 돼서도 조심조심이 안날아갓어... 아이거맛잇네요

있잖아 모카고 20년은 더해야한다고 생각해 (숙면 중인 캡틴: ?)

382 금주 (Y2BXxATYVM)

2024-05-20 (모두 수고..) 03:26:39

시끄러운 소리에 깨버렸어요...

383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3:27:00

어장이 아니라 인생을 그리려는 리라주의 큰 그림
짱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용 옥수수 탈곡하기)

384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3:27:53

>>380 그렇게 나는 오늘도 내 위장에 고양이를 담았다
말랑따뜻묵직하군... (배통통)

ㅋㅋㅋㅋㅋㅋㅋ혜우 스펀지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점이 좋아 이것저것 안 가리고 해보고 끌고 가면 거기서 또 나름 즐겨보는 게 천천히 다양한 청춘의 씨앗을 심어가면서 자기만의 마당을 꾸리고 있는 것 같달까

385 리라주 (6ga0E6jAoE)

2024-05-20 (모두 수고..) 03:30:09

>>382 헉 혹시 난가 (어장에서 요란하게 떠들고 있었음)
(빗질해주기) 깨서 어떡해... 8ㅁ8 아직 3시니까 다시 스르륵 자보자!

>>383 모카고x 모카라이프o
내 인생. 여기 잇다.

386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3:34:14

>>382 떼이잉 나쁜 소음 같으니
소리 아직도 나? 잠잠해지면 얼른 다시 잠들자 (토닥토닥)

>>384 우에에에엥 (위장을울리는골골송)
이자식의 싫어를 절대 의미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일단 떠먹여주면 잘 처먹음 어휴 내새끼 (이마팍)

마당 꾸미기 < 이거 맞는거 같아
여지껏 각 잡고 경험 해보러 다닌게 거의 없었으니까
이제라도 여기저기 끌려다니면서(?) 경험의 오브젝트 수집하는 중인듯

오오 모카라이프여 영원하라
우리 자식손주증손주까지는 봐야하지 않겠니(?)

387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3:39:05

케이스는 뭔가 페그오 모르간같은 외모려나.....는 키가 모자라겠군.(150대를 본다)

케이스: (부들부들)(159라고요)
수경주: 네 아무리 커도 150 중반이세요. 굽있어서 150중반ㅋ

388 한양주 (91AF772NkY)

2024-05-20 (모두 수고..) 03:39:38

>>379

https://ibb.co/p3tnbW7

한양 : 하아.. 내가 나이 50 먹어서 집나간 아들내미 찾으러 돌아다닐 줄이야. 이 금쪽이 녀석 때문에 주름이 늘어나잖아. 아들 좀 일찍 낳을 걸.. 얼마나 돌아다녔다고 벌써부터 지치네..

한양 : 그래서.. 너네들이냐?

한양 : 우리 아들이 나를 닮아서 성격이 나쁘다만.. 그럴 보복을 당할 정도로 나쁜 짓은 하고 다니지 않거든? 도대체 무슨 짓거리를 해서 우리 아들을 그렇게 만든 거냐? 왜 그런 거니?

스킬아웃 : 아저씨 그 새X 아버지에요? (따귀 때림)

한양 : 하지마.

스킬아웃 : 싫은데? ㅋㅋㅋㅋㅋㅋ (또 때리려고 함)

한양 : (한 손으로 머리채 잡고, 한 손에는 송곳으로 볼 뚫어버림)

스킬아웃 : 으어어어어어얽-!!!!!

나머지 스킬아웃 : (갑분싸 됨)

한양 : 길게 말 안 한다.

한양 : 뒈지고 싶은 새X들은 덤벼

>>381
20년ㅋㅋㅋㅋ 붐업-!!

389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3:42:02

수경,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이것이 나의 현실인거지』
"결국... 그런 것일 테니까요. 저는 납득할 수 있으니까요. 본래.. 차가운 편일지도 모르겠어요."

2. 『아무 말도 필요없어』
"...제게는 어떤 것도 괜찮겠지요..."

3. 『날 미워하지 않아?』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만. 만약을 생각하게는.. 되고 마네요.. 어쩔 수 없겠지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슬쩍 진단하나.

390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3:46:22

>>388 히익 무셔라
살살하자 하냐냥아
뒷처리는 혜우한테 연락하고(?)

391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3:54:07

아오 모기시치................ (못잡았음.)

392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3:55:21

모기 못잡으면 화나는 거 맞아요....

393 한양주 (91AF772NkY)

2024-05-20 (모두 수고..) 03:58:07

>>390
아ㅋㅋㅋㅋ 하지만 따귀는 못 참지

어째 지금 서한양 목소리는 정하지도 몬했는데, 중년은 방향이 딱 잡힌다.

https://youtu.be/0iWABed6MSg?si=9WKUfW6b558xkyJp

이 영상의 교도관 목소리ㅋㅋ 심지어 대사도 똑같이 서한양이 뱉을 것 같아ㅋㅋ

394 한양주 (91AF772NkY)

2024-05-20 (모두 수고..) 03:58:40

>>391
>>392
벌써 모기..ㄷㄷ 나는 아직 안 보이는디.. 에프킬라 미리 사둬야겠다..

395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4:00:59

>>380 태오랑은 오히려 저렇게 막 날세우진 않을 것 같아요. 이미 꽤 많이 부대껴서 ㅇㅇ? ㅇㅇ.. 수준으로 좀 데면데면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에? (에넬 경악 표정.)
(혜우주한테 그런 평가 받을 줄 몰랐다.)

>>382 있죠, 딱 잠들 타이밍에 억까당해서 깨는 거.. 빨리 잠드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388 이 궈
궈 던
성운이도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으니 꼭 연락을

396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4:01:47

>>0

.dice 1 8. = 6
아무 의심 없이 먹은 송편...

돌리고 자야겠네요.

397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4:04:01

1.02를 곱해도 버림이면 똑같은데 어..어쩌지...?

398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4:04:57

모기 : (네귀에캔디)(애애앵)

>>393 하냥주마저 미래를 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캡틴에게 정식으로 미래편까지 잡아달라 해야만

>>395 하지만 태오가 칠라설표에게 [아가]를 시전한다면?(?)
왜 경악하는데
왜!
오히려 혜우도 그렇게 느끼니까 편하게 대하는거지
태오희야한테 하는 것처럼

399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4:06:22

일단 자야지.. 다들 잘자요.

400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4:06:30

>>397 그럼 증가가 걸렸지만 늘어나지는 않는 개꿀 아닐?까

401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4:06:53

수경주 잘 자잉

402 천 혜우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4:07:23

삐리삐리뽀에서 벗어날 때가 왔다.
송편을 먹자!

.dice 1 6. = 2

403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4:07:59

(흠. 개꿀일수도 있겠군...)(진짜 자요!)

404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4:08:17

혜우(7쨜) : 헤에

유딩이 되브럿서
물론 기억은 그대로라지만

405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4:17:33

>>398 앗, 성운이 표정이 안좋아졌어! (?)
👀👀👀👀👀 그것이... 제가 지금껏 짐작해오던 혜우(+혜우주)의 성운이에 대한 이미지랑 너무 정반대였지 뭔가요
너 나 오빠대접 해줄생각 없지! (՞⸝⸝o̴̶̷̥᷅ ⌑ o̴̶̷̥᷅⸝⸝՞) 상태였는데
오히려 오빠처럼 편하게 느껴져서 그랬다는 게 뜻밖이라.. 👀👀👀
하지만 이런 오해 또한 혜우의 의뭉스런 고양이성분을 생각하면 혜우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406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4:38:08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표 표정은 딱 저렇겠다
생각해보면 초기 친구선관이었던 캐하고도 그 정도로 편하게 지내진 않았구
희야를 대하던 법=성운이를 대하는 법이라는 감각으로 돌리기도 했었으니까
태오 때 워낙 굴곡이 많았어서 그게 선뜻 매치가 안 된 거라고 생각해
성운이랑 혜우 사이에도 일이 좀 많았어야지 응

근데 차이는 있어
성운이를 '오빠처럼 편하게' 느끼고 있지만
'연애대상인 이성'으로 확실히 구분짓고 있다는거
그걸 그냥 지 안의 기준으로만 나눠놓아서 오해가 생겼나본데 ㅋㅋ
고양이는 원래 그렇다고 합시다 (발라당)

407 성운주 (3XPLDGThDQ)

2024-05-20 (모두 수고..) 04:56:12

>>406 칠라는 왠지 싫은 표정이 상상이 잘 안되죠.
아 희야를 대하던 법을 상당부분 대입한 거였었군요... 어쩐지!(?)

확실히 그 구분이... 성운이 쪽과 제 입장에서는 잘 체감이 안 되더라구요. (태오와의 삼각관계에서 생긴 굴곡도 굴곡이지만, 희야 대하듯 했던 게 더 큰 원인일지도요?) 이런 걸 구분 안 짓는 게(제가 보기에는) 또 혜우 고양이다운 성격이라면 고양이다운 성격이니- 하고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확실히 말씀해주시니, 한결 더 편한 마음으로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성운이는 한동안 오해하게 둬야겠어요. 이런 건 캐들끼리 푸는 게 맛남...(?) (복복복복 뵥뵥뵥뵥.)

408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5:18:12

>>407 ㅋㅋㅋ 칠라는 되게 어색하게 웃는데 입꼬리 떨리고 있을거 같고 막 ㅋㅋㅋㅋㅋ
헤헤 둘다 귀여워


아무래도 칠라는 희야 같고 설표는 태오 같고
내심으로는 태오랑 희야는 여기 성운이는 여기 하고 구분을 딱 지어놨는데
이걸 겉으로 확실한 표현을 안 하니까 ㅋㅋㅋㅋㅋ
혜우 입장에서는 글케 느껴져서 행동한게 오해를 불러일으킨거구만

이자식... 아 불만 있으면 말하것지 하고 당장 해주는 복복이나 좋다고 받겠군
바로 나처럼 (골골골골)(?)

409 혜우주 (44mkJv4vt2)

2024-05-20 (모두 수고..) 05:43:36

꼬치구이에 사케 한잔이 땡기는 새벽이구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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