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26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55.어떤 과학의 적색혈화 :: 1001

레드윙! ◆TMmm6tsoPA

2024-05-19 17:41:44 - 2024-05-21 21:10:51

0 레드윙! ◆TMmm6tsoPA (ZZrb2mGuak)

2024-05-19 (내일 월요일) 17:41:44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193

미라클 송편 이벤트: situplay>1597047193>652

155 류애린 - ?? (NB69jm82hY)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7:09

>>0
"흐으으으음..."
[또 무슨 일이래?]

시설정비를 거의 다 끝내갈 즈음, 그녀가 입가에 손을 가져다대며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자 옆에서 돕고 있던 여학생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생각해보니까 말임다. 이렇게 사람이 수동으로 바꾸는 것보단 연구소의 프로그램에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지 말임다."
[생각해보면, 그 프로그램이 곧 너 스스로이기도 하고 말이지.]
"...머야, 즈는 인간임다. 휴먼임다."
[언젠 또 사람이 아니므니다라면서?]
"엄... 그건 그때그때 다름다."
[뭐래...]

이런 도시에선 평화라곤 좀처럼 찾기 힘든 것이라곤 하지만 모름지기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면 잠깐의 여유 정도는 있을 것이기에,

[따지고 보면 그만큼 네 지분이 많단 말이거든. 여기엔 학생도, 연구원들도, '선생님'이라고 칭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지만... 너처럼 무턱대고 이것저것 도맡아서 움직이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
"그 말인 즉슨, 스불재라는 검까?"
[아니라곤 할 수 없거든?]
"에엥..."

그럴거라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구태여 알고 싶지는 않았다는듯, 따분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이던 그녀가 턱을 괴며 한손으로 모니터 앞의 허공을 휘휘 젓기 시작했다.

"머, 그렇다구 고쳐질거 같지두 않구, 고칠 생각두 없지만여."
[뭐든 적당히가 좋은 거거든~]

// 으에에... 나 주거... :3...

156 새봄주 (HG1zmzr9J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7:39

철현주 잘자~~><

157 애린주 (NB69jm82hY)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7:46

늦었지만 다들 오늘도 고생 많았어~~~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158 서연주 (9LemmKwWVY)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7:50

>>139 혜우주
D셰프도 Dangerous이니 헬쉐프랑 통하는 데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42 태진주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는 그렇다 쳐도 마인부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한양주
부부장님 일러 볼 때마다 존잘이다 존잘이다 하게 되네요 일러 참 잘 뽑으세요 @ㅁ@

>>147 수경주
청소 귀찮죠...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ㅠㅠㅠ

159 혜성주 (tPD1B7nkD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7:51

철현주 굿밤
수경주는 수고했다.

>>152 (복복복복복복) 냥통수!!! 귀여워!!!

160 수경주 (bz93Bs4wC6)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8:11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시고 오신분들은 어서오세요...

161 혜성주 (tPD1B7nkD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8:20

큰토끼 하이. 하루 고생했어.

162 새봄주 (HG1zmzr9J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8:25

수경주 점례주 안녕안녕~~!><

163 혜우주 (/aP0a0t75.)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8:51


>>153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D로 시작하는 단어가 아주 많지...
뭐든 붙일 수 있는 만능 이명! 마치 새봄이 능력처럼!
호아악 (뽝뽝당함)

>>155 애린주 어서오고
으에에 나도 가치 주겅

164 수경주 (bz93Bs4wC6)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9:14

죽어요 죽어...(흐늘)

165 수경주 (bz93Bs4wC6)

2024-05-19 (내일 월요일) 23:39:26

다들 안녕하세요.

166 Story ◆TMmm6tsoPA (ZZrb2mGua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0:18

<스트레인지 파트>
달려오는 붉은 머리의 공격을 태진은 베리어를 이용해서 충전했습니다. 조금 충격이 느껴졌지만 단번에 충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태진은 자신의 능력을 이요앻서 붉은 머리의 명치를 노렸습니다. 그러자 붉은 머리는 자신의 수정을 발동시켜서 단번에 공격을 방어하려고 했고, 실제로도 쉽게 밀리지 않고 방어했습니다.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싸움. 그 자체입니다. 그런 와중, 혜성은 자신의 기술을 붉은 머리에 발동했습니다. 그 순간, 붉은 머리는 표정을 찡그리면서 신음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잡았습니다. 힘이 제대로 풀렸는지, 그대로 태진의 공격이 제대로 들어갔습니다. 크아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붉은 머리가 단번에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합니다. 태진은 사람의 몸을 때린 감각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새봄은 그의 옷을 솜사탕으로 바꿨습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금은 발화 에너지를 붉은 머리의 아래에 터트렸습니다. 수정의 일부가 깨졌고, 그로 인한 파편이 주변으로 튀었으며, 뜨거운 불꽃은 솜사탕을 녹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붉은 머리는 몸을 움찔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파란 머리는 작게 혀를 찼습니다.

그의 상반신에는 정말 끔찍하기 짝이 없는 흉터자국이 가득했습니다. 칼에 베인 흔적, 창에 찔린 흔적, 일부 피부는 철로 보충되어있었고, 하물며 살이 패인듯한 자국도 있었습니다. 화상 자국, 동상 자국, 그리고 더 나아가 배가 찢어졌던 자국.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의 상반신 앞 부분에는 Project Sample 004. 라는 문구가 마치 도장처럼 크게 찍혀 있었습니다. 어디 그 뿐일까요? 그 아래에는 'Homunculus'라는 단어도 분명하게 적혀있었습니다.

이어 리라는 땅을 진흙으로 덮어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그 진흙은 수정으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두가 밟고 있는 땅이 약 3cm 정도 솟아올랐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거북이는 빠르게 리라의 지시대로 이동했습니다.

"보지 마..."
"보지 마..."
"보지 마아아아아아아아아!!"

이어 붉은 머리의 목소리에서 이성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그는 자신의 전신에 수정을 깔아둔 후에, 단번에 파워 슈트를 향해 점프했습니다. 파워 슈트는 그 상태에서 베리어를 풀었습니다.

"...발사 장치의 대부분이 녹아내려서 남은 것은 저것 하나 뿐이지만... 충분해. 발사."

이어 차지가 끝난 붉은색 레이저가 붉은 머리를 감싼 수정에 명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그 레이저는 한 점으로 모였고, 그대로 바닥으로 향했습니다. 바닥이 붉은 빛으로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바닥 그 자체에서 여기에 계속 있는 것은 위험할 듯 합니다.

"...여기로 모여..다들..."

한편, 방금 투혼을 벌였던 은우가 그들을 불렀습니다. 빨리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라는 듯, 다급하게 손짓했습니다.

그 시각. 성운은 계속해서 건물을 날리면서 자신을 쫓아오는 파워 슈트 4체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잠깐의 시간 끌기일 뿐이었습니다. 잠시 뭉개버리는 것은 가능했지만, 그래도 계속 움직이려는 듯, 파편들은 흔들렸습니다. 이어 그는 디스트로이어에게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도망치세요<<
>>도망치세요<<
>>도망치세요<<

"............."

디스트로이어의 시선이 성운에게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엄청난 중력을 성운을 느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깔려있는 파워 슈트를 누르고 있던 파편들에게도 당연히 엄청난 중력이 가해졌습니다. 성운이 순식간에 현기증을 느꼈을지도 모르는 그 중력이 파워 슈트에게 그대로 계속해서 가해졌고, 안 그래도 무거운 파편은 더더욱 그대로 파워 슈트를 뭉개버리면서 땅바닥에 처박아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영희가 나타났고, 레이저를 파워 슈트에게 쏘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파워 슈트를 부숴버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닥에 구멍을 내긴 충분했고, 그대로 바닥이 갈라지며 파워 슈트 4체는 그대로 지하로 떨어졌습니다. 이어 커다란 폭발 소리와 함께, 불기둥이 치솟아올랐습니다. 다행히 그 이상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어 디스트로이어는 그 상태에서 성운을 바라봤습니다.

"너 방금 뭐라고 그랬냐. 애새끼야."
"...내가 잘못 들은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지껄여봐."
".....뒈지고 싶냐."


<서연&철현 파트>
철현이 요청했던 거북이가 마침내 그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선택은 철현에게 남아있었습니다. 한편 서연은 계속해서 워치로 추적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슈트는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더 이상, 점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니. 대체 무엇일까요? 애초에 왜 바다로 뛰어든 것일까요? 기껏 얻은 이 슈트를 왜 바다에 버린 것일까요?
처음부터 얻고자 한 것이 맞는 것일까요?

아무튼 만약에 거북이를 이동시킨다고 한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옥상 파트>
한양은 번개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면서 수정을 민우에게 때려박았습니다. 하지만 몸이 번개처럼 변한 탓일까요? 민우에게 큰 데미지는 주지 못했습니다. 아니. 애초에 타격이 들어가긴 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민우의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혜우는 민우에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민우의 위에 올라타는데 성공했고, 그와 동시에 그의 정신은 정말로 아득해졌을 것입니다. 금방이라도 정신을 잃을 것 같은 열기와 통증이 계속해서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면서 혜우는 다트 다섯 발을 팔에 찔러넣는데 성공했습니다. 혜우가 머리를 후려쳤지만 민우는 쉽사리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총알이 그의 쇄골 부위에 명중했습니다. 으억! 하는 소리와 함께 그대로 민우는 바닥으로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
'레드윙이 목숨을 걸고 몰래 알려준 정보를 토대로...나와 그 애는 미리 대비를 했었다.'
'친한 형과 마찬가지였던.. 그리고 그 애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친한 오빠였던 그 연구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우릴 지켜줄 거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 작자는 모든 연구원을 동원해서 능력설명회라는 명목으로 나와 그 애의 부모를 연구실로 초대했고... 그대로 마취시켜서 잠재우고 가스실에 집어넣었다.'
'수술을 거부하면... 대신 이들이 희생을 당할거라고..'
'네 여자친구는 괴물이다. 너무나 강해진 괴물이다. 안전을 위해서 당연히 수술은 필요하다.'
'네가 희생하면, 너희 둘이 희생하면...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스위치를 못 누를 거라고 생각하느냐.'

'...수술을 받고... 그 형은 물론이고 동참한 연구원들은 단번에 1학구로 이전했고.. 엄청난 부를 쌓았다.'
'........뭐가 형이냐...'
'뭐가 학생을 위하는 연구원이냐...'

'결국 모두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학생들을 이용하고, 필요하다면 팔아버릴 이들이다.'

'인첨공 따위...'
'이런 곳 따위...존재해서는 안돼...'

'뭐가 학생을 위하는 연구소냐...'
'뭐가 학생을 위하는 연구소... 하모니아드냐.'

그런 생각을 아마 태오는 끝까지 읽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민우는 그대로 바닥으로,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바닥에서 물로 만들어진 용이 튀어나왔고, 그대로 민우를 물고 아래로 추락했으며, 바다 너머로 사라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주변의 혼란의 분위기가 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이쪽은 정리가 된 모양입니다.

/시간을 보아하니..오늘은 여기까지 하면 되겠네요! 토요일에 마무리 짓도록 해요! 이제 분량 얼마 안 남기도 했고...반응레스는 굳이 안 써도 괜찮아요! 토요일 진행에서 이 레스 그대로 올릴게요! 오늘은 이대로 마무리합시다! 다들 수고했어요!!

167 서연주 (9LemmKwWVY)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0:37

>>157 점례주
오늘도 늦은 퇴근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련 칼업뎃 고생 많으셨어요8ㅁ8 점례도 점례주도 강해요!!!

168 서연주 (9LemmKwWVY)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1:46

>>166 캡
갈갈이 갈리신 게 느껴지는 진행 레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그렇듯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야광봉)

169 성운주 (pwKV1uVXt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2:27

(스크래치 빡세게 냈음)
(흡족!)

170 ◆TMmm6tsoPA (ZZrb2mGua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2:47

어서 오세요! 서연주!

참가하는 이가 13명쯤 되니까...아무래도... 조금 시간이 걸리긴 하네요.
괜찮아요! 그래도 초기에는 20명 이상이 참가했었으니까 그때보단 나아!!

171 태오주 (WN8GOf66p.)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3:06

캡틴 정말 고생 많았어...! 반응레스 추가해줘서 정말 고맙구...🥺

하필 생각 읽어버린 게...
태오네...
스읍...

172 혜성주 (tPD1B7nkD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3:10

이혜성표 유사 캐퍼시티 다운이 통했다고?
아니 근데
아니
저기요
아니
말을 잇지 못하다

173 영희주 (XrWLX2LS8.)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3:53

캡틴 수고했으요~

174 혜우주 (/aP0a0t75.)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3:59



담에 웨이버 만났을 때 혜우가 말을(끌려감)

175 금주 (uzNjqP3DkQ)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4:05

00

176 혜우주 (/aP0a0t75.)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5:04

어우야 마지막 진행레스가 저세상급 매운맛인데요

177 혜성주 (tPD1B7nkD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5:09

다들 수고했다. 캡틴은 특히 수고했어.

178 영희주 (XrWLX2LS8.)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5:12

오늘의 영희: 레이저 발싸.(그런데 별로 필요 없었던것 같다)

179 수경주 (bz93Bs4wC6)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5:31

와 다들 수고하셨어요....

180 새봄주 (HG1zmzr9J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5:47

>>163 똑냥이 혜우우
히히 새봄이 오너로서 여러모로 고마운 명명인걸!>< 그런 의미에서......(봑봑봑)(두피마사지)(머릿가죽이 왔다갔다)

다들 수고 많았어~!>< 모두 멋졌다!
그리고 빨간머리의 비밀이 노출증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뭐야><

181 영희주 (XrWLX2LS8.)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7:02

어 잠만.

그렴 영희, 성운, 디스 아재가 같이; 있다는 거구먼.

으아아앙 디스아재 무서워어어어어어

182 서연주 (9LemmKwWVY)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7:13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오오오오

(근데 저걸 왜 바다에 퐁당시키지??? ) (혼란)

183 영희주 (XrWLX2LS8.)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7:26

빨간 머리는 호문클루스(?)

184 리라주 (pMHbZy/xS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7:59

쫄<<즐겁다

근데 하 ㅋㅋ 하아(호문쿨루스 보고 정신 나가버림)
하아~~~ 캡틴너무수고했구 다들엄청수고했어!!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다음주에 리라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으려면 정신을 아예 빼놔야겠는데...

185 ◆TMmm6tsoPA (ZZrb2mGua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8:05

덧붙여서 새봄이가 발사장치를 많이 녹였기에 나온 것이 한 개 뿐이라서...일단 유예가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는 5개였답니다. 즉... 레이저가 5배! (어?)

186 리라주 (pMHbZy/xS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49:33

마레 샤를리아 제외한 하나가 하모니아드인가? 그건 아닌가? 맞다면 거기부터 터뜨렸을 거 같긴 한데
호문쿨루스 친구는 어디에서 있다 온 걸까도 궁금해지네🤔...

187 ◆TMmm6tsoPA (ZZrb2mGua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0:20

그리고...이건 진행에서는 나오지 않고 설정상으로만...

그나마 저 '하모니아드'에서 일부 저 행위에 동참하지 않고 나간 연구원들이 있었는데...
그 연구원들이 2학구에 가서 새로 세운 연구소가 바로 '샤를리아'랍니다.

하지만 민우나 웨이버는 몰라요. 그 사실을. 그리고 아마 여러분들도....

188 리라주 (pMHbZy/xS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1:02

>>187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아 아 아 더 잔인하네 캡틴의 삼시세끼는 마라탕인가요?

189 ◆TMmm6tsoPA (ZZrb2mGua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1:10

하모니아드는 지금은 망하고 없어요. 그냥 어딘가의 연구소에요!

호문쿨루스 친구는 이제 뭐..미리 조금만 밝히자면 그림자와 연관이..있는 아이에요!
나중에 진행에서 또 거론될 거예요!

190 태진주 (6dqgT3Nwo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2:06

수고하셨습니다!

191 혜성주 (tPD1B7nkD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2:48

막판쯤에 허리아픔+졸림 콤보로 정신 놓고 진행 참여해서 쓴게 유사 캐퍼시티 다운. 결과는 성공. 만족.
저거..... 예전에 본 플라스크 속 태아 그거 떡밥 회수였구나.
이제 저걸 효과는 캐퍼시티 다운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192 금주 (.a7YxgN/i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2:59

다들 고생했어요. uu

193 리라주 (pMHbZy/xS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4:32

그림자
허어................

리버티한테 이런저런 말을 하긴 했는데 솔직히 인첨공 너무 많이 썩긴 했다 하나하나 자를 시간에 엎는 게 빠를 거 같긴 하구만
중간관리자(저지먼트)는 괴로워요

후 다음주에 어떻게 리라 정신줄 잡아둘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정신이 갈가리 찢겨도 이상하지 않은데(개허접멘탈) 스토리에서 트롤링 할 수는 없어...
우짜지 진짜루

194 새봄주 (HG1zmzr9J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4:37

>>185 우리캡
오호 그랬구나, 얀데레 작전(?)이 통했네!><(feat.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숴)

유예라면 다음주에 은우쿤한테 가면서 나머지 하나도 달콤하게 만들기(시도) 할 수 있겠다(미리 궁리)

195 혜성주 (tPD1B7nkD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4:47

아무튼 다들 수고했어 짝짝짝

196 혜성주 (tPD1B7nkD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6:02

그으리고 다음주에 진행했을 때 금주 있으면 이혜성이 가서 금이 손 잡게 시켜야지(사심 충족할 생각 천%)

197 새봄주 (HG1zmzr9J2)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7:04

아, 근데 잠만.

호문쿨루스면 무생물인가?

198 한양주 (oiKt8F12dc)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7:53

다들 수고했어! 음! 번개처럼 되어서 번개를 흡수하려고 피뢰침 수정을 때려박아도 효과는 없구만! 다음 싸움을 위해 숙지해야만(어?)

199 혜성주 (tPD1B7nkD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7:55

학술적으로는 생명체로 들어가지 않나

200 ◆TMmm6tsoPA (ZZrb2mGuak)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8:18

>>191 어떻게 알았지....

알아냈으니 말하자면 챕터1 초기 시즌 쯤에 만들어졌었던 샘플이에요. 제로 시리즈는 아니고... 일단 바이오로이드를 만들 수 있을까 해서 만들어낸 존재에요. 몸의 흉터자국이나 그런 것들은 이제 그림자가 실험한 흔적들...(옆눈)
그러니까... 아직 데이터가 없을 때 만들었던 제로 시리즈 샘플 같은 존재들이고.. 폐기처분하려고 했는데 도망갔고...지금은 리버티에 있다 이 정도에요.

그러니까 1살입니다. (진지)

201 혜우주 (/aP0a0t75.)

2024-05-19 (내일 월요일) 23:58:56

어머 세상에 아가라니
보듬어야만

202 혜성주 (.dL.e99uy.)

2024-05-20 (모두 수고..) 00:00:13

>>200 ? 알아차리라고 나온 거 아니었어?¿ 그때 그 플라스크 다 비워져 있고 하나 남아있던 게 그..미국간 게 워낙 충격이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그림자들이 남긴 유산(아님)을 볼 줄은 몰랐는데 일단.

203 태오주 (Qeeq6YVORM)

2024-05-20 (모두 수고..) 00:00:38

다이스의 시간이노라

204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0:00:50

놀랍다....

아 다이스.. 지금부턴가.

205 수경주 (n21C/bB3ec)

2024-05-20 (모두 수고..) 00:01:13

>>0

.dice 1 8. = 8

스타트를 끊어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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