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29 안녕 옆방 동기 입니다 (이러기) 당연히 궁금하지 심해냥이가 바라보면 왠지 움찔하게 된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호오 남이 해주는 내캐 적폐캐해는 늘 맛있는 법이죠. 아마 그래서 지금 동기들하고는 잘 지내는 편인데 후배들하고는 거리를 두려고 한다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혼란스러움을 느낀 이유야 뭐 비사문천 창설하며 나열했으니 그걸로 퉁치자.
크리스탈에서 강화유리. 업그레이드(반짝) 의외로 객관적으로 잘 파악하고 있구나 무서운 심해냥이 같으니라고(두렵다!) 여전히 위태로워보임<< 팩트라서 그만 2천원 비싸짐; 팝콘 튀기기 크아아악 이혜성 그거 알면 뒤늦게 얼굴 새빨개질 것
>>830 색적조 사이에 흐르는 느와르틱<< 반박 못하고 그저 긍정의 엄지를 치켜올립니다. 진짜 색적조는 느와르틱 감성이 뿜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그렇게 되면 이혜성 리라한테 어떻게 난테 구럴수 이써? 하는 표정으로 봄(아님)
오 이거 좋은데 목숨팔찌라 무능력자도 있다보니 유용하겠다 물론 이혜성은 이런거 안줘도 괜찮다고 사양할테지만 리라가 억지로 우겨넣어주겠지
>>840 (애인셔츠 모먼트를 보는 금주를 보고 외면함) 그렇다면 이혜성이 가을 스타일로 자주 입고 다닐 옷차림도 좋아하겠다 다행임(?) 그런데 이혜성한테 부드러운 금이가 한번씩 터프하게 구는 것도 보고 싶어. 이건 내 개인적인 욕망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줘도 된다. 그리고 음 의외로 이혜성의 좋아해 라는 표현은 뽀뽀일수도 있다(이런발언)
>>842 옆방 동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에에에엥ㅇㅇㅇㅇㅇㅇ!!!!!!! (소음공해로 환영하기)(?) 고양이의 시선은 약간 그런게 있긴 해 응 ㅋㅋ 음 하지만 연애는 후배하고 하네용 히히히 아휴 혜성온니 히히히
순살혜성주 마힛겠다 (침 쥬륵) 혜우가 은근히 인간관찰하는게 좀 있어가지고 어릴적 환경 탓에 애정결핍을 넘어선 인간결핍? 그런게 생겨버림 그래서 타인은 늘 관찰과 탐구의 대상임 아마 대가리 좀 더 크면 의식과 영혼의 탐구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그렇게 뇌연구를 하는 매싸가 되어버리고)(?)
>>840 후후 그런 금이가 참 조아☺️ 아이들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올곧은 아이... 그러면서도 터프하고 방황도 하고 그러면서 순애보고 에구에구(복복)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치만 사실이라구요 애들 얼굴본다고요(?) 헉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는구나🥹🥹 감동인!!!!! 금이가 봉사하는 아동센터도 있고 하니 그쪽으로 볼수도 있을거 같고 하네😏 같이 활동하거나 하면 재밌겠다
>>842 멋진언니오빠들... 기본적으로 19살즈가 다 포스가 있는데 색적조는 개중에서도 다크초콜릿 같은 맛이 참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귀여운데 어라...(그거 보고싶어서 끌려버리는 오너) ㅋㅋㅋㅋㅋㅋㅋ 이리라 잘알😏 안받으면 그치만... 금이가 걱정하면요...? 이러면서 냅다 쥐여줌(영악한놈!)
>>856 혜우의 밖으로 드러나지 못하는 탐구욕이 진윤태씨에게 잔뜩 풀리는 느낌...☺️ 흠 아닌가 이쪽은 인?간? 이니까(너무함)
헉그리고심해냥이야 8ㅁ8 으아아아앙 너무감동이잖아!!!!!!!!!!!!!! 크아아아악혜우우!!!!!! 🥹🥹🥹🥹🥹🥹🥹🥹🥹 별도 보관이라니... 리라가 알면 감동에 눈물을 그렁그렁핳거랴................. 후후 이렇게 아껴주다니 너무 기뻐용 우리 코뿔소들 언제나 만들어주는 보람이 있어 기쁜
>>849 옆방이 너무 시끄러워요 소음공해 크아악 연애는 후배하고 하네요<< 사실 진짜 연애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는 게 학계의 점심.
안돼요 나는 맛엄따 히익; 혜우가 사람을 관찰과 탐구의 대상으로 보는거 되게 그런데 거기서 예외가 성운이라는 게 맛도리임(내맘대로캐해) 아니 매싸되는 루트 너무 너무인데 진짜 아니 근데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그저 입 딱 벌릴 뿐. 매싸는 안된다 혜우야
>>851 다크초콜릿 같은 맛ㅋㅋㅋㅋㅋㅋ근데 또 퍼센트는 각각 다른 그런 다크 초콜릿 같은 색적조임. 이사람아 거기서 혹하지 맛쎄요 정신차려 (등짝 찰싹) 크악 거기서 금이 이야기하는 리라 너무 영악하다. 단원들 미아핑 찍는 와중에 리라가 금이의 금자 꺼내는 순간 바로 입틀어막고 목숨팔찌 받아들 게 분명함 내가 봄
>>855 졸업 안해도 금이가 이혜성 자취방에 오는 건 문제없으니까 그럴 때 입었다고 해도 좋지 않(입닥침) 금이 가을 옷차림은 어떨지 몹시 궁금하다. 데이트 해야지 히히.... 뭐 (물리적으로) 벽으로 몰아세운다고? 아묻따 진행시켜. 벽으로 몰아세워도 된다. 벽쿵 해도 된다. 대신 벽쿵 하면 턱 꾸욱으로 반격할지도(?)
>>863 고생했다 심해냥이야 (복복복) 크아악 근데 옆방 소음이 너무해 크아악 고통스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하지만 얌전한 깜냥이가 먼저 애옹 (이러기) 어 그래? 그런 눈으로 보는 걸 자제하는 편이구나? 이런걸 보면 혜우도 약간 쎄한 무언가가 있다 싶고 칭찬이다 욕 아니다 그냥 몹시 흥미로워서 그럼(흠) 인류애는 지키는 매싸요?.......약간 사람은 안해치는 빌런 아냐 그거? (이런발언)
>>865 머 금이 새 커미션이 나올 수 있다고? 아싸 나올때까지 숨참고 존버합니다 흡 사이즈 비슷한 커플의 옷바꿔 입기는 좋습니다. 금이가 묵은 다음날 씻고 나온 이혜성이 졸음에 잠식된 채 집어들어서 걸친 옷이 금이 거라던가 하는. 모먼트는 있을 법 하지 않습니까(?) ???? 뭣...이라....? 아니 잠깐 나 갑자기 매우 궁금해졌는데 턱 꾸욱으로 반격해도 무력하게 한다고? 대체 뭘 할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한데
>>870 (결국에는 숨을 못 쉬어서 쓰러지고만 혜성주) 알려주는 게 아니라 더 자자고 꼬셔서 침대로 모는거냐고 아ㅋㅋㅋㅋ 더 자자면서 비몽사몽한 이혜성 안고 뒤뚱뒤뚱 데려가는 거 상상해버림 귀엽군. 잠깨고 나면.....글쎄 이건 나중을 위해 반응을 아껴두기로 하겠다(이러기)
예? 예??? 하아아아아?? 돌아버리겠네. 직진연하에게 유죄선언(급기야) 하지만 진짜 스토리나 그런 곳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데 살피는 모먼트가 없지 않아? 이혜성이야 탐지나 그런 것 때문에 전체 상황을 보느냐고 그런 것 같고 금이도 감정이 격양되면 터프해져서 주변이 잘 안보이는 타입이구.
으으으음 아마 애정이란 걸 가져보고 싶었기 때문에 연애를 시도했다고 생각해 그치 이게 맞지 방식이 다른게 아니라 방식이 없기 때문에 만들어보려고 하는? 그러니까 다른거랑은 구분지어야 하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성운이랑 자꾸 어긋나는거 같기도 하고 흠냥
그럼 그냥 매싸할래오 히히 유혈 조아 메스 조아
혜성금이 유난히 공사를 구분하는거 같다? 이거 혜성이가 공사 선 긋는거라고 생각함 진행 중 접근이나 행동은 주로 금이가 하는게 보인 것도 있고 어쩌면 혜성이는 비사문천을 세움으로서 보다 명확하게 공과 사를 구분하는 법을 채득해서 그걸 저지먼트 내에서도 실현하고 있는 거라고 적폐망상함(?)
>>872 이제 이걸 잘 굳혀서 성운주에게 전달해야지 그건 맞아 원래 이혜성이라면 절대 계연같은 거 입에 안올릴 애인데 치여버린 건 맞으니까. 아 하지만 잘생쁜 여캐가 필사적으로 고백하는데 안치이고 배김?? 어림없지
(흥미로워하는 이모티콘) 그럴 수 있겠다. 공식으로 들으니까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함.
크아악 이사람아 그거 도파민 중독이야!!!!
남이 말아주는 적폐 맛있네요. 이렇게 들으니까 이혜성이 다른 19세라인조와 비견해서 좀더 어른에 가까운 선배처럼 느껴지는건 비사문천을 세우고 맨몸으로 직접 어른들의 영역에 발 디디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어. 금이가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눈앞의 공적인 일이 먼저라는 이성적 판단이 우선이 되는거지. 남이 말아주는 적폐는 최고야
>>878 그 뭐지 금이는 이혜성이 무방비해지거나, 말랑카우 상태일 때 은근히 반존대로 밀고 들어올 성격이라는 적폐망상이 있어(?) 그러면 "응? 으응...응.."하면서 꼼지락꼼지락 자기가 안겨있기 좋은 자세로 이혜성 푹 기댄다? 볼 콕은 이혜성이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한번 해봐도 돼. (배 빵빵해진 금주 복복) 당연하지.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금이 캐릭터성에도 맞고
쉬는거면 괜찮은데 출근이면 힘들지 않겠니...(복복복) 이 적폐망상을 공식으로 채택하다니 금주 맛잘알(이러기) 입맞추면 이혜성 눈 깜빡이다가 부비적거릴걸. 핫하 연상의 막내 모먼트를 맛보거라. 난 금이가 가끔 보여주는 드라이함도 좋아하니까 마음껏 캐어필해도 돼. 어지간하면 잘 받아먹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