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런 건 아닌데.. 일단 들어와... 하고 또 집에 들이겠구나 멧쨔..😏 일부러 천둥친다고 찾아올 정도인데.. 역시 그 소문은 틀린 거 같아🤔하고 혼자 머리 복잡해서 말도 많이 안 하고.. 유우가는 멧쨔가 차 내주고선 계속 조용히 있으니까 🥺하고 슬쩍 거리 좁히거나 하는 거... 본 거 같아요...😏 그러다가 이제 유우가가 캐물으면 멧쨔가 🙄💦💦아니 그게... 그냥...하고 말 돌리려다 실패하고 다 털어놓겠지..🤭
히히...반은 사실 반은 와전이라 어디서부터 해명해야할지 모르겠고 🙄상태겠네요 뭔가 소문... 누군갈 무책임하게 OO시켰다 하는 종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유우가랑 츄츄하면서도 생각나는데 쓰남내성 낮아서 말랑말랑한 얼굴이 되어버리는 멧쨔라던가 볼 수 있을 거 같고 🤭 같이 있으면 자꾸 그렇게 말랑쨔가 되어버리니까 일부러 거리뒀는데 찾아오는 유우가 서비스를 받아버리게 된 멧쨔 🫠 히히...
저 이 세계선에서도 멧쨔가 튀어버릴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완전히 떠나는 건 아니?고??🤔 유우가가 좋아🥺 근데 예전 소문도 있고 머리 복잡한데 자꾸 찾아오니까 혼란스럽고 생각해보면 아직 우린 확실한 관계도 아닌데 왜 자꾸 그러는거지이...😿하다가 (개연성은 개나 줘버림)모르겠다 츠나지 가서 며칠 지내면서 요?양하다 와야겠다...하고 짐싸서 나올 것 같은데 그때 딱 찾아오는 유우가 서비스 하려고 찾아온 유우가랑 마주쳐서 😲🙀 둘이 서로 놀랐으면 좋겠는wwwwwww
🤭 캐리어에 짐 꾹꾹 눌러싸고 😮💨 생각 없이 쉬었다 와야지이... 했다가 현관에서 마주쳐버린 거네요 캐리어 보고 🙄 되어버린 유우가가 일단 이야기 하자고 다시 방으로 끌어들인 다음에 기차 못 타게 하는 거 봐버린wwwww 쓰레기wwww
메이사 지문으로 폰 풀고 멋대로 티켓 시간 보고는 😏 이제 못 가겠네~ 하는 유우가한테 😿 유우가 최악이야... 하는 멧쨔도wwwww 히히...🫠 좋아하는 애한테 최악이라는 말 들어서 마음은 안 좋지만 쎄한 느낌 없어질 때까지 구워삶는 전개... 근데 이랬다가 진짜 츠나튀 1년동안 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아...
하지만 츠나튀하고 나서 유우가가 자꾸 생각나서 😣😿인 멧쨔를 봤다구요... 캐리어에 몰래 넣어온 유우가의 후드집업 꼬옥 껴안고 자는 거지 나 봤으니까 🫠 유우가도 츠나지로 오긴 했는데 하야나미에선 퇴짜먹고 여전히 평판은 안 좋고 멧쨔는 두문불출하고... 그러다가 마음이 답답해서 밤공원에 달리러 온 멧쨔랑 마주치면 좋겠네요
😿 왜 온 거야 너따위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서 기껏 여기까지 도망쳐왔는데! 🥺 ... 🥺 오면 안 돼? 🥺 좋아하는데...? 🥺 나 싫어? 하는 멘헤라 몬다이를 보고 모성애가 큣해버려서 결국 또 얼레벌레...🫠
말랑쨔 바보쨔 허접쨔 🤭🤭🤭 거의 야반도주 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어요 둘이 벤치에서 손 잡고 이거저거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다가
🥺 유우가가 나 좋아한단 거... 정말이야? 🙄 좋아하니까 이런 멍청한 짓 하고 있는 거라고... 이런 낯간지러운 대화도 하고 유우가의 억울한 누명도 해명하고 그대로 다음날 동 트자마자 기차역으로 가서 폰 결제로 티켓 사고 😏 유우가 후드집업만 그대로 입고 오는...히힉...
다음날 아침에 멧쨔 아침 먹으라고 불렀는데 애는 없고 전화는 안 받다가 저녁 늦게 말랑말랑해진 목소리로 "엄마... 나 다시 도쿄에서 살기로 했어 😿 미안..." 하는 통보를 받아버리기 하하하하... 하야나미네 시점에선 히다이 이 녀석 완전 흑태양이잖아요
멧쨔가 휴직하는 동안 기정사실 만들어야겠는데요 이거...😏 그렇게 되면 이녀석들 앙숙으로 만나선 기정사실 생긴 부부가 되기까지 2년도 안 걸린 거잖아wwwwwwwwwwwwww너무 좋은wwwwww 그리고 유우가가 하야나미 안쪽 가정집에 처음 들어선 날...😌 아버지가 뒷골잡고 쓰러져버린다던가 하는 전개를 떠올려버렸어요
이... 에유... 좋은데요...... 이 세계선 최고로 좋아... 특히 앙숙인 멧쨔를 호의로 지지고 볶고 따끈하게 만들어서 말랑말랑 녹이는 부분이 최고입니다 🫠 취적인...wwwww
🤔 미혼모 멧쨔가 혼자 돌아와서 훌쩍훌쩍하다 유우가한테 주워져서 결혼하는 세계선...?을 전에 풀었던 것 같은데요...(??) 그거 말고는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 ....................없...?진...않은거 같은데.....🙄 저의 방대한 후히히노트를 좀 뒤져보고 와야....
>>275 금발.......에다가 태닝...은 너무 나대는 거 같아서 제 비위가 쉽지 않네요 🫠 흑발 태닝 정도면 있을 법하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이건 멧쨔랑 바다에서 엄청 놀고 엄청 트레이닝한 여름이면 종종 볼 수 있을지도요 반바지 수영복 모양으로 타있겠구나 유우가는 🤭
🤔 시니어 시즌에 메이사랑 밤에 나와서 어울리다가 나시 아래로 보이는 비키니 모양 탄 자국에 😳 한 건 오피셜일 거라고 생각해요 보여주는 건 오히려 좀 태연하게 배꼽 쿡 찌르고 😏 느긋하게 넘길 수 있는데 이런 자연스럽고 우발적인 게 묘하게 취향인 거겠지 유우가는...😏 수영복이나 속옷도 베이직한 거 취향이라 멧쨔가 트레이닝용 수영복 입고 왔을 때 내심 더 좋아할 거 같아요
먼가 뜬금없지만 만우절에 (이녀석 또 엣치치한 장난치려는 거 아냐?)Oo🙄하는 유우가 앞에서 😸"이거 사실 맨날 아침에 붙이고 오는 거야~" 하면서 이마에 있는 하얀 점을 스티커 떼듯이 떼어내는 멧쨔를 상상했어요 아마 갈색 헤어매니큐어로 잠시 가리고 위에 하얀 시트지 같은 거(...)로 만든 거겠지만...🤭
학교복도에서 그러고 있어서 엄청엄청 소문나버리면 좋겠다 🤭 완전 연애하고 있잖아 이녀석들..
저 욕심쟁이 망상 하나만 풀겠습니다... "몬다이 안경 안 쓰니까 좀 괜찮지 않아?" 하는 자와자와를 들어버린 멧쨔... 렌즈통 주워와서 😾 "유우가 당장 렌즈 빼. 나만 볼 거야." 🙄 "나 안경 안 갖고 왔는데?!" 😾 "그런 건 내 알바 아냐!" 하고 빼버리고 😏 눈 엄청 나쁜 유우가를 대신해서 하루종일 눈 역할 해주는 메이사를 봤어요
😵💫 "으, 으으... 여기 적힌 이건 뭐야?" 😼 "델리헬스 30분 1만엔." 😼 "저질." 🙄 "네가 렌즈 뺏어서 그렇잖아...!!!"
😏그거 좋네요... 1년 휴직이었으니까 집도 정리하고 유우가 집에서 사는 거일 텐데 워낙 낡고 허름한 아파트+벽 얇음+이웃한테 소음문제로 쿠사리 먹음+담배쩐내+치안 문제로 이사할 집 둘러본다던가 거기에 뭐 놓고 뭐 놓을지 이케아 가서 둘러도보고 🤭 유우가는 이불깔고 살았지만 침대도 고려해보고... 침대 프레임 같은 거 보면서 😳 "이건 예쁘긴 한데 후히히엔 좀..." 같은 거 속닥거리기도 하는 신혼부부 모멘트를 봐버렸어요
성굽제의 이혼소송부스 가서 노는 거도 꼭 보고 싶고요 으히히 ...... 싫은 점 말하랬더니 갑자기 멧쨔 얼굴 빨개져서 😳 "....그...음...그러니까... 상냥하게 대해주면 좋겠어..." 하고 유우가는 웅성웅성하는 데에서 🙄💦💦💦 하다가 반박을 포기하고 알겠어....🙄 한다던지 그런 바보신혼부부망상을 멈출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