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12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93 :: 1001

◆c9lNRrMzaQ

2024-05-15 20:45:37 - 2024-05-24 00:14:42

0 ◆c9lNRrMzaQ (RjTMagVkJ6)

2024-05-15 (水) 20:45:3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경험치, 아이템, 숙련도, 스테이더스까지 주는 특수 일상 배경이 있다?
뉴비도 고인물도 사이좋게 보상을 획득할 기회!

390 여선 - 알렌 (PR9PPGvgi.)

2024-05-18 (파란날) 21:27:26

"...."
여선은 소년이 어떤 말을 하고 빌던 간에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 들어가는 것은 꽤 괜찮아 보였던 걸까요?

들어서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야. 알렌과 여선.. 아니 알렌만이라도 작정하면 이런 피해를 입은 마을에 들어가는 건 간단합니다. 그러나 쓸데없는 부딪힘 없이 들어간 마을의 상황을 보고도 여선은 생각보다 침착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경중을 따져서 일단 응급처치를 해야겠어요."
고개를 끄덕이며 여선은 환자를 살피려 합니다. 마을 내에 의원이 있다면 거기에서 약재같은 걸 조금 가져와 써도 되냐는 허락을 물어보긴 했겠지만요.

391 알렌주 (scKa54nsNA)

2024-05-18 (파란날) 21:55:39

여선주 정말 죄송하지만 혹시 지금 진행하는 일상 초기화 시켜도 괜찮을까요?

뭐라고 해야할지 처음에 제가 상황을 만들 때 너무 어설프게 만들어서 그런지 상황자체가 흥미롭지도 않고 제가 생각했던 의도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거 같아서요...(눈물)

392 여선 - 알렌 (ABI0AwUiAY)

2024-05-18 (파란날) 21:58:23

음... 저는 괜찮아요. 제가 생각을 하지 않았어서 따ㄹ가는 느낌이기도 했고.. 원하는 대로 하셔도 좋아요~

393 알렌주 (PK8H59bTVg)

2024-05-18 (파란날) 21:59:38

어울려 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눈물)

394 알렌주 (PK8H59bTVg)

2024-05-18 (파란날) 22:01:23

제가 새로 선레를 써오겠습니다. 만약 너무 늦어지면 나중에 여유되실 때 천천히 이어주세요.

395 여선주 (J1SgqSUpJQ)

2024-05-18 (파란날) 22:17:25

느긋하게도 좋아요~

으으. 집에 곧 들어가려나...

396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2:32:36

조심해서 들어가세용...!

397 토고주 (dPR8DZvC/6)

2024-05-18 (파란날) 22:34:36

>>389
이제 봣ㅁ다..: 자는거 준비한다고..
우선 이사 축하해! 회관 완성도 축하하고!
선광냄비...는 천천히 해도 되지. 당연히. 느긋하게 강산주의 느낌대로 하면 되는거야

398 알렌주 (scKa54nsNA)

2024-05-18 (파란날) 22:41:45

운동갔다 오겠습니다...(결국 선레 못적고 운동가는 알렌주)

399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2:45:14

>>397 고마워요!
아직 진저섬이라든가 이것저것 남아있지만요!!

알렌주 다녀오세용.

400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2:46:09

오늘도 다들 피곤하겠지?

401 시윤주 (2YAqCazirA)

2024-05-18 (파란날) 22:48:22

있기야 있는데

402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2:50:33

그렇군

403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2:54:00

시윤주 안녕하세요.
저도 있어요.

404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2:54:20

캡틴도 안녕하세요!

405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2:54:28

그럼 12시에 보자

406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2:54:47

오...!!

407 알렌 - 등명탑 (scKa54nsNA)

2024-05-18 (파란날) 22:56:12

시작의 문 시련을 돌파하고 별 다른 소모가 없다고 판단한 알렌은 여선과 협의하에 곧장 1층을 공략하기로 한다.

"그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새하얀 빛이 두 사람을 감싸고 알렌과 여선은 또 다시 낮선 곳에 떨어지게 된다.

"여긴..?"

이번에도 떨어진 곳은 동굴의 입구, 그것도 꽤나 거대한 크기를 지닌 동굴이였다.

[동굴 속 동물 하나를 죽여라.]

곧 이어 두 사람의 앞에 나타나는 시련의 내용.

"이 안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을 죽이라는 것 같군요."

이전과 꽤나 간결한 내용의 시련

"앞장 서서 길을 밝힐테니 제 뒤를 따라와주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알렌은 정오의 햇볕을 뽑는다, 뒤이어 정오의 햇볕의 검신은 은은한 빛을 내었고 알렌은 앞장서서 입구로 들어갔다.


//1

408 알렌주 (scKa54nsNA)

2024-05-18 (파란날) 22:56:41

>>405 빨리 운동하고 와야지...

409 시윤주 (2YAqCazirA)

2024-05-18 (파란날) 22:58:04

아 그러고 보면 캡틴, 혹시 뭐 변경 신청 되나?

410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2:58:21

?

411 시윤주 (2YAqCazirA)

2024-05-18 (파란날) 22:58:43

UHN 한테 기술 받는거. 변경하기엔 늦었나?

412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2:59:40

많이 늦은 편이지...

413 시윤주 (2YAqCazirA)

2024-05-18 (파란날) 22:59:49

그렇군.

414 ◆c9lNRrMzaQ (E2Rw6MyHjA)

2024-05-18 (파란날) 23:06:52

오늘은 뭐하지

415 여선 - 알렌 (8pWFCUR756)

2024-05-18 (파란날) 23:08:08

"네. 들어가요."
여선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동물을 죽여라..인가요.."
1층을 넘어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뭔가 배경적인 부분을 더 알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빛이 감쌌다..이니 아니었을지도요. 동굴을 둘러봅니다. 여선은 천천히 동굴을 살펴보려 합니다. 어떤 동굴인지... 동굴의 종류에 따라서 서식하는 동물이 달라지잖아요?

"앞장서시게요?"
그렇게 물어보고는 천천히 따라가려 합니다. 하지만 주위를 경계해야 하는 건 하면서요.

416 여선주 (8pWFCUR756)

2024-05-18 (파란날) 23:08:21

드디어 집... 모하여요~

417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3:09:11

여하

418 시윤주 (2YAqCazirA)

2024-05-18 (파란날) 23:15:47

뭘 하지..

419 토고주 (dPR8DZvC/6)

2024-05-18 (파란날) 23:17:14

2시간째 잠 안 오는중..

420 여선주 (8pWFCUR756)

2024-05-18 (파란날) 23:17:37

다들 안녕안녕이에요오...

오늘따라 영 머리가 안돌아가네용.. 식사에 이번달 머리는 다 쓴 기분이이..

421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3:18:05

에브나 슬슬 전투원으로 키워야지.
검방전사가 좋겠어 엑스마스터가 좋겠어?

422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3:18:22

밥 먹는데 머릴 써..?

423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3:18:36

여선주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어요.

424 시윤주 (2YAqCazirA)

2024-05-18 (파란날) 23:18:45

선택지가 왜 그래

425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3:19:09

>>420 집에 왓으니 좀 쉬시는 겁니다...

>>421 루트가 그거밖에 안남았나용.......

426 여선주 (8pWFCUR756)

2024-05-18 (파란날) 23:19:18

그으게. 누굴 소개시켜준다고 간 자리였어서요. 죽는줄알았어요(?)

427 시윤주 (2YAqCazirA)

2024-05-18 (파란날) 23:19:50

여선주에게 오랫만에 펀치

428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3:20:48

우리 에브나 태어나서 돌잡이때 도라를 잡았으니 역시 버서커가

429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3:20:50

>>419 >>426 (토닥토닥...)

430 토고주 (dPR8DZvC/6)

2024-05-18 (파란날) 23:22:03

도라를 잡앟므니 마작사로 키우자

431 ◆c9lNRrMzaQ (NTTpwSSl0M)

2024-05-18 (파란날) 23:22:33

론!

432 토고주 (dPR8DZvC/6)

2024-05-18 (파란날) 23:23:45

리치
이페코
도라 욘
도라 니
아카도라 이치

바이냥!

433 여선주 (8pWFCUR756)

2024-05-18 (파란날) 23:29:09

케에에엑(펀치당함)

기력이 없어서고ㅡㄴ전해야할지도 모르겠

434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3:31:23

>>433 오늘 고생하셨으니 쉬시는 겁니당...

435 시윤주 (2YAqCazirA)

2024-05-18 (파란날) 23:32:06

고생했어 여선주. (펀치 러쉬...)

436 여선주 (8pWFCUR756)

2024-05-18 (파란날) 23:35:53

이건 나를 기절시키려는 펀치 어택인가아악(맞고 흐늘해짐)

437 알렌주 (U2pdANK10c)

2024-05-18 (파란날) 23:53:54

아임홈

438 강산주 (qy7NkOWgY6)

2024-05-18 (파란날) 23:55:41

알렌주 다시 안녕하세용.

439 알렌주 (scKa54nsNA)

2024-05-18 (파란날) 23:56:33

다시 안녕하세요 강산주~

440 여선주 (8pWFCUR756)

2024-05-18 (파란날) 23:59:22

알하 모하여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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