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86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93 :: 1001

◆c9lNRrMzaQ

2024-05-08 00:54:46 - 2024-05-15 22:25:23

0 ◆c9lNRrMzaQ (5uj882YeCY)

2024-05-08 (水) 00:54:4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나는 단순한 파멸을 말한다.

1 여선 - 강산 (QjZMJsSWMQ)

2024-05-08 (水) 13:44:03

"이런...."
펴지긴 하지만 영...인 좌석을 보고는 여선은 칫. 거립니다. 툭 하고 한번 차보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요. 니가 아무리 천운이라도 툭 차서 그걸로 갑자기 티용 하고 멀쩡해지.....일 수는 있나? 그거는 다음 레스에서 계속...

"역시 가장자리가 그나마 나을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계속 관리되었던 데가 나을지도요ㅡ 라고 말하려 합니다.

"사실 뭐 이정도라도 보존은 되어있는 건 그들이 보존해둔 건지.. 아니면 이 공간은 딱히 쓸일이 없어서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안에도 사람들이나 물자를 가득 채웠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여선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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