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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인주 ◆1Y9nFKcbvs
(UJHFErR5lo)
2024-04-28 (내일 월요일) 23:00:56
나는 사랑을 느끼는 중이다 그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너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그것을 증명하는 중이다
황인찬, you are (not) alone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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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희인주
(.Y1CmlvWeE)
2024-10-13 (내일 월요일) 13:18:45
이거 아이를 낳지 않으려던 한강 작가의 마음을 돌린 남편의 말이래
세아에게도 통할지 궁금하네
안녕!! 오늘부터 다음주에는 가족 친구 가족 친구 친구 친구 느낌이라 조금 바쁠 것 같아!
그래도 종종 들를게!
>>817 과소비도 천천히 생각해본 다음에 가져올게!
819
세아주
(WCH/huTMSc)
2024-10-13 (내일 월요일) 17:50:21
>>818 아마 안 통할 것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오후야
다음주까지 친구랑 가족으로 예약 꽉 차있구나..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
820
희인주
(5R3NF3./.2)
2024-10-18 (불탄다..!) 20:40:43
세아로 말하지 못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오는 길이야(...)
잠이 살짝 깨서 들렀다 가!
821
세아주
(eQ.0rcb82g)
2024-10-18 (불탄다..!) 21:47:14
무
무슨 생각을 한 거야 들려줘
822
희인주
(wej7kaVBs2)
2024-10-18 (불탄다..!) 22:05:27
세아랑 집 데이트로 책 보다가 책은 뒤로하고 세아에게 달라붙는 희인이 같은 것...
어제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뽀뽀하고 수다떠는 커플을 봤는데 세아랑 희인이도 언젠가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했어