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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인주 ◆1Y9nFKcbvs
(UJHFErR5lo)
2024-04-28 (내일 월요일) 23:00:56
나는 사랑을 느끼는 중이다 그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너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그것을 증명하는 중이다
황인찬, you are (not) alone 中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24069/
997
희인주
(Wv1/GHiqHw)
2024-12-27 (불탄다..!) 20:40:28
배부른 오늘이야...
그나저나 다음 판을 만들 때가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998
세아주
(GSHrP1AoJg)
2024-12-27 (불탄다..!) 20:44:25
뭐 많이 먹었어?
확실히... 때가 되었다.....
999
희인주
(Wv1/GHiqHw)
2024-12-27 (불탄다..!) 20:47:47
아이스크림 케이크랑 감자탕!
때가 되었지...
마침 >>0에 들어갈 시 찾다가 얘기하는 건데 내가 좋아하는 시인과 북토크하는 자리에 가게 되었어
1000
희인주
(Wv1/GHiqHw)
2024-12-27 (불탄다..!) 20:54:26
이거 어때?
크리스마스는 어디에나 빛이 많고 사람이 많고 현실감이 없군요
누가 자꾸 성냥을 사라거나
갑자기 세 명의 유령을 만난다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다거나......
믿을 수 없는 일들만 일어나는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이군요
무령, 황인찬.
1001
세아주
(GSHrP1AoJg)
2024-12-27 (불탄다..!) 20:55:56
>>999 완전 맛있는거 먹었잖아! 나는 오늘 버섯 구워먹었지롱~
시인과 북토크
완전 문화시민이구나 희인주
>>1000
으흐흐흐흐흐 간질간질하고 좋다... 부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